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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10, 출시 지연

IT뉴스/블랙베리 | 2012. 7. 5. 15:03 | Posted by kaldaris

일주일 전 발표와 함께 새롭게 개발한 블랙베리10 운영체제로 회생을 꿈꿨던 리서치인모션(이하 림)의 꿈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뉴스가 너무 늦었나요? 올해 4분기를 목표로 잡고 있었던터에 기대 이상의 어려움으로 내년 1분기로 출시 일정을 조정했는데요, 이제 나머지 블랙베리10 디바이스도 이에 맞춰 스케쥴을 다시 짜야했습니다. BlackberryOS가 얻은 정보에 따르면 올해 4분기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디바이스를 출시하거나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올해 4분기에 4G용 플레이북을 출시하며 내년 1분기에 블랙베리 런던과 블랙베리 네바다를 비슷한 시기에 출시할 예정인데요, 당초 계획은 런던을 먼저 출시, 그 이후 기간을 둔 뒤 네바다를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많은 지연이 있었기에 비슷하게 출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 상반기 내에 플레이북과 플레이북4G를 대상으로 한 블랙베리10 업그레이드를 진행, 3분기에 또 다른 태블릿인 블랙포레스트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괄호 안에 128이라고 적힌 것으로 보아 128GB 내장메모리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흥미로운 것은 그림이 없는 내슈빌과 나폴리인데요, 이름상 네바다의 후속작으로 퀴티키보드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지만 위아래로 갈라 풀터치와 퀴티폰으로 나누어 보면 각각 하나씩이 되네요. 솔직히 퀴티폰 두 기종을 이렇게 짧은 기간을 두고 출시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후자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관련 포스트 2012/06/15 - 블랙베리 플레이북, 크로스플랫폼의 강자로 떠오른다 출처: blackberryos.com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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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bsu0553 2012.07.05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나와도 경쟁력이 있을지 장담하기 힘든데 너무 늦는것 아닌지요
    그래도 기대는 됩니다.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7.06 0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나름 유럽시장에선 어느 정도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오랜 시간동안 다져온 팬베이스도 있으니 전망이 그렇게 어두운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애플유저가 애플을 찾듯 블랙베리 유저도 블랙베리를 찾는 경향이 있어서 말이죠 :)

  2. 박상욱 2012.07.06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은 현재.... 제2의 코닥을 보고 있습니다. 언제 망할지 모르는 이 회사......스마트폰 세상은 매년달라지는데 내년이면...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우 삼강으로 완전 재편되고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할려고...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7.06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닥처럼 망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적어도 기업을 상대로 한 사업에선 여전히 강자이니까요
      그런데 스마트폰 시장 전체로 보면.. 다 윈도우즈폰이 어떤 성과를 내냐에 달려있겠네요

태블릿치곤 작은 디스플레이와 가라앉는 배인 리서치인모션(Research in Motion, 이하 림)의 블랙베리 제품군으로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던 블랙베리 플레이북. 하지만 처음 예상과는 달리 플레이북은 점점 크로스플랫폼 매니아들이 꼭 알아야 할 제품으로 거듭났습니다.

림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어를 통해 엄청난 앱등록수를 자랑하는 안드로이드 앱으로 비교적 약한 블랙베리 앱생태계를 보완한데 이어 에뮬레이터를 이용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점점 더 크로스플랫폼 호환성 제품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하지만 이 이상 더 놀라운 일이 있으니 바로 iOS 앱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모바일 플랫폼을 꼽으라면 iOS와 안드로이드인데요, 이 두 OS의 앱을 함께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가치를 부가하는 일입니다. 블랙베리관련 웹사이트 크랙베리의 포럼에 businesscat2000라는 아이디로 올려진 글엔 iOS앱을 실행하는 플레이북을 보여주는 유투브 링크였는데요, 이를 찾은 크랙베리팀이 확인해 본 결과 충분히 믿음이 가는 결과물이라고 하네요.

iOS와 블랙베리OS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잘 모르니 정확한 설명은 못 해드리겠지만 iOS가 사용하는 ARM기반 프로세서가 플레이북에 사용되는 OMAP 프로세서와 같은 명령집합을 이용해 플레이북은 자체적으로 iOS 앱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iOS의 API를 플레이북의 관련부문으로 돌려 실행시키는 방법입니다. 아래 개발자가 직접 설명한 내용입니다:


The CPU isn't emulated on Playbook (though it is on Windows). It works very similarly to how WINE works to run Windows applications on Linux. The app binary is mapped into memory and imports are resolved to point to my own implementation of the various APIs needed. iOS actually uses a few open APIs already, which Playbook supports just as well (GL ES, and OpenAL). The bulk of the work has been in implementing all of the objective C classes that are required. The ARM code of the applications run as-is - the armv6/v7 support on PB/iDevices are pretty much identical, and the code is designed to run in USR mode. No SWIs, GPIO accesses or any of that kind of shenanigans.  


포럼유저들은 개발자를 격려하면서도 애플의 향후 행적에 대해 불안감을 보였는데요, 애플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행보를 보면 충분히 근거있는 걱정이죠. 모든 앱이 100% 작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더욱 개선된다면 블랙베리10 OS 업그레이드와 안드로이드 플레이어와 함께 플레이북은 림의 구원투수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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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를 아시나요?
퀴티캐패드 스마트폰의 대명사이자 리서치인모션(RIM, 이하 림)의 제품으로 기업들에 사랑을 받으며 기업IT솔루션으로 한 때 많은 인기를 받았던 스마트폰이죠
저도 전공이 금융이다 보니 친구들 대부분이 블랙베리를 선호하는데요
최근 다른 OS들에 밀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림의 새 최고경영자 하인즈가 블랙베리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관해 림의 전략과 향후 방향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소문과는 달리 림을 매도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하네요
대신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개발팀들과 함께 효과적인 전략수행을 통해 경쟁우위에 있는 부문들에 집중해 매력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최신 블랙베리OS인 블랙베리10에 대한 언급도 있었는데요
안드로이드플레이어를 포함함으로 인해 블랙베리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인스톨, 이용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개발환경과 처음부터 새로 개발한 OS라 혁신적일 것이고 향후 블랙베리의 전략의 특별요소라고 합니다

작년 많은 시장점유율을 잃으면서 위태로운 한 해를 보낸 림인데요
새로운 CEO를 통해 다시 뛰어 오를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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