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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One, 이번엔 다를까?

IT뉴스/안드로이드 | 2013. 3. 1. 07:11 | Posted by kaldaris

MWC2013에서 베스트를 받은 스마트폰은 바로 HTC의 최신 플래그쉽 디바이스인 HTC One입니다. 3월14일 공개 예정인 갤럭시 S4가 거의 모든 주목을 받기는 했지만 MWC 행사장에선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태블릿 중엔 소니의 엑스페리아 태블릿 Z가 베스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올해 HTC의 디바이스 출시 계획입니다. 갤럭시 S4에도 탑재될 것이란 소문이 있는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를 탑재한 HTC의 플래그쉽이 올해의 처음이자 마지막 플래그쉽이 될 것이라고 HTC는 발표했습니다. 정확히 따지면 2013년 One 시리즈의 유일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 했지만 One 시리즈를 주요 브랜드로 내세운 HTC인만큼 이는 플래그쉽을 의미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작년 MWC2012에서 HTC One X이란 플래그쉽을 공개한 상황과 비슷한 점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 One 시리즈로 브랜드 통일을 외쳤던 HTC였지만 결국 시간이 흐르며 One S, One V, One SV, One X+, 디자이어 C, 디자이어 X 등 끝도 없는 스마트폰 출시로 1위 자리를 탈환은 커녕 엄청난 적자만 보았죠. HTC의 무분별한 브랜딩 전략에 대해서 수차례 포스팅 해왔고 HTC 역시 나름 시도는 해본듯한 노력은 보였으나 끝엔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번엔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이유는 바로 현재까지 HTC One가 보여준 모습 때문이죠. 아직 판매에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지난 해 HTC One X에 비해 입소문이 많이 퍼진데다 공개일과 출시일 사이 기간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작년 HTC One X가 그렇게 주목을 받고도 판매율에 있어 밑바닥을 긁었던 가장 큰 원인은 공개일로부터 거의 3~4개월이 지나서야 출시된 점입니다. 그에 비해 HTC One은 벌써 예약주문 중이며 늦어도 3월 쯤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HTC One이 올해 유일한 플래그쉽이라고 발표된만큼 통신사들 역시 관심을 가지고 마케팅으로 지원을 할 것입니다. HTC 역시 작년 한해 마케팅이 너무 허술했었다는 점을 인지하고 올해엔 마케팅에 힘을 쓰겠다고 했으니 소비자에 더욱 노출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모르지만 올해 HTC의 성적이 기대되네요. 제발 발표한 말을 돌아서 다른 브랜드로 플래그쉽을 출시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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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3.0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셜피드가 기대되더라구요. ㅎㅎ
    근데 깡패 이미지 센서에 비해 사진 결과물이 별로라는 썰이...;;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3.03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저들이 위젯을 잘 사용 안한다는 것을 감안해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괜찮네요. ㅎㅎ 울트라픽셀은 뭔가 좀 오버한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