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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NFC를 사용해 보다

영국이야기 | 2012. 9. 27. 07:05 | Posted by kaldaris

삼성 넥서스 S에 처음 적용된 뒤 대부분의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엔 NFC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나왔죠. 지금 사용 중인 갤럭시 S3도 NFC를 탑재했지만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지인들 중 갤쓰리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없을 뿐더러 있더라도 미디어를 공유할 일은 없었으니까요.

현금에서 카드로 넘어가 이젠 카드의 대체자로 우뚝 섰다고 하는 무선결제도 그닥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런던올림픽 기간동안 선수들에게 갤쓰리를 지급해 무선결제를 이용하도록 권장했고 프로젝트 역시 성공적이였다곤 하지만 상용화까진 아직 먼 길이 남은 것 같네요.


그런데!!!!

그런데 갑자기 몇일 전부터 눈에 띄는 광고가 있었습니다. 바로 네슬레(Nestle)가 그 주인공이죠. 네슬레의 주요 초콜릿 브랜드인 킷캣(KitKat)과 에어로(Aero) 중 6봉지에 GPS추적기를 넣어두었고 만약 전원을 켤 경우 24시간 내로 1만 파운드 (약 1800만원)을 배달할 것이라고 광고하고 있었습니다.

호기심에 킷캣을 하나 사 봤지만 역시 안은 텅 비었더군요..

하지만 광고포스터 옆엔 작은 NFC칩을 부착해두어 터치할 경우 현재 상황에 대해 알려주는 웹페이지가 열리더군요.

NFC를 이용한 광고가 처음은 아니지만 (EAT라는 레스토랑 역시 NFC를 이용한 광고를 3월에 했다고 하네요) 난생 처음으로 써 본 NFC,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직 6봉지가 남았다고 하니 오늘부턴 열심히 초콜릿 삼매경에 빠져볼까 생각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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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텍타일, NFC를 활용하다

IT뉴스 | 2012. 6. 14. 08:23 | Posted by kaldaris

무선근거리자기장통신, Near-field Communication이나 쉽게 NFC라 불리는 궁극(?)의 기술. NFC를 지원하는 디바이스를 가까운 거리에 두어 라디오통신을 설립해 무선결제, 데이터교환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기대가 높았던 이 기술은 구글지갑의 형편없는 성과와 몇 안되는 지원 디바이스, 미지근한 업체들의 반응 등 다양한 이유 때문에 큰 주목을 못 받고 지낸 기술입니다.

얼마 전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무선결제를 위한 실험 프로젝트에 들어갔다고 소개시켜 드렸지만 이 역시 실험단계일뿐 아직 실용화되기엔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데요, 현재 대부분의 NFC를 이용한 기능은 무선결제가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궁극적인 목표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마트"결제인만큼 그렇지 않나 싶은데요, 하지만 지속적인 실패로 인해 NFC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 미국의 이통사 중 몇몇은 구글지갑을 허용하지 않음은 물론 자체 무선결제시스템을 개발 중이라는 소문도 오가는데 있어 NFC에 도움이 되는 건 거의 없었죠.

결제가 아닌 NFC를 이용하는 기술로는 2월 LG가 선보인 옵트머스 태그가 가장 눈에 뛰는데요, NFC칩을 탑재한 "태그"를 설정해두어 옵티머스 태그를 가까이 가져갈 경우 특정 행동을 하도록 취하는 것입니다. 직접 본 적이 없어 소비자들의 반응은 잘 모르겠지만 이젠 삼성도 그와 비슷한 텍타일(TecTile)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텍타일을 NFC를 이용한 스티커-앱 콤보라고 홍보하고 있는데요, 씨넷이 삼성에게 들은바에 의하면 향후 무선결제가 활발해질 때를 대비해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이 말하길 기존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은 통화나 문자, 혹은 인터넷서핑 용으로 사용하지만 정작 앱을 실행, 교통카드처럼 찍는 것처럼 물리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생각 못 한다고 합니다.

텍타일을 통해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조금씩 해소해 나가며 향후 궁극적으로 무선결제를 이끌어 낼 것이라는 것이 삼성의 생각인데요, 애플 역시 iOS6를 공개하며 패스북을 통해 무선결제를 홍보하고 있는 지금 삼성도 그에 맞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구글의 실패에서도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관련 포스트

삼성, VISA와 함께 갤럭시S3 마케팅 + 이런저런 이야기

마스터카드, 17개 스마트폰 PayPass 인증


출처: c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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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마스터카드의 PayPass 프로그램에 대해 포스트를 올렸는데 올 여름 런던의 올림픽에선 삼성이 비자와 함께 합작으로 payWave를 실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중을 상대로 하는 것은 아니고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갤럭시S3를 하나씩 지급해 런던에 지내며 필요한 카드지불을 NFC를 이용한 payWave로 하도록 하는 방법이죠.

런던올림픽의 공식 후원자인 삼성의 갤럭시S3가 공식스마트폰으로 정해지며 엄청난 간접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S3에 탑재된 다양한 기능들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찾은 삼성은 이 외에도 클라우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엠스팟을 인수해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한창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삼성 갤럭시S3가 한창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안타까운 소식도 있으니 바로 미국 이통사 AT&T의 갤럭시S2HD인 스카이로켓HD의 출시가 취소되었다는 점이죠. 다단계적 출시로 인해 비교적 늦게 미국에 출시된 갤럭시S2는 갤럭시S3 출시가 가까운 시기에 어쩔 수 없이 버림을 받게 된 것이죠. 이런 해프닝을 막기 위해 전세계적 출시를 위해 갤럭시S3의 출시를 연기한 것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있어선 그냥 애플처럼 GSM용, CDMA용 두가지로 통일했으면 하네요. 너무 다양한 디바이스가 존재하다보니 이용자들에겐 어떨지 몰라도 앱개발자에게 있어선 지옥수준이죠. 이통사만의 개성을 위한 차별화도 좋겠지만 호환성에 더욱 힘을 썼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그나저나 갤럭시S3는 90만원대는 기록하겠네요. 영국에선 499~599파운드 선에서 예약주문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한국이 OECD 국가 중 이통비용이 저렴한 편이라 하는데 솔직히 어느 정도는 공감이 가는데요, 영국에선 6만원 내고 인터넷 500MB 받아쓰니 말이죠.. 처음 한국에 몇 GB단위로 준다 그럴 때 밥 먹다 놀래 목에 걸릴 뻔 했거던요.. ㅠㅠ 아....


관련 포스트

마스터카드, 17개 스마트폰 PayPass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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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17개 스마트폰 PayPass 인증

IT뉴스 | 2012. 5. 9. 07:50 | Posted by kaldaris

넥서스S 출시와 함께 대중에게 알려진 NFC. Near-field Communications의 약자로 지원되는 기계간의 소통을 허락하는 무선기술로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처음의 기대와는 달리 소개된 지 몇 년이 지난 2012년 현재 아직도 그리 널리 사용되지 않은 "바보" 기술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이유로는 여러가지를 들을 수 있겠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선결제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 않은 점과 아직 NFC를 지원하는 기기가 얼마 되지않는 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이제 모두 바뀔 예정입니다. VISA와 함께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마스터카드사가 운영하고 있는 무선결제 프로그램 PayPass. 일반 카드에 NFC칩을 삽입해 무선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이미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시티뱅크 등 많은 후원자들이 지원하고 있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무선결제 서비스입니다.

마스터카드는 NFC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PayPass 인증을 주어 잠재적으로 PayPass 서비스를 카드 대신 스마트폰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는데요, 현재 인증을 받을 예정인 디바이스는 HTC의 One X, LG의 바이퍼LTE, 옵티머스 엘리트, 노키아의 노키아603, 루미아610 NFC, 삼성의 웨이브Y, 갤럭시미니2, 갤럭시S어드밴스, 갤럭시 넥서스, 소니의 엑스페리아S, 엑스페리아P와 엑스페리아 솔라, 리서치인모션의 블랙베리 볼드 9900 / 9790, 커브 9360과 인텔의 레퍼런스폰입니다.

향후 계속 NFC지원 디바이스가 늘어날 것으로 보아 천천히 NFC무선결제의 확대에도 서서히 속도가 붙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갑을 꺼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꽤나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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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갑 해킹

구글플레이 | 2012. 2. 12. 05:55 | Posted by kaldaris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에 최근 더해진 구글지갑 기능이 해킹에 약하다는 점이 공개되었습니다
얼마 전까지 구글 체크아웃으로 알려졌던 구글결제서비스의 개명과 함께 NFC를 이용한 무선결제서비스이죠
넥서스S부터 근거리자기장통신(NFC)를 지원하긴 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그닥 인기를 얻지 못했는데요
갤럭시 넥서스와 안드로이드4.0 ICS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조명을 받으며 실질적인 이용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구글지갑은 일반 카드처럼 네자리 숫자 비밀번호를 이용해 무선결제를 지원하는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서비스 공개 이후 제대로 발판을 마련하기도 전에 벌써 취약점이 밝혀지며 앞날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먼저 루트된 기기에서의 취약점이 먼저 발견되었는데요, 이는 zvleo라는 해커가 공개한 앱을 통해서입니다
루트된 기기에서 앱을 실행하면 비밀번호로 사용가능한 모든 숫자조합을 비교해 맞는 비밀번호를 찾아내는 방법인데요, 5번 틀리면 서비스를 막아버리는 구글지갑 내에서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보안도 무용지물이 되어버립니다
10,000개의 조합이면 찾아낼 수 있으니 일반 스마트폰 성능이면 정말 단숨에 찾아낼 수 있는 것이죠

일반 기기에서의 방법은 더욱 허무합니다
그냥 앱관리창에서 구글지갑의 앱 데이터를 지우면 되는데요, 다시 구글지갑을 실행하면 새 비밀번호를 요구하며 이미 등록되어있던 구글ID를 연동시켜 바로 이용가능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구글이 현재 선불카드 서비스를 잠시 중단했는데요, 현재 너무나도 취약한 보안을 강화하기 전까진 사실상 이 앱은 오히려 이용자에게 해를 입히기만 할 뿐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많은 달걀을 한바구니에 넣어두고 다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요
각종 SNS나 이메일 비밀번호 저장, 연동서비스 덕분에 편해진 것은 확실하지만 그만큼 기기분실에 있어서 위험부담도 커집니다
이 상황에 최선의 방법은 기기를 항상 손에 들고 있는 것인데요, 그건 사실상 불가능하니 잠금창에 비밀번호나 패턴그리기 등 기기보안에 신경을 많이 써야할 것 같습니다

출처: androidcentr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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