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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6주 전 초저전력 와이파이칩 제조사 나노라디오를 인수해 뉴스에 떴던 삼성이 이젠 CSR을 인수해 다시 한번 불을 질렀습니다. 21개의 특허와 함께 CSR의 휴대폰 연결과 위치기반기술 부문을 3억달러(약 3550억원)에 인수했습니다.

CSR(Cambridge Silicon Radio)는 블루투스, 와이파이, GPS 칩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최근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통합칩에 밀려 조금씩 시장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는 상태인데요, 삼성은 나노라디오의 저전력 와이파이 칩 제조 기술과 CSR의 휴대폰 연결성과 GPS칩 기술을 통합해 삼성 자체 올인원 통합칩을 개발하려는 것이 유력한 설명입니다.

현재 통합칩 시장을 독점하는 퀄컴사의 스냅드래곤의 자리를 탐내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실제 지금 LTE와 CPU를 통합한 안정적인 칩은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유일합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출시된 갤럭시S3 LTE 역시 엑시노스 프로세서에 3G/LTE 통신칩을 적용해 올인원칩은 아니죠.

올인원칩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내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현재 이 시장을 공략하면 엄청난 이윤을 남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삼성을 나노라디오와 CSR의 기술을 바탕으로 올인원 엑시노스칩을 개발, 이를 다른 제조사들에게 판매함으로 제조사 뿐만이 아니라 칩 공급자로써도 한 몫 챙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올인원칩이 기존 칩들과 성능면에서 크게 차이가 날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삼성부품이 들어가는 디바이스들이 점점 늘어나겠습니다.


출처: reu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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