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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CES2013에서 삼성이 야심차게 공개한 엑시노스 5. 경쟁사들이 더욱 개선된 쿼드코어를 공개하는 장소였지만 삼성은 그에 만족하지 않고 옥토코어로 모두의 관심을 받아야 했습니다. 물론 한번에 사용가능한 코어 수는 여전히 4개지만 눈부신 기술력을 한껏 자랑할 수 있는 사례였습니다.

하지만 코어 수가 두배로 늘어나는 것 외에도 또 다른 큰 변화가 있으니 바로 GPU입니다. ARM에서 라이센스하는 말리 GPU를 적용해왔던 삼성이지만 이번 엑시노스 5에선 갤럭시 S 시절에 사용하던 이미지네이션테크와 다시 손을 잡았습니다. 엑시노스 5250 듀얼코어까지만 해도 말리-T604를 적용했던 삼성이기에 약간은 의아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미지네이션 테크놀리지의 PowerVR GPU는 경쟁사인 ARM, 엔비디아, 퀄컬을 제치고 1인자의 자리를 차고 있는 GPU입니다. 애플이 모든 iOS 디바이스에서 적용해왔던 GPU로 그래픽 처리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삼성이 선택한 GPU는 PowerVR 544MP3로 아이폰5에 적용된 544MP4보단 약간 낮은 사양입니다.

[수정] 아이폰5의 GPU는 543MP3이네요. 엑시노스5 GPU가 약간 더 높은 사양입니다.

아이폰5에 비교될까봐 조용히 둔 것일까요? 아무튼 올해 중순 출시될 것으로 예상인 갤럭시 S4는 여러방면에서 이전 모델들과 비교가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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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ㅁㄴㅇ 2013.03.13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5
    sgx 543 mp3인데요
    544 mp4가 아니라요

  2. ㅇㄴㅁㅈ 2013.07.0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5에는 543MP3 GPU가 채택되었으며 갤럭시S4는 거의 동일한 칩인 544MP3를 채택했다. 차이가 있다면 544모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렉트X 9.3을 지원한다는 정도의 차이만 있다.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3에서 A15기반 옥타코어 엑시노스 5 프로세서를 공개함은 물론 차세대 기술로 관심을 받고 있는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인 윰(YOUM)을 공개함으로 삼성의 엄청난 기술력을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찬물을 끼얻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있었으니 바로 갤럭시 S2 Plus.

아직도 오리지널 갤럭시 S2에 젤리빈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그냥 이 폰을 사는게 빠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젤리빈 4.1.2를 탑재했다는 것만 빼면 거의 다른 점을 찾아보기가 어려우니 말이죠. 4.3인치 디스플레이,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8MP 전후면 카메라, 8GB 내장메모리, 1GB 메모리, ~64GB 확장슬롯에 1650mAh 배터리로 오히려 16GB 내장메모리를 가진 S2보다 못한 점도 있습니다.

2012년 2월부터 꾸준히 입방아에 올랐던 S2 Plus. 그 때 계획했던 스펙을 그대로 1년 뒤 공개한 듯 싶네요. 얼마 전 공개된, 결코 저렴하지 않았던 갤럭시 S3 미니를 보면 S2 Plus 역시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갤럭시 S3 미니는 현재 55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아 적어도 60만원 정도로 잡을 듯 한데 갤럭시 S3가 70만원, 갤럭시 노트 2가 8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내일은 파리로 1박2일 여행을 가기로 해서 그냥 기분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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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 소니의 귀환?

IT뉴스/안드로이드 | 2013. 1. 9. 07:02 | Posted by kaldaris



소니란 이름을 마지막으로 들어본 때가 언제입니까? 90년대 전자제품의 제왕이었던 소니. 소니 에릭슨 벤쳐사업을 통해 휴대폰 시장에서도 나름 성공을 거두었지만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HTC와 삼성에 밀려 존재감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작년에도 엑스페리아 아이온, 엑스페리아 S, 엑스페리아 T로 여러 차례 소비자의 마음문을 두드렸지만 그 누구에게도 관심을 얻지 못했습니다. 공개할 당시엔 하이엔드 스펙으로 기대를 많이 받았지만 정작 출시일에 와서는 오래된 뉴스가 되어버리기 십상이었는데 올해는 좀 달라질까요?


 2012년의 반복은 없다? 엑스페리아 Z


소니는 작년 CES와 같이 두 디바이스를 공개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엑스페리아 Z이죠 (Z까지 왔으니 다음 스마트폰 이름은 뭘 고를지가 궁금하네요). 이미 작년 말에 소니 Yuga란 프로젝트명으로 스펙은 물론 디자인까지 유출되어 크게 놀랄 일은 없었지만 기대가 되긴 매한가지입니다. 올 3월로 정해진 출시일도 6개월이나 걸린 엑스페리아 아이온에서 훨씬 발전했네요.

소니 엑스페리아 Z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해상도 1920x1080 + 모바일 BRAVIA 엔진 2 적용)
  • 13MP 엑스무어RS 빠른캡쳐 카메라 (HDR 비디오 지원) / 2.2MP 전면카메라
  • 1.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 Pro 프로세서
  • 아드레노 320 GPU 프로세서
  • 2GB RAM / 16GB 내장메모리 / ~32GB microSD 확장슬롯
  • 139 x 71 x 7.9 mm / 146g
  • 4G LTE / NFC / 먼지/방수처리
  •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탑재 + 출시 후 빠른 시일 내 4.2 업데이트


 이건 또 뭐니? 엑스페리아 ZL


그냥 위 스펙만 적고 정리를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또 하나의 디바이스를 공개했으니 바로 엑스페리아 ZL입니다. 그냥 이름만 봤을 땐 엑스페리아 Z가 3G용, ZL이 LTE용이구나 했는데 막상 살펴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같은 스펙에 키만 좀 더 작아지고 둥그스름한 뒷태(?)와 함께 적외선 통신이 지원되어 집안 여러 전자제품을 조정하는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전면카메라의 위치가 아래로 바뀌고 카메라 버튼도 따로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엑스페리아 Z에서 선보인 방수처리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역시 프리미엄급 디바이스이긴 하지만 엑스페리아 Z가 소니 디자인을 고집한 디바이스라면 엑스페리아 ZL은 좀 더 일반적인 유저들을 겨냥한 듯 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L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해상도 1920x1080 + 모바일 BRAVIA 엔진 2 적용)
  • 13MP 엑스무어RS 빠른캡쳐 카메라 (HDR 비디오 지원) / 2.2MP 전면카메라
  • 1.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 Pro 프로세서
  • 아드레노 320 GPU 프로세서
  • 2GB RAM / 16GB 내장메모리 / ~64GB microSD 확장슬롯
  • 131.6 x 69.3 x 9.8 mm / 151g
  • 4G LTE / NFC / 먼지방지처리
  •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탑재 + 출시 후 빠른 시일 내 4.2 업데이트




얼핏 보면 똑같이 생긴, 하지만 자세히 따지면 조금 다른 두 디바이스를 공개한 소니였습니다. 한가지 다행인 점이 있다면 속은 똑같기에 소니로써 업데이트를 하기엔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엑스페리아 디바이스 이름 알아맞추기를 제외하곤 왠만한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스펙 상으론 동등한 위치에 있습니다.

항상 강조해온 사실이지만 소니의 스마트폰 디자인은 항상 최고급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디바이스 공개를 좀 더 늦춰 MWC에서 하던가 아니면 출시일을 좀 더 앞당기면 경쟁 업체들이 제품을 내놓기 전에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엑스페리아 Z가 전세계에서 출시되는 반면 ZL은 특정 시장에만 출시한다는 점도 의문이네요. 물론 두 기종 모두 국내 출시될 것인가는 또 다른 문제겠죠?

올해 3월 약정 끝나는 엑스페리아 아크 S가 있는데 엑스페리아 Z로 바꿔볼까 생각 중입니다. 물론 가격대가 중요하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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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nsahara.tistory.com in사하라 2013.01.11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스페리아 Z 요놈 방수도 된다더군요ㅋ

엔비디아 테그라4 프로세서 공개

IT뉴스 | 2013. 1. 8. 07:04 | Posted by kaldaris


삼성 엑시노스, 퀄컴 스냅드래곤과 함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가장 흔하게 찾을 수 있는 프로세서인 엔비디아 테그라. 올 CES2013에서 차세대 프로세서 테그라4가 공개되엇습니다. 세계 처음으로 코어텍스-A15를 쿼드코어에 적용한 프로세서이죠. 예상한대로 성능은 엄청났습니다. 마찬가리로 A15를 기반으로 한 듀얼코어 엑시노스 5250을 탑재한 넥서스 10 태블릿과 비교도 해봤습니다. 웹페이지 25개를 여는데 50초 대 27초로 가볍게 눌러 버렸네요.


CPU: 전작인 테그라3와 마찬가지로 4+1코어를 사용했습니다. 5개의 코어 모두 A15기반이지만 마지막 코어는 "배터리 절약 코어"로 고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작업을 할 때 사용되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에는 쿼드코어나 보조코어 둘 중 하나만 인식하도록 되어 있네요. 최대 클럭은 1.9GHz입니다. 위 사진의 왼쪽에 황금색 네모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GPU: 그래픽카드의 강자답게 테그라4에선 전작에 비해 6배나 많은 GPU 코어를 담았습니다. 덕분에 그래픽 처리면에서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 72개의 GPU 코어는 이미징 처리에도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4개의 CPU 코어와 72개의 GPU 코어가 합작해 다르게 처리된 여러 이미지를 통합하는 HDR처리를 순식간에 해버림은 물론 HDR 비디오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푸르스름한 작은 네모들이 보이시죠?

LTE: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면 여전히 LTE통신칩을 프로세서에 통합시키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아이세라 i500 LTE칩이 있다지만 통합칩에 비교해 볼 때 효율성면에서 뒤떨어지는 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다행히 전세계 모든 LTE주파수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지원하는 LTE칩이기에 경쟁력을 조금이나마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위안인가요? 오른쪽에 좀 더 작은 칩이 아이세라 i500입니다.


또한 테그라4를 탑재한 콘솔인 실드도 공개했습니다. 5인치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4.2를 탑재해 테그라존의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음은 물론 몇몇 지원되는 PC게임도 스트리밍해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벨리크님의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엔비디아가 선수를 치긴 했지만 삼성도 머지않아 A15기반 쿼드코어 엑시노스를 출시할 것임은 분명합니다. 퀄컴은 A15는 아니지만 거의 근접한 스냅드래곤 S4이 있구요. 과연 테그라4가 프로세서 시장에서 테그라3의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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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상욱 2013.01.08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텔은 ces에 아나오나요?? 이러다 인텔 망하겠당 ㅡㅡ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1.08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막 개막한 ces라 차례가 늦을 뿐입니다 ㅎㅎ 몇시간전 스마트폰용 프로세서와 울트라북용 프로세서를 공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