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4월 4일 개최될 행사를 위한 초대장에 적힌 "new home on Android" 문구가 실제로 안드로이드 홈런쳐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안드로이드폴리스에서 최근 루머로 돌고 있던 페이스북폰의 시스템덤프를 입수해 분석을 해본바 기존 HTC폰에 페이스북 런쳐를 잎혀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빌드프롭에서 알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명: HTC Myst

스펙: 4.3인치 디스플레이 / 안드로이드 4.1.2 / 1GB 메모리 / 5MP 후면카메라 / 1.6MP 전면카메라 / 확장슬롯 미지원


일반적으로 구글플레이에서 구할 수 있는 페이스북의 앱명은 com.facebook.katana이지만 이 폰에서 발굴된 페이스북 앱명은 com.facebook.wakizashi로 일반적으로 런쳐가 요청하는 퍼미션을 요청합니다. 페이스북폰을 위한 런쳐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순정 안드로이드 런쳐, 센스 런쳐, 터치위즈 런쳐의 설정을 엑세스할 수 있는 퍼미션을 요청하는 것으로 보아 노바런쳐나 고런쳐처럼 구글플레이에서 받아 아무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아직 개발버전이라 많은 기능들이 숨겨져 있고 페이스북 직원 계정으로만 로그인할 수 있어 기능은 실험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 메신저앱을 따로 분리하고 보이스톡 기능까지 추가하며 점차 휴대폰의 기본 기능들을 모두 제공하기 시작한 페이스북입니다. HTC Myst는 페이스북 런쳐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끝이날 것 같지만 향후 안드로이드를 개조해 페이스북폰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혹시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비록 상장 이후 주가 하락세를 벗어나고 있지 못한 페이스북이지만 이용자 수는 여전히 높습니다. 최근 타임라인 기능을 적용해 인생그래프처럼 모든 포스트를 볼 수 있도록 강제!!로 설정해두어 언제든 몇년 전에 쓴 포스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페이스북에 올려진 자신에 대한 정보는 아는 것보단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점은 사실입니다.

이제 페이스북이 나에 대한 어떤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수학공식 검색엔진으로 유명한 울프람알파가 페이스북 분석 툴을 공개했습니다. 울프람알파에서 "facebook report"를 검색하여 실행하면 자신의 기본 정보는 물론 하루 언제 제일 활동률이 높은가, 누가 제일 많은 코멘트를 달아주는가 등 알지도 못했던 정보를 무더기로 보여주네요.

물론 이 분석 툴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페이스북에 있는 정보를 엑세스 할 수 있도록 허락해야 합니다. 페이스북이 자신에 대해 얼마나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지 아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실행해보세요.


wolframalpha.com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페이스북 때문에 감옥갈 수도 있다?

IT뉴스 | 2012. 7. 16. 08:33 | Posted by kaldaris

 

올해 3월 소셜네트워크의 대명사 페이스북이 이용자를 경찰에 신고해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아무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라 30대 초반의 남자가 13세 여자 아이와의 성관계에 대해 자랑하며 다시 만날 것이라고 포스팅을 한 것이 자동 모니터닝 프로그램에 발견되어 페이스북이 즉시 조치를 취했고 경찰은 이를 이용해 그 남자를 체포했습니다.

이는 자동 모니터닝 시스템의 성공적인 케이스로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적절한 언어표현이나 수상한 정보교환 등에 주시하고 지난 성범죄자들의 대화내용을 프로그램에 입력해 비슷한 부류의 대화를 찾아내도록 가르치고 있고 실제로 몇차례 체포가 이루어진만큼 없어서는 안될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몇 가지 단점들이 시스템 도입을 향한 걸음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바로 비용과 미성년 이용자에게 소외감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비용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스마트폰용 소셜네트워크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요, 주위 지역의 낯선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우트(Skout)라는 앱은 실제 3차례 미성년자들이 성적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시인했습니다. 이와 같이 10대들이 애용하는 하보호텔(Habbo Hotel)이란 사이트에서도 미성년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사이트들은 비용을 이유로 대며 현 경제상황에 사이트에서 이뤄지는 모든 대화를 모니터링할 처지가 못된다며 호소했습니다.

효과적인 스캐닝 시스템을 도입하는데는 엄청난 비용이 듭니다. 스캐닝 소프트웨어 뿐만이 아니라 훈련된 직원들이 모니터링을 해가며 대화만이 아니라 특정 패턴을 확인하며 끊임없이 모니터링 해야하기에 갓 서비스를 시작한 업체나 소규모 업체들로썬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죠.

경찰은 아마 신고되는 경우가 전 사례의 10% 정도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런 모니터링 외에도 미성년자들을 검색에 띄우지 않거나 친구의 친구까지만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친구끼리만 채팅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이트들은 미성년자들은 부모의 동의하에만 사용 가능하도록 해 비용절감을 꾀하고 있지만 이는 부모의 개입을 원하지 않는 미성년자들을 버리는 꼴이 되기에 소셜사이트들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상황이 어떻게 되었던 인터넷상의 미성년자 보호의식이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최근 급격히 늘어난 소셜사이트이기에 그에 관한 법도 없거나 부적절한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부모로썬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을 가르치는 것이, 소셜사이트로썬 이러한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그리고 정부와 관련기관으로썬 소셜사이트의 보안에 대한 규제를 정하는 것이 시급한 의무인 것 같습니다.

 

출처: reuters.com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tory.golfzon.com 조니양 2012.07.16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페이스북하며 사생활이 지나치게 노출되어 있다고 하는 이들도 많고, 이상한 이들의 페이스북을 통한 접근도 많았는데, 페이스북에서 적극적으로 나선 사례군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7.17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상한 사람들이 친구추가할려고 연락오는데 보면 인도네시아 같은 가보지도 못한 곳에 있는 사람들이더라구요.. 가보고 싶긴 한데 어떻게 알았는지 ㅠㅠ

  2. Favicon of https://sue3355.tistory.com 춥파춥스 2012.07.16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대 소녀랑 성관계한걸 페북에 자랑하는 그 남자는 -.-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닌가요;;;;;;;;;;;;;;;;
    애기랑 성관계한거부터 페북에 글올리는거까지;; 정말 생각 없다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7.17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일반인들과는 사고체계가 다른 건 확실한 것 같아요. 그럴 일은 아니지만 자랑이나 과시를 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 걸로 압니다.

페이스북에서 더 이상 말실수란 없다?

IT뉴스 | 2012. 6. 24. 08:27 | Posted by kaldaris

전세계 인구 70억. 페이스북 인구 9억. 전세계인구의 13%가 사용하는 페이스북. 초창기 대학생을 위주로 서비스를 시작해 이젠 학생부터 연예인, 기업들까지 다양한 유저들이 사용하는 소셜서비스로 사람들과 친구관계를 맺고 자신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며 사진, 글 등을 올리고 서로의 포스트에 코멘트를 달고 친구들과 게임과 메시지도 주고 받을 수 있는 소셜라이징의 중심지인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포스트를 쓰거나 코멘트를 달고 "아, 이게 아닌데"하며 지우고 다시 썼던 적이 있을텐데요, 몇일 전 페이스북이 선보인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적어도 코멘트에 한해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게 됩니다. 이미 작년부터 코멘트를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은 존재했지만 이는 작성 후 몇 초 내에만 가능해 철자가 틀렸거나 할 때나 유용했었죠. 이젠 시간제한 없이 원할 때 코멘트를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페이스북상의 말실수는 없게되는 것인가요? 그건 아닙니다. 포스트에 달린 코멘트내역을 볼 수 있는 수정히스토리 기능 역시 함께 업데이트하기 때문이죠. 코멘트를 쓰고 전혀 다른 내용으로 수정을 하면 다른 유저들이 수정 전 코멘트를 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완전범죄를 위해선 여전히 지우고 다시쓰기 밖에 없는 것이죠.

이보다 더 중요한 포스트 수정 기능 역시 업데이트를 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수정히스토리도 함께 추가한 것으로 보아 포스트수정의 악용가능성을 염려해 두고 있는 것 같은데요, 만약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비슷한 방식을 택하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페이스북도 스마트폰 개발 중?

IT뉴스 | 2012. 5. 29. 08:03 | Posted by kaldaris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해 하드웨어 경쟁력을 갖춘데 이어 페이스북 역시 전 애플 엔지니어들을 채용해 하드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미 HTC와의 합작으로 페이스북전용 버튼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두차례 선보인 페이스북은 HTC와도 세번째 스마트폰인 버피(Buffy)를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와 함께 자체로 개발한 스마트폰을 내년쯤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의 스마트폰 프로젝트는 다소 의아한 부분도 있겠지만 현재 페이스북의 행보로 보아 그리 가능성이 낮은 것도 아닌데요, 최근 인스타그램을 인수하고 페이스북 카메라앱을 출시, 이미 오래 전 출시된 페이스북 메신저와 연락처, 달력 등 스마트폰OS에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기능들을 차례적으로 공개하며 점점 더 스마트폰OS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직 하드웨어부문에선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구글처럼 하드웨어업체를 인수하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상장으로 벌어드린 160억달러는 이미 스마트폰업체를 몇 개 사기엔 충분한 자금인데요, 블랙베리의 리서치인모션의 가치가 60억달러, 이미 페이스북폰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HTC 역시 120억달러 정도 가치를 가지고 있어 충분히 인수가 가능합니다. 이 두 회사 모두 가치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뿐이죠.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파고들기 어려운 시장임은 확실합니다. PC업체인 HP와 델 역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다 저조한 성적을 거둔 뒤 접은 사례가 있고 현재 스마트폰업체들도 심한 경쟁 속에 그렇다 할만한 성적을 못 보이고 있으니 말이죠.

만약 페이스북이 정말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면 iOS-안드로이드-페이스북 삼자관계 형성보단 안드로이드-페이스북과의 경쟁이 아닐까 보는데요, 이는 처음 출시할 스마트폰으로 하이엔드 상품을 겨냥할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아마존과 비슷하게 보급형 디바이스로 널리 인지도를 끌어온린 후 강점인 컨텐츠와 광고를 이용한 비즈니스모델을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nytimes.com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tory.golfzon.com 조니양 2012.05.29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아닐까 싶네요^^ 안드로이드-페이스북 사이의 경쟁구도가 있으리라 전망하신게 사실일지 벌써 기대됩니다^^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5.29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상장 이후 투자자들에게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페이스북으로썬 어쩔 수 없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이제 소셜사이트는 PC에서보단 휴대기기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니 페이스북도 여기 뛰어든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