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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화'에 해당되는 글 2

  1. 2012.09.29 안드로이드, 2.x에 발목 잡히나 (2)
  2. 2012.05.17 안드로이드 파편화, 장점이냐 방해요소냐 (6)
 

안드로이드, 2.x에 발목 잡히나

IT뉴스/안드로이드 | 2012. 9. 29. 07:29 | Posted by kaldaris


에릭 슈미트 구글회장이 아시아 국가를 차례대로 돌며 넥서스7 출시를 추진하고 있네요. 가격을 비교해보니 16GB 30만원대면 영국의 199파운도보다 더 저렴합니다 ㅠㅠ 구글플레이엔 앱 외에도 도서와 영화 등이 추가되었으니 넥서스7을 제대로 즐길 준비는 마친 셈이네요. 영국에서 한국영화를 빌려보고 싶은데 아직 그럴 계획은 없나봐요. 한국에서 구입해 영국으로 배달받을까 생각 중입니다.


아무튼 잡담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올해 6월, 구글 I/O 개발자 행사에서 공개된 최신 안드로이드, 일명 젤리빈은 버전 4.1입니다. 역으로 올라가면 대중에 공개된 안드로이드 버전 역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4.1 젤리빈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

3.2 허니콤

2.3 진저브레드

2.2 프로요

2.1 에클레어

1.6 도넛

1.5 컵케익


2년 전 처음으로 안드로이드를 접해 1.6 도넛을 사용하던게 기억나네요. 정말 그 때에 비하면 아주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온 안드로이드란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발전을 한다해도 그것을 적용을 못한다면 그림의 떡일 뿐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항상 뉴스를 보면 세계 최초 신기술이라고 떠들지만 그 뒤엔 상용화하려면 적어도 몇 년은 더 걸려야 한다는 불편한 진실이 존재합니다.



구식 버전이 판을 치는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역시 이를 피할 순 없습니다. 9월 구글이 공개한 수치에 의하면 젤리빈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은 전체 안드로이드 이용자에 1.2%밖에 되지 않습니다. IT관련 뉴스나 블로그를 보면 (저 역시) 젤리빈에 대해 대서특필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론 여전히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1년이 넘은 버전인 진저브레드를 사용하고 있죠.

ICS와 젤리빈을 이용하면서 제일 불편했던 점이 많은 앱이 ICS와 젤리빈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새로운 버전에 맞게 앱을 업데이트 해야하겠지만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구식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자원을 이용해가며 업데이트를 해야하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죠.

또한 오히려 공개된 지 어느덧 3년이 되어가는 에클레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젤리빈 사용자보다 더 많습니다. 출시된 지 2년이 되어가는 진저브레드가 57%로 최고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새로운 버전을 공개해도 적용되기까지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드로이드 제조사의 차별화

안드로이드는 운영체제입니다. 거기다 그냥 운영체제가 아닌 오픈소스 운영체제입니다. 이것은 안드로이드의 축복이자 저주이기도 한 특성입니다. 전세계 모든 이가 실력만 된다면 안드로이드 오픈소스를 가져다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수많은 제조업체들이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디바이스를 공개하는 것이죠. 이것이 현재 거의 5억에 달하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성장의 동력이라 보면 됩니다.

하지만. 아무나 쉽게 변형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같은 안드로이드 버전을 사용하는 디바이스 사이에도 엄청난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죠. 이 현상을 파편화라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대표 라이벌 iOS는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면 일주일 내 거의 2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차지하죠. 이는 iOS는 공개되지 않은, 애플의 i디바이스만이 사용하는 고유 운영체제이기 때문입니다. 매년 출시되는 디바이스의 수를 줄임으로 손쉽게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는 반면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소스코드를 공개하면 각 제조사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변형을 시켜 자사 디바이스에 적용을 하는 방식이기에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스마트폰 기술의 발전

지금은 쿼드코어가 일상적인 단어가 되어버렸지만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듀얼코어는 PC에서나 볼 수 있는 사양이였습니다. MHz급으로 프리미엄폰을 정하던 시대에 사용하던 버전이 바로 프로요 2.2이죠. 이미 20년이 넘은 기간동안 성장해 온 PC 운영체제와는 달리 아직 성장기에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는 하드웨어의 발전과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드웨어가 발전할수록 운영체제는 그런 하드웨어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발전되고 있죠. 그렇기에 불과 1,2년 전에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더라도 지금 나온 최신 버전과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세계 시장 구조 차이와 제조사들의 지나친(?) 욕심

북아메리카와 유럽 같은 발전된 국가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선 최신 버전이 탑재된 최고급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인구가 존재합니다. 이런 최신 최고급 디바이스는 가격이 비싸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죠. 하지만 아프리카나 아시아 같이 아직 발전 중인 지역엔 그러한 인구가 많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좀 더 저렴한 옵션, 즉 구식 버전을 탑재한 보급형 디바이스를 구입하는 선택이 훨씬 낫다는 것이죠 (여기서 말하는 "보급형"도 발전된 시장에서나 보급형이지 아프리카에 가면 프리미엄급이 되겠죠?)

이러한 상황을 이해한 제조사들은 각 시장에 맞춰 알맞은 제품을 출시해 모든 인구를 겨냥하는 것입니다. 물론 기업으로써 당연히 이해가 갈 상황이죠. 하지만 이는 전체적인 구도로 보면 안드로이드로썬 미칠 상황입니다. 사람들은 젤리빈 업데이트를 찾고 있는데 어떤 곳에선 진저브레드 업데이트를 진행 중인 디바이스도 있으니 말이죠. 한마디로 제조사의 자원이 너무 분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제조사: 포트폴리오를 줄여라

삼성의 예를 들자면 갤럭시 S를 처음 출시했을 땐 한 모델이 아니였습니다. 한국은 이통사마다 하나씩 갤럭시 S/K/L로, 미국은 이통사마다 바이브런트, 스트라토스피어 등 여러 이름으로 스펙이 다른 버전을 출시했었죠. 갤럭시 S2 역시 비슷한 상황이었다 갤럭시 S3에 와서야 나름 정리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싶어도 모델마다 따로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하니 지연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제조사들이 정말 판매 후 서비스를 중요시 한다면 제품군을 좀 더 축소하는 방법을 채택해야 할 것입니다.


구글: 제조사의 고리를 좀 더 조아라

오리지널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개발합니다. 구글이 제조사들과 합작해 만드는 "넥서스" 디바이스들은 그렇기에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빨리 받을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넥서스 역시 수많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들과 경쟁을 해야하며 점유율로 따지면 초라합니다.

그리 좋게 생각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제조사들이 개조할 수 있는 범위를 줄이거나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에 대해 좀 더 고리를 조으는 방법도 있습니다. 같은 하드웨어를 사용하면 적어도 속은 비슷한 디바이스들이 출시될 것이고 그만큼 업데이트도 용이해 지는 것이죠. 하지만 제조사들의 반박이 기대되는 이 방법을 적용 가능성은 그리 커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가고 있는 추세죠.


이통사: 좀 욕심을 줄여라

이 또한 실현 가능성은 적습니다. 이통사들은 이용자들의 유입하기 위해 차별화를 선택하죠. 제조사들에게도 같은 스마트폰이라도 버튼을 없애거나 기능과 앱을 추가한다던지 이미 복잡해진 안드로이드에 한층을 더하는 셈이죠. 이미 인구의 대부분이 휴대폰을 보유한 국가의 이통사들은 이제 이용자 유입을 위해선 서로에게 뺐는 제로섬 게임을 벌이고 있습니다. 좀 더 욕심을 버리고 이용자들을 위하는 결정을 내린다면 파편화를 좀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시간을 두면 괜찮아 질 것이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스마트폰은 아직 성장 초기단계에 있습니다. 앞으로 몇년(?) 후 하드웨어 면에서 안정기에 도달한다면 운영체제 역시 비슷한 수준의 하드웨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식으로 바뀌겠죠. PC시장과 비슷하게 좀 오래된 디바이스라도 최신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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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전평 2012.09.29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측에서 항상 강조하는 개방성의 참혹한 결과로 봅니다.
    이건 뭐 할말이 없는 난장판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별로 잡음이 없는 이유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아이폰 사용자에 비해서 그렇게 똑똑하지 않다는 증거라고나 할지.
    다시 말해 그럭저럭 전화나 하고 카톡이나 하고 테레비나 보는 사용자들일거로 봅니다.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9.30 0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드로이드 이용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나요? 특정 OS를 사용한다고 지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Open Signal Maps (OSM)이 발표한 리포트 중에 재밋는 기사가 있길래 한번 봤는데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파편화에 대한 기사입니다. 폐쇄적인 애플의 i디바이스와는 달리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는 제조사가 마음껏 원하는 사양을 정할 수 있어 일명 파편화(fragmentation)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를 통해 애플에 비해 늦게 출시됨에도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며 이젠 우위를 차지하고 있죠. GSM, CDMA방식부터 시작해, 3D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등 다양한 사양들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누리게 된 이유이기도 하죠. 시작엔 좋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파편화현상이 심해지고 있어 앱개발자들에게 있어선 큰 불편함이 되고 있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OSM이 68만대의 디바이스를 상대로 실험한 결과를 인포그래픽 형태로 만들었는데요, 예상했듯이 갤럭시S2가 10%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군림자로 우뚝 서있습니다. 갤럭시S 역시 2위로 삼성의 명성을 그대로 반영하네요.

거의 4000대의 고유의 디바이스가 있는데요, 커스텀롬 역시 배제할 수 없기에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엄청난 수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존재하는 것이죠. 이렇게 많은 디바이스를 위해 공통된 앱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후..


브랜드별로 따져도 수없이 많습니다

역시 삼성이 40%로 대장입니다. 주목할 점은 화웨이나 ZTE 등 중국기업들이 무서운 속도로 점유율을 늘여가고 있는 점이네요. 하지만 삼성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엔 턱없이 부족한가요?

파편화현상을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디스플레이 크기. 초기의 3인치대에서 이젠 4.6인치를 넘어 5.3인치 갤럭시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앱 최적화를 어렵게 하고 있죠. 여기다 태블릿 7~11인치까지 섞으면 정말 힘들게 되죠.

색이 진할 수록 더욱 수가 많은데요, 2:7비율로 태블릿과 스마트폰 모두 포함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디바이스가 16:9 혹은 15:9 비율을 사용하긴 하지만 최근들어 3:4 비율도 인기를 얻고 있는만큼 파편화는 더욱 심해질 예정입니다.

반면 애플 디바이스는:

.. 할말이 없네요. 뭐 그래도 아이폰 역시 작은 디스플레이는 어쩔 수 없었는 지 4인치 디스플레이 아이폰5를 출시할 것이라고 하네요..


195개국에서 정보를 모은 OSM이 찾은바 미국, 브라질, 중국, 러시아, 멕시코 5개국이 OSM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애플의 고가격제품군이 개발도상국에선 먹히지 않지만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은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제품을 출시하니 OS의 인기가 치솟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비록 파편화 현상이 심해진다고는 하지만 개발도상국의 상황에서 보았을 때는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니 좋을 뿐이죠. 구글 역시 파편화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좀 아이러니 하지만) 파편API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여러 제조사와 함께 여러 넥서스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당분간 파편화현상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현상일 뿐입니다. 그 시간이 오기까진 그냥 삼성이나 HTC 쓰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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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spress0.tistory.com 구기 2012.05.17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 개발하시는 분들은 고려할게 많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해상도 가이드라인 정도는 정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_+

    • Favicon of https://espress0.tistory.com 구기 2012.05.17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를 포기하고 새로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그에 맞는 것들만 인정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5.17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기제품만 대상으로 앱개발을 한다해도 기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비해 비용이 배로 드는 것은 당연하죠. 거기다 앱을 등록한다 해도 어느 정도 수익성을 보장받는 것도 아니고 말예요.
      구글 역시 문제를 인식은 하고 있는 듯 하지만 크게 도움을 제공하는 것도 힘들 것 같네요 ㅠㅠ 이 많은 걸 다 어째..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5.17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하면 앱개발자들은 환영하겠지만 제조사로썬 큰 골치거리가 됩니다. ICS와 함께 물리적버튼이 필요없어짐에도 고집을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조하다보면 갤럭시나 옵티머스가 아닌 다른 제조사들과 별다를께 없는 "안드로이드폰"이 되어버리는거죠.
      또한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기반 OS라 애플처럼 규정을 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누구던 마음껏 변형, 추가할 수 있기에 그렇게 짧은 기간사이 많은 제조사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구요.
      지금 와 가이드라인틀 따르라면 그대로 들을 제조사가 몇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2. 빨간초코 2012.05.17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의 OS파편화는 성장 중에는 여러디바이스를 통해 소비지의 욕구에 맞아 떨어졌지만 사용자들이 점차 안드로이드에 적응해가면서 파편화로 인한 앱호환성의 문제가 점차 커져감에 분명 악재가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바이스간에 OS가 서로 다른 것도 모잘라 디바이스가 지원하는 해상도마저 판이하게 다르다보니 주류 디바이스만을 선택해야만하는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따라서 레퍼런스 디바이스가 무색할 정도로 규형화를 이루지 못한 이 문제를 구글측은 분명 해결책을 내놓아야 할거라고 여깁니다. ㅎ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5.17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 역시 이 현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을 건 분명한데요, 모든 것이 통재되는 애플관 달리 마음껏 변형이 가능하니 당분간 이 현상은 더 심해질 듯 싶습니다. 실제로 테그라존, 삼성앱스 등 다양한 하드웨어에 맞춰 직접 앱을 제공하기도 하니말이죠. 넥서스폰 역시 예전 명성만 못하니 별 도움이 안되는 것도 한 몫 합니다.
      아마존의 킨들파이어는 안드로이드 forking(개조)해 사용 중이고 다른 제조사들도 이를 생각 중이라 하니.. 빨리 서둘러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