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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순의 CES2013도 끝이 나고 이제 슬슬 2월이 다가옵니다. 2월엔 모바일 업체들에겐 아주 중요한 MWC 행사가 잡혀 있습니다. 삼성은 CES에서 옥토코어 프로세서와 휘어지는 윰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지만 아무런 디바이스는 선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MWC에선 크게 일을 벌려 4가지 갤럭시 태블릿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후선 현재 판매 중인 갤럭시 탭 2 시리즈를 이을 갤럭시 탭 3 시리즈가 그 중 반을 차지했습니다. 코드명 샌토스(Santos)로 7인치와 10.1인치 태블릿이 있네요. 정확한 사양은 알려진 바 없지만 5MP 후면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하네요. 모델명은 GT-P3200, GT-P3210, GT-P5200, GT-P5210입니다.

오늘 확정된 갤럭시 노트 8.0 역시 MWC에서 빛을 발할 예정입니다. 코드명 코나(Kona)로 갤노트 8.0은 스펙이 어느 정도 확정되었나 봅니다. SAMOLED 대신 LCD 디스플레이를 선택한 갤노트의 유출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8인치 LCD 디스플레이
  •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 2GB 메모리
  • 16/32GB 내장메모리 (32GB 확장슬롯)
  • 1.3MP/5MP 전후면카메라
  • 4600mAh 배터리
  •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 211.3 x 136.3 x 7.95 mm / 330g

아직 LTE가 지원될지는 무지수네요. 모델명은 GT-N5100, GT-N5110입니다.

마지막으로 코드명 로마(Roma). 모델명이 GT-P8200으로 모델명 GT-P8110 넥서스 10의 후속작이란 소문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모델명으로 추측한 것으로 사실 아무 것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정확히 갤탭 3 10.1과 차이가 뭔지가 궁금하네요.

네 디바이스 모두 MWC에서 공개 후 2013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입니다. 갤탭 10.1을 구입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 업그레이드 할 시간이 되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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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 공개된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업데이트 현황입니다. 아직 4.1로 업데이트를 진행 중인 디바이스가 대부분입니다.

[업데이트] 에이수스 MeMo Pad Smart 10 업데이트 시작

[업데이트]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패드 업데이트 시작

[업데이트] HTC One 업데이트 시작



안드로이드 4.2 업데이트 진행 중


삼성 갤럭시 넥서스

에이수스 넥서스 7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패드 TF300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패드 인피니티 TF700

에이수스 MeMo Pad Smart 10

ZTE N880E

HTC One


안드로이드 4.2 업데이트 예정


소니 엑스페리아 Z / ZL

HTC One X+

모토로라 레이저 D1

모토로라 레이저 D3


안드로이드 4.2 업데이트 예상


삼성 갤럭시 S2

삼성 갤럭시 S3 [I9300 시스템덤프 유출]

삼성 갤럭시 S3 LTE

삼성 갤럭시 노트 10.1

삼성 갤럭시 노트

삼성 갤럭시 노트 2

삼성 갤럭시 그랜드

삼성 갤럭시 S3 미니

삼성 갤럭시 Express

삼성 갤럭시 S2 Plus

삼성 갤럭시 프리미어

삼성 갤럭시 Young

삼성 갤럭시 Fame

삼성 갤럭시 Xcover 2

모토로라 레이저 HD

모토로라 레이저 맥스 HD

모토로라 레이저 M

LG 옵티머스 G

HTC 드로이드 DNA

HTC Butterfly

HTC One X

HTC One X+

HTC One S




젤리빈 4.1 업데이트 현황

ICS 4.0 업데이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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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2013.01.08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지나가다 들렀습니다.
    갤럭시 넥서스는 해외순정롬만 업데이트중인가요?
    국내순정롬쓰고있는데 OTA가안오네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1.08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구글플레이에서 직접 판매한 갤넥만 4.2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해외판도 통신사용은 아직 무소식이네요. 스프린트의 경우 지난 업데이트도 거의 4개월이 지난 후에야 시작했으니 국내판은 좀 더 기다려 봐야겠네요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갤럭시 노트의 성공. 그 이후 갤럭시 노트 10.1, 그 후엔 갤럭시 노트 2로 잇달아 갤노트 시리즈를 선보이며 갤럭시 S 시리즈에 이은 또 다른 브랜드를 만드려는 삼성이 이젠 7인치 대 시장도 재공략하려 합니다.

갤럭시 노트 7로 예상되는 GT-N5100은 지금까지의 해외판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모델명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노트 시리즈의 한부분으로 출시될 것이 유력합니다. 벤치마킹 소프트웨어 네나마크2의 결과에 따르면 GT-N5100은 7인치 1280x72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현재 4.1.2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은 관계로 얼마던 수정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10.1 역시 2월 MWC에서 듀얼코어로 공개되었던 바 있지만 실제 쿼드코어와 함께 S펜도 내장한 채 출시되었죠.

정확히 언제 출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달 CES와 2월에 MWC 스케쥴이 잡혀있는 관계로 내년 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외에도 프로젝트 J: 갤럭시 S4, 13.3인치 하이브리드 태블릿 (예 아수스 트랜스포머) 등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착실하게 새로운 카테고리로 파고 들면서 기존 카테고리를 공략하는 것도 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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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20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년 HTC 드림(T모바일 G1)과 함께 세상에 첫 모습을 들어낸 후 안드로이드는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불과 4년만에 피쳐폰 OS같은 느낌이 강하던 모바일OS에서 세계 최고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군살없이 잘빠진 OS가 되었죠. 매년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이 공개될 때마다 넥서스 디바이스를 구입하거나 업데이트를 받으려 목을 빼고 기다리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매 버전마다 개선된 사용성과 추가된 기능 등이 있기에 소비자로썬 최신 버전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안드로이드의 발전이 구글플레이에 등록하는 앱을 개발하는 자들에겐 어떤 소식으로 들릴까요? 안드로이드 2.3부터 지원된 NFC나 안드로이드 4.2부터 지원되는 미라캐스트 화면 공유 등의 기능이 추가되며 더 다양한 앱을 개발할 기회가 주어지지만 꼭 핑크빛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배신당했다?

초창기 안드로이드엔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기능이 턱없이 부족했기에 앱개발자들이 손을 걷고 나서 그 부족한 면을 채워줬습니다. 그냥 사진만 찍는 것이 아니라 특별 효과를 잎혀주는 기능을 겸한 카메라앱은 지금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파노라마를 찍어주는 앱도 있었었죠. 하지만 안드로이드가 업데이트를 거듭하며 이러한 기능들로 무장한 앱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그야 바로 구글이 기본적으로 이런 기능들을 제공하기 때문이죠. 굳이 멀쩡하게 원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구글플레이에 가서 그를 대신할 앱을 찾을 이유는 없는 것이죠.

최근 몇몇 업데이트만 해도 다음 기능들이 추가되었고 그럼으로 이 앱을 개발했던 팀들은 큰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 안드로이드 4.2: 제스쳐 타이핑 => 커스텀 키보드
  • 안드로이드 4.2: 파노라마 캡쳐 => 파노라마 카메라
  • 안드로이드 4.1: 크롬 브라우저 기본 제공 => 커스텀 브라우저
  • 안드로이드 4.0: 데이터 사용 확인 => 데이터 사용 확인 앱


앱개발자로썬 오랜 기간동안 땀흘려 개발한 기능이 구글의 단 한번의 업데이트로 무산이 되어버리니 힘이 빠질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그것도 다른 IT기업처럼 인수되거나 매입되는 것도 아닌 그냥 버려지는 것이니 말이죠. 열심히 연구하고 마케팅한 아이디어가 아무런 대가도 없이 빼앗기고 기분이 좋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혁신적인 앱개발은 이뤄지지 않는다?

만약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에 제공되지 않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들이 앱개발로 이뤄질 가능성이 턱없이 낮아지는 것일까요? 개발한 지 몇 개월도 되지 않아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면 굳이 성공이 보장되어 있지도 않은 아이디어로 모험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할테니 말이죠.

하지만 꼭 이렇게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에 자신의 앱이 제공하던 기능이 추가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기다려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넥서스가 아닌 이상 제때 업데이트를 받기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안드로이드 버전 점유율 변화

젤리빈 4.2가 공개된 지금도 2년이 넘은 진저브레드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반이상이라니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 중 반은 위에 말한 기능들을 기본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이죠.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은 공개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구식(?) 버전을 사용하고 있단 사실이 앱개발자들에겐 희소식일 수도 있겠네요.

파편화 역시 한 몫을 합니다. 구글이 공개하는 안드로이드를 있는 그대로 사용하는 디바이스는 넥서스가 유일합니다.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지만 전체 안드로이드의 5%라도 된다면 엄청난 수라고 생각되네요.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기존 "순정" 안드로이드에 자사의 스킨을 입히고 몇몇 기능은 제거하며 자신의 기능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빠진 기능을 보충해주는 자들이 바로 앱개발자들이죠.

구글이 아닌 제삼자의 개입도 빠트릴 순 없겠죠. 분명 눈에 띄는 아이디어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 경우 그를 배끼거나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이 우후죽순 생길 것은 확실합니다. 이는 앱개발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산업에서도 마찬가지이죠. 물론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의 존재와 구글이 기본으로 기능을 제공하는데엔 영향력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겠지만 이 정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대박을 기대할 순 없겠죠?




저 같은 경우엔 버전을 업데이트하며 다음 앱들을 버리게 되었네요:

스카이파이어 브라우저 (에클레어 => 프로요) 플래쉬

파노 (ICS => 젤리빈) 파노라마 (돈 주고 샀음요..)

페이퍼카메라 (ICS => 젤리빈) 커스텀 카메라 (이것도 돈 주고..)

3G 워치도그 프로 (진저브레드 => ICS) 데이터 사용량 확인 (큰돈까지 내고 샀는데.. ㅠㅠ)


혹시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받으며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 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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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PC보단 태블릿이 낫다?

IT뉴스 | 2012. 11. 11. 07:02 | Posted by kaldaris


"태블릿의 성능은 아주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보급형 PC보단 훨씬 낫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주로 사용 중인 테그라3 프로세서를 제조하는 엔비디아 사장이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한 말입니다.

PC용 GPU를 제조하는 것이 본업이지만 최근 들어 쿼드코어 테그라3 프로세서를 통해 모바일 하드웨어 부문의 비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라이벌인 퀄컴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점유율엔 못 미치지만 최근 넥서스 7과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에 테그라3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급형 PC엔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가 거의 사용되지 않으니 이렇게 속시원하게 말할 수 있겠지만 정말 태블릿이 보급형 PC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실제로 PC 판매율은 저조하며 모바일 디바이스 판매율을 하늘을 모르고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그럼 엔디비아 사장이 말한대로 태블릿이 보급형 PC보다 훨씬 나을까요?

물론 성능으로만 따지만 태블릿도 충분히 보급형 PC보다 뛰어날 수 있겠지만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이나 기능 면에선 아직은 PC를 따라올 수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운영체제 자체도 비교가 됩니다. 많은 웹사이트들이 모바일용 웹사이트를 제작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정해두었지만 일반 웹사이트에 비해 사용가능한 기능이 턱없이 부족한 편이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나 한글을 써보더라도 쉽게 그 차이를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기본적인 편집기능은 사용할 수 있겠지만 그도 PC에서 사용하기 보단 아주 복잡하니 더 할 말이 없네요.

뭐 그렇다고 태블릿이 별로라는 건 아니구요. 저도 갤럭시 탭 10.1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데이트를 안해주니 이렇게라도 불만표시를 좀 해야겠네요 ㅎㅎ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블로그 글쓰기도 참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이 것 하나만으로도 태블릿을 아직 오래오래 동안 PC를 대체할 순 없다고 단정짓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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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시무스 2012.11.11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패기가 넘치네요 황사장 아무리 모바일시대고 지는 데탑이라지만 성능으로 인텔시퓨와 논하다니 ㅋㅋ

  2.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2.11.11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동감합니다. 아직까지는 성능을 떠나서 기능이나 사용성에는 태블릿은 많이 불편한듯 해요. ^^

29일 뉴욕에서 열릴 안드로이드 행사는 허리케인 샌디 때문에 취소되었지만 예정대로 넥서스 시리즈의 공개는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예상했던 바와 거의 일치하네요. 그럼 확정된 사실들을 살펴볼까요?




 넥서스 4

LG의 첫 넥서스 디바이스로 LG가 하드웨어를, 구글이 소프트웨어를 맡으며 두 기업의 강점을 살린 제품입니다. 넥서스원, 넥서스S와 갤럭시 넥서스에 이은 네번째 넥서스 스마트폰입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스페인과 호주에서 11월13일에 1차적으로 구글플레이를 통해 판매되고 11월말을 시작으로 유럽, 중남아메리카, 아시아와 중동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확정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4.7인치 WXGA True HD IPS Plus 디스플레이 (해상도 1280x768 픽셀)
  • 1.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 Pro 프로세서
  • Adreno 320 그래픽 프로세서
  • 2GB 메모리
  • 8/16GB 저장공간
  • 1.3MP/8.0MP 전후면카메라
  • NFC/블루투스/와이파이/3G 지원
  • 무선충전 지원
  • 안드로이드 4.2
  • 2100mAh 배터리
  • 133.9 x 68.0 x 9.1 mm
  • 139그램


기존 넥서스 디바이스들이 하드웨어상 경쟁 스마트폰에 비해 하드웨어 수준이 떨어진다는 소리는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왠만한 플래그쉽 디바이스들과도 당당히 어깨를 견줄 수 있는 하드웨어인만큼 넥서스의 인기가 더욱 뜨거워지겠네요. 하지만 가까운 시일 내 LTE 지원 모델은 출시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가격대 역시 유통사들이 처음 책정했던 것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 8GB - $299 / £239 / 33만원
  • 16GB - $349 / £279 / 38만원



 넥서스 7


넥서스 7은 새로운 디바이스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엔 32GB 모델과 함께 3G 지원 모델도 함께 출시합니다. 예상대로 8GB 모델은 사라지고 16GB 모델이 가격하락과 함께 $199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32GB 모델은 원래 16GB 가격이였던 $249로 책정되었고 3G 32GB 모델은 그보다 좀 더 비싼 $299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11월11일부터 구글플레이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이미 몇몇 유통사들은 32GB 모델을 판매 중이라고 하네요.

LTE 지원 모델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GSM용이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지원여부는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제가 알기론 KT와 SKT가 GSM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넥서스 10

넥서스 10의 출시로 구글은 안드로이드 시장의 대부분 카테고리에 넥서스 디바이스를 소개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론 넥서스 4, 미니 태블릿으론 넥서스 7, 일반 태블릿엔 넥서스 10이 있게 되었죠. 이제 남은 틈새시장은 5인치 패블릿 시장과 17+인치대 태블릿 시장이 있지만 구글의 주의를 끌만큼 큰 시장은 아니죠.

넥서스 10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10.1 WQXGA AMOLED 디스플레이 (해상도 2560 x 1600 픽셀)
  • 코닝 고릴라 글래스 2
  • 1.7GHz 듀얼코어 엑시노스 5250 프로세서
  • Mali T604 그래픽 프로세서
  • 2GB 메모리
  • 16/32GB 저장공간
  • 1.9MP/5MP 전후면 카메라
  • NFC/블루투스/와이파이 지원
  • 멀티유저 지원
  • 안드로이드 4.2
  • 9000mAh 배터리
  • 263.9 x 177.6 x 8.9 mm
  • 603그램

넥서스 4와 마찬가지로 11월13일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스페인과 호주에서 구글플레이를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가격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 16GB - $399 / £319 / 44만원
  • 32GB - $499 / £389 / 55만원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6월에 공개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에 이어 10월엔 안드로이드 4.2가 공개되었습니다. 버전명은 여전히 젤리빈입니다. 구글 나우 같은 ICS에서 젤리빈으로의 업데이트와는 달리 큰 변화는 없지만 재밋는 기능들이 몇몇 포함되었네요.

포토스피어 (위): 아이폰5의 파노라마 촬영을 인식했는지 안드로이드는 더 나아가 360도 스트릿뷰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스쳐 키보드 (아래 왼쪽): 스와이프와 스위트프키 키보드에 이어 구글도 기본으로 글라이드 타이핑을 지원합니다. 음성인식도 한층 개선되었습니다.

멀티유저 계정 (위 오른쪽): 이미 수차례 예상했던 일이지만 이제 현실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태블릿에만 적용되었네요. 스마트폰에선 크게 필요한 기능 같지는 않습니다.

데이드림 (아래 왼쪽): 넥서스 4는 무선충전을 지원합니다. 만약 도크나 무선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데이드림 모드로 들어가 구글의 "세상보기"의 뉴스나 기본적인 정보를 띄워 줍니다. 위 사진은 무선충전 중인 넥서스 4입니다.

확대형 알림창 (위 오른쪽): 안드로이드 4.1.2에서 한손으로 확대되는 알림이 적용되었다면 안드로이드 4.2에선 알림창 내에서 문자에 답장하거나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퀵설정창으로 들어가 각종 기능을 토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림창을 내리면 오른쪽 위에 버튼이 보이시죠?




구글은 이제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 모두 점령할 기세입니다. 갤럭시 넥서스 역시 구글플레이에서 사라졌네요. 넥서스 7도 조만간 안드로이드 4.2로 업데이트 될 것이고 나머지 디바이스들은 내년 초나 중순 쯤에나 업데이트를 받기 시작하겠네요. 솔직히 다음부턴 넥서스를 쓸까 고민도 되지만 순정 안드로이드가 너무 싫네요.. ㅠㅠ

여기까지 오늘 공개된 안드로이드 관련 뉴스 총정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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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2.10.3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키라임파이로 업글될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세 기기 모두 다 사고 싶네요 +_+

  2. Favicon of https://blog.sftblw.moe Ch. 2012.10.30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16GB 넥7을 산 전 호구가 되는건가요... 더 할인이라니...

위 사진은 지난주 중순쯤 배포되기 시작한 안드로이드 행사 초대장입니다. 10월29일 10시 뉴욕에서 진행될 이 이벤트는 23일 있을 애플의 행사, 29일 같은 날 샌프랜시스코에서 열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폰8 행사와 맞물려 3대 모바일 OS의 향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블랙베리, 타이젠, 파이어폭스는 어딨나요..).

오늘 인도에서 있었던 옵티머스 뷰 행사에서 LG관계자가 말한바에 따르면 이 행사에서 LG의 넥서스가 공개될 것이며 11월 말까지 인도에도 출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넥서스 디바이스들이 여러 시장에 출시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것과 비교됩니다. LG의 넥서스는 확정되었지만 그 외에도 넥서스 관련 소문이 자자한데요, 아마도 LG 넥서스만이 다른 넥서스도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입니다.




LG 넥서스 4

LG의 첫 넥서스 폰으로 현 플래그쉽 옵티머스 G와 하드웨어상 비슷합니다. 이름으론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대형 스마트폰 판매업체 카폰웨어하우스엔 이미 넥서스 4로 예약판매 중이네요. 약정으론 31파운드에서 시작하는 걸로 보아 디바이스 가격은 400파운드(약 70만원) 정도는 되겠네요. 디자인은 갤럭시 넥서스처럼 둥근 모서리지만 뒷면이 납작하게 설계되어 있네요. 유력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4.7인치 디스플레이 (1280x768 해상도)
  • 1.5GHz 스냅드래곤 쿼드코어 프로세서
  • 2GB 메모리 8/16GB 저장공간
  • 1.3MP/8MP 전후면 카메라
  • 2100mAh 배터리
  •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젤리빈 4.1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4.2입니다.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 Police)에서 LG 시스템 덤프를 분석해 찾아낸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업그레이드된 G메일: 이미 APK파일을 한차례 유출했지만 구글의 요청으로 제거되었습니다. G메일 내에서 줌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목록에선 이메일을 옆으로 쓸어 보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퀵설정창: 커스텀롬이나 테마에 자주 볼 수 있는 기능으로 알림창에서 토글버튼을 마음껏 정할 수 있는 설정입니다. 알림창에서 한번 더 아래로 내리면 퀵설정창이 나옵니다.

  

새로운 갤러리: 구글플러스나 구글 나우의 UI와 비슷한 UI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제너럴마스터님 포스트에 자세한 설명 있습니다.

  

구글 나우 업데이트: 초대장에서 볼 수 있듯 구글 나우도 업데이트를 받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상황에 맞는 카드를 보여주는 것 외에도 플랫폼으로써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제어할 수 있는 "도우미"로 한단계 더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멀티유저 계정 지원: 2011년부터 소스코드에서 흔적을 찾을 수 있었지만 이제 드디어 수면 위로 올라올 듯 싶네요. 전제적인 지원은 아니라 태블릿부터 차례대로 적용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강화된 보안 기능: 프리미엄 SMS를 보낼 경우 허락여부를 묻는 팝업창이 나와 혹이나 해킹을 당해도 있을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SELinux와 VPN 관련 보안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넥서스 7

넥서스 7은 이미 출시되었지만 29일엔 32GB 모델과 3G 모델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일본과 미국, 영국에선 32GB 모델을 예약판매 중이거나 실수로 판매하는 해프닝도 있었던만큼 가까운 시일 내 32GB 모델 출시를 확실한 것 같네요. [업데이트] FCC에서도 3G용 넥서스 7이 등록된만큼 29일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 넥서스 10

최근 들어 넥서스 10이란 10.1인치 태블릿이 소문에 오르고 있습니다. 2560x1600 해상도를 자랑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제너럴마스터님의 포스트를 참조해 주세요. [업데이트] 새로운 매뉴얼이 유출되었네요. 구글의 빅 군도트라의 구글플러스 페이지에 넥서스10으로 찍은 사진도 소개되었습니다. 이로 넥서스 10의 존재는 확실해졌네요. 브리프모바일에 사진도 유출했는데 색상이 좀 칙칙합니다..




LG 넥서스를 제외하곤 모두 예측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행사에 경쟁사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견제할 겸 이 정도는 내놔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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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7, 소비자가 봉이다

IT뉴스/안드로이드 | 2012. 10. 18. 07:00 | Posted by kaldaris

요즘 안드로이드에 대해 불평만 하는 것 같아 좀 더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려 노력하는데 많이 힘드네요. 날을 거듭할 수록 발전하는 기술 때문인지 최신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구입해도 몇 개월, 심지어 몇 주 뒤에 구형이 되어버리기가 십상입니다.

이미 삼성은 갤럭시 S3로 소비자들에 한방 먹였고 이젠 구글 차례네요. 7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넥서스 7은 8GB와 16GB 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출시된 진 거의 한달 남짓 되어가는 것 같은데 넥서스 7 구입자로썬 좀 열 받을 소식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 32GB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솔직히 16GB로는 좀 모자란 감이 있는데다 확장슬롯도 없다보니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은데요, 이미 몇몇 유통업체들은 32GB 모델 예약주문을 받고 있어 거의 확정된 소식입니다.

32GB 모델 출시는 환영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하지만 문제는 바로 가격대입니다. 32GB 모델은 현재 199파운드로 광고되고 있는데 이는 현재 16GB 모델이 판매되고 있는 가격과 같습니다. 어떤 소문으론 32GB 모델이 16GB 모델을 대체할 것이라 하는데 99달러 태블릿이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는 소문이 있는 걸 보니 모든 모델 가격이 한단계씩 내려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이런 형식의 마케팅이 유행인 것 같은데요, 플래그쉽 모델이 약간의 성능 향상과 함께 "플러스"나 "맥스","HD" 등을 달고 재출시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제조사들은 다양한 소비자들을 효과적으로 겨냥할 수 있겠지만 첫 모델을 구입한 소비자로썬 기분이 썩 좋지는 않겠죠. 기술의 발전 속도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런식의 마케팅 전략이 얼마나 지속가능할 지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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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3 2012.10.18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애플제품이 선호가 되는 이유가...최신 한번 사면 그래도 1년은 가니까 사게 되는거 같아요. 아이폰4도 4s에 비해 차이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가격은 어느정도 선을 유지하고 있으니..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10.18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대로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살일은 없겠지만 부러운 점이 하나둘이 아니네요. 오픈소스 OS 사용자로써 감수해야 할 일인가봐요..

  2. 2222 2012.10.23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도 32기가 출시후 좀있으면 16기가 값으로 핸폰값 나오는데 무슨소리이신지.
    한국 광신도들이 펴대는 논리는 좀아닌듯, 외국에서 봤을때 무슨 아이폰 5 예약한달?
    웃깁니다 호주에서 전날 핸드폰 대리점들한테 말하면 블랙 다음날 바로 나옴 ^^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10.23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을 살 이유가 없으니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통사가 보조하지 않는한 아이폰은 다음 모델이 나올 때까진 가격대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1,2차 출시일정에 포함되지 않아서 말씀하신 예약한달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태블릿/PC 하이브리드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태블릿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구글과 합작해 넥서스7을 출시하며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아수스. 넥서스 디바이스를 제외하면 주요 안드로이드 제조사 중 처음으로 ICS,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며 업그레이드 속도에 대한 평이 나름 좋은 기업이기도 합니다. 태블릿과 PC에 집중을 한 아수스이지만 올 2월 한차례 패드폰(Padfone)이란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 결합 디바이스를 공개한 바가 있는데요, 4월 출시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이통사와의 계약, 턱없이 높은 가격책정 등 여러 문제 덕에 크게 빛을 바라지 못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온 아수스, 이번엔 더 독하게 마음 먹고 패드폰2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위와 같이 유출된 내용에 의하면 LG 옵티머스 G에 탑재될 1.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 Pro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이 유력한데요, 이 외에도 4.7인치 슈퍼 IPS+ HD 디스플레이 2GB 메모리에 13MP 후면카메라 등 왠만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스펙을 자랑합니다. 다만 사진에 보이는 디스플레이 아래에 적힌 "SuperAMOLED"를 보아 유출 정보에 대한 신뢰성은 별로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5월부터 꾸준히 몇차례 소문이 터지는 것을 보아 출시일이 얼마 멀지 않은 것 같네요.


패드폰2가 어떻게 오리지널 패드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이란 디바이스 개념 자체가 이통사들에겐 환영받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태블릿 같은 경우 대부분 이통사들은 데이터만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약정보다 더 비싼 비용을 받습니다. 이런 상황에 패드폰은 스마트폰 약정에 따라오는 데이터를 그대로 노트북/태블릿에서도 쓸 수 있게 되었으니 이통사로썬 가시같은 존재일 뿐이죠. 이 점이 패드폰의 실패에 큰 원인이 되었습니다. 패드폰2의 성공여부엔 이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에 따라 판가름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어떻게 되던간에 패드폰2, 꼭 가지고 싶은 디바이스입니다. 태블릿이 필요해 구입할 때도 아수스의 트랜스포머 프라임과 갤럭시탭 10.1 사이에 고민을 하다 프라임이 품절이 되어 어쩔 수 없이 갤탭으로 선택한 적도 있는만큼 태블릿 시장에선 아수스를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스펙까지 위와 같이 받혀준다면 성공을 하던 못하던 꼭 구입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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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소송전 애플이 간과한 사실

유머/기타 | 2012. 8. 28. 16:15 | Posted by kaldaris

미국 어느 기자 분께서 쓴 글입니다. 혼자 읽고 넘기자니 너무 아깝네요.


이건 뻥이 아니다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뒤 기다리고 있는 중 어떤 남자와 친구가 배치된 신문에서 삼성-애플 소송전 결과를 읽고 대화하는 것을 들었다.

남자: 흠, 여기서 말한대로라면 삼성이 애플이랑 똑같다는 거야?

친구: 내 말이 말야. 비싼 돈 주고 맥북을 왜 샀나 고민하게 만드네.

남자: 그러게..

10분 뒤 같은 신문을 들고 남편과 아내의 대화도 들었다.

남편: (아이폰으로 삼성 태블릿 가격을 알아본 후) 삼성의 아이패드가 애플 것과 똑같다는군. 내가 도대체 아이패드를 얼마에 구입했지? 내가 분명 사기라 그랬잖소.

아내: (남편 아이폰을 보며) 정말 훨씬 싸네? 혹시 이 아이패드 다시 환불 받을 수 있을까요?

기자가 삼성 QX410 노트북으로 작업을 시작하려는 중 위의 남편이 다가와 질문함:

남편: 작업 중 방해해 미안한데 혹시 이 삼성 노트북 얼마에 구입했는지 물어봐도 되겠소?

기자: 아, 괜찮습니다. 700달러에 구입했는데요?

남편: (엄청 놀란 얼굴로 잠시 쳐다본 후) 잠깐 봐도 되겠소?

기자가 잠시 노트북 기능들을 보여준다. 윈도우즈7라고 태클을 걸길래 가상머신 작동시켜 맥OS도 가동시켜 보여준다. 대화를 마칠 쯤엔 남편분은 애플을 아주 미워하는 느낌이다.


이런식으로 4팀의 스타벅스 이용자들이 신문에서 결과를 보고 삼성=애플이란 공식을 깨달았다. 두 팀은 삼성 노트북에 댛, 나머지 둘은 기자의 갤럭시 넥서스를 보고 질문했다고 한다. 일반인인 그들 눈엔 그냥 삼성 제품이 애플 제품의 모든 것을 제공하며 가격 역시 거의 반값이라는 것 외엔 다른 사실이 없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애플한테 공짜 마케팅 제공받은 삼성의 완승.. ㅋㅋ


관련 포스트

2012/08/25 - 삼성-애플 소송전, 애플의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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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sephia 2012.08.28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설마 그럴리가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8.28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진위여부를 확인할 순 없지만 나름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죠. 뉴스나 블로그를 통해 관심있게 지켜보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같은 제품은 싸게 구입하자란 생각이 먼저 들테니까 말예요

  2. troid 2012.08.28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삼성제품이 미국에서는 애플 것의 반값인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애플제품 보다 더비싸다죠.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8.28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그런가요? 한국도 약정으로 하면 여기보다 저렴하던데 ㅠㅠ 제 기억으론 영국에서 아이폰 그냥 사면 120만원 정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