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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나 CD를 복제하던 시대를 지나 인터넷이 대중화되며 온라인상의 파일공유 형태로 발전한 불법 다운로드는 끊임없이 뉴스에 오르락내리락하는 토픽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미국과 유럽의 주요 국가들이 팔을 걷고 전면전에 돌입해 올해 초엔 세계 최대 파일공유 사이트였던 Megaupload가 폐쇄되었습니다. 미국에선 불법 다운로드 방지 법안인 SOPA(Stop Online Piracy Act)가 거의 통과될 뻔 하기도 했죠.


The Pirate Bay, 구름으로 이사

토렌트 공유 사이트로 운영되지만 비공식적으론 불법 다운로드의 명소인 The Pirate Bay (TPB, 해적만?)도 이런 강화된 정책에 맞서기 위해 TPB 역시 만반의 준비를 갖췄으니 바로 클라우드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트래커를 제거하고 토렌트 파일 호스팅을 중지하는 등 여러 준비작업을 마치고 마지막 단계로 물리적인 서버를 모두 철수해 클라우드로 이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2개 국가에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웹사이트를 운영함으로 인해 하드웨어에는 거의 필요 없습니다. 만약 TPB와 연락이 8시간 이상 안 될 경우 서버가 자동으로 다운되어 경찰이 물리적인 증거를 찾기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이죠. 클라우드로 이사함으로 인해 서버 다운시간과 비용을 줄인다고 하지만 이는 표면상의 이유밖에 되지 않습니다.


Megaupload, Mega로 부활

Megaupload 설립자였던 킴 닷컴(Kim Dotcom, 본명 Kim Schmitz)는 Megaupload를 대체할 다른 파일공유 사이트인 Mega를 설립했습니다. 킴 닷컴은 TPB와는 좀 다른 방면에서 보안(?)을 강화했는데 그 방법은 바로 암호화입니다.

유저들이 암호화키를 관리하도록 해 Mega의 서버에선 공유되고 있는 파일이 불법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없도록 함으로 Megaupload의 폐쇄이유가 되었던 불법 파일 호스팅이 아닌 개인 파일공유 사이트가 되는 것이죠. 파일을 호스팅하되 P2P 성격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경찰이 문을 두드리더라도 업로드된 파일의 불법여부를 가름할 수 없기에 폐쇄될 이유가 없게 되는 것이죠.




인터넷 상에서의 전쟁은 계속 됩니다. 단속이 더욱 심해질수록 그에 맞춰 법을 피하는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불법 다운로드 단속은 결국 우리에게 달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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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unzy.tistory.com 도플겡어 2012.11.05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전쟁은 제가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안을지도;;; ㅎ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세?

IT뉴스 | 2012. 5. 5. 07:56 | Posted by kaldaris

출처: cloudcomputingcompaniesnow.com

스마트폰이 세상에 얼굴을 내민 뒤 인기를 얻기 시작한 클라우드 서비스. 일반적으로 웹하드 등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제공자가 무료 또는 유료로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작해 이젠 기존 방법인 파일 업로드 외에도 자동싱크, 오프라인 파일 엑세스 기능 등 더욱 다양해진 클라우드 서비스가 새롭게 떠오르는 핫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일 잘 알려진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마도 드롭박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기존 2GB 저장공간과 함께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자동 동기화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파일을 엑세스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작해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후 스마트폰이 대세화 되며 스마트폰용 앱도 출시해 더욱 이용자가 늘었는데요, 이제 너도나도 클라우드라며 명함을 내밀고 있습니다. 어제 출시된 갤럭시S3 역시 50GB 드롭박스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HTC의 최신작 One X 역시 25GB 드롭박스 클라우드 공간을 제공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파일 저장공간인 것 외에도 일상생활 속에 다양한 기능을 소화할 수 있는데요, 구글의 크롬북이 그 사례 중 하나입니다. 구글의 크롬북은 기존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과는 달리 인터넷을 이용해 구글 서버에 위치한 프로그램과 파일을 이용하는 형식으로 훨씬 낮은 사양의 하드웨어로도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도했는데요, 아직은 인터넷망이 완벽하지 않고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은 시기에 출시되어 그리 큰 관심은 받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각종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함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개념이 좀 더 확고해 지고 있는 지금 구글은 다시 한번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파라다임을 만들려 하고 있는데요. 구글 안드로이드의 라이벌 애플 역시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었죠. 최근 온라인샵 아마존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개해 새로운 국면에 이르게 되었는데요.

아마존은 안드로이드를 변행해 탑재한 킨들 파이어를 통해 아이패드 못지 않은 인기를 얻으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석권자로 군림하며 하드웨어보단 컨텐츠가 중요하단 걸 몸소 느끼게 해주는 디바이스입니다. 기기당 손해를 보며 판매한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킨들파이어는 컨텐츠를 통해 아마존의 활동영역을 크게 넓혀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아마존의 "클라우드 드라이브" 역시 지금은 PC에서만 사용가능하지만 서서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컨텐츠사업을 지원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이상 클라우드 서비스는 파일을 담아 둘 온라인상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문서에 대한 작업, 파일 공유, 컨텐츠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기술로 한발짝씩 나서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잡는 기업이 새롭게 열린 스마트시대의 군림자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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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box (드롭박스) by Dropbox Inc.

구글플레이/앱 | 2012. 2. 4. 09:07 | Posted by kaldaris


어디에서든 필요한 파일을 액세스하자!

PC, 모바일기기, 인터넷 사이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드롭박스입니다
쉽고 간편한 회원가입만 하면 어디서든 올려둔 파일을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최근 버전2.0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여러 파일 동시 업로드 기능 등 더욱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저장공간에 올려둔 음악을 바로 들을 수 있는 음악스티리밍도 되구요
파일을 공개함으로 친구들이나 다운로드링크로 파일공유도 가능합니다
버전 2.0.9부터는 사진이나 비디오는 자동으로 업로드되도록 설정할 수 있게 되었네요

기본으로 주어지는 용량은 2GB이지만 친구추천을 통해 무료저장공간을 8GB까지 늘릴 수 있죠
개인적으로 여러 클라우드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제일 맘에 드는 앱입니다 :)

이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드롭박스 강추합니다!~

=====

구글플레이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ropbox.android

=====

비슷한 앱

다음클라우드
N드라이브
Box
우분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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