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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시절부터 안드로이드를 책임져 왔던 안디 루빈이 다른 부서로 자리를 옮기고 그 자리를 피차이(Pichai) 크롬 프로젝트 부담당자가 대신하며 모바일용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와 PC용 운영체제인 크롬OS의 통합이 핫이슈입니다. 하지만 오늘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구글 회장이 밝힌 바에 의하면 안드로이드와 크롬OS의 통합을 없을 것이라고 하네요.

크롬OS는 처음 선보였을 때부터 안드로이드와의 통합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었고 이후 구글나우 등 안드로이드의 많은 기능들이 크롬OS에 소개되었습니다. 피차이가 안드로이드 책임을 받게 되며 두 OS의 통합은 거의 확정된 듯한 느낌이였지만 오늘 슈미트 회장의 말로 무산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두 OS가 여러 부분에서 공유되는 기능이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아마도 크롬 브라우저를 통한 구글서비스가 중점이 아닐까 싶네요. 이미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크롬OS, 안드로이드와 그 외 PC에서 북마크를 공유할 수 있으니 이미 어느 정도 실현이 되었다고 봐야겠습니다. 구글계정을 중심으로 여러 디바이스를 오가며 연동되는 서비스야 말로 구글이 원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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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 2012의 첫째날이 안드로이드에 대한 것이였다면 둘째날은 크롬을 바탕으로 한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집중했습니다.


크롬 브라우저

오랫동안 PC 브라우저 시장을 지배해왔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누르고 새롭게 1위 점유율을 차지하게 된 크롬 브라우저는 심플한 경험에 속도에 집중해왔습니다. ICS 출시와 함께 안드로이드용 베타 버전도 출시되었다가 이제 베타 단계를 지나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iOS와 크롬OS에서도 사용가능해 멀티플랫폼형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죠. iOS의 크롬 브라우저는 안드로이드와 비슷한 형태지만 속도면에서 좀 느린 편인데요, 이는 안드로이드폰과는 달리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특정한 방법으로 브라우저를 로딩하기에 구글에선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크롬 브라우저의 기능은 바로 여러 디바이스간의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PC를 이용해 크롬 브라우저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스마트폰의 크롬에서 보고 있던 웹페이지를 바로 열어 본다던지, 혹은 일자리에 도착한 후 미리 설정해둔 웹페이지를 자동으로 열리도록 설정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구글 닥스의 후계자인 구글 드라이브도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파일을 업/다운로드, 여러명의 실시간 문서 수정 등의 기능을 제공했었는데요, 이젠 오프라인 상에서도 문서를 수정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수정한 문서는 인터넷과 연결이 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돼 다른 사람들과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하드웨어 인프라)

앱개발자들을 위한 구글 앱 엔진에 이어 이젠 컴퓨팅 파워까지 제공합니다. 구글 컴퓨트 엔진으로 구글의 하드웨어상에서 버츄얼머신으로 가동하는 리눅스체제를 이용해 자신의 컴퓨터처럼 사용하는 것이죠. 데모에선 60만개의 코어로 시스템생물학협회(ISB)의 앱을 운영하는 것을 선보였는데요, ISB의 하드웨어론 몇일을 걸릴 작업을 컴퓨트 엔진에선 몇분만에 끝냈습니다.

아직 정확한 가격대와 사용여부는 모르지만 개발자들에겐 아주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크롬 웹스토어

크롬 브라우저의 익스텐션으로 크롬 브라우저 내에서 앱을 실행하는 격으로 추진한 웹스토어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크롬북에선 꼭 필요한 존재이기도 한 웹스토어는 기존 하드웨어가 업그레이드되어 이젠 고사양 게임을 클라우드 상에 둔 채로도 끓김 없이 즐길 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개발자들에게도 이젠 실시간 업데이트 기능을 선보이며 소스코드를 수정하면 바로 업데이트되는 것을 데모로 보여줬습니다. 솔직히 웹스토어를 둘러본 바 아직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 비해 모자란 부분이 많이 있지만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첫째날과는 달리 기존 서비스들의 업그레이드나 설명은 하는 날이여서 크게 설명할 것은 없네요. 하지만 전체적 분위기로 봐선 구글은 클라우드 시장을 적극 공략해 선점을 취하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구글 I/O 두번째날 유투브 영상입니다.




관련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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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연례 개발자 행사인 구글 I/O 2012가 27~29일, 3일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기존 체제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새롭게 도전한 프로젝트들도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몇 차례 걸쳐 올해 구글 I/O에서 소개된 소재들을 집중탐구해보려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아수스 넥서스7 태블릿

애플의 아이패드 앞에 유일하게 이름표를 내밀 수 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아마존의 킨들파이어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킨들파이어 역시 정통 안드로이드가 아닌, 포킹(forking: 기존 안드로이드를 개조시킴)한 버전이라 구글플레이부터 시작해 구글의 영향력을 전혀 행사하지 못하는 디바이스입니다.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소비자의 마음을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넥서스(Nexus)" 브랜딩을 가진 태블릿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한참 떠돌아다니다 "넥서스7"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아수스와 협력개발을 통해 제조된 넥서스7은 이름과 같이 7인치 IPS 디스플레이와 함께 킨들파이어와 비슷한 경향의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킨들파이어와는 달리 엔비디아의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2코어 그래픽프로세서를 탑재, 최소 8GB 내장메모리를 선보이며 단순한 컨텐츠 소비용 태블릿 이상으로 고사양 게임 역시 어려움 없이 소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구글은 넥서스7은 아이패드 대항마라기 보단 킨들파어이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임은 확실합니다. 7인치 디스플레이만 봐도 그럴듯 하지만 구글은 넥서스7을 "구글플레이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발표식에서 역시 구글플레이의 각종 컨텐츠를 다운받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런면을 적극 강조했죠. 아마존에 버금가는 도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고사양 프로세서 덕분에 고질의 안드로이드 게임 역시 즐길 수 있어 킨들파이어는 올킬이라는 것입니다. 가격대 역시 20만원대로 저가격 고사양으로 무장해 킨들파이어를 견제하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도 동시 공략하려는 생각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구글플레이에서 판매하는 것 보고 구매하기 눌러버릴 뻔 했습니다. 갤럭시탭도 있는데 너무 욕심부리면 안되겠죠? 요새 안드로이드에 돈을 너무 많이 소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S3 액서사리도 사야되는데..


안드로이드 4.1 젤리빈(Jelly Bean)

작년 10월 스마트폰OS 진저브레드와 태블릿OS 허니콤의 통합을 알린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를 기억하시나요? 불과 8개월이 지난 지금, 그 다음 버전인 젤리빈이 공개되었습니다. 7월 중순부터 미국 갤럭시넥서스와 넥서스S, 그리고 줌 태블릿을 시작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인 젤리빈에는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었을까요?

위젯크기조절: 아이폰에 안드로이드폰이 가진 제일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위젯입니다. 여러개의 홈스크린에 필요한 위젯을 배치해 기능성을 대폭 향상시켰는데요, 위젯을 배치할 때 가장 불편했던 점은 바로 이미 배치된 앱들의 위치에 맞물리지 않아 배치가 불가능했다는 점인데요, 이젠 위젯이 자동으로 크기가 조절이 됨은 물론 앱이 자리를 비켜 위젯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음성타이핑: ICS버전까지 음성인식은 무선연결이 되어있지 않으면 사용이 거의 불가능했는데요, 구글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의 음성인식엔진을 최소화시켜 디바이스 자체가 탑재해 오프라인 음성타이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기능: 파노라마, 버스트샷 등 이미 많은 기능들이 추가된 카메라지만 젤리빈에선 더욱 향상되어 UI적으로도 한결 더 멋있어졌습니다. ICS부터 대유행이 된 스와이프를 통해 사진을 지우기 등 훨씬 더 빨라졌습니다.

작업표시줄: 젤리빈에서 제일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입니다. 작업표시줄을 아래로 내리면 맨 위 알림이 자동으로 확대되어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보여주며 사용자가 바로 응답할 수 있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부재중통화가 있다면 작업표시줄에서 바로 통화걸기나 문자하기가 가능해진 것이죠. 아래 위치한 알림 역시 확대를 시켜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기능향상: 구글은 언제나 "검색"이었죠. 젤리빈에선 그냥 검색이 아닌, 똑똑한 대답을 해주는 구글검색이 되었습니다. 검색을 할 경우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기존 검색페이지와 함께 질문에 대한 답을 한 "카드"를 보여줍니다.

구글나우(Now): 구글의 마젤 프로젝트가 세상에 첫걸음을 내밀었습니다. 구글나우는 사용자의 모든 정보를 분석해 필요한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앱으로 소개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안드로이드폰은 우리 삶에 더욱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지 않을까요?

기타: 이 외에도 더욱 많은 언어를 지원, NFC를 이용한 블루투스 디바이스 연결, 모션인식과 점자입출력 등 사소한 것들에도 신경을 쓴 젤리빈입니다. 그나저나 이번엔 ICS에 비해 엄청난 업데이트는 아니기에 업데이트까진 시간이 좀 덜 걸리지 않을까 기대 중입니다.


안드로이드 SDK/PDK 공개

젤리빈 공개와 함께 SDK버전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HTC 원X와 삼성 갤럭시S3와 갤럭시 넥서스는 비공식 젤리빈을 맛보기도 했는데요, 이번 구글 I/O에선 PDK, 즉 플랫폼개발자도구가 공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구글을 PDK를 제조사들에게 배포함으로 인해 다음 안드로이드 버전을 공개하기 전 제조사들이 하드웨어를 최적화시킬 수 있도록 해 업그레이드 시작까지의 기간을 최소화시키려 꾀하고 있습니다. ICS공개 8개월이 지난 아직도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인데 거기다 다음 버전까지 공개해버린 구글로써도 미안한 마음인가 봅니다.

하지만 이렇다 해도 안드로이드 파편화는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PDK도 좋지만 1년에 버전을 한개씩하며 미리 제조사들과 조율해 업데이트 역시 비슷한 시기에 진행시킬 수 있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태블릿용 구글플러스 출시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 이미 소셜사이트는 수두룩하지만 구글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구글플러스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초반기 G메일처럼 초대장이 있었야만 가입이 가능해 관심을 끌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어느덧 제대로 된 소셜사이트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구글 I/O 행사에선 넥서스7 및 태블릿에 최적화된 구글플러스 앱을 선보임은 물론 구글플러스에서 실시간 사진공유와 다른 구글앱스와의 호환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구글플러스, 얼떨결에 클릭해 가입은 됬는데 거의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도 그냥 방치해둔 상태에 있으니.. 에효


프로젝트 텅스텐 => 넥서스Q

Android@Home의 한 발걸음인가요? 넥서스Q는 세계 최초 소셜미디어스트리밍 디바이스로 각종 디바이스를 와이파이를 통해 연결해 클라우드에 접근, 실시간으로 재생목록을 공유하며 멀티디바이스<=>멀티출력을 이루어냈습니다. 30만원의 가격대로 해킹 역시 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 제품입니다. 이미 한 개발자는 넥서스Q를 해킹해 안드로이드 게임을 실행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

하나 가지고 싶진 하네요. 근데 솔직히 집에 두면 사용하긴 할려나 모르겠습니다. 가족끼리 모여 영화를 함께 볼지언정 음악감상 한답시고 서로 재생목록에 음악삽입은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

[업데이트] 넥서스Q의 출시가 연기되었습니다. 이미 주문예약하셨다면 현재 넥서스Q 모델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


구글플레이 업데이트 및 개발자환경 개선

이제 60만개의 앱을 자랑하는 구글플레이는 이통사요금에 비용 청구, 리뷰에 답변달기 등 개발자와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높여주는 기능들을 소개했습니다. 개발자들은 구글 클라우드 메시징을 통해 앱으로 알림을 보낼 수 있게 되는 등 많은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참고로 구글 I/O 행사에 참가한 개발자들은 모두 젤리빈 갤럭시 넥서스, 넥서스7과 넥서스Q를 하나씩 받았다고 하네요.. ㅠㅠ


구글 I/O 첫째날 유투브 영상 입니다.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드리려 했으나 영어가 유창하신 분들과 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직접 들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


관련 포스트

2012/06/28 - 구글I/O: 구글플레이 기능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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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OS의 재반격

IT뉴스/기타OS | 2012. 5. 31. 08:03 | Posted by kaldaris

작년 시끄럽게 출시되었던 구글의 PC 운영체제 크롬OS는 그리 큰 인기를 못 누리며 조용하게 사라졌었는데요, 그에 만족하지 못한 구글이 새로운 크롬OS를 선보이며 재반격에 나섰습니다.

클라우드서비스가 한창 인기몰이를 시작할 때 구글은 클라우드를 이용해 기존 노트북의 다양한 기능들과 파일들을 모두 클라우드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엑세스해 사용한다는 컨셉으로 처음 공개되었을 때 혁신적인 방법으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생각은 전혀 달랐는데요, 컨셉은 좋지만 모든 파일을 클라우드에 두고 사용하는 것은 이론상 아주 편하지만 실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곳에선 무용지물이 되어 100% 고속인터넷망이 설치되지 않은 세상에선 실용성이 크게 떨어졌죠.

1년이 지난 지금 구글이 다시 한번 세상에 노크를 하며 크롬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대충 봐도 작년 출시된 크롬OS와는 전혀 다른 모습인데요, 첫째로 크롬브라우저를 기반했던 오리지널과는 달리 바탕화면과 작업표시줄을 포함하며 기존 OS와 비슷한 모습입니다. 여전히 프로그램을 실행할 경우 크롬 브라우저에서 실행이 되는 것은 같습니다.


크롬북

크롬OS를 탑재한 디바이스 역시 업그레이드를 받았는데요, 기존 시리즈 5 크롬북에서 훨씬 진화한 시리즈 5 크롬북 550은 1.3GHz 듀얼코어 인텔 셀레론 867 프로세서를 탑재해 거의 3배나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4GB 메모리와 16GB SSD, 12인치 디스플레이에 웹캠까지 포함했네요.

디자인 역시 크게 개선되었고 무게(1.5kg)나 두께는 같아 괜찮은 것 같은데요, 다만 가격이 450~550달러로 전모델에 비해 100달러나 비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할 지 의문이네요.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이 450달러, 와이파이+3G 모델이 550달러입니다.


크롬박스

크롬OS를 탑재한 데스크탑으로 생각하면 되겠는데요, 사양은 크롬북과 비슷하지만 USB포트와 모니터를 연결한 포트들이 있고 덩치가 약간 큰 모뎀처럼 생겼습니다. 아마도 애플의 맥 미니 시리즈를 겨냥한 제품일 것 같은데요, 가벼운 무게와 저렴한 가격이 상당한 관심을 끌 것 같습니다.

1.9GHz 듀얼코어 인텔 셀레론 B840 프로세서를 탑재해 크롬북보단 좀 더 나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가격은 330달러로 크롬북보다 더 저렴하네요.


크롬북의 대다수의 앱은 크롬 웹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몇 일 전 그냥 한번 둘러 봤지만 아직 일반 노트북을 대신할만한 수준은 못 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망을 필요로 하는 점 역시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구요. 다만 향후 큰 장점일 수 있는 점이 있다면 안드로이드와 호환이 가능케 할 수 있겠다는 점인데요, 윈도우즈도 안드로이드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블루스택스 프로그램이 있지만 최적화되지 않아 불편한 점도 있는데요, 구글이 이를 가능케하면 충분히 승산은 있으리라 봅니다.

[업데이트] 이렇게 포스팅한지 하루만에 구글 부회장이 크롬OS와 안드로이드가 통합될 것이라고 하네요 :) 후훗


출처: 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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