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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오픈소스 모바일 운영체제로 유명한 안드로이드가 사실 Android Inc란 회사가 개발한 운영체제란 걸 아시나요? 2003년 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다 2005년 구글이 인수하며 구글의 직원으로 안드로이드를 담당해오던 책임자 안디 루빈.(Andy Rubin)이 안드로이드팀을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안드로이드 책임자를 그만 두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이제 책임을 넘기고 구글에서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며 구글에 남아있겠다는 사실만 밝혔습니다. 안디 루빈을 이어 안드로이드 팀을 이끌 책임자는 현재 크롬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가 될 것이라 합니다. 갑작스런 소식이긴 하지만 5년 동안 많은 변화를 겪어오며 이제 많이 성숙해진 안드로이드인만큼 고삐를 놔주어도 된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아마도 구글 안경 프로젝트를 좀 더 운영체제 면에서 다듬어야 할 부분에 루빈이 투입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제 의견일 뿐입니다.


그럼 루빈을 이을 책임자로 피차이가 뽑힌 이유는 뭘까요? 안드로이드와 함께 구글이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 부문이 바로 크롬 브라우저와 크롬OS입니다. 피차이는 2004년 구글에 입사한 후 크롬 프로젝트에서 구글 드라이브, 크롬OS와 크롬 브라우저 내 구글서비스 등 엄청난 발전을 이루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입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OS의 통합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외에 두 운영체제를 오가는 구글서비스의 발전에 많은 초점을 두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안드로이드는 더욱 발전을 거듭할 것이란 것이죠. 얼마 전 구글플레이서비스가 업데이트되며 예고없이 구글설정이 생긴 사례는 환영하지 않지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유저로썬 당연 환영할 일이죠. 키라임파이가 엄청 기대되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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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브라우저인 크롬을 생각하면 속도가 떠오릅니다. Arsens 블로그 글에서 볼 수 있듯 크롬은 구글의 광고를 보금이라도 더 오래 보여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속도를 높이는 방도를 찾고 있죠. 하지만 이번에 알려진 소식은 조금 다르네요. 바로 라이벌 브라우저인 오페라 미니에서 적용되는 데이터 압축 기능의 추가입니다.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로썬 민감한 부분이 바로 데이터 사용량일텐데요, 오페라 미니 브라우저는 서버 쪽에서 데이터를 압축해 전송함으로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같은 웹페이지를 로딩하더라도 데이터 부담은 줄어들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구글 역시 안드로이드용 크롬을 위해 비슷한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구글의 말에 따르면 "구글의 프록시 서버를 통해 최적화된 웹페이지를 로딩함으로써 데이터 사용량을 감소"할 수 있다고 하네요. 구글의 프록시 서버를 통해 웹페이지를 로딩함으로 추가적인 보안도 함께 제공합니다.

아직 개발단계에 있기에 크롬에 기본으로 적용될 지 아니면 옵션으로 추가될 지는 모르겠네요. 안드로이드 4.2 유저들은 USB디버깅을 체크한 후 ADB로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보내면 미리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adb shell 'echo "chrome -enable-spdy-proxy-auth" > /data/local/temp/content-shell-comman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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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joyalba.com 알바 . 2017.12.01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구글 나우: PC에서도 사용가능하다

IT뉴스/기타OS | 2012. 12. 9. 07:08 | Posted by kaldaris


어제 포스팅에선 아직 ICS에 머물고 있는 분들을 위한 구글 나우 설치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오늘 씨넷이 보도한바 이제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에서도 구글 나우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글의 크롬 개발팀이 어제 "크롬용 구글 나우 뼈대"를 승낙했다고 하네요. 지금 개발에 막 들어갔으니 바로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조만간 크롬 브라우저에서도 구글 나우 알림을 받아 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크롬 OS에도 비슷한 기능이 추가되겠죠?

스마트폰과는 달리 배터리 걱정을 크게 하지 않아도 되는 PC라면 구글 나우를 마음껏 사용해도 되겠네요. 구글 나우를 쓰다 보니 배터리가 반토막나는 경우가 많아 지금은 해제해두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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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웹브라우저 비교 (젤리빈)

구글플레이/앱 | 2012. 10. 21. 07:01 | Posted by kaldaris

이미 한차례 웹브라우저 비교 포스트를 쓴 적이 있는데 젤리빈이 나온 지도 몇 개월이 지난 지금 한번 다시 살펴볼 때가 된 것 같네요 (참고로 그 때 전 진저브레드 쓰고 있었습니다). 기존 "빅 네임" 브라우저들이 여전히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속도면에선 대부분 비슷비슷해 브라우저 UI나 기능 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젤리빈 출시부터 불확실해진 플래쉬 지원 여부도 알려드릴께요. 스샷도 첨부합니다.




순정 브라우저 (Browser)

젤리빈 이후 태블릿에선 크롬 브라우저로 대체되었지만 여전히 안드로이드 기존 브라우저로써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조사마다 약간씩 변형해 탑재하긴 하지만 전체적인 기능은 같습니다.

기본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인만큼 구글 서비스 사용시엔 자동 로그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익명 브라우징과 음성검색도 지원합니다. 브라우저로 기본으로 갖춰야 할 기능들은 모두 있습니다. 플래쉬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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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카이 (Ninesky)

개인적으로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지만 백만 다운로드 브라우저이기에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앱 아이콘이 구글 크롬이랑 비슷하네요.

앱 아이콘에서 알 수 있듯 PC용 크롬과 비슷한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쪽에 위치한 메뉴탭이 마음에 드네요. 기능상 순정 안드로이드와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시스템과는 따로 브라우저 내에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플래쉬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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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Dolphin)

안드로이드 브라우저 중 제일 잘 나가는 브라우저가 아닌가 싶네요. 크롬이 나온 이후 브라우저 경쟁이 잠식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돌고래 브라우저는 최근 젯팩 애드온을 통해 HTML5 로딩 속도를 개선했습니다. 저사양버전으론 돌핀 미니, 베타 버전으론 돌핀 베타가 있습니다.

첫 페이지엔 원하는 페이지를 등록해 둘 수 있어 편리합니다. 양 옆에서 드래그하면 북마크와 애드온 관리창을 열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애드온(플러그인)을 설치해 브라우저의 추가 기능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안드로이드 브라우저 중 제일 많은 플러그인을 소유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음성과 제스쳐로 브라우저를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CM10으로 갈아타기 전까지 사용하던 브라우저입니다. 플래쉬 미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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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쏜 (Maxthon)

MIUI 커스텀롬을 사용하며 처음 접한 브라우저입니다. 위 두 브라우저와 같이 PC형 UI를 사용한 브라우저입니다. 맥스쏜 웹사이트에서 맥스쏜을 토대로 둘도 없는 자신만의 브라우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돌핀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플러그인을 설치해 브라우저의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커스텀 제스쳐를 이용해 브라우저 컨트롤도 가능합니다 차별화를 고려했는지 귀여운듯한 메뉴창이 있긴하지만 좀 오버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이는 테마창에서 원하는 색상이나 특별 테마를 설정하면 될 듯 싶네요. 나인스카이와 마찬가지로 브라우저 내 밝기 조절 가능합니다. 플래쉬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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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Boat)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많이 조명을 받지 못하지만 나름 틈새 시장을 잘 공략한 보트 브라우저입니다. 다른 브라우저들이 엄청난 기능을 특성으로 내세웠다면 보트 브라우저는 심플한 UI를 강조했습니다. 순정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편하게 개조한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저사양버전으로 보트 미니가 있습니다.

역시 PC형 UI이며 아래쪽에 위치한 메뉴가 있습니다. 오른쪽에서 드래그해 설정 바로가기를 엑세스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에 자주 가는 사이트를 설정해 둘 수 있고 기존 +를 눌러 탭을 여는 것 외에 아래쪽에 위치한 탭메뉴를 통해 쉽게 탭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익명 브라우징도 지원하네요. 플래쉬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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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Opera)

오페라 역시 공룡 브라우저입니다. PC용은 사용해 본 적이 없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단 느낌이 드는 브라우저 입니다. 저사양버전으로 오페라 미니, 베타버전으론 오페라 미니 Next가 있습니다.

아래쪽에 위치한 메뉴판을 통해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PC용 오페라를 사용하시는 경우 연동이 가능합니다. 첫 페이지엔 자주가는 사이트를 설정해 둘 수 있고 오페라의 앱스토어 링크도 있지만 살펴본 바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하는게 더 빠르지 않나 싶네요. 데이터를 아끼기 위해 오페라 서버에서 압축한 뒤 로딩을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플래쉬 미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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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Chrome)

모를 사람이 없는 구글의 브라우저입니다. PC용 크롬을 생각하며 기대를 많이 했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크롬을 사랑하더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체적으로 순정 브라우저와 다른 점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PC용 크롬과 북마크를 연동해 바로 엑세스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구요. 탭관리창이 좀 더 사용하기 편하네요. 알림을 제거하듯 옆으로 쓸어버리면 탭이 사라집니다. 익명 브라우징 지원합니다. 플래쉬 미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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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Firefox)

안드로이드 iOS 대항마를 준비 중인 파이어폭스이죠. 처음 베타버전이 나왔을 땐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들었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경쟁력 있는 브라우저로 거듭났습니다. 베타버전인 파이어폭스 베타와 개발버전인 파이어폭스 오로라가 있습니다. 특히 오로라에선 파이어폭스 OS용 앱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기능면에서 돌핀과 불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는 파이어폭스입니다. PC용과 같이 다양한 플러그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는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나아질 것 같네요. 너무 많은 기능에 처음 사용할 땐 약간 멍~할 수도 있습니다. PC용 파이어폭스와 연동이 되며 유일하게 쿠키까지 제외하는 확실한 익명 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브라우저입니다. 검색창에 타입할 경우 여러 사이트 중 선택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플래쉬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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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를 제외한 "빅 네임" 브라우저들은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네요. 돌핀베타/순정 콤보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커스텀롬으로 갈아탄 후 로딩 중 깜빡거리는 현상이 일어나 돌핀베타는 못 쓰게 됬네요. 그래서 파이어폭스 오로라를 사용해보는 중입니다. 지난번 포스트에 한자리를 차지했던 스카이파이어는 안타깝게도 업데이트가 안된지 너무 오래되 이번 포스트엔 제외했습니다.

총 8개의 브라우저를 살펴봤습니다. 지극 주관적인 리뷰에 사용해보기 전엔 못 느낄 부분도 많으니 직접 사용해보고 고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위의 8개 브라우저가 전부도 아니죠. 그럼 즐거운 브라우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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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randn2w.tistory.com 악동양이 2012.10.2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정만 쓰고 있었는데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

  2. Favicon of https://mongri.net 몽리넷 2012.10.23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인 스카이는 첨 보네요. 저도 설치해봐야겠어요

  3. qkqh 2013.08.16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래시게임은 안되나요?

  4. Jake 2014.07.23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벼운것만 쓰신다면 모르겠지만, 순정은 정말 옛날 브라우저라, 안되는 것도 많고.

구글의 연례 개발자 행사인 구글 I/O 2012가 27~29일, 3일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기존 체제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새롭게 도전한 프로젝트들도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몇 차례 걸쳐 올해 구글 I/O에서 소개된 소재들을 집중탐구해보려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아수스 넥서스7 태블릿

애플의 아이패드 앞에 유일하게 이름표를 내밀 수 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아마존의 킨들파이어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킨들파이어 역시 정통 안드로이드가 아닌, 포킹(forking: 기존 안드로이드를 개조시킴)한 버전이라 구글플레이부터 시작해 구글의 영향력을 전혀 행사하지 못하는 디바이스입니다.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소비자의 마음을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넥서스(Nexus)" 브랜딩을 가진 태블릿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한참 떠돌아다니다 "넥서스7"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아수스와 협력개발을 통해 제조된 넥서스7은 이름과 같이 7인치 IPS 디스플레이와 함께 킨들파이어와 비슷한 경향의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킨들파이어와는 달리 엔비디아의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2코어 그래픽프로세서를 탑재, 최소 8GB 내장메모리를 선보이며 단순한 컨텐츠 소비용 태블릿 이상으로 고사양 게임 역시 어려움 없이 소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구글은 넥서스7은 아이패드 대항마라기 보단 킨들파어이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임은 확실합니다. 7인치 디스플레이만 봐도 그럴듯 하지만 구글은 넥서스7을 "구글플레이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발표식에서 역시 구글플레이의 각종 컨텐츠를 다운받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런면을 적극 강조했죠. 아마존에 버금가는 도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고사양 프로세서 덕분에 고질의 안드로이드 게임 역시 즐길 수 있어 킨들파이어는 올킬이라는 것입니다. 가격대 역시 20만원대로 저가격 고사양으로 무장해 킨들파이어를 견제하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도 동시 공략하려는 생각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구글플레이에서 판매하는 것 보고 구매하기 눌러버릴 뻔 했습니다. 갤럭시탭도 있는데 너무 욕심부리면 안되겠죠? 요새 안드로이드에 돈을 너무 많이 소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S3 액서사리도 사야되는데..


안드로이드 4.1 젤리빈(Jelly Bean)

작년 10월 스마트폰OS 진저브레드와 태블릿OS 허니콤의 통합을 알린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를 기억하시나요? 불과 8개월이 지난 지금, 그 다음 버전인 젤리빈이 공개되었습니다. 7월 중순부터 미국 갤럭시넥서스와 넥서스S, 그리고 줌 태블릿을 시작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인 젤리빈에는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었을까요?

위젯크기조절: 아이폰에 안드로이드폰이 가진 제일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위젯입니다. 여러개의 홈스크린에 필요한 위젯을 배치해 기능성을 대폭 향상시켰는데요, 위젯을 배치할 때 가장 불편했던 점은 바로 이미 배치된 앱들의 위치에 맞물리지 않아 배치가 불가능했다는 점인데요, 이젠 위젯이 자동으로 크기가 조절이 됨은 물론 앱이 자리를 비켜 위젯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음성타이핑: ICS버전까지 음성인식은 무선연결이 되어있지 않으면 사용이 거의 불가능했는데요, 구글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의 음성인식엔진을 최소화시켜 디바이스 자체가 탑재해 오프라인 음성타이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기능: 파노라마, 버스트샷 등 이미 많은 기능들이 추가된 카메라지만 젤리빈에선 더욱 향상되어 UI적으로도 한결 더 멋있어졌습니다. ICS부터 대유행이 된 스와이프를 통해 사진을 지우기 등 훨씬 더 빨라졌습니다.

작업표시줄: 젤리빈에서 제일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입니다. 작업표시줄을 아래로 내리면 맨 위 알림이 자동으로 확대되어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보여주며 사용자가 바로 응답할 수 있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부재중통화가 있다면 작업표시줄에서 바로 통화걸기나 문자하기가 가능해진 것이죠. 아래 위치한 알림 역시 확대를 시켜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기능향상: 구글은 언제나 "검색"이었죠. 젤리빈에선 그냥 검색이 아닌, 똑똑한 대답을 해주는 구글검색이 되었습니다. 검색을 할 경우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기존 검색페이지와 함께 질문에 대한 답을 한 "카드"를 보여줍니다.

구글나우(Now): 구글의 마젤 프로젝트가 세상에 첫걸음을 내밀었습니다. 구글나우는 사용자의 모든 정보를 분석해 필요한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앱으로 소개되었는데요, 이를 통해 안드로이드폰은 우리 삶에 더욱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지 않을까요?

기타: 이 외에도 더욱 많은 언어를 지원, NFC를 이용한 블루투스 디바이스 연결, 모션인식과 점자입출력 등 사소한 것들에도 신경을 쓴 젤리빈입니다. 그나저나 이번엔 ICS에 비해 엄청난 업데이트는 아니기에 업데이트까진 시간이 좀 덜 걸리지 않을까 기대 중입니다.


안드로이드 SDK/PDK 공개

젤리빈 공개와 함께 SDK버전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HTC 원X와 삼성 갤럭시S3와 갤럭시 넥서스는 비공식 젤리빈을 맛보기도 했는데요, 이번 구글 I/O에선 PDK, 즉 플랫폼개발자도구가 공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구글을 PDK를 제조사들에게 배포함으로 인해 다음 안드로이드 버전을 공개하기 전 제조사들이 하드웨어를 최적화시킬 수 있도록 해 업그레이드 시작까지의 기간을 최소화시키려 꾀하고 있습니다. ICS공개 8개월이 지난 아직도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인데 거기다 다음 버전까지 공개해버린 구글로써도 미안한 마음인가 봅니다.

하지만 이렇다 해도 안드로이드 파편화는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PDK도 좋지만 1년에 버전을 한개씩하며 미리 제조사들과 조율해 업데이트 역시 비슷한 시기에 진행시킬 수 있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태블릿용 구글플러스 출시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 이미 소셜사이트는 수두룩하지만 구글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구글플러스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초반기 G메일처럼 초대장이 있었야만 가입이 가능해 관심을 끌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어느덧 제대로 된 소셜사이트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구글 I/O 행사에선 넥서스7 및 태블릿에 최적화된 구글플러스 앱을 선보임은 물론 구글플러스에서 실시간 사진공유와 다른 구글앱스와의 호환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구글플러스, 얼떨결에 클릭해 가입은 됬는데 거의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도 그냥 방치해둔 상태에 있으니.. 에효


프로젝트 텅스텐 => 넥서스Q

Android@Home의 한 발걸음인가요? 넥서스Q는 세계 최초 소셜미디어스트리밍 디바이스로 각종 디바이스를 와이파이를 통해 연결해 클라우드에 접근, 실시간으로 재생목록을 공유하며 멀티디바이스<=>멀티출력을 이루어냈습니다. 30만원의 가격대로 해킹 역시 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 제품입니다. 이미 한 개발자는 넥서스Q를 해킹해 안드로이드 게임을 실행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

하나 가지고 싶진 하네요. 근데 솔직히 집에 두면 사용하긴 할려나 모르겠습니다. 가족끼리 모여 영화를 함께 볼지언정 음악감상 한답시고 서로 재생목록에 음악삽입은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

[업데이트] 넥서스Q의 출시가 연기되었습니다. 이미 주문예약하셨다면 현재 넥서스Q 모델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


구글플레이 업데이트 및 개발자환경 개선

이제 60만개의 앱을 자랑하는 구글플레이는 이통사요금에 비용 청구, 리뷰에 답변달기 등 개발자와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높여주는 기능들을 소개했습니다. 개발자들은 구글 클라우드 메시징을 통해 앱으로 알림을 보낼 수 있게 되는 등 많은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참고로 구글 I/O 행사에 참가한 개발자들은 모두 젤리빈 갤럭시 넥서스, 넥서스7과 넥서스Q를 하나씩 받았다고 하네요.. ㅠㅠ


구글 I/O 첫째날 유투브 영상 입니다.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드리려 했으나 영어가 유창하신 분들과 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직접 들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


관련 포스트

2012/06/28 - 구글I/O: 구글플레이 기능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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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구글 크롬의 탄생 배경

유머/기타 | 2012. 6. 5. 08:22 | Posted by kaldaris



오랜 시간 동안 브라우저 시장을 군림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치고 새로운 리더로 등극한 구글 크롬, 그 탄생엔 어떤 배경이 있었을까요?

요즘시대엔 브라우저들이 대부분 앱을 활용해 정보를 정하는 시대에 기존 브라우저들은 많이 부족한 점이 있어 새롭게 브라우저를 개발하게 되었어다고 합니다.

한가지 프로세서를 이용해 모든 작업을 실행하는 기존 프로세서는 탭이 많아지며, 브라우저를 오래 이용할 수록 메모리가 부족할 때가 많은데요, 그것을 피하기 위해 크롬은 탭마다 새로운 프로세서를 이용함으로 탭을 닫으면 프로세서도 종료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사용하던 메모리를 다른데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각 빌드마다 몇천 웹페이지를 로딩하는 테스트를 통해 버그수정과 완벽함을 추구했습니다. 속도를 자랑하는 웹킷을 이용해 브라우저를 만들고 자바스크립트는 V8이란 가상머신을 사용해 운영해 단계를 간단하게 지켰습니다.

각 탭은 주소창은 기본으로 보이도록 설정,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미고 새로운 탭에는 최근 방문한 페이지 기능을 이용하고 팝업창은 모두 제거되도록 노력했습니다.

처음 브라우저가 개발될 당시 말웨어와 바이러스는 그리 큰 영향이 없던 시대였지만 지금은 보이스 피싱에 각종 바이러스가 난잡한 상황이라 그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새웠는데요, 각 탭마다 프로세서를 따로 두고 샌드박스를 이용함으로 말웨어가 컴퓨터에 설치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플러그인은 공통으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 샌드박스는 여전히 작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습니다. 익스텐션을 제공함으로 브라우저의 기능을 대폭 확장할 수 있고 오픈소스이기에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이 있거나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필요한 것만 빼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그냥 대충 한국어로 적어봤는데 자세한 과정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출처링크에 영어원본 있습니다.

[업데이트] 인터넷에 찾아보니 capcold님이 한국어본 만들어 놓으셨네요. 이 링크를 따라 가셔서 "한국어 자막으로 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출처: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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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용 구글 크롬

구글플레이/앱 | 2012. 2. 8. 04:59 | Posted by kaldaris

돌핀브라우저, 오페라모바일, 파이어폭스..
모두 다 안드로이드 웹브라우저들이죠
얼마 전 인기 안드로이드 웹브라우저에 대해 글을 올렸는데요, 이제 거기에 구글 크롬까지 더해야 겠네요
크롬이 뭐냐구요? 구글에서 직접 개발한 웹브라우저로 깔끔하고 빠른 로딩속도를 자랑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대는 갔습니다
일반 PC에서도 인터넷익스플로러의 뒤를 바짝 따라잡고 있는 구글 크롬을 이젠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CS이상 버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안타깝긴 하지만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크롬을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되니 너무 좋네요
저 역시 디자이어용 ICS롬이 많이 불안정적이라 아직 진저브레드 사용 중인데.. 아 위험을 무릅쓰고 업그레이드 할까 생각 중입니다..라고 해서 ICS 깔았다가 다시 진저브레드로.. ㅠㅠ

PC용 크롬에서 열어둔 웹페이지를 바로 옮겨 읽을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탭 수에 대한 제한도 없습니다
브라우저에 탭을 몇개 열어두었는지 알려주는데요, 두자리 숫자로 표시되다가 100개가 넘으면 스마일로 변하다네요 ;)
다만 플래쉬 지원을 안 해준다고 하니 조금 아쉽긴 합니다

이미 ICS 사용하시는 분들은 얼른 마켓으로 가셔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 보세요!

=====

구글플레이링크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android.chrome

출처: androidpol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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