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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지난주 중순쯤 배포되기 시작한 안드로이드 행사 초대장입니다. 10월29일 10시 뉴욕에서 진행될 이 이벤트는 23일 있을 애플의 행사, 29일 같은 날 샌프랜시스코에서 열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폰8 행사와 맞물려 3대 모바일 OS의 향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블랙베리, 타이젠, 파이어폭스는 어딨나요..).

오늘 인도에서 있었던 옵티머스 뷰 행사에서 LG관계자가 말한바에 따르면 이 행사에서 LG의 넥서스가 공개될 것이며 11월 말까지 인도에도 출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넥서스 디바이스들이 여러 시장에 출시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것과 비교됩니다. LG의 넥서스는 확정되었지만 그 외에도 넥서스 관련 소문이 자자한데요, 아마도 LG 넥서스만이 다른 넥서스도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입니다.




LG 넥서스 4

LG의 첫 넥서스 폰으로 현 플래그쉽 옵티머스 G와 하드웨어상 비슷합니다. 이름으론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대형 스마트폰 판매업체 카폰웨어하우스엔 이미 넥서스 4로 예약판매 중이네요. 약정으론 31파운드에서 시작하는 걸로 보아 디바이스 가격은 400파운드(약 70만원) 정도는 되겠네요. 디자인은 갤럭시 넥서스처럼 둥근 모서리지만 뒷면이 납작하게 설계되어 있네요. 유력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4.7인치 디스플레이 (1280x768 해상도)
  • 1.5GHz 스냅드래곤 쿼드코어 프로세서
  • 2GB 메모리 8/16GB 저장공간
  • 1.3MP/8MP 전후면 카메라
  • 2100mAh 배터리
  •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젤리빈 4.1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4.2입니다.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 Police)에서 LG 시스템 덤프를 분석해 찾아낸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업그레이드된 G메일: 이미 APK파일을 한차례 유출했지만 구글의 요청으로 제거되었습니다. G메일 내에서 줌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목록에선 이메일을 옆으로 쓸어 보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퀵설정창: 커스텀롬이나 테마에 자주 볼 수 있는 기능으로 알림창에서 토글버튼을 마음껏 정할 수 있는 설정입니다. 알림창에서 한번 더 아래로 내리면 퀵설정창이 나옵니다.

  

새로운 갤러리: 구글플러스나 구글 나우의 UI와 비슷한 UI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제너럴마스터님 포스트에 자세한 설명 있습니다.

  

구글 나우 업데이트: 초대장에서 볼 수 있듯 구글 나우도 업데이트를 받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상황에 맞는 카드를 보여주는 것 외에도 플랫폼으로써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제어할 수 있는 "도우미"로 한단계 더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멀티유저 계정 지원: 2011년부터 소스코드에서 흔적을 찾을 수 있었지만 이제 드디어 수면 위로 올라올 듯 싶네요. 전제적인 지원은 아니라 태블릿부터 차례대로 적용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강화된 보안 기능: 프리미엄 SMS를 보낼 경우 허락여부를 묻는 팝업창이 나와 혹이나 해킹을 당해도 있을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SELinux와 VPN 관련 보안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넥서스 7

넥서스 7은 이미 출시되었지만 29일엔 32GB 모델과 3G 모델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일본과 미국, 영국에선 32GB 모델을 예약판매 중이거나 실수로 판매하는 해프닝도 있었던만큼 가까운 시일 내 32GB 모델 출시를 확실한 것 같네요. [업데이트] FCC에서도 3G용 넥서스 7이 등록된만큼 29일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 넥서스 10

최근 들어 넥서스 10이란 10.1인치 태블릿이 소문에 오르고 있습니다. 2560x1600 해상도를 자랑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제너럴마스터님의 포스트를 참조해 주세요. [업데이트] 새로운 매뉴얼이 유출되었네요. 구글의 빅 군도트라의 구글플러스 페이지에 넥서스10으로 찍은 사진도 소개되었습니다. 이로 넥서스 10의 존재는 확실해졌네요. 브리프모바일에 사진도 유출했는데 색상이 좀 칙칙합니다..




LG 넥서스를 제외하곤 모두 예측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행사에 경쟁사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견제할 겸 이 정도는 내놔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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