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월로 예상되었던 해외판 갤럭시 S2 (모델명: GT-I9100)이 안드로이드 4.1.2 젤리빈으로 업데이트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스페인을 시작으로 유럽을 돌아 전세계로 차례대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 같네요. 갤럭시 S3와 함께 소개되었던 업그레이드된 터치위즈로 전혀 새로운 디바이스로 탄생한 느낌입니다. 이미 작년 말부터 유출 펌웨어가 있었지만 그보단 정식 업데이트가 낫겠죠? 펌웨어 버전은 XWLS8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엑시노스 버그 역시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ICS로 업데이트 받으면서도 그대로 유지했던 UI는 갤럭시 S3와 함께 공개되었던 네이쳐 UX로 바뀔 예정입니다. 이제 삼성의 S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다이렉트콜, 스마트스테이와 팝업플레이 등 2012년의 프리미엄 제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젤리빈인만큼 구글나우 역시 사용할 수 있게 됬구요.


물론 이는 해외판용이기에 국내판은 좀 더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혹시나 해외에서 구입하신 분들은 얼른 키스에 연결해 확인해 보세요. 국내판도 따른 시일 내 업데이트 받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런데 국내판에선 시스템공간 확보를 위해 파티션을 새로 짜 저장공간이 1GB 줄음은 물론 데이터가 모조리 날아갈 것이라고 하네요. 이건 국내판 업데이트가 공개되면 자세히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백업을 필수겠네요.



젤리빈 4.1 업데이트 현황

댓글을 달아 주세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3에서 A15기반 옥타코어 엑시노스 5 프로세서를 공개함은 물론 차세대 기술로 관심을 받고 있는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인 윰(YOUM)을 공개함으로 삼성의 엄청난 기술력을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찬물을 끼얻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있었으니 바로 갤럭시 S2 Plus.

아직도 오리지널 갤럭시 S2에 젤리빈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그냥 이 폰을 사는게 빠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젤리빈 4.1.2를 탑재했다는 것만 빼면 거의 다른 점을 찾아보기가 어려우니 말이죠. 4.3인치 디스플레이,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8MP 전후면 카메라, 8GB 내장메모리, 1GB 메모리, ~64GB 확장슬롯에 1650mAh 배터리로 오히려 16GB 내장메모리를 가진 S2보다 못한 점도 있습니다.

2012년 2월부터 꾸준히 입방아에 올랐던 S2 Plus. 그 때 계획했던 스펙을 그대로 1년 뒤 공개한 듯 싶네요. 얼마 전 공개된, 결코 저렴하지 않았던 갤럭시 S3 미니를 보면 S2 Plus 역시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갤럭시 S3 미니는 현재 55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아 적어도 60만원 정도로 잡을 듯 한데 갤럭시 S3가 70만원, 갤럭시 노트 2가 8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내일은 파리로 1박2일 여행을 가기로 해서 그냥 기분이 좋네요 ㅎ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얼마 전엔 갤럭시 S3가 젤리빈 4.1.1로 업데이트 된데 이어 4.1.2 버전 펌웨어 XXELK4가 유출되었었죠. 최신 플래그쉽이라 당연한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전 모델인 갤럭시 S2도 잊혀지진 않았나 보네요. 갤쓰리와 마찬가지로 해외판 모델인 I9100용 안드로이드 4.1.2 펌웨어 XXLSJ가 유출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4.1.1은 건너 뛰고 바로 4.1.2로 넘어갈 요량입니다. 갤쓰리에 처음 선보였던 자연(Nature) UX를 갤투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갤쓰리와 갤노트2와 외형이 다른 갤투에서 네이쳐 UX는 처음 보는거라 그런지 약간 어색하지만 나름 괜찮네요. 기존 갤쓰리와 갤노트2에서 볼 수 있었던 다이렉트콜이나 스마트스테이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구글 나우도 정식으로 지원되겠죠? 속도도 훨씬 빨라지고 배터리도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기대는 안 합니다. 속도야 어디까지 가능하더라도 구글 나우를 설정해놓는 이상 오래 가는 배터리와는 빠이빠이죠.

아직 시험 단계에 있어 가까워야 시간이 지나야 공식 OTA가 지원되겠고 한국 모델은 그보다 시간이 좀 더 지나야 나오니 12월이나 내년 초에 업데이트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갤투 이 외 다른 디바이스의 젤리빈 업데이트 여부는 젤리빈 업데이트 현황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ribelick.tistory.com 리벨릭크 2012.11.20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갤투도.. 이러니 삼성 좋아하는 걸수도있겠죠

정체 모를 갤럭시 S3 미니

IT뉴스/안드로이드 | 2012.10.11 07:09 | Posted by kaldaris

10월11일 독일에서의 행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공개될 갤럭시 S3 미니가 예정보다 일찍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외형상 갤럭시 S3의 동생뻘이 되지만 실제론 비교 불가능한 제품이죠. 최근 들어 갤럭시 S 시리즈를 명명한 보급형 디바이스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도대체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갤럭시 S3와 비교해 다음과 같습니다. 유일하게 비슷한 것은 외형 뿐입니다.

 갤럭시 S3 미니 (I8190)

갤럭시 S3 (I9300) 

4.0인치 SAMOLED (480x800)

4.8인치 SAMOLED (720x1280)

1GHz 듀얼코어 STE U8420

1.4GHz 쿼드코어 엑시노스 4412

 5MP 후면카메라 / VGA 전면카메라

8MP 후면카메라 / 1.9MP 전면카메라

16/32/64GB + 128GB 확장

16GB + 32GB 확장

1500mAh 배터리

2100mAh 배터리

 블루투스 4.0 / WiFi a,b,g,n / NFC

블루투스 4.0 / WiFi a,b,g,n / NFC 


최근 들어 삼성의 전략을 더욱 파악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몇몇 분석가들은 아이폰5를 염두해두고 출시하는 것이라 하지만 이 정도 스펙으론 아이폰5는 커녕 아이폰4도 못 건드리겠습니다. 갤럭시 S3 미니 외에도 갤럭시 S2 Plus도 출시 예정이라고 하는데 S3가 있는 시점에 굳이 S2 Plus를 출시해 어디다 쓰겠다는 건지가 이해 안 갑니다. 삼성의 안드로이드 포트폴리오에서 S와 노트를 제외하곤 존재감을 가진 브랜드가 없다지만 이건 그냥 절망적인 발악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습니다.

젤리빈 기본 탑재로 출시될 갤럭시 S3 미니, 올해 말 안드로이드 4.2가 나오면 삼성에겐 자신이 불러 온 골치덩어리가 하나 더 늘게 생겼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먹고 떨어지란 말인가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름 2012.10.11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갤럭시s3 미니 제품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건 뭔가요..ㅠ 작지만 강할거라는 초대문구는
    무얼 의미한건지... 국내엔 출시할 의미도 없겠네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10.11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듀얼코어니 갤럭시 S보단 강하겠죠? 오늘 공식 스펙이 공개될테니 또 바뀔 수도 있겠지만 거의 확정된 스펙입니다.
      만약 한국에서 출시할 것이면 또 다른 스펙으로 출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I8190모델은 LTE를 지원하기 않기 때문이죠.

안드로이드, 2.x에 발목 잡히나

IT뉴스/안드로이드 | 2012.09.29 07:29 | Posted by kaldaris


에릭 슈미트 구글회장이 아시아 국가를 차례대로 돌며 넥서스7 출시를 추진하고 있네요. 가격을 비교해보니 16GB 30만원대면 영국의 199파운도보다 더 저렴합니다 ㅠㅠ 구글플레이엔 앱 외에도 도서와 영화 등이 추가되었으니 넥서스7을 제대로 즐길 준비는 마친 셈이네요. 영국에서 한국영화를 빌려보고 싶은데 아직 그럴 계획은 없나봐요. 한국에서 구입해 영국으로 배달받을까 생각 중입니다.


아무튼 잡담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올해 6월, 구글 I/O 개발자 행사에서 공개된 최신 안드로이드, 일명 젤리빈은 버전 4.1입니다. 역으로 올라가면 대중에 공개된 안드로이드 버전 역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4.1 젤리빈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

3.2 허니콤

2.3 진저브레드

2.2 프로요

2.1 에클레어

1.6 도넛

1.5 컵케익


2년 전 처음으로 안드로이드를 접해 1.6 도넛을 사용하던게 기억나네요. 정말 그 때에 비하면 아주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온 안드로이드란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발전을 한다해도 그것을 적용을 못한다면 그림의 떡일 뿐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항상 뉴스를 보면 세계 최초 신기술이라고 떠들지만 그 뒤엔 상용화하려면 적어도 몇 년은 더 걸려야 한다는 불편한 진실이 존재합니다.



구식 버전이 판을 치는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역시 이를 피할 순 없습니다. 9월 구글이 공개한 수치에 의하면 젤리빈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은 전체 안드로이드 이용자에 1.2%밖에 되지 않습니다. IT관련 뉴스나 블로그를 보면 (저 역시) 젤리빈에 대해 대서특필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론 여전히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1년이 넘은 버전인 진저브레드를 사용하고 있죠.

ICS와 젤리빈을 이용하면서 제일 불편했던 점이 많은 앱이 ICS와 젤리빈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새로운 버전에 맞게 앱을 업데이트 해야하겠지만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구식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자원을 이용해가며 업데이트를 해야하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죠.

또한 오히려 공개된 지 어느덧 3년이 되어가는 에클레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젤리빈 사용자보다 더 많습니다. 출시된 지 2년이 되어가는 진저브레드가 57%로 최고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새로운 버전을 공개해도 적용되기까지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드로이드 제조사의 차별화

안드로이드는 운영체제입니다. 거기다 그냥 운영체제가 아닌 오픈소스 운영체제입니다. 이것은 안드로이드의 축복이자 저주이기도 한 특성입니다. 전세계 모든 이가 실력만 된다면 안드로이드 오픈소스를 가져다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수많은 제조업체들이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디바이스를 공개하는 것이죠. 이것이 현재 거의 5억에 달하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성장의 동력이라 보면 됩니다.

하지만. 아무나 쉽게 변형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같은 안드로이드 버전을 사용하는 디바이스 사이에도 엄청난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죠. 이 현상을 파편화라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대표 라이벌 iOS는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면 일주일 내 거의 2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차지하죠. 이는 iOS는 공개되지 않은, 애플의 i디바이스만이 사용하는 고유 운영체제이기 때문입니다. 매년 출시되는 디바이스의 수를 줄임으로 손쉽게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는 반면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소스코드를 공개하면 각 제조사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변형을 시켜 자사 디바이스에 적용을 하는 방식이기에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스마트폰 기술의 발전

지금은 쿼드코어가 일상적인 단어가 되어버렸지만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듀얼코어는 PC에서나 볼 수 있는 사양이였습니다. MHz급으로 프리미엄폰을 정하던 시대에 사용하던 버전이 바로 프로요 2.2이죠. 이미 20년이 넘은 기간동안 성장해 온 PC 운영체제와는 달리 아직 성장기에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는 하드웨어의 발전과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드웨어가 발전할수록 운영체제는 그런 하드웨어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발전되고 있죠. 그렇기에 불과 1,2년 전에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더라도 지금 나온 최신 버전과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세계 시장 구조 차이와 제조사들의 지나친(?) 욕심

북아메리카와 유럽 같은 발전된 국가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선 최신 버전이 탑재된 최고급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인구가 존재합니다. 이런 최신 최고급 디바이스는 가격이 비싸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죠. 하지만 아프리카나 아시아 같이 아직 발전 중인 지역엔 그러한 인구가 많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좀 더 저렴한 옵션, 즉 구식 버전을 탑재한 보급형 디바이스를 구입하는 선택이 훨씬 낫다는 것이죠 (여기서 말하는 "보급형"도 발전된 시장에서나 보급형이지 아프리카에 가면 프리미엄급이 되겠죠?)

이러한 상황을 이해한 제조사들은 각 시장에 맞춰 알맞은 제품을 출시해 모든 인구를 겨냥하는 것입니다. 물론 기업으로써 당연히 이해가 갈 상황이죠. 하지만 이는 전체적인 구도로 보면 안드로이드로썬 미칠 상황입니다. 사람들은 젤리빈 업데이트를 찾고 있는데 어떤 곳에선 진저브레드 업데이트를 진행 중인 디바이스도 있으니 말이죠. 한마디로 제조사의 자원이 너무 분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제조사: 포트폴리오를 줄여라

삼성의 예를 들자면 갤럭시 S를 처음 출시했을 땐 한 모델이 아니였습니다. 한국은 이통사마다 하나씩 갤럭시 S/K/L로, 미국은 이통사마다 바이브런트, 스트라토스피어 등 여러 이름으로 스펙이 다른 버전을 출시했었죠. 갤럭시 S2 역시 비슷한 상황이었다 갤럭시 S3에 와서야 나름 정리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싶어도 모델마다 따로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하니 지연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제조사들이 정말 판매 후 서비스를 중요시 한다면 제품군을 좀 더 축소하는 방법을 채택해야 할 것입니다.


구글: 제조사의 고리를 좀 더 조아라

오리지널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개발합니다. 구글이 제조사들과 합작해 만드는 "넥서스" 디바이스들은 그렇기에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빨리 받을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넥서스 역시 수많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들과 경쟁을 해야하며 점유율로 따지면 초라합니다.

그리 좋게 생각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제조사들이 개조할 수 있는 범위를 줄이거나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에 대해 좀 더 고리를 조으는 방법도 있습니다. 같은 하드웨어를 사용하면 적어도 속은 비슷한 디바이스들이 출시될 것이고 그만큼 업데이트도 용이해 지는 것이죠. 하지만 제조사들의 반박이 기대되는 이 방법을 적용 가능성은 그리 커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가고 있는 추세죠.


이통사: 좀 욕심을 줄여라

이 또한 실현 가능성은 적습니다. 이통사들은 이용자들의 유입하기 위해 차별화를 선택하죠. 제조사들에게도 같은 스마트폰이라도 버튼을 없애거나 기능과 앱을 추가한다던지 이미 복잡해진 안드로이드에 한층을 더하는 셈이죠. 이미 인구의 대부분이 휴대폰을 보유한 국가의 이통사들은 이제 이용자 유입을 위해선 서로에게 뺐는 제로섬 게임을 벌이고 있습니다. 좀 더 욕심을 버리고 이용자들을 위하는 결정을 내린다면 파편화를 좀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시간을 두면 괜찮아 질 것이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스마트폰은 아직 성장 초기단계에 있습니다. 앞으로 몇년(?) 후 하드웨어 면에서 안정기에 도달한다면 운영체제 역시 비슷한 수준의 하드웨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식으로 바뀌겠죠. PC시장과 비슷하게 좀 오래된 디바이스라도 최신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지않을까요?



관련 포스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관전평 2012.09.29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측에서 항상 강조하는 개방성의 참혹한 결과로 봅니다.
    이건 뭐 할말이 없는 난장판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별로 잡음이 없는 이유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아이폰 사용자에 비해서 그렇게 똑똑하지 않다는 증거라고나 할지.
    다시 말해 그럭저럭 전화나 하고 카톡이나 하고 테레비나 보는 사용자들일거로 봅니다.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9.30 0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드로이드 이용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나요? 특정 OS를 사용한다고 지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샌프랜시스코는 애플의 무대만은 아니네요. 이번 주에 진행 중인 인텔개발자포럼에서 스마트폰용 저전력 아톰 프로세서를 위한 젤리빈 포트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ARM기반 프로세스를 위해 개발되는 안드로이드OS는 인텔의 칩과는 호환이 되지 않기에 직접 포팅을 해야하는 수고를 거쳐야 하는데요, 그렇기에 현재까지 인텔칩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ICS까지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했었습니다. 올해 중순 오렌지 산디에고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본격 겨냥하기 시작한 인텔이니 아직 업그레이드할 스마트폰도 없는게 사실이구요.

아직은 싱글코어 단계에 있는 보급형 프로세서 밖에 없는 인텔이지만 올해 말까지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출시, 2013년에는 하이엔드 프로세서인 메리필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하니 쿼드코어로 진입 중인 ARM기반 프로세서들과의 경쟁도 볼만하겠네요. 젤리빈을 탑재한 인텔 스마트폰에 대한 일정은 없지만 안드로이드에 전력을 투자할 것은 사실입니다.

9월18일엔 모토로라-인텔 행사로 잡혀 모토로라의 첫 인텔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과연 이 행사에서 보급형 스마트폰을 벗어난 하이엔드를 공개할 수 있을까요?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한개월 머리 속에 맴도는 한가지. 3개월짜리 갤S3 펌웨어 업데이트하기였습니다. 7월31일 첫 젤리빈 펨웨어 유출이 있고난 후 8월에 5번, 9월에만 벌써 5번째네요. 어떤 펌웨어는 유출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다음 버전으로 뛰어 넘기도 했습니다.

매 버전마다 새로운 기능이나 버그수정 등 향상된 모습을 보이지만 꼭 좋은 것만 있었던 것도 아니네요. 8월 후반에 출시된 펌웨어들은 터치위즈 런처가 작동하지 않거나 구글앱스가 멈춰버리는 듯 다시 ICS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는 적도 있었는데요, 아마도 이게 소문상 돌았던 8월29일 업데이트를 미룬 이유가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9월3일 유출된 펌웨어부턴 기대가 큽니다. 터치위즈가 한번씩 오류상 다시 실행되는 것 외에는 아직 크게 문제삼을 버그는 없는 것 같네요. 9월5일 버전인 XXDLI2는 지금 다운로드해 오딘으로 플래쉬해보려 합니다. 안정성도 크게 향상됬는데 제발 공식 업데이트나 진행해줬음 좋겠네요.

[업데이트] XXDLI8 버전이 나왔습니다. DLI3부턴 터치위즈 오류도 없어 그냥 작은 버그 수정인 것 같습니다. 조만간 판올림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매 업데이트마다 추가되거나 다시 제거되는 기능도 있으니 마지막 버전은 현재와 다를 확률이 높습니다. 스크린샷 아래 9월 펌웨어 모두 리스트해뒀습니다. SKT 3G는 해외판 롬과도 호환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만 루팅을 해 SKT 3G용 커널을 따로 설치해야 합니다.


  

젤리빈에서 제일 맘에 드는 기능입니다 ㅎㅎ


펌웨어

09/15: XXDLI8

09/13: XXDLI7

09/12: XXDLI6

09/09: XXDLI5

09/07: XXDLI4

09/07: XXDLI3

09/05: XXDLI2

09/03: XXDLI1


관련 포스트

젤리빈 업그레이드 현황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9.08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9.08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ammobile에 있는 펌웨어로 다시 다운로드 하시는 건 어떨까요? 오딘으로 미는 동안은 그대로 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다른 작업하고 있을 땐 거의 실패로 뜨더라구요.

      전 해외판 유저라 있는 그대로 밀면 되는데 skt 3g는 따로 커널도 설치해야 하네요. 젤리빈 설치 후 국내버전 루팅 방법대로 하신 후 cwm에서 cafe.naver.com/develoid/86799에 있는 커널 설치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아래 포스트에서 skt용 롬을 바로 설치하셔도 될 것 같아요. 영어 포스트지만 링크 열면 한글입니다. 지금 컴퓨터가 없어서 제대로 못 도와드려 죄송합니다.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p=30986864

      포스트 내용대로라면 skt 3g는 해외판 롬과 대부분 호환가능하다고 하네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9.08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질문에 답변을 안 드렸네요. 설정은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auto reboot은 체크, Re partition은 비워 두고. 세번째 박스도 체크 하시면 됩니다.
      압축파일 풀어 pda에 넣으시고 실행하시면 됩니다. 한 3분 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디바이스가 켜지네요.

29일 열린 삼성 언팩 행사에서 약속대로 갤럭시 노트 2가 출시되었습니다. 과연 갤럭시 노트를 처음 출시할 때 후속작을 생각하고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어느새 삼성의 기대작이 되어버린 갤럭시 노트인만큼 노트 2 역시 공개 전부터 꾸준히 조명을 받아왔었죠.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3를 합쳐놓은 듯한 디자인의 갤럭시 노트 2, 한번 살펴 볼까요?



여러 차례 유출된 디자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디자인인데요, 갤럭시 S3와는 달리 모가 둥근 직사각형 디자인을 선택한 삼성입니다. 애플과 한판승부를 벌일 건가요? 예상한대로 5.5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크기는 전작에 비해 약간 더 커졌네요. 자세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5.5인치 슈퍼아몰레드 HD 디스플레이. 1280x720 해상도 / 16:9 비율

사이즈/무게: 80mm x 151.1mm x 9.4mm / 180그램

1.6GHz 쿼드코어 엑시노스 프로서세 (엑시노스 5250은 아니네요..)

2GB 메모리, 16/32/64GB 저장공간, 64GB 확장슬롯

2MP/8MP 전후면카메라. 자동초점, LED, HD영상촬영 지원

3G/4G 지원

블루투스 4.0 / 와이파이 802.11 a/b/g/n / 와이파이 다이렉트

USB 2.0 / A-GPS/Glonass 지원

31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 새로운 S펜

색상: 마블 화이트 / 티타늄 그레이



노트 시리즈의 최신작이니 S펜에 관련된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도 되었습니다. S펜은 두고 떠날 경우 경고메시지를 띄워주기도 하고 S펜의 빠른명령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기능을 즉시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폴더 위에 S펜을 두면 뜨는 에어뷰(Air View)도 맘에 드는 기능이네요. 갤럭시 S3에서와 같이 올쉐어 플레이, 올쉐어 캐스트와 S빔 등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기본 기능들도 제공합니다.


갤럭시 노트 2가 과연 갤럭시 S3 킬러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 갤럭시 S3 대신 갤럭시 노트 2를 기다린 소비자들도 많겠지만 삼성 역시 이를 고려하고 비슷한 사양으로 출시한 것 같습니다. 일반 스마트폰을 원한다면 갤럭시 S3를, 좀 더 큰 화면을 원한다면 갤럭시 노트 2를 선택하면 되겠죠?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fplay.kr 공군 공감 2012.08.30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 핸드폰들은 몇년전 피시보다 사양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커스텀 젤리빈 CM10, Nightly 버전 공개

루팅/개발/팁 | 2012.08.20 07:03 | Posted by kaldaris

안드로이드 커스텀롬의 대가 Cyanogenmod 팀이 드디어 해냈습니다. 올 6월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AOSP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해 CM10 개발에 착수, 몇 디바이스들이 Nightly 버전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우선 짧게 CM10이 무엇인지 설명을 드려야 하나요? CM10은 Cyanogenmod란 팀이 개발 중인 젤리빈 커스텀 안드로이드 롬입니다. 초기 안드로이드 버전부터 CM1, CM2 식으로 현재 10번째 안드로이드 버전인 젤리빈은 CM10으로 불리는 것이죠. CM롬은 공식적으로 2백만명이 넘는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커스텀롬의 대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많은 커스텀롬 역시 CM롬을 기반으로 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CM롬은 3가지로 나뉩니다. 매일 새롭게 출시되는 테스트버전 nightly, 이를 모아 안정화되어 출시 준비 중인 RC(release candidate), 그리고 모든 테스트를 마치고 정식 출시된 stable 버전.

현재 GB와 ICS롬 CM7과 CM9이 stable 버전으로 출시되었고 JB롬인 CM10은 개발 중에 있습니다.


작년말 ICS가 출시되며 CM팀도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진저브레드로부터 엄청난 변화였던 ICS였기에 지원가능한 디바이스 폭이 현저히 줄었음은 물론 개발 역시 코드를 수정하는 것보단 아예 새로 시작하는 것이 났다고 결정해 시간이 평소보다 훨씬 오래 걸린 것이죠. 거기다 아직 ICS롬도 공식 버전을 출시하지 못한 올 6월 젤리빈이 공개되어 버렸으니 CM팀으로도 울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원가능한 모든 디바이스에 CM9을 공개, ICS지원을 받지 못한 디바이스를 위해 진저브레드 두번째 CM7롬을 공개하며 이젠 젤리빈에 모든 총력을 쏟아부을 수 있게 된 것이죠.


18일 공개된 CM10 nightly 버전은 아직 몇몇 디바이스만 지원됩니다:

스마트폰: 갤럭시 S, 갤럭시 S2, 갤럭시 S3, 넥서스 S, 갤럭시 넥서스

태블릿: 갤럭시탭 2 7.0, 갤럭시탭 2 10.1, 넥서스7,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프라임


갤럭시 S3용 CM10 nightly를 설치해 사용해본 결과 아주 부드럽습니다. nightly를 사용할 때 항상 버그가 존재할 수 있으니 너무 개발자들 욕하지 마라 그러는데 그럴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전 "순정"파가 아니라 그냥 젤리빈 터치위즈로 돌아오긴 했지만 CM롬의 강점인 속도와 부드러움이 그립긴 하네요. 아래 스샷에서 설정창을 보시면 일반 안드로이드 설정 외에도 CM용 설정이 따로 있습니다.

  

  

혹시나 다운로드해 설치해보려는 분들께 경고말씀 드립니다. 공식 CM롬은 국내버전용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설치할 경우 디바이스가 "바보"가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루팅의 장단점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관련 포스트

안드로이드 루팅의 장단점

커스텀롬의 장단점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채영호 2012.12.25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쭤볼게 있는데요 님은 어떻게 cm10올린건가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12.26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CM 공식 사이트에서 ZIP파일을 다운로드해 설치했습니다. 루팅 후 CWM 설치, CWM을 이용해 설치하면 됩니다. 한국판은 검색해 찾아보시는게 나을 듯 싶네요 :)


뭐 두루두루 찾아다니신 분들껜 이미 옛 소식이겠지만 삼성은 현재 갤럭시 시리즈를 위한 젤리빈 업데이트를 준비 중입니다. 그 중 갤럭시S3는 플래그쉽 디바이스인만큼 순조롭게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몇일 전부터 8월29일에 젤리빈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돌더군요.

솔직히 어떤 업데이트던 갤럭시S 시리즈 정도면 업데이트 전에 항상 업데이트 이미지가 유출되곤 했는데 이번에는 조용했습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지 않는다고 테스트하고 있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 바 없는 젤리빈을 무슨 연유로 8월29일? 이러나 했었죠.

그런데 바로 오늘 갤럭시 S3 젤리빈 이미지가 유출이 되었다는군요. 이미 데모 영상(스페인어?)도 나왔고 사실이라면 충분히 8월말 업데이트 시작이란 소문에도 무게를 실어줄 정도입니다. 외면상 ICS 갤럭시 S3와 별 다를바 없지만 작업창에 작은 변화와 젤리빈용 작업줄 확장 기능이 눈에 띄네요. 설정상 안드로이드 버전 4.1.1 (공개용 젤리빈)에 빌드번호는 i9300XADLG4로 나옵니다.

위의 사항으로 보아 국제버전용 이미지인데 한국버전도 비슷한 시기에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갤럭시 노트 2의 공개 행사로 잡혔던 29일에 갤럭시 S3 젤리빈 업데이트까지 시작을 알리면 제조사 중 첫째임은 물론 대박이겠네요.

이미지 다운로드 했는데 실험용이라 엄두가 안 나네요 ㅠㅠ 이건 2년짜리 디자이어가 아닌 100만원에 육박하는 "최신형 만지기도 아까운" 스마트폰이라서요? 커스텀롬 안깔고 루팅만 해 얌전히 쓰고 있습니다 ㅎㅎ 그러니 2주일 기다려 공식버전 나오면 펌웨어 깔겠습니다 :)

[업데이트] 새로 유출된 8월14일 빌드 i9300XADLH7를 설치해 사용해봤습니다. 설명드린 대로 작업창의 작은 변화와 구글 나우를 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플래쉬가 지원 안된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플래쉬 앱이 ICS부터 남아 있었는데 돌핀 브라우저를 실행하니 앱이 멈춰버리네요 ㅠㅠ 호환상 일단 플래쉬를 지웠습니다. ICS부터 남겨졌던 모든 앱들 정상적으로 작동 중이구요. Pulse 뉴스 앱 사용시 약간 래그가 있긴 한데 사용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S메모 대신 갤럭시 노트의 S노트를 탑재했지만 현재 Lite버전을 탑재했네요, 아직 S메모 앱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정리를 마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락스크린의 바로가기로 설정된 앱들이 좀 더 폭이 좁게 중간으로 몰린 것 같가도 하네요. 애플리케이션 관리에서 앱이 작업창에서의 알림 사용가능 여부도 정할 수 있습니다. 전체설정에선 프로필 모드 설정란이 제일 위에 위치하고 계정설정은 모든 계정을 보여주네요. 그냥 계정설정으로 들어가 사용하는게 편했는데.. 아무튼 현재 빌드는 공식 펌웨어가 아니기에 언제든지 기능이 추가/제거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속도가 비교될 정도로 빨라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빨라 애니메이션도 못 볼 정도니 좀 그렇네요..

  

  

젤리빈 i9300XADLG4 빌드 영상입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8.17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