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온라인 시대'에 해당되는 글 1

  1. 2013.01.17 잇달아 문을 닫는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시대가 도래했다 (2)
 

여러분은 혹시 책을 구입하기 위해, 혹은 음악CD를 구입하기 위해 어디로 향하시나요? 아마도 온라인 매점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온라인 서비스가 활성화되며 집에서 나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필요한 많은 것을 인터넷상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직접 쓰던 편지도 이메일로 대체된지가 오래이고 친구와의 소통도 SNS로 하는 시대가 왔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시대의 유물들이 많이 남아 있었죠. 하지만 더 이상 그렇지 않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만드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음악소매점이었던 HMV가 어제로 파산신청을 했다는 소식에 이어 오늘은 둘째 가라면 서러울 DVD/비디어소매점인 블락버스터(Blockbuster)가 파산신청을 했다고 하더군요. 이 두 브랜드는 각각 240개와 530개 가량의 오프라인 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거대한 미디어 소매업체였습니다.


이 두 업체는 인터넷이 대중화되며 온라인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짐에도 오프라인을 고집하며 온라인에는 큰 투자를 하지 않음으로 빠르게 변하는 소비산업에 적응을 하지 못해 이런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마존 같은 온라인 소매업체나 스트리밍 형식으로 판매하는 서비스가 강하게 치고 올라오니 쉽게 스트리밍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는 컨텐츠를 주로 판매하는 두 업체로썬 타격이 더욱 심했던 것이죠.

물론 오프라인 매장의 몰락은 미디어 업체의 파산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사진필름 판매와 현상을 주로 다루는 제숍스(Jessops) 역시 파산신청을 했고 여러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소매업체들 역시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예상보다 낮은 수입으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음만 먹으면 디지털 미디어는 전자책, MP3, 영화 스트리밍, 전자제품은 온라인에서 주문을, 장을 볼때는 배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니 정말 길거리에 나가 직접 만져보며 구입하는 시대는 한물간 것 같네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렇게 직접 체험하게 되니 뭔가 좀 허전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minicapsule.tistory.com minicapsule 2013.01.17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HMV가 파산하다니요.
    예전에 CD 구경하며 놀았던 곳인데, 맘이 아프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