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온라인 광고'에 해당되는 글 1

  1. 2012.11.15 디지털 미디어 광고, 인쇄 미디어를 넘어섰다
 

디지털 미디어 광고, 인쇄 미디어를 넘어섰다

IT뉴스 | 2012. 11. 15. 07:05 | Posted by kaldaris


인터넷이 대중화되며 언젠간 올 것이라고 예상했던 일이 이제 현실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면 훨씬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음은 물론 뉴스도 실시간에 가깝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니 신문이나 잡지 같은 인쇄 미디어의 입지가 위협받기 시작했죠. 스마트폰과 함께 특히 태블릿도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하며 디지털 미디어의 확산 속도는 더욱 빨라졌습니다.

독일의 통계업체 스타티스타(Statista)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구글과 인쇄 미디어 산업에서 벌어들인 광고수입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위 그림에서 남색은 미국 신문사, 하늘색은 미국 잡지사, 그리고 빨간색이 구글입니다. 신문사들과 잡지들이 미국에서 번 광고비와 구글이 전세계에서 번 광고비를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최근 트렌드를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되지않을 것 같네요.

2006년 정점을 찍고 끝없는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인쇄 미디어에 비해 인터넷 광고가 주를 이루는 구글의 광고수익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신문사와 잡지사들이 e-뉴스나 e-매거진으로 전략을 바꾸고 있으며 태블릿을 이용한 구독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태블릿이 일종의 출구전략이 되고 있는 셈이죠.

비록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구글의 광고수입이지만 모든 것이 밝지많은 않네요. 구글은 최근 들어 광고 단가가 15%나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구글의 광고를 예전보다 덜 클릭한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맞춤형 광고가 늘어가는 추세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광고와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이 피하는 경향이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쇄 광고 역시 가까운 시일 내 사라질 것 같진 않네요. 한국은 어떤 지 모르지만 영국엔 많은 회사들이 자사 제품에 관한 광고를 자주 보냅니다. 요즘엔 편지도 잘 안하니 배달받는 편지의 반 이상이 광고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런 광고들을 만들고 배포하는데 거의 1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하네요. 영국의 우체국 서비스인 로얄메일(Royal Mail) 역시 기업들이 지불하는 금액을 보조금으로 사용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일반 편지 배달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어보니 광고가 무조건 나쁜건 아니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