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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4G다!! EE 4G 서비스 시작

영국이야기 | 2012. 9. 12. 07:02 | Posted by kaldaris

한국, 미국. LTE가 부럽던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갤럭시 S3 첫 런칭 행사는 물론 다양한 IT기업들이 행사를 마련하는 곳인 영국이지만 통신망에 있어서는 정말 한심한 수준이였는데요, 오늘부터 시작한 4G LTE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미 어마한 차이를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4G 서비스를 출시한 EE는 전혀 새로운 이통사입니다. 이전까진 오렌지와 티모바일로 알려졌던 두 이통사의 결합이 완전히 이루어진 것이죠. 2G 네트워크를 공유하며 Everything Everywhere란 브랜드로 협력해와 이젠 EE로 4G 서비스를 출시하며 완전한 결합을 꿈꾸고 있습니다. 2013년 중순쯤으로 예상했던 첫 4G 서비스가 이렇게 빨리 시작된 것도 엄청난 뉴스죠.

아직 디지털방송으로 전환하며 남겨진 스펙트럼도 아직 경매를 하지 않았지 때문에 EE의 독주체제는 한동안 계속될 예정입니다. 영국 인구의 30%를 차지하는 런던, 버밍험, 카디프, 브리스톨 네 도시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에딘버러, 벨파스트, 더비, 글래스고, 헐, 리즈, 리버풀, 맨체스터, 뉴캐슬, 노팅험, 쉐필드와 사우스햄턴을 추가, 총 16개 도시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2013년 말까지 전체 인구의 98%를 서비스하겠다는 느긋한(?) 목표도 세웠습니다.

갤럭시 S3 LTE, 루미아 920, 루미아 820, HTC One XL, 어센드 P1 LTE 등 LTE 디바이스도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막 식을 올린 LTE라 별로 큰 기대는 하고 있지 않지만 내년 말쯤이면 영국 이통사들도 4G LTE 경쟁으로 난리겠네요. (그나저나 영국에서 국제버전 LTE를 출시하면 한국의 LTE용 디바이스 롬개발에도 도움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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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2.09.12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영국도 이제 LTE를 지원하는군요. 근데 EE가 통신사 이름인지는 몰랐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9.13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통신사라기 보단 브랜드명에 가깝죠. 아직도 오렌지랑 티모바일은 따로 고객관리를 하고 있으니깐요. 2G에서 3G로 갈아타고 4G가 정상궤도에 오를쯤에나 EE로 통일하지 않을까 싶어요 :)
      실제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에게 EE라 그러면 ?? 이렇게 쳐다볼 사람들이 더 많을 꺼예요 ㅎㅎ

영국도 4G? 아직은 아냐

영국이야기 | 2012. 7. 25. 07:32 | Posted by kaldaris

드디어 기대했던 소식이 들려오네요. 영국의 통신감시기구 오프콤(OfCom)이 올해가 끝나기 전 디지털TV방송으로 전환해 비워진 대역대를 4G로 이용하기 위한 경매가 이루어 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경매가 끝나면 이통사들은 이 대역대를 4G 네트워크로 사용하기 위해 망투자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올해 말까지 경매가 이루어진다면 늦어도 내년 중순쯤이면 어느 정도 네트워크망이 구축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럼 적어도 내년 말쯤이면 4G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 3G망도 시골가면 불통인 영국에서 4G에 대해서 2017년까지 98%의 지역을 서비스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대형 이통사 3사 오렌지/티모바일, 보다폰과 O2 외 다른 이통사에게도 약간의 대역수를 남겨둘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가장 가능성이 커 보이는 이통사론 헛친슨 3G가 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이통사이기도 하구요). 800MHz와 2.6GHz 대역을 경매하니 국제 4G 대역대와 비슷하네요. 소비자들에게 최대의 혜택이 보장되도록 경매시스템을 설계했다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하여튼 저로썬 지금 2년 약정 시작했으니 끝날 때 쯤이면 어느 정도 4G망도 안정화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나저나 한국은 세계 처음으로 무선네트워크 100% 이상 보급률 돌파라던데 영국은 뭐하는건지.. ㅠㅠ


출처: bbc.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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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 오랜 기간동안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 인텔이 작년부터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스마트폰용 프로세서를 공개했고 올해 몇몇 행사에서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 몇 개월이 지난 지금 하나 둘씩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이 고개를 들며 출시준비를 앞두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주목이 가는 스마트폰은 바로 산디에고(San Diego)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중국의 몇몇 스마트폰기업들이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해 선두주자들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반면 산디에고는 영국과 프랑스에서 꽤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이통사 오렌지에서 직접 선보이는 스마트폰이라 첫 인텔 스마트폰은 아니겠지만 중국 외 대중에 가장 빨리 소개될 인텔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렌지는 이미 오래 전부터 미국 여러 도시의 이름을 딴 보급형 휴대폰 시리즈를 출시했었는데요, 보급형이라지만 전혀 무시할 수 없는 스펙을 자랑하며 인텔의 스마트폰 시대를 확 열어줄 예정입니다. 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작지 않은 스크린은 물론 1.6GHz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 8MP 후면카메라 등 다른 보급형 스마트폰들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6월6일 진저브레드로 출시 예정인 산디에고의 가장 눈에 띄는 단점은 안드로이드앱을 전부 지원하지는 않을 것이란 점이죠. ARM기반 스마트폰이 대부분인 현재 안드로이드앱들은 ARM하드웨어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텔은 적어도 70% 이상의 앱이 문제없이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필요한 앱이 작동해야 하기 때문에 이가 소비자 관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습니다.

일개 이통사에서 선보이는 보급형 스마트폰인 산디에고의 성공이 중요한 이유는 다른 제조사들이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할 여부에 대해 큰 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인텔로 갈아타기 위해선 적어도 동급의 성능은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죠.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이제 인텔까지 가담해 더욱 심해질 안드로이드 하드웨어 시장의 파편화인데요, 그래도 제조사 입장에선 더욱 선택권이 넓어진다는 점에선 환영할 일이네요.


출처: c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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