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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IFA 2012에서 공개되었던 소니의 플래그쉽 디바이스 엑스페리아 T. 아크에서 선보였던 커브형 뒷태를 계승하며 약간(?) 아쉬운 스펙으로 공개되었던 엑스페리아 T가 소니의 하락세를 막을 수 있을까요?

잘하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007 시리즈의 최신작 스카이폴(Skyfall)에 주인공 제임스 본드의 스마트폰으로 등장할 엑스페리아 T는 이미 여러 이통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영어권에서 007 시리즈는 레전드죠. 해리포터와 함께 몇 안되는 영국출신 대작입니다. 이미 스마트폰 시장에선 특정판을 따로 판매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노키아도 한차례 배트맨폰을 선보인 적이 있었고 삼성 역시 올림픽을 기념해 갤럭시 노트를 새로이 출시했었죠.

이미 영국 이통사 O2는 소니와 계약을 통해 스카이폴 브랜드 엑스페리아 T를 독점하게 되었습니다. "본드폰(The Bond Phone)"이란 이름으로 외형상 큰 변화는 없겠지만 다양한 007 관련 컨텐츠를 제공받음은 물론 콘솔용 007 레전드 게임까지 가질 수 있으니 007팬들을 충분히 끌어모으고도 남을 기세입니다.

미국 이통사 AT&T도 본드폰을 독점판매하기 위해 소니와 접촉을 하고 있다니 기대작이 분명하네요.


관련 포스트

2012/08/30 - [IFA] 소니 엑스페리아 디바이스 4가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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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 막을 올린 IFA 2012. 삼성이 주목을 받을 것이 분명하지만 소니 역시 단단히 벼르고 새로운 엑스페리아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엑스페리아 T

첫째는 바로 엑스페리아 T 플래그쉽 디바이스. 경쟁 제조사들이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공개하는데 비교해 소니는 계속 듀얼코어를 전략 스마트폰으로 출시하고 있네요.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13MP 후면카메라를 탑재, 4.6인치 디스플레이에 소니 브라비아 엔진을 적용했습니다. 소프트웨어론 안드로이드 4.0 ICS를 탑재해 출시한 뒤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소니의 제품인만큼 플레이스테이션 인증을 받고 소니의 음원스트리밍 서비스를 2개월간 무료체험할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V

두번째는 엑스페리아 V. 엑스페리아 T보다 약간 작은 디스플레이지만 하드웨어 사양은 같습니다. LTE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몇몇 시장에선 엑스페리아 T를 대신해 출시할 것 같네요. 엑스페리아 T와 마찬가지로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 13MP 후면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4.3인치입니다.


엑스페리아 J

마지막 스마트폰은 엑스페리아 J로 보급형입니다. 4.0인치 디스플레이에 5MP 후면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엑스페리아 태블릿 S

여기서 끝이 아니죠. 마지막으론 태블릿인 엑스페리아 태블릿 S가 있습니다.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9.4인치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는 엑스페리아 태블릿 S는 소니의 전작이었던 태블릿 S와 비슷하게 윗부분이 접힌 종이같은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9.4인치 디스플레이에 6000mAh 배터리로 10시간의 사용시간을 자랑합니다. 안드로이드 4.0과 16/32/64GB 저장공간과 함께 출시, 가격대는 400~600달러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새로운 엑스페리아 4종이 공개되었는데요, 기대에 비해 약간 실망스럽다는 생각은 저만 드는 것인가요? 젤리빈이 공개된지도 거의 2개월이 넘었는데 새로 출시하는 디바이스에도 ICS를 탑재했다면 나머지 디바이스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도 걱정이 되네요. 13MP 카메라는 맘에 들지만 아직도 듀얼코어를 지향하는 소니의 전략이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소니UI는 너무 어두컴컴해 좀 별로란 생각이 들었는데 ICS와 젤리빈에선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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