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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구글플레이로 개명한 안드로이드 마켓의 수입이 올해 안으로 애플 앱스토어를 앞지를 것이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더 이상 구글플레이는 무료, 애플 앱스토어는 유료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겠네요 (이미 사라졌나요?)


앱과 관련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앱애니(App Annie)가 공개한 데이터를 보면 작년 6월까지만 해도 거의 성장이 없던 구글플레이 수입이 7월에 들어 폭푹성장을 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넥서스 7의 출시와 함께 게임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갤럭시 S3의 판매율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게임/멀티미디어를 위해 제조된 넥서스 7의 영향이 컸겠죠? 주목할 점은 한국과 일본에서 발생하는 수입이 엄청나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유럽국가에서 수입이 더 높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전혀 다릅니다. 한국과 일본이 구글플레이 수입의 반을 차지합니다.

아직 앱스토어에 비하면 한창 모자라는 수준이지만 이렇게 계속 수입을 늘려가면 정말 가까운 미래에 앱스토어를 넘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애플은 아이폰 5의 예상보다 낮은 판매량 때문인지 연초 대비 수입이 크게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게 오른 것을 제외하구요.

구글플레이에서 최고의 수입을 거두어들인 개발자는 NHN. 다운로드 건수 역시 페이스북 다음으로 높습니다. 182개의 앱을 보유하고 있다는데 엄청나네요. 그 외 한국 개발자 4팀과 일본 개발자 4팀이 Top 10에 들었습니다. 아스팔트와 모던컴뱃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로프트(Gameloft)가 유일한 비아시아계 개발자네요. 넥스트플로어와 선데이토즈는 각각 앱을 하나만 등록했지만 수입으론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카톡의 힘이 어마어마하네요. 아마도 한국 내 수입이 큰 이유가 이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NHN의 182개 앱이 도대체 뭘까 궁금하네요. 한국의 수입을 분석해본바 95%가 게임에서 올린 수입입니다. 미국의 76%와 큰 차이가 나는데요, 이는 아마도 영어권에서의 유틸앱 개발이 더 활발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네이버 앱스토어나 삼성앱스 보며 스케일도 안되는데 왜 그렇게 하냐에 대한 질문은 이것으로 대답이 된 것 같네요.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달콤한 유혹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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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ompanyjit.tistory.com 컴퍼니제이 2013.02.0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의 아시아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데이타이네요. 아무래도 아시아쪽에서 갤럭시와 옵티머스가 날리고 있으니 그렇다 하지만..ㅋ 새로운 데이타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2.0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선 카톡 앱내결제가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아시아에 너무 의존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유럽과 미국엔 여전히 아이폰이 대세이니 수입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네요. 만약 안드로이드를 선택했다면 아이폰보다 저렴하거나 그냥 아무거나 고르니 그거였다라고 하니 구글플레이에서 컨텐츠 구입은 아마도.. ㅎㅎ

템플런을 아십니까? 1700만 다운로드 건수 이상을 기록하며 앵그리버즈와 함께 iOS와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캐쥬얼 게임으로 자리잡은 엄청난 게임입니다. 왼쪽, 오른쪽, 뛰기, 슬라이딩 4가지 움직임으로 수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디즈니 역시 개발팀인 이망기 스튜디오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에 활쏘기를 추가한 템플런: 브레이브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애플 앱스토어에 후속작인 템플런2가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엄청난 기대작치곤 조용하게 신고식을 치른 듯한 느낌도 있지만 유니티 엔진을 이용해 훨씬 향상된 그래픽은 물론 새로운 요소를 더해 팬들을 다시 한번 달리기 도가니에 빠트리게 되겠습니다.

  

유료게임으로 시작해 freemium모델로 돌아섰던 경험을 생각해 이번엔 좀 더 부드럽게 유저들에게 다가가도록 노력을 했다고 하네요. 게임 내 화폐는 코인과 보석으로 기존 템플런에서 볼 수 있었듯이 코인은 케릭터나 파워업을 구입할 수 있고 좀 더 귀한 보석으론 더 나은 업그레이된 파워업, 혹은 1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일반 유저들을 고려하면서도 앱내구입을 도입한 셈이죠. 하지만 보석도 게임을 플레이하며 모을 수 있도록 해 완전한 앱내구입 없이도 게임을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케릭터별로 다른 파워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단순히 꾸미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느낌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줄을 타거나 카트를 타고 기울어 코인을 모은다던지 템플런의 고유한 게임플레이를 유지하면서도 색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기다리던 팬들에겐 꿈만 같은 소식이네요.

[업데이트] 드뎌 출시되었습니다. 다운로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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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요롱이+ 2013.01.18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