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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 중인 해외판 커스텀롬에 추가 옵션으로 있어 사용하기 시작한 앱을 하나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다. 구글플레이에서 세일하는 앱들을 모두 한번에 볼 수 있는 엄청난 앱이죠.



 사용법


솔직히 사용법이라 할 것도 없습니다. 구글플레이와 비슷한 느낌이 나서 사용하시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가격표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구글플레이로 연결이 되며 국가에 맞는 통화로 표시가 됩니다 (전 영국이라 파운드입니다).

 

설정창에선 카테고리와 알림주기, 필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구입하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 보류해둔 앱이 있다면 공유기능을 이용해 Price History로 공유하면 AppSales가 자동으로 모니터해 세일하면 알려드립니다.

 



장단점


장점: 장점이라.. 알아서 답해보세요.. 구글플레이 가서 평점 후하게 주시는 거 잊지마시구요.

단점: 달러로 표시되었다는 점? 미국을 대상으로 한 앱이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서비스 되지 않는 앱들도 종종 있을 것이구요. 그래도 이런게 있다는게 뭡니까? 세일이 끝나는 날짜는 표시해주지 않아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이것은 앱개발자님도 모르는 정보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우물쭈물하다 세일 놓치시면 본인 잘못이죠.



구글플레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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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제조사는 당연 삼성입니다. 터치위즈 안드로이드와 엑시노스 프로세서로 무장한 갤럭시 S 시리즈는 그야 말로 최강이죠. 하지만 최근 들어 삼성은 안드로이드에서 조금씩 물러설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멀티 OS 전략에 따라 올해 안으로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란 계획과 함께 윈도우즈폰 OS를 탑재한 스마트폰도 출시했습니다. 현재 갤럭시 S3와 갤럭시 노트 2에서만 사용가능한 음악서비스인 뮤직허브(Music Hub) 역시 비갤럭시 디바이스에도 공개해 영향력을 넓힐 예정이고 S펜 제조를 맡은 와콤(Wacom)의 지분도 5% 인수해 S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죠. 그럼 두 기업의 파트너쉽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구글 vs 삼성: 우리 이제 그만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저버릴 것이라는 분석은 아마존의 킨들파이어가 예상치 못한 성공을 일으키며 불어났습니다. 킨들파이어는 안드로이드를 포킹(forking)해 자체 앱스토어를 탑재해 구글과는 전혀 다른 생태계를 구축한 사례이죠. 그럼 삼성도 안드로이드를 버리게 될까요?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 그러진 않을 것입니다. 구글이 구성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저버리기엔 삼성의 독립적 생태계 기반이 너무 약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위에서 봤듯이 삼성은 자체적으로 독립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특히 타이젠을 이용해 삼성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OS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버리지 않더라도 구글이 삼성을 버리는 수도 있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초기부터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시리즈를 개발해왔고 넥서스 7부터는 제조가에 가까운 판매가격으로 안드로이드 시장에 커다란 파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사실 역시 삼성에게 위안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기존 모토로라의 포트폴리오는 모두 떨쳐버렸고 구글의 명령을 행할 준비가 된 모토로라는 실제 X폰이란 프로젝트를 준비 중입니다. 이는 삼성 외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로 느끼고 있는 압박감이죠.



 구글 ♥ 삼성: (아직은?) 적과 동침


하지만 반대로 보면 어떨까요? 구글은 과연 삼성이 없는 안드로이드를 꿈꿀 수 있을까요? 삼성이 안드로이드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도 사실이지만 안드로이드 역시 삼성에 기대는 정도 역시 무시할 수준은 아닙니다. 갤럭시 S 시리즈가 안드로이드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며 함께 파트너로 성장한 삼성과 구글입니다. 안드로이드 덕에 큰 도움을 받은 갤럭시 시리즈이지만 정작 삼성은 갤럭시 디바이스를 광고할 때 안드로이드란 말을 전혀 꺼내지 않았습니다. 대신 삼성의 S펜이나 모션, 스마트스테이 등 삼성의 독점 기술을 위주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알 사람은 알겠지만 디바이스에 그리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겐 안드로이드가 아닌 그냥 "삼성"의 스마트폰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죠. 벤 에반스란 분석가가 쓴 블로그글에 의하면 최근 구글트렌드에서 "안드로이드"와 "갤럭시"가 거의 동일한 수준의 검색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 삼성 갤럭시"란 공식이 자리 잡은 지금 구글로썬 삼성이란 카드를 함부로 버릴 순 없습니다.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떠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오버입니다. 비록 타이젠 OS 폰을 준비 중이고 삼성앱스에 S펜 SDK 등 삼성 전용 앱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이는 그저 삼성의 제품군을 넓히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삼성은 오래 전부터 멀티 OS 전략을 외쳐왔고 실제 바다OS를 탑재한 웨이브 시리즈와 윈도우즈모바일을 탑재한 옴니아 시리즈를 출시하기도 했죠. 소프트웨어와 컨텐츠에서 들어오는 수입이 너무 달콤하기에 한입 베어먹고 싶은 심정일 수도 있겠죠. 위에서 말했듯이 아직까진 구글로부터 독립할만한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삼성입니다. 1억대 판매를 기록한 갤럭시 S 시리즈의 뒤엔 안드로이드가 있었고 삼성 역시 이를 쉽게 버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이 있다면 삼성과 안드로이드의 지속적인 동맹은 어려울 것이란 것입니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품에 두고 있는 이상 삼성-구글의 동맹은 더 이상 예전과 같을 수 없습니다. 거기다 이제 IT산업의 주요 수입원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와 컨텐츠입니다. 거대기업 삼성이 무궁무진한 시장을 그냥 둘리는 없겠죠? 올해엔 타이젠을 비롯해 우분투, 파이어폭스 등 여러 모바일 OS들이 출시되는 해입니다. 삼성과 안드로이드 파트너쉽은 적어도 무수한 운영체제 전쟁 속에 타이젠이 어느 정도 자리잡은 후에야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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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2.0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은 모토로라로 삼성은 타이젠으로 서로에게 비수를 들이대는군요 ㅎㅎ

작년 3월 구글플레이로 개명한 안드로이드 마켓의 수입이 올해 안으로 애플 앱스토어를 앞지를 것이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더 이상 구글플레이는 무료, 애플 앱스토어는 유료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겠네요 (이미 사라졌나요?)


앱과 관련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앱애니(App Annie)가 공개한 데이터를 보면 작년 6월까지만 해도 거의 성장이 없던 구글플레이 수입이 7월에 들어 폭푹성장을 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넥서스 7의 출시와 함께 게임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갤럭시 S3의 판매율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게임/멀티미디어를 위해 제조된 넥서스 7의 영향이 컸겠죠? 주목할 점은 한국과 일본에서 발생하는 수입이 엄청나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유럽국가에서 수입이 더 높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전혀 다릅니다. 한국과 일본이 구글플레이 수입의 반을 차지합니다.

아직 앱스토어에 비하면 한창 모자라는 수준이지만 이렇게 계속 수입을 늘려가면 정말 가까운 미래에 앱스토어를 넘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애플은 아이폰 5의 예상보다 낮은 판매량 때문인지 연초 대비 수입이 크게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게 오른 것을 제외하구요.

구글플레이에서 최고의 수입을 거두어들인 개발자는 NHN. 다운로드 건수 역시 페이스북 다음으로 높습니다. 182개의 앱을 보유하고 있다는데 엄청나네요. 그 외 한국 개발자 4팀과 일본 개발자 4팀이 Top 10에 들었습니다. 아스팔트와 모던컴뱃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로프트(Gameloft)가 유일한 비아시아계 개발자네요. 넥스트플로어와 선데이토즈는 각각 앱을 하나만 등록했지만 수입으론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카톡의 힘이 어마어마하네요. 아마도 한국 내 수입이 큰 이유가 이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NHN의 182개 앱이 도대체 뭘까 궁금하네요. 한국의 수입을 분석해본바 95%가 게임에서 올린 수입입니다. 미국의 76%와 큰 차이가 나는데요, 이는 아마도 영어권에서의 유틸앱 개발이 더 활발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네이버 앱스토어나 삼성앱스 보며 스케일도 안되는데 왜 그렇게 하냐에 대한 질문은 이것으로 대답이 된 것 같네요.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달콤한 유혹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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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ompanyjit.tistory.com 컴퍼니제이 2013.02.0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의 아시아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데이타이네요. 아무래도 아시아쪽에서 갤럭시와 옵티머스가 날리고 있으니 그렇다 하지만..ㅋ 새로운 데이타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2.0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선 카톡 앱내결제가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아시아에 너무 의존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유럽과 미국엔 여전히 아이폰이 대세이니 수입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네요. 만약 안드로이드를 선택했다면 아이폰보다 저렴하거나 그냥 아무거나 고르니 그거였다라고 하니 구글플레이에서 컨텐츠 구입은 아마도.. ㅎㅎ


소니와 HTC. 삼성, LG와 모토로라를 비롯한 제1대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들의 상황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소니는 피쳐폰 시절 소니에릭슨으로 노키아를 이어 꽤나 괜찮은 점유율을 보유했었지만 스마트폰이 도래하며 그렇게 좋은 성적은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릭슨과 분리해 소니모바일로 사업을 재정리했지만 아직까진 그렇다 할 변화는 없네요. 반면 HTC는 첫 안드로이드폰을 제조하며 초기엔 아주 잘 나갔지만 삼성에 밀려 이젠 몇 분기 연속으로 큰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두 제조사 모두 상황이 비슷해 보이지만 그들 사이에도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반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 자신의 디바이스의 한계를 시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개발 커뮤니티. XDA를 비롯해 루팅, 커스텀롬, 가이드 등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는 사이트가 인터넷 여러군데 존재합니다. 누구던 통신사용 앱이 귀찮다던지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다던지 한두번쯤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을 법한데요, 이런 문제들을 제일 빨리 파악하고 해결하려 노력하는 이들이 바로 개발자들입니다.

물론 제조사들 역시 뛰어난 개발자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들은 제조사 내의 정치게임과 통신사의 압박 등 여러 요인 덕에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일반 개발자들은 이런 압력이 없기에 자유롭게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이들 역시 제조사들의 도움이 없다면 개발을 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 제조사의 안드로이드 소스코드나 전매 하드웨어에 대한 소스코드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CM같은 커스텀롬들이 더 대중적인 사랑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 전매 특허 하드웨어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개발자의 친구 소니


2012년 개발자포럼 XDA의 개발자들이 선택한 가장 뛰어난 제조사로 선택받은 소니.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반 개발자들을 위한 지원은 물론 차기 업데이트의 펌웨어를 미리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유출을 통해야 펌웨어를 받아 볼 수 있다던가 소스코드는 찾아보기 힘든 경쟁 제조사들과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소니의 디바이스들이 대중들에 크게 사랑받지는 못한다고 하지만 개발커뮤니티 사이에선 전설입니다. 예전엔 구글의 AOSP팀과 함께 엑스페리아 S에 순정 안드로이드를 접합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했었죠. 비록 전매 하드웨어 등 여러 제약 때문에 중간에 포기했지만 그 과정을 그대로 공개함으로 개발자들이 더욱 쉽게 개발에 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차기 업데이트에 대한 베타 펌웨어도 공개하곤 했죠. 이번엔 최신 플래그쉽인 엑스페리아 T의 젤리빈 업데이트를 준비하는 중 알파 버전을 커널소스와 함께 공개했습니다. 철저히 비밀 속에 개발하다 개발자들을 떠보기(?) 위해 한번씩 일부러 유출본을 흘리는 다른 제조사들과는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개발 커뮤니티의 절대악 HTC


반면 HTC는 소니와는 정반대의 길을 걸아가고 있습니다. 출시하는 모든 디바이스의 안드로이드 소스코드를 공개해야 한다는 GPL 라이센스는 철저히 무시한체 여러 개발자들과 소비자들이 탄원서를 제출해야 구형 버전의 소스코드를 올리는 정도이죠.

얼마 전엔 HTC 커스텀롬을 공유하는 사이트인 htcruu를 저작권 문제로 닫아버렸습니다. 덕분에 공유 중이었던 커스텀롬들도 모조리 날아갔죠. 안 그래도 문제점이 많은 기업이 이렇게 개발자들에게까지 등을 돌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htc의 로고와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사이트이기에 법적으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대이지만 자사의 디바이스에 새 생명을 불어주는 개발자들을 깡그리 무시하고도 멀쩡할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이죠. 이들이 모두 다른 제조사 제품으로 넘어가면 그나마 유지되던 루팅파 소비자들을 고스란히 잃어버리는 셈이니 말이죠.




다른 제조사들 역시 htc와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삼성이 소스코드 공개에 있어 약간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엑시노스 코드 공개 탄원서에서 볼 수 있듯 소니처럼 개발자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은 쉬운 일이 아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니 역시 100% 따르고 있 는것은 아니기에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개발자들의 빽을 가진 소니가 htc보단 좀 나은 상황에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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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pdin.tistory.com 노피디 2013.01.28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 모바일 시절만해도 HTC 가 개발자 커뮤니티쪽에 참 쿨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2월로 예상되었던 해외판 갤럭시 S2 (모델명: GT-I9100)이 안드로이드 4.1.2 젤리빈으로 업데이트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스페인을 시작으로 유럽을 돌아 전세계로 차례대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 같네요. 갤럭시 S3와 함께 소개되었던 업그레이드된 터치위즈로 전혀 새로운 디바이스로 탄생한 느낌입니다. 이미 작년 말부터 유출 펌웨어가 있었지만 그보단 정식 업데이트가 낫겠죠? 펌웨어 버전은 XWLS8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엑시노스 버그 역시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ICS로 업데이트 받으면서도 그대로 유지했던 UI는 갤럭시 S3와 함께 공개되었던 네이쳐 UX로 바뀔 예정입니다. 이제 삼성의 S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다이렉트콜, 스마트스테이와 팝업플레이 등 2012년의 프리미엄 제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젤리빈인만큼 구글나우 역시 사용할 수 있게 됬구요.


물론 이는 해외판용이기에 국내판은 좀 더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혹시나 해외에서 구입하신 분들은 얼른 키스에 연결해 확인해 보세요. 국내판도 따른 시일 내 업데이트 받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런데 국내판에선 시스템공간 확보를 위해 파티션을 새로 짜 저장공간이 1GB 줄음은 물론 데이터가 모조리 날아갈 것이라고 하네요. 이건 국내판 업데이트가 공개되면 자세히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백업을 필수겠네요.



젤리빈 4.1 업데이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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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순의 CES2013도 끝이 나고 이제 슬슬 2월이 다가옵니다. 2월엔 모바일 업체들에겐 아주 중요한 MWC 행사가 잡혀 있습니다. 삼성은 CES에서 옥토코어 프로세서와 휘어지는 윰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지만 아무런 디바이스는 선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MWC에선 크게 일을 벌려 4가지 갤럭시 태블릿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후선 현재 판매 중인 갤럭시 탭 2 시리즈를 이을 갤럭시 탭 3 시리즈가 그 중 반을 차지했습니다. 코드명 샌토스(Santos)로 7인치와 10.1인치 태블릿이 있네요. 정확한 사양은 알려진 바 없지만 5MP 후면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하네요. 모델명은 GT-P3200, GT-P3210, GT-P5200, GT-P5210입니다.

오늘 확정된 갤럭시 노트 8.0 역시 MWC에서 빛을 발할 예정입니다. 코드명 코나(Kona)로 갤노트 8.0은 스펙이 어느 정도 확정되었나 봅니다. SAMOLED 대신 LCD 디스플레이를 선택한 갤노트의 유출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8인치 LCD 디스플레이
  •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 2GB 메모리
  • 16/32GB 내장메모리 (32GB 확장슬롯)
  • 1.3MP/5MP 전후면카메라
  • 4600mAh 배터리
  •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 211.3 x 136.3 x 7.95 mm / 330g

아직 LTE가 지원될지는 무지수네요. 모델명은 GT-N5100, GT-N5110입니다.

마지막으로 코드명 로마(Roma). 모델명이 GT-P8200으로 모델명 GT-P8110 넥서스 10의 후속작이란 소문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모델명으로 추측한 것으로 사실 아무 것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정확히 갤탭 3 10.1과 차이가 뭔지가 궁금하네요.

네 디바이스 모두 MWC에서 공개 후 2013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입니다. 갤탭 10.1을 구입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 업그레이드 할 시간이 되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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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4 벤치마크 유출

IT뉴스/안드로이드 | 2013. 1. 19. 07:08 | Posted by kaldaris

이젠 "아이폰 킬러"란 명칭은 더 이상 필요가 없는 갤S 시리즈. 갤럭시 S3가 출시된지도 어느덧 7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물론 출시 후 관심이 식어갈 쯤인 2개월쯤 되면서 벌써 후속작 소문이 고개를 들었지만 그땐 뚜렷한 윤곽보단 그냥 다음 디바이스에 원하는 사양을 갔다붙이는 경우가 많았죠. 심지어 9월엔 짧게나마 이른 출시설까지 나왔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CES도 막을 내리고 MWC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슬슬 다음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하나둘씩 흘러나올 때가 되었죠. 엑시노스 5 옥타의 탑재여부, 디자인 컨셉과 소프트웨어 버전 등 여러 사양들이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제일 최근 벤치마크에 의하면 1.8GHz로 클럭된 엑시노스 5 옥타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이네요. 최신 안드로이드인 4.2.1도 탑재했습니다. 해외판(GT-I9500)과 국내판(SHV-E300S) 모두 선보였는데 국내판이 약간 점수가 떨어지네요. 하지만 이 역시 소문일 뿐이니 아직까진 기다려 봐야할 것 같습니다. 위 디자인 역시 컨셉 디자인으로 아직 홈버튼이 사라질지는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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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nsahara.tistory.com in사하라 2013.01.2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과 LG가 CES 2013에서는 스마트폰을 한대도 공개 하지 않은 만큼 MWC 에서는 분명 무엇이든 들고 나오긴 할 것 같네요ㅎ

템플런을 아십니까? 1700만 다운로드 건수 이상을 기록하며 앵그리버즈와 함께 iOS와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캐쥬얼 게임으로 자리잡은 엄청난 게임입니다. 왼쪽, 오른쪽, 뛰기, 슬라이딩 4가지 움직임으로 수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디즈니 역시 개발팀인 이망기 스튜디오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에 활쏘기를 추가한 템플런: 브레이브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애플 앱스토어에 후속작인 템플런2가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엄청난 기대작치곤 조용하게 신고식을 치른 듯한 느낌도 있지만 유니티 엔진을 이용해 훨씬 향상된 그래픽은 물론 새로운 요소를 더해 팬들을 다시 한번 달리기 도가니에 빠트리게 되겠습니다.

  

유료게임으로 시작해 freemium모델로 돌아섰던 경험을 생각해 이번엔 좀 더 부드럽게 유저들에게 다가가도록 노력을 했다고 하네요. 게임 내 화폐는 코인과 보석으로 기존 템플런에서 볼 수 있었듯이 코인은 케릭터나 파워업을 구입할 수 있고 좀 더 귀한 보석으론 더 나은 업그레이된 파워업, 혹은 1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일반 유저들을 고려하면서도 앱내구입을 도입한 셈이죠. 하지만 보석도 게임을 플레이하며 모을 수 있도록 해 완전한 앱내구입 없이도 게임을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케릭터별로 다른 파워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단순히 꾸미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느낌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줄을 타거나 카트를 타고 기울어 코인을 모은다던지 템플런의 고유한 게임플레이를 유지하면서도 색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기다리던 팬들에겐 꿈만 같은 소식이네요.

[업데이트] 드뎌 출시되었습니다. 다운로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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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요롱이+ 2013.01.18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작년 10월 출시된 순정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인 넥서스 4. 출시와 동시에 물량이 바닥나며 구입한 사람보단 대기리스트에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시리얼 번호로 보아 10만대 정도 밖에 판매되지 않았다는 소문도 자자한데요, 대신 LG의 플래그쉽인 옵티머스 G를 대신 구입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았습니다.

사실 옵티머스 G의 하드웨어를 거의 그대로 본받아 개발된 넥서스 4이기에 이런 선택이 가능했죠. 하지만 이제 AT&T용 옵티머스 G 유저라면 넥서스 4를 손에 쥘 수 있게 되었습니다. XDA의 G33k3r과 Rohan32 외 몇몇 개발자들이 옵티머스 G를 넥서스 4로 변형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네요. 물론 외형은 그대로이지만 속은 100% 넥서스가 되어버립니다. 옵티머스 G의 소프트웨어를 모조리 넥서스 4의 것으로 바꿈으로 겉만 옵G에 속은 넥서스 4로 만드는데 성공한 덕에 옵G 판매량이 엄청 오를 것이라고 하는 유저들도 있네요.

물론 모두 좋다고는 할 수 없겠죠? 확장슬롯을 지원하지 않는 넥서스 4라 옵G의 SD카드도 잘 잃히지 않음은 물론 LTE도 지원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전식 버튼도 먹히지 않고 더나아가 저장공간도 8GB로 줄어버린다고 하네요. 참고로 일반 루팅과는 달리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전체를 건드리는 작업이라 한가지라도 잘못하면 디바이스가 그대로 절명하는 수가 있습니다.

아직 국내판에는 적용가능한지 알 수가 없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옵G 개발자분들이 국내판에 맞게 개조된 방법을 공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때까진 젤리빈 업데이트로 만족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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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쓰리 + CM10.1 조합: 올려, 말어?

루팅/개발/팁 | 2013. 1. 12. 07:06 | Posted by kaldaris

갤쓰리에 CM10.1을 올려 쓴지도 좀 됬네요. 처음 공개되었을 때 잠시 써보다 좀 별로여서 다시 CM10으로 다운그레이드 했다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CM10과 그리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공식 안드로이드가 아니기에 넥서스4에서 볼 수 있던 포토스피어 기능도 없구요. 그래도 눈에 띄는 새로운 기능만 몇 소개하겠습니다.

 

순정 안드로이드처럼 홀로UI에 설정창이죠. Interface는 CM전용 설정입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현 최신 버전인 4.2.1라 찍혀있죠? 매일 업데이트하는 것도 힘들어 이젠 그냥 일주일에 한번씩 업데이트하려 합니다.


빠른설정창. 알림창에서 오른쪽 위에 위치한 아이콘을 누르면 손쉽게 빠른설정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파워위젯이 하던 기능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죠. 전 순정 갤쓰리에 있던 알림창용 위젯이 더 익숙해 빠른설정창은 거의 안 건드리고 사용합니다. CM설정에서 알림창을 통하지 않고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쓸어내리면 바로 빠른설정창에 들어갈 수 있는 옵션도 있지만 오히려 불편한 점이 더 많더라구요. 특히 한손으로 쓸 때 심합니다.


락스크린 위젯. 락스크린 위젯은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얼마 전부터 크로너스란 위젯을 포함해두었지만 사용성이 좀 떨어져 그냥 원래 시계 위젯으로 사용하고 있던 HD Widgets의 락스크린 위젯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 락스크린에 있다 아래로 쓸어내리면 락스크린 위젯이 풀스크린 모드로 변합니다. 좌우로 쓸어 다른 위젯도 추가할 수 있으며 기본 락스크린에서 오른쪽으로 옮기면 바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모드 풀스크린 모드


멀티유저. 멀티유저라구요? 갤쓰리에 그런건 없습니다. 태블릿에나 적용되는 소리죠. 하지만 같은 버전이기에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 유저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순정 삼성롬에서는 그냥 들어갈 수 있었던 내장메모리가 CM10.1에선 좀 더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거 보고 잠시 굳었다는.. 오른쪽 스샷에 보이는 경로를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그냥 sdcard0이 아니라 storage>emulated>legacy로 들어가야 내장메모리가 보입니다. 물론 sdcard0을 눌러도 자동으로 이 경로로 가도록 설정되어 있지만 경로를 이용한 작업을 해야할 땐 엄청나게 피로하게 되죠.

 





뭐 크게 달라진 점은 없죠? 혹시나 CM10.1 사용해보시려 하는 분이 계시다면 좀 더 기다려보란 말을 하고 싶네요. CM10과 큰 차이도 없을 뿐더러 혹시나 다시 안드로이드 4.1로 돌아가려면 내장메모리 경로가 좀 복잡해집니다.

새로운 버전인만큼 이를 지원하는 앱의 수도 아직 많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4.1에서 내장메모리를 엄청 아낄 수 있는 Directory Bind란 앱도 사용할 수 없을 뿐더러 다운로드한 앱에서 불필요한 권한을 제한하는 앱들도 아직 안드로이드 4.2를 지원하지 않네요.

그리고 또 하나. 순정 갤쓰리의 팝업플레이가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SKT 갤쓰리 3G에 CM10.1을 사용해보실 분들은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루팅하기 + CWM 리커버리 설치 (참고: 루팅의 장단점jinhobak.tistory.com/106)
  2. get.cm에서 I9300용 최신 롬 다운로드 (ZIP파일)
  3. 구글에서 "gapps"를 검색, goo.im 사이트에서 최신 4.2버전 다운로드 (현재: 20121212버전, ZIP파일)
  4. 맛클에서 converter.zip 다운로드 (로그인 필요) (링크: matcl.com/b/imbeded/126919)
  5. (옵션) I9300용 커스텀 커널 다운로드
  6. (옵션) 티타늄 백업이나 비슷한 앱으로 유저앱 백업 및 CWM으로 들어가 현재 롬 백업
  7. CWM에서 CM롬, GApps, (커널), converter순으로 ZIP파일 설치
  8. CWM에서 데이터, 캐쉬, 달빅캐쉬 제거 후 리부팅

요 몇일 간 여행을 좀 다녔는데 CES덕에 올릴 시간이 없네요. 다음 주 중에나 시간 나면 사진 많이 올릴테니 기대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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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1.14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M 10.1 기대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