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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브라우저인 크롬을 생각하면 속도가 떠오릅니다. Arsens 블로그 글에서 볼 수 있듯 크롬은 구글의 광고를 보금이라도 더 오래 보여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속도를 높이는 방도를 찾고 있죠. 하지만 이번에 알려진 소식은 조금 다르네요. 바로 라이벌 브라우저인 오페라 미니에서 적용되는 데이터 압축 기능의 추가입니다.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로썬 민감한 부분이 바로 데이터 사용량일텐데요, 오페라 미니 브라우저는 서버 쪽에서 데이터를 압축해 전송함으로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같은 웹페이지를 로딩하더라도 데이터 부담은 줄어들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구글 역시 안드로이드용 크롬을 위해 비슷한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구글의 말에 따르면 "구글의 프록시 서버를 통해 최적화된 웹페이지를 로딩함으로써 데이터 사용량을 감소"할 수 있다고 하네요. 구글의 프록시 서버를 통해 웹페이지를 로딩함으로 추가적인 보안도 함께 제공합니다.

아직 개발단계에 있기에 크롬에 기본으로 적용될 지 아니면 옵션으로 추가될 지는 모르겠네요. 안드로이드 4.2 유저들은 USB디버깅을 체크한 후 ADB로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보내면 미리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adb shell 'echo "chrome -enable-spdy-proxy-auth" > /data/local/temp/content-shell-comman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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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joyalba.com 알바 . 2017.12.01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삶에 들어오며 가장 큰 이슈는 바로 배터리 수명이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도 많은 신배터리 기술을 다루기도 했지만 이들이 스마트폰에 적용되기까진 아직 적어도 몇 년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그럼 지금 우리가 바로 적용해 배터리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웹서핑을 하다 괜찮은 앱을 하나 발견했으니 바로 Greenify입니다. 안드로이드 초기에 유행하던 태스크킬러, 앱관리에 필수인 앱매니저와 배터리 절약 기능을 한데 모아둔 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용법


루팅을 필요로 하지만 사용방법 자체는 엄청 간단합니다. 그냥 앱을 설치한 후 오른쪽 위에 있는 더하기 옵션을 이용해 관리하고 싶은 앱을 선택하는 것이죠. 성능저하를 일으킬 가능성이 큰 앱을 추천하고 최근 실행한 앱, 그리고 직접 추가하는 옵션 More가 있습니다. More를 선택하시면 사용하시고 계신 홈런쳐로 이동하며 원하시는 앱을 실행한 후 상단바의 Greenify 알림을 클릭하면 관리목록에 추가 됩니다.

오른쪽 위 +가 보이시나요?

관리를 추천하는 앱과 함께 최근 실행한 앱, 직접 더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More를 누를 경우 홈런쳐에서 원하는 앱을 실행한 후 상단바의 알림을 누르시면 관리목록에 추가 됩니다


 장단점


장점: 관리목록에 있는 앱은 화면꺼짐 2~4분 내로 잠재워버립니다. 잠재워버림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단 잠자고 있는 앱은 자동실행되지 않습니다. 이렇기에 메신저나 메일 류의 앱은 관리하실 때 주의하세요.

단점: 시스템앱은 관리제외 대상입니다. 나중에 기능이 추가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아니네요. 현재까지 사용해본바 100% 작동한다고 장담은 못 드리겠습니다. 화면을 오래 꺼둔 뒤에도 앱이 그대로 살아있을 때도 몇 번 있었습니다. 예전에 알려드린 HomeFlip같은 반쪽런쳐를 사용하실 경우 강제종료가 됩니다. 우선 홈런쳐를 기본런쳐로 바꾸신 후 관리목록을 설정하고 다시 바꾸시면 괜찮습니다.



구글플레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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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One, 이번엔 다를까?

IT뉴스/안드로이드 | 2013. 3. 1. 07:11 | Posted by kaldaris

MWC2013에서 베스트를 받은 스마트폰은 바로 HTC의 최신 플래그쉽 디바이스인 HTC One입니다. 3월14일 공개 예정인 갤럭시 S4가 거의 모든 주목을 받기는 했지만 MWC 행사장에선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태블릿 중엔 소니의 엑스페리아 태블릿 Z가 베스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올해 HTC의 디바이스 출시 계획입니다. 갤럭시 S4에도 탑재될 것이란 소문이 있는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를 탑재한 HTC의 플래그쉽이 올해의 처음이자 마지막 플래그쉽이 될 것이라고 HTC는 발표했습니다. 정확히 따지면 2013년 One 시리즈의 유일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 했지만 One 시리즈를 주요 브랜드로 내세운 HTC인만큼 이는 플래그쉽을 의미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작년 MWC2012에서 HTC One X이란 플래그쉽을 공개한 상황과 비슷한 점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 One 시리즈로 브랜드 통일을 외쳤던 HTC였지만 결국 시간이 흐르며 One S, One V, One SV, One X+, 디자이어 C, 디자이어 X 등 끝도 없는 스마트폰 출시로 1위 자리를 탈환은 커녕 엄청난 적자만 보았죠. HTC의 무분별한 브랜딩 전략에 대해서 수차례 포스팅 해왔고 HTC 역시 나름 시도는 해본듯한 노력은 보였으나 끝엔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번엔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이유는 바로 현재까지 HTC One가 보여준 모습 때문이죠. 아직 판매에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지난 해 HTC One X에 비해 입소문이 많이 퍼진데다 공개일과 출시일 사이 기간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작년 HTC One X가 그렇게 주목을 받고도 판매율에 있어 밑바닥을 긁었던 가장 큰 원인은 공개일로부터 거의 3~4개월이 지나서야 출시된 점입니다. 그에 비해 HTC One은 벌써 예약주문 중이며 늦어도 3월 쯤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HTC One이 올해 유일한 플래그쉽이라고 발표된만큼 통신사들 역시 관심을 가지고 마케팅으로 지원을 할 것입니다. HTC 역시 작년 한해 마케팅이 너무 허술했었다는 점을 인지하고 올해엔 마케팅에 힘을 쓰겠다고 했으니 소비자에 더욱 노출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모르지만 올해 HTC의 성적이 기대되네요. 제발 발표한 말을 돌아서 다른 브랜드로 플래그쉽을 출시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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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3.0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셜피드가 기대되더라구요. ㅎㅎ
    근데 깡패 이미지 센서에 비해 사진 결과물이 별로라는 썰이...;;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3.03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저들이 위젯을 잘 사용 안한다는 것을 감안해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괜찮네요. ㅎㅎ 울트라픽셀은 뭔가 좀 오버한 듯 싶어요

지난 주 여러 갤럭시 S2 디바이스에 젤리빈을 올려주고 이번 주엔 갤럭시 노트가 젤리빈을 먹었죠. 해외판에 비해 기능이 많이 빠져 있어 논란이 있지만 이제 안드로이드 업데이트에 있어선 구글을 제외하곤 삼성이 당연 1위네요. 오늘은 해외판 갤럭시 S3용 시스템덤프가 유출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유출 펌웨어 막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안되나보네요. 덕분에 비공식 펌웨어가 패키지 되었고 현재 배포 중입니다.

저도 지금 사용 중인 커스텀롬 백업 중이구요. 마치는대로 비공식 순정(?) 펌웨어 올려보려 합니다. 빌드번호는 XXUFMB3이며 안드로이드 4.2.1 기반입니다. 비공식 펌웨어이기에 오딘으로 올릴 시 루팅 카운터도 올라가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젤리빈 4.2 공개된 지 4개월 남짓 된걸 생각하면 엄청 빠르네요. 공식 업데이트는 갤럭시 S4가 출시된 이후에나 진행할 예정이라네요. 그러니 적어도 여름까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올려보실 분은 아래 다운로드 링크에서 펌웨어/오딘 압축파일 다운로드 하셔서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말하듯 루팅이나 유출본 사용 중 문제가 생기면 본인 책임입니다.


다운로드 링크: http://hotfile.com/dl/195560418/4184869/I9300XXUFMB3_I9300OJKFMB3_ILO.zi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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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G의 후속작, 옵티머스 G 프로가 20일에 공식 출시됩니다. 작년 옵티머스 G가 출시되었을 때만 해도 회장님폰이란 칭호를 달고 다니며 LG의 부활을 기대해봤는데 옵G프로를 보며 다시 실망하게 되네요. LG에서 옵G의 후속작이라 칭하긴 했지만 보면 볼수록 뭔가 찜찜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우선 이름은 왜 옵G2를 두고 프로를 선택했는지도 궁금하네요. 보급형 L 시리즈의 경우 그냥 옵L7II식으로 이름을 정해두고 말입니다. 스펙만 보더라도 옵G, 옵G프로의 연결성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것을 제외하곤 뭐라 파격적으로 "발전"한게 없네요.


 옵티머스 G

옵티머스 G 프로

4.7인치 True HD IPS 디스플레이

 5.5인치 Full HD IPS 디스플레이

1280x768 픽셀 / 320ppi

1920x1080 픽셀 / 400ppi

2GB RAM

2GB RAM

32GB 내장메모리

32GB 내장메모리

확장슬롯 없음

확장슬롯 64GB까지 지원

1.3MP / 13MP 전후면 카메라

2.1MP / 13MP 전후면 카메라라

2100mAh 일체형 배터리

3140mAh 탈착식 배터리

무선충전 없음

무선충전 가능

안드로이드 4.0 ICS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정전식 홈, 메뉴, 뒤로 버튼

6색 LED 홈버튼

Q메모 / Q보이스 등

듀얼 리코딩 / VR 파노라마 등


물론 사용자 UX에 있어 많은 발전이 있는건 분명합니다. 듀얼 리코딩과 향상된 파노라마 기능 등 옵G에선 볼 수 없었던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었죠. 하지만 이것만으로 "후속작"이란 타이틀을 달 수 있을까요? 시리즈는 연결성이 중요합니다. 옵티머스 G 프로는 옵G에서 선보였던 정전식 홈버튼을 버리고 LED조명이 달린 홈버튼을 택했죠. 거기다 옵티머스 G에서 강조했던 일체형 디자인 역시 버렸습니다. 흔히 5인치 대에서 구분되는 스마트폰/패블릿 선도 넘어섰죠.

옵티머스 G 프로만을 두고 봤을 땐 멋있는 스마트폰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후속작"이란 타이틀을 달고 나온 이상 전작과의 비교는 어쩔 수 없습니다. 옵G 유저들의 속을 긁어놓을 얘기겠지만 정말 LG가 옵G의 후속작으로 옵G 프로를 생각하고 있다면 LG의 플래그쉽 교체주기는 6개월도 안 됩니다. 옵G 프로가 창창하던 옵티머스 G 시리즈의 앞길을 거두어 버린 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차라리 다른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면 오히려 낫지 않았을까라고도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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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글플레이를 통해 유료앱을 구입하셨나요? 그러셨다면 개인정보 유출을 걱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구글플레이에서 유료앱을 구입하면 앱개발자에게 구입자의 이메일주소 같은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 사는 지역, 어떨 땐 이름까지 공개된다고 하네요. 구글플레이에 유료앱을 등록해둔 한 개발자의 제보입니다.

앱을 구입할 경우 환불을 받더라도 개인정보가 그대로 전송된다고 합니다. 이메일 마케팅에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도 함께 보내지만 문제는 구입자의 승인이 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앱개발자 역시 이런 정보를 요구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보내집니다. 만약 앱개발자가 딴 마음을 품으면 정보를 악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구글에선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개인에게 알리지 않고 있으며 이런 정보노출을 막을 수 있는 선택권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때까지 당분간 유료앱 구입은 자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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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래민 2013.02.18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다행입니다. 이메일과 실명, 거주 지역 정도가 유출되었다면 우리나라 회사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때 처럼 명의도용 등의 문제는 없을 듯 하네요. 피해는 스팸메일...정도?

  2.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2.18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그런 문제가 발생되는군여 -..-
    조만간 안드로이드로 기변하려 했는데..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2.20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스기사가 뜬 이상 구글도 빠르게 조치를 취하겠죠. 기변할 때 쯤이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벌써 유료앱을 몇개나 구입했는데.. ㅠㅠ





발렌타인을 맞이해서 그런가요? 구글이 넥서스 디바이스를 위해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을 4.2.2로 판올림했습니다. 물론 통신사에 묶여 있는 넥서스 디바이스는 좀 더 기다려야겠지만 구글플레이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언락된 디바이스의 경우 OTA 알림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4.2.1에서 문제로 꼽혔던 블루투스 버그를 해결함은 물론 여러 작은 변화들이 있는데요, 특별히 주목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인터넷상 광고를 막아주는 앱인 Adblock Plus의 무력화이죠. 루팅없이도 와이파이에서 광고를 막아 웹사이트 로딩 속도를 크게 높여주는 앱이라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앱인데 안드로이드 4.2.2 넥서스에선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구글이 문제로 삼은 부분은 바로 Adblock의 자동 프록시 변경 권한이었습니다. Adblock은 자동으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프록시를 'localhost'로 변경할 수 있어 광고를 피해갈 수 있죠. 루팅의 경우 3G에서도 적용가능해 커스텀롬에 기본 탑재되는 듯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보안상 아주 큰 문제로 피싱이나 개인정보 노출 등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구글로썬 이 문제를 해결해야 했고 이를 이용하는 Adblock은 간접피해자가 된 셈이죠.

물론 사용자가 직접 프록시를 변경하며 사용할 수 있지만 과연 누가 광고 몇개 피하려 그렇게 할까요?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4.2.2를 사용하는 디바이스는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Adblock 역시 큰 문제거리로 삼고 있진 않습니다. 시간이 있는만큼 광고를 막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겠다고 하네요. 구글로썬 보안 문제 해결과 주수입원인 광고노출이란 두마리 새를 잡았으니 엄청 좋아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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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2.14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dblock를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본적이 있는데..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있었군요 ㅎㅎ

노키아의 초호화 브랜드였던 베르투는 노키아가 위기에 처하며 얼마 전 헷지펀드로 팔려갔습니다. 거의 천만원대에 판매되던 베르투 스마트폰은 금으로 덮여 있고 최고급 보석으로 장식되어 부자들 사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이런 베르투가 이젠 심비안을 버리고 안드로이드로 컴백을 했으니 바로 베르투 티(Ti).

이전 베르투 디자인을 어느 정도 유지했지만 속은 안드로이드로 알차게 채워넣은 덕에 그냥 전화기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재탄생했습니다. 3.7인치 디스플레이에 1.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메모리, 64GB 저장공간과 함께 1.8MP/8MP 전후면카메라를 탑재해 꽤나 괜찮은 보급형 스펙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손에 잡아볼 일이야 없겠지만 디자인 뭔가 특이하게 끌리네요.

안드로이드 4.0 ICS를 탑재해 젤리빈 4.2에 비해 한창 모자라지만 이런 폰은 최신 OS보단 자랑을 위해 있는 것이기에 별 상관이 없을 것 같네요.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와 티타늄 케이싱으로 엄청난 강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수제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가격이.. 7900유로로 거의 천만원입니다.. 쩝.. 하나 사주실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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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갤럭시 디바이스에 탑재되어 온 삼성앱스. 구글플레이를 대신할 삼성의 전용 앱스토어로 구글플레이를 견제하는 역할을 해야하겠지만 정작 앱 수나 질에 있어 구글플레이를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전체를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구글플레이와 대항한다는 사실 자체가 어렵죠. 삼성은 S펜을 이용한 SDK를 공개하고 앱개발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지만 일반 유저들에게 삼성앱스는 쓸데없이 자리를 차지하는 앱으로 낙인 찍혔습니다. 저 역시 한번씩 가다가다 유명 게임 한두개씩 세일한다고 잠시 열어보는 것 외에는 그냥 방치해뒀습니다. 오래전엔 아예 지웠다 혹시나 해서 다시 설치했던 기억도 있구요.

하지만 EA와 합작해 새롭게 진행할 프로그램을 보니 모두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월4일부터 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다른 앱스토어보다 훨씬 나은 상금제도를 구축해 개발자를 끌어모으려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은 자사의 앱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유료앱에 있어 30%를 떼어가는 반면 삼성앱스는 첫 6개월은 0%, 다음 6개월은 10%, 그리고 그 이후론 20%로 정해 앱개발자들에게 엄청난 수입을 안겨줄 예정입니다.

물론 다른 앱스토어에 등록해 판매하는 것도 허락되어 있고 타 앱스토어에 판매하는 앱도 삼성앱스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100% 인디"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이름과는 달리 인디개발자들만이 아닌 기존 대형개발사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여 삼성앱스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6개월간 100% 수입을 받을 수 있다는 미끼를 그냥 버릴 개발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앞으로 더욱 발전해 정말 자주 사용하는 앱스토어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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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7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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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그랜드, 갤럭시 팝, 갤럭시 영, 갤럭시 페임은 모두 삼성의 터치위즈를 탑재한 체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엔 갤럭시란 이름을 가지고도 터치위즈는 찾아볼 수 없는 삼성 디바이스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갤럭시 디스커버(Discover). 이미 캐나다에 터치위즈를 탑재한 체 출시되었지만 미국에선 순정 안드로이드 느낌으로 출시되었습니다.

800MHz 퀄컴 프로세서와 3.5인치치 HVGA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2.7GB 내장메모리와 확장슬롯도 지원하네요. 3MP 후면카메라와 1300mAh 배터리를 탑재한 보급형 디바이스입니다. 10만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왜 잘 나가는 터치위즈를 빼고 순정을 사용할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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