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같은 공상과학 영화에서 한번쯤은 봤을 증강현실기술
예를 들어 갤러리에서 그림을 보면 그에 대한 설명을 자동으로 띄어주는 형식인데요
이미 레이야 등 많은 앱들이 이 기술을 사용하며 더욱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지만 이는 스마트폰이 있어야만 가능해 SF영화에서 보던 그런 멋진 모습과는 거리가 좀 멀게 느껴지죠
이런 기술을 언제쯤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을까 의문을 가져보기도 했을텐데요
이젠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직접 몸소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해 아직은 준비가 된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것 같은데요
구글의 프로젝트 글래스 팀이 개발을 마치고 실험단계로 들어갔다고 구글+ 페이지에 보도했습니다
아직 실용화 단계까지는 한참 남았지만 적어도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어느 정도 해결해 주네요
올해 말 쯤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도 돌고 있는 가운데 테스팅 비디오를 공개해 사람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아내고 있습니다
아래 유튜브링크 첨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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