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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02 인텔 프로세서 탑재 산디에고 6월 출시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랜 기간동안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 인텔이 작년부터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스마트폰용 프로세서를 공개했고 올해 몇몇 행사에서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 몇 개월이 지난 지금 하나 둘씩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이 고개를 들며 출시준비를 앞두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주목이 가는 스마트폰은 바로 산디에고(San Diego)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중국의 몇몇 스마트폰기업들이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해 선두주자들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반면 산디에고는 영국과 프랑스에서 꽤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이통사 오렌지에서 직접 선보이는 스마트폰이라 첫 인텔 스마트폰은 아니겠지만 중국 외 대중에 가장 빨리 소개될 인텔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렌지는 이미 오래 전부터 미국 여러 도시의 이름을 딴 보급형 휴대폰 시리즈를 출시했었는데요, 보급형이라지만 전혀 무시할 수 없는 스펙을 자랑하며 인텔의 스마트폰 시대를 확 열어줄 예정입니다. 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작지 않은 스크린은 물론 1.6GHz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 8MP 후면카메라 등 다른 보급형 스마트폰들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6월6일 진저브레드로 출시 예정인 산디에고의 가장 눈에 띄는 단점은 안드로이드앱을 전부 지원하지는 않을 것이란 점이죠. ARM기반 스마트폰이 대부분인 현재 안드로이드앱들은 ARM하드웨어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텔은 적어도 70% 이상의 앱이 문제없이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필요한 앱이 작동해야 하기 때문에 이가 소비자 관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습니다.

일개 이통사에서 선보이는 보급형 스마트폰인 산디에고의 성공이 중요한 이유는 다른 제조사들이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할 여부에 대해 큰 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인텔로 갈아타기 위해선 적어도 동급의 성능은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죠.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이제 인텔까지 가담해 더욱 심해질 안드로이드 하드웨어 시장의 파편화인데요, 그래도 제조사 입장에선 더욱 선택권이 넓어진다는 점에선 환영할 일이네요.


출처: c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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