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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최고작은 누가봐도 갤럭시 S 시리즈입니다. 3월15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S4를 두고 삼성은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들어갔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죠. 절대 성공이 보장되어 있어 보이는 갤럭시 S4를 두고 한 분석가는 삼성 주가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베렌버그은행에 분석가로 일하는 아드난 아마드는 갤럭시 S4가 아이폰 5이 대성공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주가에 악영향을 미친 것을 예로 갤럭시 S4 역시 소비자들의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삼성 주식을 매도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론 바로 하드웨어의 발전을 꼽았습니다. 비록 옥타코어 엑시노스를 탑재하고 더 커지고 선명해진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지만 이것만으론 투자자들을 만족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죠. 삼성이 갤럭시 시리즈에 적용해오던 아몰레드 기술 역시 라이벌들에 따라잡히고 있는 상황 역시 도움은 되지 않으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나 접히는 디스플레이는 아직 상용화 단계까진 적어도 1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는 가정 하에 삼성의 압도적인 기술력이 빛을 잃어가고 있다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이제 애플을 따라가는 위치에 있는 삼성이 아니기에 투자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선 프리미엄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을 뺏는 동시에 보급형 디바이스 시장에서 마진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이는 한 분석가의 말일 뿐입니다. 어떤 리포트에선 삼성이 1억대의 갤럭시 S4를 판매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고 삼성이 한달에 천만대씩 제조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갤럭시 S3에 큰 변화가 있었기에 이번엔 어떤 디바이스가 나올지 약간 추측이 어렵긴 하네요. 엑시노스 프로세서에 문제로 스냅드래곤을 사용한다는 소문도 있고 아몰레드가 아닌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는 소문도 있는데 정말 갤럭시 S4가 삼성의 아이폰 5가 되어 주가를 끌어내리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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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부품인 프로세서. 이것이 있어야만 스마트폰이 작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프로세서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바로 삼성입니다. 최근 삼성은 애플에 제공하는 이 프로세서의 가격을 20%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엔 애플이 반대를 했지만 삼성 외에는 원하는 프로세서를 제조할 수 있는 업체가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승낙했다고 하네요. 올해만 2억개의 프로세서를 주문한 애플인만큼 20%는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것 같네요.

현 시장 상황을 고려한 가격 인상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애플과의 소송전도 어느 정도 역할이 있지 않았나 의심되네요. 물론 삼성은 끝가지 부인하겠지만요. 2014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은 둘이니 삼성엔 아주 좋은 소식임이 분명합니다. 다만 애플 역시 프로세서를 자체적으로 디자인하고 있으며 2014년엔 프로세서를 제조할만한 기술을 가진 파운드리 업체를 물색하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어제 공개된 HTC와의 크로스 라이센싱 계약에서 거의 3억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삼성에 고스란히 넘겨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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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가 출시된 이후 갤럭시 S 시리즈 vs 아이폰 시리즈는 세기의 대결이 되었죠. 하드웨어 스펙은 물론 디스플레이 대결, 강도 대결과 배터리 수명 대결 등 여러 매체들이 아직도 끝없이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BlendTec이란 팀이 행한 대결은 좀 무의미한 것 같네요. 믹서기에 두 스마트폰을 넣고 누가 먼저 갈리냐를 가르는 대결입니다. 이게 도대체 두 스마트폰을 두고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지 모르겠네요. 갤쓰리와 아이폰5, 그냥 비싼 장난감이 되어버렸습니다.

참고로 승자는 갤쓰리였습니다. 갤쓰리 소유자로써 자랑스러워야 하는가 모르겠네요.



잡담..

폴란드 잉글랜드 경기를 보려고 한창을 기다렸는데 결국엔 연기되었네요. 비가 와 잔디가 물에 잠겨버렸는데 이해가 안 가는건 경기장엔 이동식 지붕으로 미리 준비할 수 있었는데도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죠. 기다리다 못해 어떤 팬들은 돌아가고 어떤 팬들은 경기장으로 뛰어 들어가 다이빙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심판도 40분마다 한번씩 나와 공을 던져보며 튀나 확인을 했지만 튀기는 커녕 구르지도 않네요.. 내일은 좀 더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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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gadget.tistory.com 러브가젯 2012.10.17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미친....
    누군 지금 눈이 빠지라 출시되기만을 기다리는데..ㅠ.ㅠ
    아~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