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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TV의 만남'에 해당되는 글 1

  1. 2013.01.06 스마트폰과 TV의 조합: 더욱 몰입된 경험이 다가온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대중화되며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제 제조사들은 가전제품에 눈을 들이고 있습니다. 최근 TV만 이 아닌 앱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TV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어 구굴과 애플도 각자의 TV세트를 구성하려 노력 중이죠. 삼성은 올해 CES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보단 TV에 초점을 맞추어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전에 가장 애용하던 전자기기는 TV였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빈 시간을 채워주는 역학을 하고 있구요. 최근 아날로그 신호에서 디지털 신호로 물갈이하는 중에 TV 프로그램 뿐만이 아니라 더욱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국 공영 방송사인 BBC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런 시도를 해왔었습니다. 최근 디지털로 전환하며 빨간버튼(Red Button)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이 프로그램 뿐만이 아니라 좀 더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년 여름 올림픽이 런던에서 개최되며 이 서비스가 큰 빛을 바랬죠. 기존 방영 중인 경기 외 다른 경기를 시청할 수도 있고 관련된 정보도 함께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TV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태블릿 앱을 선보였는데요, 옛날 한국에서 방영되던 진품명품과 비슷한 Antiques Roadshow라는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가능합니다. 이미 Red Button 서비스로 150만명의 유저를 모은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프로그램 내 소개되는 골동품의 가치를 직접 추정해보는 게임입니다.




우선 앱을 설치한 뒤 TV나 VOD에서 프로그램을 틀어 소리를 키워주면 연동이 됩니다. 소리 인식이 잘 안 되서 몇 번 시도한 후에야 연결이 되네요.

홈화면 프로그램과 연동 중

프로그램 진행 중엔 대기 화면이 나타나고 골동품 가치 측정을 하는 중엔 추정 가격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대기 화면

가치 측정 화면

맞나 틀리나도 알려주네요.

 

이런 쪽으론 꽝이라 17개 중 4개 밖에 못 맞혔네요 ㅠㅠ




아직 시작 단계라 많은 발전이 필요하겠지만 한국 예능 프로에 적용이 되면 어떨까 기대되네요. 예를 들어 퀴즈쇼 같은 프로에서 참가 연예인들이 시청자들의 도움을 청하는 찬스카드로 사용한다던가 말이죠. 시청자의 몰입도를 늘리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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