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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 S4는 4월26일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공개 몇일 전 중국의 한 사이트에서 유출된 정보가 거의 들어맞아 약간의 허탈감도 있었지만 전작인 갤럭시 S3에 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기능들과 함께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죠.

디바이스가 공개된만큼 이제 모든 관심은 배달되는 날짜여야 할텐데 아직까지 갤럭시 S4를 둘러싼 소문은 사그러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탑재 프로세서와 가격. 공개 당시 지역에 따라 옥타코어인 엑시노스 5410과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600 중 하나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정확히 어느 지역이 어떤 프로세서를 지원받을 것인지에 대해선 무소식이였습니다.



 프로세서


갤럭시 S3 때와 비슷하게 북미판은 스냅드래곤 600, 국내판은 엑시노스 5410이 될 것이고 유럽을 비롯한 글로번 버전은 엑시노스를 탑재할 것이 유력했지만 아짂까지 확정 받은 곳은 얼마 되지 않네요.

스웨덴을 비롯한 스캔디네비아 지방은 스냅드래곤을 탑재할 것이라고 일찍히 공개되었고 이태리에선 엑시노스가 탑재될 것이라고 하고 제가 살고 있는 영국은 오늘 스냅드래곤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총 정리를 해보자면 국내판을 제외한 다른 모델들은 엑시노스 3G와 스냅드래곤 LTE 모델로 출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LTE통합칩을 개발하지 못해 모뎀칩을 따로 사용해야 하니 LTE모델은 스냅드래곤으로 공급하는 것이 삼성으로썬 편한 듯 싶네요. 생산에 들어간지 오래되지 않은 엑시노스이기에 제품공급면에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향후 엑시노스를 탑재한 LTE모델이 따로 출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아직까지 루머가 가득입니다.



 가격


가격면에서도 아직까지 확정된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현재 국내판은 90만원대로 판매될 것이라 하는데 90만원 초반대인지 후반대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태리에선 699유로로 딱 100만원 대에 확정되었고 영국엔 530파운드에 예약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북미판은 579달러라는 소식이 있었다 650달러로 상향조절된 가격표가 예상된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이들 가격은 공기계 가격으로 약정과 함께 있을 할부는 빠진 금액입니다. 갤럭시 S4에 들어가는 부품 비용이 240달러라는 분석도 공개된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격에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겠네요.




여담으로 엑시노스를 잔뜩 기대했었는데 스냅드래곤으로 확정되니 약간 아쉽네요. 그래도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있는 스냅드래곤은 그만큼 커스텀롬 개발이 활발할테니 오히려 좋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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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3.22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엔 아이폰에서 벗어나 안드로이드를 쓸까하는데..
    갤스4가 빨리 나와주면 좋겠네요 ^^

3월 중순 출시될 것으로 예정되었던 HTC의 플래그쉽 HTC One이 부품 부족으로 출시일이 미뤄졌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HTC One의 마케팅의 주요 파트였던 울트라픽셀 카메라 부품이 모자라서 디바이스 공급이 원할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HTC One의 성공에 제일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갤럭시 S4는 3월14일에 공개되었고 4월26일 출시가 되는 점을 감안하면 HTC에 엄청 큰 타격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라이벌 삼성은 끝도 없는 자원으로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자사 스마트폰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예로 출근시간에 런던의 쇼핑 중심지인 옥스포드 서커스를 지나가는 중 플랫폼 전체가 갤럭시 노트 2 광고로 도배(?)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S4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가 있으니 바로 부품 부족의 원인입니다. 단순히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면 생산량만 늘어난다면 해결될 문제이죠. 그렇지만 HTC 임원이 한 말은 그야말로 쇼킹입니다.

"HTC has had difficulty in securing adequate camera components as it is no longer a tier-one customer (HTC는 더 이상 1순위 고객이 아니기에 카메라 부품 공급을 확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는 작년 HTC의 저조한 스마트폰 판매율과도 관련있습니다. HTC One X와 그 외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예측보다 낮은 이유로 여러차례 조정을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부품 공급업체들과의 관계가 비틀어졌다는 것입니다. 끝없는 악순환의 고리로 지금 HTC One으로 바로잡기 못하면 스마트폰 1위는 커녕 회사의 존립을 걱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 S4, 옵티머스 G 프로, 엑스페리아 Z, 향후 출시될 모토로라 X폰까지 경쟁은 더욱 심해져 가는데 과연 HTC가 이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12년 마케팅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며 올해엔 다를 것이라고 밝혔지만 2013년 3월 현재까지 HTC광고가 눈에 띈 적은 없네요. 피터 차우 HTC 사장은 HTC One이 성공하지 못할 경우 자리를 내어놓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지만 이것만으론 HTC를 곤경에서 구하긴 무리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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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3.20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씁쓸한 소식이네요 -.-


뉴욕에서 열렸던 갤럭시 S4 공개행사가 방금 막을 내렸네요. 중국에서 유출된 정보가 거의 맞아 떨어져 짧은 순간 당황하긴 했지만 갤럭시 S3 때보다 훨씬 발전한 기능을 정리해 소개드립니다.


 하드웨어 스펙


4.99인치 F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080x1920, 441ppi)

엑스노스 5410 옥타코어 CPU (1.6GHz A15 + 1.2GHz A7)

SGX 544MP GPU

16/32/64GB 내장메모리 + 64GB 확장슬롯 지원

2GB RAM

2MP/16MP 전후면 카메라

69.8 x 136.6 x 79.9mm / 130g

26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프로스트 화이트 / 미스트 블랙


 소프트웨어 기능


듀얼샷: 전후면카메라를 동시에 이용해 영상/사진 촬영 가능

드라마샷: 수초간 100장의 사진을 찍은 후 몇몇을 선택해 한장으로 보여주는 기능

지우개샷: 역시 여러 샷을 찍은 후 배경에 원치않는 물체나 사람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

음성녹음: 사진마다 9초간의 음성메시지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

시네마샷: 찍은 사진으로 즉석에서 GIF 애니메이션 이미지 만들기

스토리앨범: 같은 날 여러 장의 사진을 찍을 경우 스토리앨범으로 쉽게 정리할 수 있음

그 외 여러 카메라 기능 향상


에어뷰: S펜 없이 손가락으로 갤럭시 노트 2 기능을

에어브라우즈: 플로팅터치로 화면을 쓸면 통화연결, 사진 브라우징 가능

스마트포즈: 화면에서 얼굴을 돌리면 자동으로 영상 정지/재생


S번역기: 음성녹음과 타이핑으로 즉석에서 통역

챗온: 듀얼카메라 채팅으로 최대 3명과 동시에 영상통화

최대 8대의 디바이스 사이 음악 동시재생

무선연결이 없더라도 최대 2대까지 멀티플레이어를 즐길 수 있음

S헬스, 삼성 허브 등 여러 기능 추가


홈싱크, 플립커버 등 다양한 악세사리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특히 스마트 플립커버에 눈이 가네요.



생각 외로 많은 기능을 선보인 삼성이네요. 아직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4월 말이나 5월 초에는 출시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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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15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모토로라 X폰 추측 스펙 공개

IT뉴스/안드로이드 | 2013.03.12 08:09 | Posted by kaldaris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이후 여러 사무실을 정리하고 새로 탈바꿈 시키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 후 출시된 모토로라 레이저 디바이스들은 하나같이 무겁던 모토블러 스킨을 버리고 좀 더 순정 안드로이드에 가까운 스킨을 보이며 구글의 영향력 아래 있는 것을 힘껏 과시했습니다. 기존 출시되었던 디바이스들도 젤리빈으로 업데이트 되며 새로운 스킨을 부여받았죠.

하지만 이들은 모두 모토로라 인수 당시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이었던 프로젝트로 구글은 모토로라의 포트폴리오를 모두 정리할 때까진 12~18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제 어느덧 정리된 모습을 보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한 프로젝트가 바로 X폰입니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통해 계획한 진정한 스마트폰이며 갤럭시 S 시리즈로 안드로이드 진영을 움켜잡고 있는 삼성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도 있을 대항마로 꼽히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5월쯤에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모토로라 X폰은 철저히 비밀로 붙여져 프로젝트의 존재여부 역시 소문에 불과했었죠. 다만 얼마 전 모토로라 구직 광고에 X폰 개발관련 일자리를 광고함으로 X폰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인정하긴 했습니다.

이번엔 존재 뿐만이 아닌 스펙과 예상 디바이스명이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여느 유출소식과 같이 사실인지 확인은 디바이스 출시까지 할 수 없겠지만 대부분의 소문은 디바이스에 대해 어느 정도 예상을 할 수 있는 벤치마크를 제공하죠. 유출소식에 의하면 모토로라 X폰의 디바이스명은 모토로라 nXT가 될 것이라 하네요. 넥스트로 불리며 기존 넥서스 프로젝트명에 약간 변화를 둔 것이라 합니다.

베젤리스 4.7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함께 프로세서론 올해 초에 공개된 테그라 4i 칩셋을 이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 모토로라의 약점으로 꼽혔던 카메라 부문에서도 5MP 전면, 16MP 후면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좀 의심스럽긴 하지만 갤럭시 S4를 잡으려면 이 정도 스펙은 되어야겠죠? 아직까지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지만 다음 안드로이드 버전인 키라임파이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공개는 구글의 개발자행사인 구글 I/O에서 할 것이라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넥서스 디바이스를 공개하던 행사이지만 구글의 자회사인 모토로라의 디바이스로 단숨에 주목을 받을 수 있는 행사이기 때문이죠.

과연 구글이 X폰을 통해 삼성을 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올해 여름은 삼성과 모토로라의 경쟁으로 후끈 달아오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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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3.14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 스펙이 ㅎㄷㄷ하네요 ㅎㅎ


삼성의 강점인 아몰레드 대신 LCD를 탑재할 것이란 소문도 있는 가운데 삼성 갤럭시 S4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몰레드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아몰레드(AMOLED)에 사용되는 형광 발광체 대신 인광 발광체를 사용해 효율성을 25% 정도 늘렸다고 하네요. 기존 펜타일 방식을 버렸는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PHOLED로 알려진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출시된다면 한창 디스플레이 비교 전쟁으로 시끄럽겠습니다.

1080p 풀HD 디스플레이 탑재는 당연한 것이지만 여기에 플로팅 터치 기술까지 접목되어 나올 것이라고 하네요. 갤럭시 노트 2에 실려온 에어뷰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이겠습니다. 소니도 한차례 플로팅 터치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을 선보인 적이 있지만 실용성면에서 그닥 도움이 되지 못하는 리뷰를 많이 받았는데 삼성은 이를 극복해낼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3월14일 공개 예정인 갤럭시 S4, 어떤 스펙을 탑재하던 다시 한번 놀라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삼성이 MWC 전에 로고를 바꿀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는데 아직 감감 무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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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son1007.tistory.com 제이슨78 2013.03.10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몰레드로 FHD라...
    그리고 삼성 CI가 바뀐다는 말씀인가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3.12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대세가 FHD라 삼성도 피하진 못할 것 같네요. 그리고 넵. 작년 말쯤 스맛폰에 찍히는 삼성 로고가 바뀔 거란 소식이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최고작은 누가봐도 갤럭시 S 시리즈입니다. 3월15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S4를 두고 삼성은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들어갔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죠. 절대 성공이 보장되어 있어 보이는 갤럭시 S4를 두고 한 분석가는 삼성 주가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베렌버그은행에 분석가로 일하는 아드난 아마드는 갤럭시 S4가 아이폰 5이 대성공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주가에 악영향을 미친 것을 예로 갤럭시 S4 역시 소비자들의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삼성 주식을 매도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론 바로 하드웨어의 발전을 꼽았습니다. 비록 옥타코어 엑시노스를 탑재하고 더 커지고 선명해진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지만 이것만으론 투자자들을 만족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죠. 삼성이 갤럭시 시리즈에 적용해오던 아몰레드 기술 역시 라이벌들에 따라잡히고 있는 상황 역시 도움은 되지 않으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나 접히는 디스플레이는 아직 상용화 단계까진 적어도 1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는 가정 하에 삼성의 압도적인 기술력이 빛을 잃어가고 있다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이제 애플을 따라가는 위치에 있는 삼성이 아니기에 투자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선 프리미엄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을 뺏는 동시에 보급형 디바이스 시장에서 마진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이는 한 분석가의 말일 뿐입니다. 어떤 리포트에선 삼성이 1억대의 갤럭시 S4를 판매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고 삼성이 한달에 천만대씩 제조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갤럭시 S3에 큰 변화가 있었기에 이번엔 어떤 디바이스가 나올지 약간 추측이 어렵긴 하네요. 엑시노스 프로세서에 문제로 스냅드래곤을 사용한다는 소문도 있고 아몰레드가 아닌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는 소문도 있는데 정말 갤럭시 S4가 삼성의 아이폰 5가 되어 주가를 끌어내리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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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우리 삶에 들어오며 가장 큰 이슈는 바로 배터리 수명이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도 많은 신배터리 기술을 다루기도 했지만 이들이 스마트폰에 적용되기까진 아직 적어도 몇 년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그럼 지금 우리가 바로 적용해 배터리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웹서핑을 하다 괜찮은 앱을 하나 발견했으니 바로 Greenify입니다. 안드로이드 초기에 유행하던 태스크킬러, 앱관리에 필수인 앱매니저와 배터리 절약 기능을 한데 모아둔 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용법


루팅을 필요로 하지만 사용방법 자체는 엄청 간단합니다. 그냥 앱을 설치한 후 오른쪽 위에 있는 더하기 옵션을 이용해 관리하고 싶은 앱을 선택하는 것이죠. 성능저하를 일으킬 가능성이 큰 앱을 추천하고 최근 실행한 앱, 그리고 직접 추가하는 옵션 More가 있습니다. More를 선택하시면 사용하시고 계신 홈런쳐로 이동하며 원하시는 앱을 실행한 후 상단바의 Greenify 알림을 클릭하면 관리목록에 추가 됩니다.

오른쪽 위 +가 보이시나요?

관리를 추천하는 앱과 함께 최근 실행한 앱, 직접 더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More를 누를 경우 홈런쳐에서 원하는 앱을 실행한 후 상단바의 알림을 누르시면 관리목록에 추가 됩니다


 장단점


장점: 관리목록에 있는 앱은 화면꺼짐 2~4분 내로 잠재워버립니다. 잠재워버림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단 잠자고 있는 앱은 자동실행되지 않습니다. 이렇기에 메신저나 메일 류의 앱은 관리하실 때 주의하세요.

단점: 시스템앱은 관리제외 대상입니다. 나중에 기능이 추가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아니네요. 현재까지 사용해본바 100% 작동한다고 장담은 못 드리겠습니다. 화면을 오래 꺼둔 뒤에도 앱이 그대로 살아있을 때도 몇 번 있었습니다. 예전에 알려드린 HomeFlip같은 반쪽런쳐를 사용하실 경우 강제종료가 됩니다. 우선 홈런쳐를 기본런쳐로 바꾸신 후 관리목록을 설정하고 다시 바꾸시면 괜찮습니다.



구글플레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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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One, 이번엔 다를까?

IT뉴스/안드로이드 | 2013.03.01 07:11 | Posted by kaldaris

MWC2013에서 베스트를 받은 스마트폰은 바로 HTC의 최신 플래그쉽 디바이스인 HTC One입니다. 3월14일 공개 예정인 갤럭시 S4가 거의 모든 주목을 받기는 했지만 MWC 행사장에선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태블릿 중엔 소니의 엑스페리아 태블릿 Z가 베스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올해 HTC의 디바이스 출시 계획입니다. 갤럭시 S4에도 탑재될 것이란 소문이 있는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를 탑재한 HTC의 플래그쉽이 올해의 처음이자 마지막 플래그쉽이 될 것이라고 HTC는 발표했습니다. 정확히 따지면 2013년 One 시리즈의 유일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 했지만 One 시리즈를 주요 브랜드로 내세운 HTC인만큼 이는 플래그쉽을 의미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작년 MWC2012에서 HTC One X이란 플래그쉽을 공개한 상황과 비슷한 점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 One 시리즈로 브랜드 통일을 외쳤던 HTC였지만 결국 시간이 흐르며 One S, One V, One SV, One X+, 디자이어 C, 디자이어 X 등 끝도 없는 스마트폰 출시로 1위 자리를 탈환은 커녕 엄청난 적자만 보았죠. HTC의 무분별한 브랜딩 전략에 대해서 수차례 포스팅 해왔고 HTC 역시 나름 시도는 해본듯한 노력은 보였으나 끝엔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번엔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이유는 바로 현재까지 HTC One가 보여준 모습 때문이죠. 아직 판매에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지난 해 HTC One X에 비해 입소문이 많이 퍼진데다 공개일과 출시일 사이 기간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작년 HTC One X가 그렇게 주목을 받고도 판매율에 있어 밑바닥을 긁었던 가장 큰 원인은 공개일로부터 거의 3~4개월이 지나서야 출시된 점입니다. 그에 비해 HTC One은 벌써 예약주문 중이며 늦어도 3월 쯤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HTC One이 올해 유일한 플래그쉽이라고 발표된만큼 통신사들 역시 관심을 가지고 마케팅으로 지원을 할 것입니다. HTC 역시 작년 한해 마케팅이 너무 허술했었다는 점을 인지하고 올해엔 마케팅에 힘을 쓰겠다고 했으니 소비자에 더욱 노출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모르지만 올해 HTC의 성적이 기대되네요. 제발 발표한 말을 돌아서 다른 브랜드로 플래그쉽을 출시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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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3.0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셜피드가 기대되더라구요. ㅎㅎ
    근데 깡패 이미지 센서에 비해 사진 결과물이 별로라는 썰이...;;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3.03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저들이 위젯을 잘 사용 안한다는 것을 감안해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괜찮네요. ㅎㅎ 울트라픽셀은 뭔가 좀 오버한 듯 싶어요


옵티머스 G의 후속작, 옵티머스 G 프로가 20일에 공식 출시됩니다. 작년 옵티머스 G가 출시되었을 때만 해도 회장님폰이란 칭호를 달고 다니며 LG의 부활을 기대해봤는데 옵G프로를 보며 다시 실망하게 되네요. LG에서 옵G의 후속작이라 칭하긴 했지만 보면 볼수록 뭔가 찜찜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우선 이름은 왜 옵G2를 두고 프로를 선택했는지도 궁금하네요. 보급형 L 시리즈의 경우 그냥 옵L7II식으로 이름을 정해두고 말입니다. 스펙만 보더라도 옵G, 옵G프로의 연결성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것을 제외하곤 뭐라 파격적으로 "발전"한게 없네요.


 옵티머스 G

옵티머스 G 프로

4.7인치 True HD IPS 디스플레이

 5.5인치 Full HD IPS 디스플레이

1280x768 픽셀 / 320ppi

1920x1080 픽셀 / 400ppi

2GB RAM

2GB RAM

32GB 내장메모리

32GB 내장메모리

확장슬롯 없음

확장슬롯 64GB까지 지원

1.3MP / 13MP 전후면 카메라

2.1MP / 13MP 전후면 카메라라

2100mAh 일체형 배터리

3140mAh 탈착식 배터리

무선충전 없음

무선충전 가능

안드로이드 4.0 ICS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정전식 홈, 메뉴, 뒤로 버튼

6색 LED 홈버튼

Q메모 / Q보이스 등

듀얼 리코딩 / VR 파노라마 등


물론 사용자 UX에 있어 많은 발전이 있는건 분명합니다. 듀얼 리코딩과 향상된 파노라마 기능 등 옵G에선 볼 수 없었던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었죠. 하지만 이것만으로 "후속작"이란 타이틀을 달 수 있을까요? 시리즈는 연결성이 중요합니다. 옵티머스 G 프로는 옵G에서 선보였던 정전식 홈버튼을 버리고 LED조명이 달린 홈버튼을 택했죠. 거기다 옵티머스 G에서 강조했던 일체형 디자인 역시 버렸습니다. 흔히 5인치 대에서 구분되는 스마트폰/패블릿 선도 넘어섰죠.

옵티머스 G 프로만을 두고 봤을 땐 멋있는 스마트폰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후속작"이란 타이틀을 달고 나온 이상 전작과의 비교는 어쩔 수 없습니다. 옵G 유저들의 속을 긁어놓을 얘기겠지만 정말 LG가 옵G의 후속작으로 옵G 프로를 생각하고 있다면 LG의 플래그쉽 교체주기는 6개월도 안 됩니다. 옵G 프로가 창창하던 옵티머스 G 시리즈의 앞길을 거두어 버린 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차라리 다른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면 오히려 낫지 않았을까라고도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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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초호화 브랜드였던 베르투는 노키아가 위기에 처하며 얼마 전 헷지펀드로 팔려갔습니다. 거의 천만원대에 판매되던 베르투 스마트폰은 금으로 덮여 있고 최고급 보석으로 장식되어 부자들 사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이런 베르투가 이젠 심비안을 버리고 안드로이드로 컴백을 했으니 바로 베르투 티(Ti).

이전 베르투 디자인을 어느 정도 유지했지만 속은 안드로이드로 알차게 채워넣은 덕에 그냥 전화기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재탄생했습니다. 3.7인치 디스플레이에 1.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메모리, 64GB 저장공간과 함께 1.8MP/8MP 전후면카메라를 탑재해 꽤나 괜찮은 보급형 스펙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손에 잡아볼 일이야 없겠지만 디자인 뭔가 특이하게 끌리네요.

안드로이드 4.0 ICS를 탑재해 젤리빈 4.2에 비해 한창 모자라지만 이런 폰은 최신 OS보단 자랑을 위해 있는 것이기에 별 상관이 없을 것 같네요.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와 티타늄 케이싱으로 엄청난 강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수제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가격이.. 7900유로로 거의 천만원입니다.. 쩝.. 하나 사주실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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