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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HTC 하락세 안정화 위해 사업 규모 축소

IT뉴스 | 2012. 8. 24. 07:13 | Posted by kaldaris

스마트폰 제조업체 소니와 HTC가 심한 경쟁 속에 사업 규모 축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C의 경우 한국에서도 몸소 느낄 수 있을텐데요, 한국지사를 완전히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9월 중으로 모두 철수될 것이라로 밝히며 여전히 소비자 서비스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 삼성, LG와 팬택 등 쟁쟁한 거대 업체들의 텃새시장이기 때문에 외국산 스마트폰이 그렇다할만한 성적을 내기가 아주 힘든 곳이죠. 유일하게 한국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외산폰은 아이폰 시리즈입니다.

또한 데스크탑 스트리밍 서비스인 OnLive에 투자를 했던 HTC는 OnLive의 파산으로 인해 적지않은 손해를 보았습니다. 거기다 비츠오디오와의 파트너쉽으로 기대했던 판매율을 보지 못하고 서로 앙금만 남은채 제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독점으로 제공했던 비츠오디오 음향솔루션은 여전히 지원할 것이라고 하지만 얼마나 오래갈 것 같지는 않네요.

플래그쉽 One X의 가격을 낮춘데 이어 다른 모델과 향후 출시될 윈도우즈폰8 스마트폰의 가격도 대폭 낮추어 판매율로 승부수를 정한 것 같은데요, 여태까지 진행해왔던 하드웨어 혁신과 디자인으로 승부를 못했으니 다음 전략이 궁금해지네요. 노키아와 같이 소프트웨어업체와 파트너쉽을 맺는 것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진행해온 프로젝트가 많다보니 연관을 짓는 사람들이 꽤나 많더군요.


소니의 경우 올해 초 에릭슨과 결별, 소니 모바일로 독립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지만 역시 플래그쉽 디바이스들이 주목을 이끌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독립한 이후에도 유럽의 스웨덴에 본거지를 두었었지만 이젠 본사가 위치한 일본으로 이사를 한다고 합니다. 자원을 아끼는 것 외에도 작업효율성과 본사와의 시너지를 기대한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소니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였던 소니 리버풀 역시 문을 닫았습니다. 많은 개발 스튜디오들이 더욱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곳에 집중 투자하기 위해 문을 닫거나 재정비 기간을 거칠 것으로 예정됩니다. 소니 모바일의 이전으로 인해 2014년까지 거의 1000명의 직원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HTC나 소니 같은 기업들은 분명 경쟁포인트는 충분히 가진 기업들입니다. 한국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사실이 뿌듯하긴 하지만 다른 업체들이 좀 불쌍하긴 하네요. 좀 더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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