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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10'에 해당되는 글 2

  1. 2013.01.31 블랙베리, 블랙베리 10을 탑재한 블랙베리폰을 공개하다 (4)
  2. 2012.12.30 2012년 블로그 정리
 


블랙베리가 블랙베리 10 운영체제와 블랙베리 스마트폰 두 기종을 공개했습니다. 이전에 리서치인모션으로 알려졌던 회사지만 블랙베리로 개명했네요. 덕분에 이름이 더 헷갈리게 되었습니다. 작년 말 공개 예정이였던 블랙베리 10. 이전에 포스팅에서 예상 했던 것처럼 풀터치스크린인 Z10과 쿼티폰인 Q10이 공개되었습니다. 계속 점유율을 잃어가는 블랙베리로썬 마지막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랙베리 10 운영체제


키보드

블랙베리 10 운영체제는 물리버튼이 없으며 제스쳐를 많이 이용합니다. 물론 Q10의 키보드를 제외하구요. 블랙베리의 강점인 키보드는 블랙베리 10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인만큼 스마트한 기능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플리킹(flicking) 키보드는 단어를 타이핑할 필요가 없이 단어를 튕기면서 글을 쓸 수 있어 빠른 타이핑이 가능할 것 같네요. 현재 안드로이드에 열풍을 일으키는 스와이프 타이핑이랑 속도면에서 얼마나 차이가 날 지 궁금합니다.


제스쳐 기능

스크린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하면 블랙베리 피크(Peek)를 엑세스할 수 있습니다. 읽지않은 알림이나 중요한 스케쥴을 한번에 볼 수 있죠. 그리고 피크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블랙베리 허브(Hub)가 나옵니다. BBM이나 이메일, 소셜네트워킹을 한곳으로 모아둔 곳으로 블랙베리의 통합 SNS기능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밸런스 & BBM

기업서비스에서 강자였던 블랙베리였나요? 블랙베리 밸런스(Balance)를 통해 직장용과 개인용 홈스크린을 구분해 두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아직 6천만명이 사용하는 BBM 메신저 서비스 역시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메시징 외에도 음성통화나 영상통화, 스크린쉐어(Screenshare)를 통해 디바이스의 스크린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

그 외에도 중요한 스케쥴을 알려주는 블랙베리 리멤버(Remember)나 컨텐츠 제작 앱인 스토리메이커(Story Maker) 같은 추가 기능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선 끊긴 플래쉬도 아직 지원되네요. 기본 검색엔진은 빙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블랙베리월드(BlackBerry World) 스토어를 통해 7만개의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현재 컨텐츠 제공자와도 계약을 준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영화와 음악도 다운로드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Z10


블랙베리가 내세운 플래그쉽 디바이스입니다. 스펙으로만 봐선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물론 초창기 OS이기에 사양면에선 떨어질 수 있지만 몇 번이나 지연된 점을 감안했을 때 약간 아쉽습니다. 특히 배터리가 1800mAh 밖에 안된다는.. 하지만 유투브 영상으로 본 바 OS 자체는 아주 부드러운 걸로 보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안드로이드폰이 스펙 빵빵한 거라고 생각해야겠죠? 1월31일 영국부터 시작해 2월초 북미, 중동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향후 다른 국가에도 출시 예정이구요.


스펙

4.2인치 디스플레이이 (1280x768)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메모리

2MP/8MP 전후면카메라

1800mAh 배터리



 Q10


기존 블랙베리폰을 닮은 Q10은 정사각형 디스플레이에 쿼티키보드를 탑재했습니다. 예전에 말한 것 같이 앱이 실행될 때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네요. Z10과 거의 동등한 사양으로 출시될 예정이지만 아직 정해진 날짜는 없네요. 아마 4월 쯤으로 예상 중입니다. 여태껏 출시된 블랙베리폰 중 배터리가 가장 크다고 하는데 정확한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스펙

3.1인치 디스플레이이 (720x720)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메모리펙

2MP/8MP 전후면카메라

1800+mAh 배터리




혹시나 대형 디스플레이를 기대하셨다면 안타깝네요. 향후 출시될 블랙베리 10 스마트폰은 모두 같은 디스플레이 크기로 출시될 것이라 미리 못 밖아 말했습니다. 과연 안드로이드와 iOS로 굳혀진 OS시장에서 블랙베리 10이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까요? 현재 블랙베리를 사용하고 있는 골수팬들도 자연스럽게 블랙베리10으로 인도하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개 후 빠르게 출시하는 계획은 마음에 드네요. 쿼티키보드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왠만한 일이 없는한 안드로이드를 떠날 일은 없겠지만 관심이 가는 블랙베리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상욱 2013.01.31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블랙베리 배터리 용량은 적정한 수준입니다. 1800이면 괜찮죠. 안드로이드에 비교하신거 같은데 안드ㅗ이드가 배터리를 워낙에 빨리 먹어서 그렇구요 다른 운영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과연 bis와 콘텐츠를 어떻게 넣을지가 더 걱정이네요. 잘되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1.31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바로 아래 별 문제가 없을것이라 했는데 잘 전달이 안되었네요. 안드로이드 배터리는 정말 완전 동의합니다.. ㅠㅠ 우선 7만개 앱과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 중이니 기대해 봐야겠죠?

  2. 건대스마트세상 2013.01.31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당!

2012년 블로그 정리

IT뉴스 | 2012. 12. 30. 07:01 | Posted by kaldaris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나요? 2012년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1년 동안 많은 실험을 통해 바뀐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 첫 글은 바로 2012년 한해 동안 기대할만한 IT뉴스에 대해 썼는데 이제 그 중 얼마나 실현되었는지 볼까요?


2012/01/01 - It's the Year 2012!


  1. 넥서스 7. 아마존의 킨들파이어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아이패드의 점유율을 뺏는 것을 지켜본 구글로썬 태블릿 시장을 그냥 둘 수는 없었습니다. 비록 예상했던바와는 달리 삼성이 아닌 아수스가 제조를 맡긴 했지만 말이죠. 독점에 가까웠던 아이패드의 점유율을 50%대로 끌어내리는데 큰 몫을 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죠. 이 외 기존 디바이스와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되었던 넥서스원, 넥서스S와 갤럭시 넥서스와는 달리 거의 제조가격에 가까운 가격에 판매되어 넥서스 프로그램이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2. 갤럭시 S3. 말한 것과 같이 3D 기술은 적용되지 않았네요. 하지만 삼성은 기존 S와 S2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과 함께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에도 엄청난 투자를 감행하며 진정한 안드로이드 리더로써의 자리를 굳힘과 동시에 애플과 동등한 위치에서 자웅을 겨루게 되었습니다.
  3. 법정소송전. 올해 역시 법정소송은 계속 되었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 소송전은 삼성-애플전이였지만 그 외에도 오라클-구글, 마이크로소프트-모토로라, 에릭슨-애플 등 다른 거대 IT기업 간의 소송전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삼성-애플 소송전은 애플이 거의 이기는 듯 했으나 하반기에 들어 애플의 특허가 무효화되며 삼성에 어느 정도 승기가 돌아가는 듯 하네요. HTC-애플과의 극적인 타협과 다수의 애플 특허가 무효되며 내년엔 좀 더 실제 시장에서의 경쟁에 무게가 쏠리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4. 윈도우즈 8. 중반기에 출시될 예정이였지만 올 10월에서야 공개된 윈도우즈 8.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8을 탑재한 서피스 태블릿을 출시해 하드웨어 시장 역시 공략했지만 판매량으로 보아 큰 성공은 못 거둔 것 같습니다. 아직 초창기라 좀 더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5. 넥서스 4. 넥서스폰은 HTC가 아닌 LG가 맡았습니다. 넥서스 7과 같이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 출시 몇 시간만에 제고가 바닥이 났습니다. 구글과 LG는 서로에게 책임을 떠맡기고 있지만 넥서스 4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네요. 뛰어난 하드웨어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넥서스 4, 과연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어떻게 반응할 지가 궁금합니다.
  6. 블랙베리 10. 기업서비스 제공자로 전환할 것 같았던 리서치인모션은 아직도 스마트폰 시장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블랙베리 디바이스와는 전혀 다른 블랙베리 10 운영체제를 올해 말까지 공개할 예정이였지만 내년 초로 미뤄졌습니다. 최근 들어 몇몇 프로토타입 디바이스가 공개되고 있지만 한발짝 늦지 않았나 걱정이 되네요.
  7. GPL. 많은 제조사들이 자사의 디바이스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엑시노스 코드를 공개하지 않는 삼성도 있지만 자사 펌웨어 설치 툴을 공개한 소니 등 다소 대조된 모습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좀 더 공개된 환경이 구성되는 듯 합니다.
  8. 구글vs오라클. 구글과 오라클이 자바를 두고 벌인 법정공방은 구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물론 오라클은 항소할 것이란 의사를 밝혀 완전히 끝났다고 보긴 힘들지만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덴 아무 지장이 없겠습니다.


연말이 되어 그런지 너무 바빠 블로그 관리도 꽤나 힘드네요. 모두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2013년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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