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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 윈도우즈폰 8을 공개하며 라이벌 운영체제인 iOS와 안드로이드에 명함을 내밀 수 있게 된 마이크로소프트.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멀티코어를 지원, 앱스토어 앱 등록 수 12만 건을 넘기는 등 이제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폰 OS로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다 하고 발전을 거듭하는 안드로이드와, 그에 못지 않게 매년 새로운 OS 버전을 공개하는 iOS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많이 뒤쳐집니다. 이를 고려한 것인지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윈도우즈 블루(Windows Blue)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윈도우즈 8 출시 전부터 몇 번 언급되었지만 그냥 윈도우즈 9을 준비 중이거나 윈도우즈 8의 서비스팩 업데이트일 것으로 예상했는데 지금 알려진 바에 의하면 "둘 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애플은 매년 아이폰 출시와 함께 새로운 운영체제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고 구글 역시 짧은 주기로 작은 업데이트를 공개하고 일년에 한번씩 큰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블루 역시 비슷한 형식으로 12개월 주기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몇 년 주기로 새로운 운영체제를 선보였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에서 크게 벗어나게 되는 일이지만 짧은 순환주기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OS시장에 맞추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듯 합니다. 또한 2013년 중순쯤 공개될 윈도우즈 블루는 PC용 OS 윈도우즈와 윈도우즈폰 소프트웨어 개발킷(SDK)을 통합해 하나의 윈도우즈 스토어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거기다 업데이트를 아주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제공해 업데이트 가능한 윈도우즈 기반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윈도우즈 블루를 사용하도록 꾀하여 통합된 OS를 구축하려고 한다고 하네요.

이름이야 여전히 윈도우즈 8로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렇게 일년주기로 바꿈으로 매번 뒤따라가는 상황에서 오히려 라이벌 운영체제를 앞지를 수 있는 기회도 생길 듯 합니다. 많은 면을 공통으로 공유하는 윈도우즈와 윈도우즈폰인만큼 통합하는데는 큰 어려움을 없을 것으로 보이고 통합된 SDK를 통해 윈도우즈폰에서도 윈도우즈용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될테니 스마트폰에 듬직한 날개를 달아주게 될 것 같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소문이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애플과 구글도 많이 긴장해야겠네요. 이 두 기업 역시 각자 맥 OS와 아이폰/아이패드, 구글 크롬OS와 안드로이드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만큼 내년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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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urgame.tistory.com 텐션 2012.12.06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8폰 한번은 써보고 싶은데... 잘보고 갑니다.

윈도우즈폰8 커스텀롬? 노노

IT뉴스/윈도우즈 | 2012. 9. 4. 07:20 | Posted by kaldaris



10월에 출시 예정인 윈도우즈폰8. 이미 여러 제조사들이 윈도우즈8과 윈도우즈폰8을 기본 탑재할 디바이스를 선보였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즈폰이 안드로이드처럼 커스텀롬의 축제판이 될지 궁금해 했습니다.

윈도우즈폰의 조상급인 윈도우즈 모바일 시절엔 꽤나 쉽게 해킹을 할 수 있었고 이런저런 버그도 많았기에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했던 시기였기에 관련 포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섰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윈도우즈폰7부턴 이전 버전과는 달리 커스터마이징이 없이도 완벽히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해킹의 필요가 없게 된 것이죠. 윈도우즈폰8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로 오히려 거의 불가능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이 장점인 안드로이드 역시 개발자의 마음대로 기존의 순정롬을 약간씩 개조해 커스텀롬을 제작할 뿐 전혀 새로운 롬은 몇가지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OS와 앱을 포함한 모든 디바이스를 기본적으로 암호화시킴은 물론 고유 키를 제조과정에서 칩셋에 기본적으로 내장하게 하고 여러 보안키 역시 기본적으로 내장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부팅 과정에서 정해진 앱만 실행할 것이고 이들도 사인된 앱들만 실행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사인이 되지 않는 커스텀롬들은 작동불가능하다는 의미이죠. 이 보안 모델은 모든 앱에 적용되어 바이러스나 말웨어에 대한 걱정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윈도우즈폰8은 전혀 해킹이 불가능한가요? 그건 아니겠죠. 여태껏 그래왔듯 누군가 실력있는 해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모델을 깨트릴 것은 확신합니다. 다만 그것이 오픈화된 안드로이드만큼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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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IT산업은 빅데이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들도 빅데이터란 내용을 다루고 보도를 하고 있지만 한 IT기업은 조용히 빅브라더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90년대부터 윈도우즈 운영체제를 선보이며 PC시장의 소프트웨어 군림자로 올랐던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26일 출시될 예정인 윈도우즈 8에 기본 탑재한 보안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사용패턴을 감지할 수 있게 됩니다.

스마트스크린이라 불리는 이 기술은 이미 인터넷익스플로러(IE) 9에 적용되고 있는 기술로 설정을 해 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에 신뢰도가 낮은 프로그램일 경우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즈 8에선 시스템 전체에 기본으로 적용되어 만약 프로그램이 충분한 신뢰도를 가지고 있을 경우 문제 없이 설치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경고 메시지가 뜨겠죠.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을 경우 스마트스크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이런 좋은 기능을 왜 이상하게 생각하냐구요? 보안에 철저한 분들은 이미 깨달으셨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분이 무슨 프로그램/앱을 설치하는 지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알기 위해선 그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하겠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정보를 받아 분석, 사용자에게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다시 보내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선 IP주소는 기본으로 함께 보내야하죠. 무명으로 보낸다 하지만 IP주소를 아는 이상 실제 주소를 알아내는 것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즉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 주소의 이용자가 어떤 프로그램/앱을 설치하는 지 모두 꿰뚫고 있는 것이죠.

IE10에선 "Do Not Track"이란 쿠키방지 애드온을 탑재할 것이라 알렸던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이렇게 되면 브라우저 경쟁사(구글, 애플)는 정보에 대해 원천봉쇄를 하고 자신은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거기다 윈도우즈 8 설치화면에는 이런 "정보빼가기"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기에 더욱 위험한 것이죠.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스크린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스마트스크린 필터가 윈도우즈 8의 기본적인 기능이긴 하지만 이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정보를 보내는 것에 동의하지 않으면 기능을 해제시킬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스크린을 통해 받는 정보를 모아 저장해두지 않습니다. IP주소는 단지 모든 온라인서비스가 그렇듯 연결을 위해 요청하는 정보입니다. 모든 정보는 주기적으로 삭제되며 이를 이용해 광고나 이용자 식별 등의 행위는 철저히 금지합니다.


이런 정보에 대한 위험성은 마이크로소프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젤리빈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구글 나우 역시 이론상 이용자에 대한 개인적인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도구로 악용될 수도 있고 애플 역시 IE10처럼 비슷한 기능을 소개로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개인적인 정보는 없는 걸까요? 좀 더 편한 생활을 위해선 자신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노출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어디까지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실제 구글 나우 2주째 사용하고 있는데 제 집과 일자리 위치를 자동으로 알아냈더군요. 이 거대 기업들이 우리의 정보를 악용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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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 애플의 정보모으기에 대한 대처? 거짓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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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8 미리 사용해보자

IT뉴스/윈도우즈 | 2012. 8. 18. 07:23 | Posted by kaldari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8 공식 출시일은 10월26일. 하지만 개발자들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 90일 동안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개했습니다. 32비트와 64비트용 두 버전인데요, 2.4GB, 3.3GB입니다.

ISO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CD에 LiveCD로 구운 뒤 인스톨을 하는 긴 방법이 있고 그냥 현재 사용 중인 OS 안에서 가상머신을 이용해 실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선 후자인 오라클의 VirtualBox을 이용한 윈도우즈 8 설치방법을 설명드리려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8 최소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1GHz 프로세서

1GB 메모리

20GB 하드디스크

1366x768 해상도

DirectX 9 그래픽 장치

인터넷 연결


우선 윈도우즈 8 다운로드 사이트에 가서 자신의 정보를 입력한 뒤 원하는 ISO버전을 다운로드합니다. 자신의 컴퓨터 사양을 모르시는 분들은 32bit 버전을 다운로드 하세요.

다운로드 하는 중에 오라클 VirtualBox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합니다.

VirtualBox 다운로드를 마치면 설치를 합니다. 실행을 하신 후 "New"를 선택, 가상머신 이름을 정합니다. 전 "Windows 8"로 정했습니다.

그 다음은 메모리를 정할 수 있습니다. 32bit 버전은 권장사양이 1GB이니 1024MB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후 Virtual Disk 설치창이 나오면 기본 설정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그냥 "Next"나 "Create"를 계속 누르시면 25GB 가상 하드디스크 용량의 윈도우즈 8 가상머신이 설치됩니다.

왼쪽 가상머신을 선택한 후 "Settings"를 클릭하면 설정 창이 뜹니다. 거기서 "Storage"를 선택한 후 IDE Controller 아래 위치한 시디를 클릭하신 후 오른쪽에 시디 아이콘을 클릭한 후 다운로드한 ISO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OK"를 클릭!

가상머신을 선택한 후 "Start"를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뜹니다. 이 창이 바로 가상머신의 모니터입니다. 여기서 잠시 기다리면 윈도우즈 8 설치화면이 뜨고 차례를 밟아가며 설치하면 끝! 윈도우즈 8 세계로 뛰어들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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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8, 출시 전 마무리 정리 중

IT뉴스/윈도우즈 | 2012. 8. 12. 07:00 | Posted by kaldaris

10월 윈도우즈8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마무리 정리에 들어갔네요. 메트로UI가 유통업체 메트로AG에 상표권 침해로 사용이 불가능해지며 윈도우즈8 스타일 UI로 새로 명명된 가운데 윈도우즈8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도 개명 중입니다.

  • 원도우즈8에선 "윈도우즈 탐색기(Windows Explorer)"란 이름 대신 "파일 탐색기(File Explorer)"를 사용하기로 정해졌습니다. 솔직히 파일 찾는 것 외에는 별다른 기능이 없는 탑색기라 새로운 이름이 더 유용해 보이네요.
  • 윈도우즈8에 기본 탑재되는 게임들과 새로 소개된 윈도우즈스토어에서 구입하게 될 게임들은 이제 "엑스박스 게임즈(Xbox Games on Windows 8)"로 불릴 예정입니다. 엑스박스 콘솔과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이렇게 정한 것인데 솔직히 고사양 게임 엑스박스와 지뢰찾기가 함께 어울릴 수 있을지..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윈도우즈폰 마켓플레이스(Windows Phone Marketplace)"라 불렸던 윈도우즈폰7 앱스토어가 "윈도우즈폰 스토어(Windows Phone Store)"로 개명했습니다. 새로 소개된 윈도우즈스토어와 비슷한 맥락에서 그렇게 정한 것 같네요. 여전히 제공하는 서비스는 그대로 입니다.
  • 오랬동안 서비스 해왔던 "핫메일(Hotmail)" 이메일 서비스를 "아웃룩(Outlook)"으로 바꿨습니다. 이미 핫메일 대신 "윈도우즈 라이브 메일(Windows Live Mail)"로 서비스하고 있었지만 이젠 hotmail.com대신 outlook.com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UI 역시 윈도우즈8 스타일 UI처럼 디자인되었습니다.


몇몇 작은 이름 변화?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여태까지의 윈도우즈OS와는 전혀 다른 윈도우즈8이니 이름에 변화를 주어 완전 새롭다는 느낌을 주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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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 윈도우즈8, 출시 전부터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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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t2012.tistory.com newron1972 2012.08.12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8 얼마전에 유출되서 돌아다니고 있더군염.

윈도우즈8, 출시 전부터 난항

IT뉴스/윈도우즈 | 2012. 8. 6. 07:03 | Posted by kaldaris


10월26일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의 PC운영체제 윈도우즈8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발을 잡혔습니다. 2006년에 처음 선보인 후 윈도우즈폰7에 적용되며 유명세를 탄 타일형 유저인터페이스(UI)인 메트로UI가 바로 주인공입니다. 거대 유통업체인 메트로AG가 상표등록을 한 "메트로"란 이름 사용이 문제점이 되었는데요,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급히 메트로UI 대신 윈도우즈8 스타일 UI라고 이름을 고쳤습니다 (좀 촌스럽나요?).

왜 이제까지 기다렸다가 태클을 걸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자제품 역시 판매하는 메트로AG기에 마이크로소프트도 어쩔 수 없이 행동을 취해야 했습니다. 2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공들여 쌓아온 브랜드를 하루아침에 포기하게 된 마이크로소프트지만 PR용으론 메트로UI가 프로젝트명이었으며 출시를 앞둔 지금 상용 브랜드를 새로 정하게 되었다고 포장했네요.

아직 메트로UI를 대신할 새로운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정해지던 한동안 메트로UI라 불릴 것 같습니다. 특별히 제안이 있으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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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 윈도우즈8을 15000원에?

2012/06/22 -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반격,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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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366days.tistory.com 366days 2012.08.06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트로UI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 홍보하다가 갑자기 그 이름을 사용함에 문제가 생겨 바꾸게 됐으니... 사용자가 듣는 즉시 '이건 윈도우8에 쓰이는 UI구나'하고 알아차려야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정하는게 아니라면 지금 새로 정한 이름이 가장 괜찮아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8.07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이 좀 어색하긴 하지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즈7에 적용됬던 UI는 에어로(Aero)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냥 윈도우즈7 UI라고 생각하고 있듯이 타일형UI도 출시 후엔 그냥 윈도우즈8 UI로 인식될 것 같네요.

윈도우즈8을 15000원에?

IT뉴스/윈도우즈 | 2012. 7. 4. 16:21 | Posted by kaldaris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즈8의 가격표가 공개되었습니다.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윈도우즈8으로 업데이트할 경우 39.99달러(약 4만원)에 업그레이드를 해 줄 예정입니다. 윈도우즈XP, 비스타 혹은 윈도우즈7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인데요, 만약 가게에 가서 업그레이드 패키지 DVD를 구입할 경우 69.99달러(약 7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131개국에서 실행할 예정인데 한국도 포함되었겠죠?

거기다 6월3일 이후로 윈도우즈7 PC를 구입했을 경우 14.99달러(16,300원)이면 윈도우즈8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준다고 합니다. 새로운 OS의 출시로 기존 PC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현재 윈도우즈7을 이용하고 있다면 모든 파일과 설정 그리고 프로그램들을 그대로 윈도우즈8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비스타의 경우 설정과 파일만, XP는 파일만 옮겨갈 수 있습니다.

아니면 파일만 백업한 뒤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싹 다 포맷한 뒤 새로 깔아도 되는 것이구요. 솔직히 메트로UI가 PC에서 어떻게 먹힐지가 궁금하네요 :) 프리뷰버전이 있다지만 진짜와도 조금은 다를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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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대반격, 지금부터 시작이다


출처: masha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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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editorslook.com 팔로 2012.07.04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렴하네요.. 저는 연초에 노트북을 구입해서..ㅠ 그런데 사만원이면 업그레이드 할만 할 것 같습니다. 일반 유저 입장에서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파악이 쉽지 않아도 말이죠..^^

  2.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도플파란 2012.07.04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렴하네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7.05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윈도우즈7 프로 에디션이 30만원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에 비하면 완전 싼거죠. 거기다 XP 이후부터 이렇게 한다니 아예 윈도우즈8로 통일시켜버리려는 속셈이 아닌가 싶네요 :)

  3. Favicon of https://daramkun.tistory.com 다람군 2012.07.04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표가 나와있는 원문 혹시 볼 수 있을까요?

  4. ㅁㄴㅇㄹ 2012.07.05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9.99 가 4만원인데
    14.99 가 왜 3만원이죠 ㄷㄷ;;
    16000 정도인듯 하네요

  5. 박상욱 2012.07.06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대부분 바꾸겠네요.. 이제는 양으로 바꾸는 건가요... 근데 싸기는 정말로 싼듯..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7.06 0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XP나 비스타는 오래되어서 점차적 서비스를 중단하려고 계획 중일 겁니다. XP는 실제로 SP3 이전 버전에 대한 몇몇 서비스는 내년 중으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구요.
      이전 버전 서비스 중단도 한결 쉬워지는데다 새 OS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마이크로소프트로도 일석이조이겠죠?

  6. Favicon of https://maumgil.tistory.com 삶은여우 2012.07.09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문 블로그의 내용을 보니 69.99달러라는것이 업그레이드패키지를 상점에서 디브이디 버전으로 구입할 경우의 가격이네요. 39.99는 다운로드 버전의 가격이구요. 본문의 내용으로는 윈도우즈8 풀패키지의 가격이 69.99달러 인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어보이네요. ^^;

구글 I/O 개발자 행사가 한창이지만 구글만의 세상은 아니겠죠? 한 일주일 전 윈도우즈8과 전혀 새로운 윈도우즈폰8과 서피스 태블릿을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로 보아 조만간 윈도우즈폰8 스마트폰 역시 직접 개발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적극 부인했습니다.

서피스 태블릿과 같이 스마트폰에도 비슷한 전략(하드웨어를 직접 개발)을 취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고위 마케팅 매니저 그레그 설리번은 "없습니다"라고 대답하며 "현재 파트너들과의 관계는 아주 만족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노키아와 HTC, 삼성과 화웨이 등 협력 제조사들과 함께 윈도우즈폰8 스마트폰을 올해 말까지 출시할 것이라고도 밝히며 스마트폰을 직접 개발할 의사가 전혀 없음에 확실한 의사를 밝혔습니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며 넥서스Q를 출시, 하드웨어 시장에도 천천히 발담금을 하고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른 전략을 펼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그럴수도 있는 것이 구글은 이미 안드로이드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태반의 점유율을 보이며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반면 윈도우즈폰은 삼류OS로 평가되며 거의 없다시피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의 윈도우즈폰 OS를 모두 포기하고 새로 시작하는만큼 위험성이 큰 도박인데 벌써 뛰어들 생각은 없는 것이죠.

하지만 상황이 바껴 윈도우즈폰8이 예상 외의 성적을 보일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미 많은 부분에서 노키아를 도와주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며 고전 중인 노키아를 인수할 재력이 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이기에 제조사들도 크게 위로를 받을 것 같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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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구글의 iOS와 안드로이드에 맥을 못 추리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OS 윈도우즈폰이 윈도우즈8의 공개와 함께 거센 반격을 알렸습니다.

일주일이란 짧은 기간 동안 윈도우즈8, 윈도우즈 태블릿 "서피스(Surface)"와 윈도우즈폰8을 연달아 공개하며 주목을 끌었는데요, 만약 모든 것이 예정대로 이루어 진다면 애플과 구글 역시 마음 놓고 지켜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윈도우즈8

2~3년 주기로 업데이트되는 PC 운영체제인 윈도우즈 시리즈인데 왜 유독 윈도우즈8에 주목을 하느냐 물으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OS전략의 변화입니다. 일단 윈도우즈8 맛보기인 컨슈머 프리뷰(Consumer Preview)를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윈도우즈7까지의 사용자환경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선 항상 존재했던 "시작" 버튼이 사라지며 윈도우즈폰7에서 선보였던 메트로UI를 적용해 PC보단 태블릿을 사용한다고 착각할 정도로 실제 마우스/키보드를 이용하기 보단 손가락을 이용하기가 더 편해보이는게 터치를 위한 OS라는 느낌을 줍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PC업계의 미래로 꼽히며 포스트PC시대를 논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로써도 계속 PC위주의 OS를 개발하는 것에 착오가 있다는 걸 깨닫고 모바일위주의 OS를 개발하기 시작해 탄생한 것이 바로 윈도우즈8인 것이죠.



윈도우즈 태블릿 서피스(Surface)

이상한 이름을 제쳐두고 보면 윈도우즈 태블릿 서피스는 윈도우즈의 차기 전략에 딱 들어맞는 제품입니다. 2000대까지만 해도 윈도우즈OS를 개발해 제조사들에 판매하는 소프트웨어업체였던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우스나 키보드등 주변기기를 판매하는 것 외에는 하드웨어에는 크게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비디오게임콘솔시장을 겨냥한 엑스박스를 시작으로 하드웨어를 직접 개발, 최근에는 모션인식 기기인 키넥트를 선보이며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집중으로 공략하고 있는 윈도우즈OS, 엑스박스, 윈도우즈폰과 클라우드서비스 사이에 딱 자리를 잡는 제품이 바로 서피스가 되는 것이죠. 윈도우즈OS를 탑재한 태블릿으로만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 어떠한 태블릿이던 아이패드와의 비교는 피할 수 없는 하나의 입문식이 되어 버렸는데요, 서피스는 실제 아이패드와 비교해보면 디자인부터 시작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하지만 서피스는 아이패드와 경쟁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PC시장을 겨냥한 제품입니다. 터치용 윈도우즈8 OS를 탑재해 PC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는 것이 주목적이죠. ARM과 인텔 x86 프로세서용 두 모델의 출시나 키보드/플립커버 같은 사양도 중요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주 부문들은 모두 연결해주는 중간 고리 역할을 바로 서피스가 맡게 되는 것입니다.



윈도우즈폰8

이제까지의 윈도우즈폰에 대한 모든 것은 잊어버려라. 여태껏 출시된 모든 윈도우즈 스마트폰에 업그레이드 "무"를 선포했을만큼 독하게 마음 먹은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싱글코어니 턱없는 사양이니 이젠 모두 잠재울 시간이 되었습니다. 멀티코어 프로세서 (정확히 말해 64코어까지) 지원, NFC와 다양한 해상도 지원 등 기존 스마트폰에서 기대할 수 있는 기능은 물론 인터넷익스플로러10, 노키아지도기술, 무선결제와 기업용서비스 지원 등 수도 없이 많은 기능을 대폭 강화하거나 추가한 윈도우즈폰8입니다.

기존 윈도우즈폰7.5 이하 버전을 탑재한 스마트폰은 사양이 되지 않아 과감히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겠다고 선포해 많은(?) 미움을 받겠지만 이는 완전 새롭게 개발된 OS를 탑재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사양이라 어쩔 수 없는데요, 퀄컴의 스냅드래곤 S4 플러스 프로세서와 함께 노키아, 화웨이, 삼성과 HTC가 하드웨어 협력업체로 선정된 가운데 윈도우즈8과 많은 코드를 공유하며 올해 말부터 출시될 윈도우즈OS(PC+스마트폰) 탑재 디바이스는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10만개가 갓 넘은 부족한 앱 수는 어떻하냐구요? 윈도우즈8과 소크코드 공유를 통해 윈도우즈8을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을 손쉽게 윈도우즈폰8용으로 포트할 수 있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앱 수가 넘쳐 흐를 것입니다.




새로운 로고를 공개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 건가요? 이 힘찬 마이크로소프트의 반격이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까요? 적어도 한자릿수 스마트폰시장 점유율은 벋어나게 될 것은 분명하겠습니다. 윈도우즈폰7과 전혀 호환되지 않은 덕에 18개월이란 짧지않은 기간동안 쌓아온 결과를 모두 버리고 새출발을 하게 된 마이크로소프트지만 이는 필요한 희생이 아닌가 싶네요. 이러지만 윈도우즈폰 사용자들에겐 찬물 끼얻기 밖에 되지 않겠죠?


추신: 이렇게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실컷 써두고 오늘 중으로 갤럭시S3가 집으로 배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찬물 끼얻긴 전가요? 욕하셔도 좋습니다. 도착하면 큼지막하게 찍은 사진 포스팅 해드리죠 :)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8, 서피스 태블릿은 10월26일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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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szero.tistory.com 모스제로 2012.06.22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통해서 윈도우즈8 플랫폼을 처음 접했는데 상당하군요. ^^

808 퓨어뷰에 윈도우즈폰을 깔면?

IT뉴스/윈도우즈 | 2012. 6. 17. 08:33 | Posted by kaldaris

노키아가 MWC2012에서 선보인 노키아 808 퓨어뷰는 40MP 카메라로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지만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노키아의 심비안OS를 탑재했기 때문. 자체 OS 심비안은 이미 죽어가는 OS이고 노키아 역시 윈도우즈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기에 아무리 뛰어난 카메라를 탑재해도 큰 인기를 얻지 못한거죠.

하지만 이 카메라가 윈도우즈폰에 탑재된다면? 스펙상으론 아직 많이 부족한 윈도우즈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출처: wpsau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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