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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없이 많은 휴대폰제조사 중 먼저 떠오르는 이름을 하나 고르라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삼성? 애플?
한국은 다를지 몰라도 외국에서 불과 5년전 같은 질문을 물었다면 십중팔구 노키아라 대답했을 것입니다
그만큼 노키아는 피쳐폰 시대의 군림자로 이름을 날렸던 제조사이죠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에 이어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뒤늦게 출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모바일 (이후 윈도우즈폰)이 출시된 2000년대 중반부터 노키아는 휴대폰시장을 조금씩 내어주다 보이다 못해 이젠 이름조차 잊혀질 정도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키아의 자체개발 OS 심비안은 노키아피쳐폰에 주로 사용되는 OS로 스마트폰OS에 맞춰 업그레이드를 하려 했지만 실패를 맛보며 거의 포기하게 되었는데요
작년 4분기에 비해 거의 반토막이 난 심비안폰 판매량은 노키아의 앞길을 더욱 어두워 보이게 만들 뿐이죠
지금 이대로라면 내년이면 노키아란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키아의 유일한 탈출구는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는 것입니다
윈도우즈폰OS 역시 iOS와 안드로이드에 밀려 한자리 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답답하긴 마찬가지이죠

노키아의 윈도우즈폰 루미아는 몇몇 시장에 공개되며 어느 정도의 인지도는 쌓았는데요
이제 나머지 시장, 특히 아직 노키아란 이름을 기억하는 신흥시장에서 어필하며 스마트폰시장에서 조금씩 발을 넓혀 가야할 것입니다
윈도우즈8 역시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OS업그레이드 역시 노키아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삼성이 노키아를 제친 것처럼 노키아도 구글과 애플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

다만 확실한 것은 노키아의 심비안은 더 이상 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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