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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출시된 순정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인 넥서스 4. 출시와 동시에 물량이 바닥나며 구입한 사람보단 대기리스트에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시리얼 번호로 보아 10만대 정도 밖에 판매되지 않았다는 소문도 자자한데요, 대신 LG의 플래그쉽인 옵티머스 G를 대신 구입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았습니다.

사실 옵티머스 G의 하드웨어를 거의 그대로 본받아 개발된 넥서스 4이기에 이런 선택이 가능했죠. 하지만 이제 AT&T용 옵티머스 G 유저라면 넥서스 4를 손에 쥘 수 있게 되었습니다. XDA의 G33k3r과 Rohan32 외 몇몇 개발자들이 옵티머스 G를 넥서스 4로 변형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네요. 물론 외형은 그대로이지만 속은 100% 넥서스가 되어버립니다. 옵티머스 G의 소프트웨어를 모조리 넥서스 4의 것으로 바꿈으로 겉만 옵G에 속은 넥서스 4로 만드는데 성공한 덕에 옵G 판매량이 엄청 오를 것이라고 하는 유저들도 있네요.

물론 모두 좋다고는 할 수 없겠죠? 확장슬롯을 지원하지 않는 넥서스 4라 옵G의 SD카드도 잘 잃히지 않음은 물론 LTE도 지원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전식 버튼도 먹히지 않고 더나아가 저장공간도 8GB로 줄어버린다고 하네요. 참고로 일반 루팅과는 달리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전체를 건드리는 작업이라 한가지라도 잘못하면 디바이스가 그대로 절명하는 수가 있습니다.

아직 국내판에는 적용가능한지 알 수가 없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옵G 개발자분들이 국내판에 맞게 개조된 방법을 공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때까진 젤리빈 업데이트로 만족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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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4, 이미 LTE 지원된다.

IT뉴스/안드로이드 | 2012. 11. 24. 07:09 | Posted by kaldaris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을 탑재, 13일에 출시된 최신 넥서스 스마트폰인 넥서스 4. LG란 한국 제조사가 제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엔 미출시, 유저경험과 가격을 위해 LTE를 미지원하는 등 몇몇 문제점이 있지만 불티나게 팔려나가며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얼마 전 iFixit에서 넥서스 4를 분리하니 LTE칩이 들어 있었다고 하네요. LTE 지원이 되는 LG 옵티머스 G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두니 LTE칩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면 속을 다시 디자인하는 것보단 그냥 두는 편이 낫기 때문이죠. 어차피 일체형 스마트폰이라 왠만한 일이 아니면 뜯어 속에 뭐가 들었는지 확인할 일도 없구요. 물론 그 LTE칩을 활동화시켜 LTE 네트워크에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되었죠.


하지만 그 LTE칩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면??!!


간단한 조작을 통해 잠자던 LTE칩을 깨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루팅이 필요한 것도 아니구요. 그냥 통화화면에서 *#*#4636#*#*를 입력하면 휴대폰 정보창이 뜹니다. 아래쪽에 위치한 네트워크모드 설정을 "LTE preferred"로 바꾼 뒤 잠시 기다리면 LTE가 활성화 됩니다. 잠시 기다려도 연결이 안 된다면 홈으로 돌아가 설정 > 네트워크 > APN 설정에서 들어가 원하는 통신사 APN설정을 입력하면!! LTE사용가능.

하지만 다 좋은 소식은 아닙니다. 우선 LTE지원되는 유심은 물론 LTE용 데이터 약정에 LTE가 지원되는 지역에 있어야겠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넥서스 4가 지원하는 LTE 주파수는 1700/2100MHz로 현재 국내 이통사 중 LG U+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KT랑 SKT는 800/1800MHz). LG는 신호증폭기 등 주요 부품들이 빠져 LTE를 사용할 수 없었다고 했는데 약하게라도 신호가 잡히는게 뭡니까? 뭐 어차피 국내에선 구할 수 없으니 그림의 떡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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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moniko2048 2012.11.24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스마트폰 구입시 다나와 추천하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s://brandn2w.tistory.com 악동양이 2012.11.24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테나가 없어서 안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게 사실이라면...
    국내 출시하면 스마트폰 올킬하겠네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11.25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실제 방법대로 따라해 LTE로 잘 쓰고 있다는 사람들이 꽤나 많네요 :)
      지금 모델은 주파수 대역이 맞지 않아 KT랑 SKT는 아예 사용도 못하니 국내 출시하게 되면 새로운 LTE모델로 출시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Favicon of https://hansfood.tistory.com 한스~ 2012.11.25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사용하고 있는데 안드로이드도 많이 좋아져서 한번 사용해 보고 싶더군요.


이번 월요일에 공개된 넥서스 4는 16GB 모델이 원화로 40만원에 못 미칩니다. 넥서스 4는 하드웨어 스펙으로만 봐도 갤럭시 S3보다 높게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소프트웨어를 맡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동급 스펙을 보유한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현저히 낮은 가격이라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구글은 아마존이 1년 전부터 시도한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첫 태블릿인 킨들파이어를 거의 제조비용에 가까운 수준에 판매해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을 평정했었죠. 올해 출시된 킨들파이어 HD는 오히려 제조비용보다 낮게 가격을 매겨 오히려 손해를 보는 장사입니다. 올해 출시된 넥서스 디바이스들 역시 제조비용에 가까워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엄청 저렴합니다.

구글과 아마존이 이러한 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들이 하드웨어가 아닌 컨텐츠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기 때문이죠. 아마존의 경우 전자책, 미디어 컨텐츠에서 독보적인 수준을 선보이는 회사라 손해를 무릅쓰고 태블릿을 판매해 잠재적 소비자를 늘여 컨텐츠로 수익을 벌어들이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구글 역시 비슷한 방법으로 잠재적 소비자를 늘린 후 구글플레이와 광고를 통해 수익을 벌어들입니다.

소비자로썬 비슷한 스펙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제품으로 쏠리게 되는 것이 다반사인데 제조사들도 어쩔 수 없이 디바이스 가격을 좀 더 낮추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삼성은 그나마 갤럭시 노트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과 동시에 갤럭시 S가 가지는 프리미엄 타이틀 덕에 큰 영향을 받은 것 같지는 않지만 점유율이 그렇게 높지 않은 LG와 팬택, 소니와 HTC 같은 제조사들의 경우 넥서스 디바이스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그렇다 할만한 자체 앱스토어를 가진 제조사는 삼성의 삼성앱스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삼성 역시 구글처럼 컨텐츠 위주 체제로 전향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스마트폰 가격에 거품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저렴한 넥서스 디바이스들을 환영하고 있긴 하지만 이러다 턱없이 낮은 마진으로 인해 제조사들이 하나둘씩 스마트폰 사업을 포기하진 않을까 걱정되네요.


넥서스 4가 얼마나 저렴한 가격이면 LG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넥서스 4 가격을 거의 2배로 잡았을까요. 바보같은 짓인 것 같지만 LG의 입장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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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사람 2012.11.06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 제조사들 그동안 폭리 그만큼 취했으면 된겁니다. 이제 한번 된통 당해봐야 정신 차릴겁니다. 자국민한테는 비싸게팔고 밖에서는 싸게 팔고 넥서스4 사태만 봐도 알죠 더 당해봐야함

  2.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2.11.0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국내 자급제용이라도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개인적으로 구매대행하는 사람들은 16GB모델이 50만원대.-0-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11.08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 출시를 안 한다니 좀 그렇네요 ㅠㅠ 한국 출시 후 업데이트나 이런 문제도 많겠지만 그렇다고 제외를 해버린다는 것은 뭐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29일 뉴욕에서 열릴 안드로이드 행사는 허리케인 샌디 때문에 취소되었지만 예정대로 넥서스 시리즈의 공개는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예상했던 바와 거의 일치하네요. 그럼 확정된 사실들을 살펴볼까요?




 넥서스 4

LG의 첫 넥서스 디바이스로 LG가 하드웨어를, 구글이 소프트웨어를 맡으며 두 기업의 강점을 살린 제품입니다. 넥서스원, 넥서스S와 갤럭시 넥서스에 이은 네번째 넥서스 스마트폰입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스페인과 호주에서 11월13일에 1차적으로 구글플레이를 통해 판매되고 11월말을 시작으로 유럽, 중남아메리카, 아시아와 중동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확정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4.7인치 WXGA True HD IPS Plus 디스플레이 (해상도 1280x768 픽셀)
  • 1.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 Pro 프로세서
  • Adreno 320 그래픽 프로세서
  • 2GB 메모리
  • 8/16GB 저장공간
  • 1.3MP/8.0MP 전후면카메라
  • NFC/블루투스/와이파이/3G 지원
  • 무선충전 지원
  • 안드로이드 4.2
  • 2100mAh 배터리
  • 133.9 x 68.0 x 9.1 mm
  • 139그램


기존 넥서스 디바이스들이 하드웨어상 경쟁 스마트폰에 비해 하드웨어 수준이 떨어진다는 소리는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왠만한 플래그쉽 디바이스들과도 당당히 어깨를 견줄 수 있는 하드웨어인만큼 넥서스의 인기가 더욱 뜨거워지겠네요. 하지만 가까운 시일 내 LTE 지원 모델은 출시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가격대 역시 유통사들이 처음 책정했던 것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 8GB - $299 / £239 / 33만원
  • 16GB - $349 / £279 / 38만원



 넥서스 7


넥서스 7은 새로운 디바이스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엔 32GB 모델과 함께 3G 지원 모델도 함께 출시합니다. 예상대로 8GB 모델은 사라지고 16GB 모델이 가격하락과 함께 $199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32GB 모델은 원래 16GB 가격이였던 $249로 책정되었고 3G 32GB 모델은 그보다 좀 더 비싼 $299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11월11일부터 구글플레이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이미 몇몇 유통사들은 32GB 모델을 판매 중이라고 하네요.

LTE 지원 모델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GSM용이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지원여부는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제가 알기론 KT와 SKT가 GSM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넥서스 10

넥서스 10의 출시로 구글은 안드로이드 시장의 대부분 카테고리에 넥서스 디바이스를 소개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론 넥서스 4, 미니 태블릿으론 넥서스 7, 일반 태블릿엔 넥서스 10이 있게 되었죠. 이제 남은 틈새시장은 5인치 패블릿 시장과 17+인치대 태블릿 시장이 있지만 구글의 주의를 끌만큼 큰 시장은 아니죠.

넥서스 10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10.1 WQXGA AMOLED 디스플레이 (해상도 2560 x 1600 픽셀)
  • 코닝 고릴라 글래스 2
  • 1.7GHz 듀얼코어 엑시노스 5250 프로세서
  • Mali T604 그래픽 프로세서
  • 2GB 메모리
  • 16/32GB 저장공간
  • 1.9MP/5MP 전후면 카메라
  • NFC/블루투스/와이파이 지원
  • 멀티유저 지원
  • 안드로이드 4.2
  • 9000mAh 배터리
  • 263.9 x 177.6 x 8.9 mm
  • 603그램

넥서스 4와 마찬가지로 11월13일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스페인과 호주에서 구글플레이를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가격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 16GB - $399 / £319 / 44만원
  • 32GB - $499 / £389 / 55만원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6월에 공개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에 이어 10월엔 안드로이드 4.2가 공개되었습니다. 버전명은 여전히 젤리빈입니다. 구글 나우 같은 ICS에서 젤리빈으로의 업데이트와는 달리 큰 변화는 없지만 재밋는 기능들이 몇몇 포함되었네요.

포토스피어 (위): 아이폰5의 파노라마 촬영을 인식했는지 안드로이드는 더 나아가 360도 스트릿뷰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스쳐 키보드 (아래 왼쪽): 스와이프와 스위트프키 키보드에 이어 구글도 기본으로 글라이드 타이핑을 지원합니다. 음성인식도 한층 개선되었습니다.

멀티유저 계정 (위 오른쪽): 이미 수차례 예상했던 일이지만 이제 현실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태블릿에만 적용되었네요. 스마트폰에선 크게 필요한 기능 같지는 않습니다.

데이드림 (아래 왼쪽): 넥서스 4는 무선충전을 지원합니다. 만약 도크나 무선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데이드림 모드로 들어가 구글의 "세상보기"의 뉴스나 기본적인 정보를 띄워 줍니다. 위 사진은 무선충전 중인 넥서스 4입니다.

확대형 알림창 (위 오른쪽): 안드로이드 4.1.2에서 한손으로 확대되는 알림이 적용되었다면 안드로이드 4.2에선 알림창 내에서 문자에 답장하거나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퀵설정창으로 들어가 각종 기능을 토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림창을 내리면 오른쪽 위에 버튼이 보이시죠?




구글은 이제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 모두 점령할 기세입니다. 갤럭시 넥서스 역시 구글플레이에서 사라졌네요. 넥서스 7도 조만간 안드로이드 4.2로 업데이트 될 것이고 나머지 디바이스들은 내년 초나 중순 쯤에나 업데이트를 받기 시작하겠네요. 솔직히 다음부턴 넥서스를 쓸까 고민도 되지만 순정 안드로이드가 너무 싫네요.. ㅠㅠ

여기까지 오늘 공개된 안드로이드 관련 뉴스 총정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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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2.10.3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키라임파이로 업글될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세 기기 모두 다 사고 싶네요 +_+

  2. Favicon of https://blog.sftblw.moe Ch. 2012.10.30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16GB 넥7을 산 전 호구가 되는건가요... 더 할인이라니...

위 사진은 지난주 중순쯤 배포되기 시작한 안드로이드 행사 초대장입니다. 10월29일 10시 뉴욕에서 진행될 이 이벤트는 23일 있을 애플의 행사, 29일 같은 날 샌프랜시스코에서 열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폰8 행사와 맞물려 3대 모바일 OS의 향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블랙베리, 타이젠, 파이어폭스는 어딨나요..).

오늘 인도에서 있었던 옵티머스 뷰 행사에서 LG관계자가 말한바에 따르면 이 행사에서 LG의 넥서스가 공개될 것이며 11월 말까지 인도에도 출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넥서스 디바이스들이 여러 시장에 출시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것과 비교됩니다. LG의 넥서스는 확정되었지만 그 외에도 넥서스 관련 소문이 자자한데요, 아마도 LG 넥서스만이 다른 넥서스도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입니다.




LG 넥서스 4

LG의 첫 넥서스 폰으로 현 플래그쉽 옵티머스 G와 하드웨어상 비슷합니다. 이름으론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대형 스마트폰 판매업체 카폰웨어하우스엔 이미 넥서스 4로 예약판매 중이네요. 약정으론 31파운드에서 시작하는 걸로 보아 디바이스 가격은 400파운드(약 70만원) 정도는 되겠네요. 디자인은 갤럭시 넥서스처럼 둥근 모서리지만 뒷면이 납작하게 설계되어 있네요. 유력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4.7인치 디스플레이 (1280x768 해상도)
  • 1.5GHz 스냅드래곤 쿼드코어 프로세서
  • 2GB 메모리 8/16GB 저장공간
  • 1.3MP/8MP 전후면 카메라
  • 2100mAh 배터리
  •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젤리빈 4.1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4.2입니다.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 Police)에서 LG 시스템 덤프를 분석해 찾아낸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업그레이드된 G메일: 이미 APK파일을 한차례 유출했지만 구글의 요청으로 제거되었습니다. G메일 내에서 줌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목록에선 이메일을 옆으로 쓸어 보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퀵설정창: 커스텀롬이나 테마에 자주 볼 수 있는 기능으로 알림창에서 토글버튼을 마음껏 정할 수 있는 설정입니다. 알림창에서 한번 더 아래로 내리면 퀵설정창이 나옵니다.

  

새로운 갤러리: 구글플러스나 구글 나우의 UI와 비슷한 UI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제너럴마스터님 포스트에 자세한 설명 있습니다.

  

구글 나우 업데이트: 초대장에서 볼 수 있듯 구글 나우도 업데이트를 받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상황에 맞는 카드를 보여주는 것 외에도 플랫폼으로써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제어할 수 있는 "도우미"로 한단계 더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멀티유저 계정 지원: 2011년부터 소스코드에서 흔적을 찾을 수 있었지만 이제 드디어 수면 위로 올라올 듯 싶네요. 전제적인 지원은 아니라 태블릿부터 차례대로 적용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강화된 보안 기능: 프리미엄 SMS를 보낼 경우 허락여부를 묻는 팝업창이 나와 혹이나 해킹을 당해도 있을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SELinux와 VPN 관련 보안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넥서스 7

넥서스 7은 이미 출시되었지만 29일엔 32GB 모델과 3G 모델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일본과 미국, 영국에선 32GB 모델을 예약판매 중이거나 실수로 판매하는 해프닝도 있었던만큼 가까운 시일 내 32GB 모델 출시를 확실한 것 같네요. [업데이트] FCC에서도 3G용 넥서스 7이 등록된만큼 29일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 넥서스 10

최근 들어 넥서스 10이란 10.1인치 태블릿이 소문에 오르고 있습니다. 2560x1600 해상도를 자랑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제너럴마스터님의 포스트를 참조해 주세요. [업데이트] 새로운 매뉴얼이 유출되었네요. 구글의 빅 군도트라의 구글플러스 페이지에 넥서스10으로 찍은 사진도 소개되었습니다. 이로 넥서스 10의 존재는 확실해졌네요. 브리프모바일에 사진도 유출했는데 색상이 좀 칙칙합니다..




LG 넥서스를 제외하곤 모두 예측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행사에 경쟁사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견제할 겸 이 정도는 내놔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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