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구글플레이 수입'에 해당되는 글 1

  1. 2013.02.01 구글플레이, 올해 내로 애플 앱스토어 수입 넘어선다 (2)
 

작년 3월 구글플레이로 개명한 안드로이드 마켓의 수입이 올해 안으로 애플 앱스토어를 앞지를 것이란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더 이상 구글플레이는 무료, 애플 앱스토어는 유료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겠네요 (이미 사라졌나요?)


앱과 관련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앱애니(App Annie)가 공개한 데이터를 보면 작년 6월까지만 해도 거의 성장이 없던 구글플레이 수입이 7월에 들어 폭푹성장을 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넥서스 7의 출시와 함께 게임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갤럭시 S3의 판매율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게임/멀티미디어를 위해 제조된 넥서스 7의 영향이 컸겠죠? 주목할 점은 한국과 일본에서 발생하는 수입이 엄청나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유럽국가에서 수입이 더 높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전혀 다릅니다. 한국과 일본이 구글플레이 수입의 반을 차지합니다.

아직 앱스토어에 비하면 한창 모자라는 수준이지만 이렇게 계속 수입을 늘려가면 정말 가까운 미래에 앱스토어를 넘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애플은 아이폰 5의 예상보다 낮은 판매량 때문인지 연초 대비 수입이 크게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게 오른 것을 제외하구요.

구글플레이에서 최고의 수입을 거두어들인 개발자는 NHN. 다운로드 건수 역시 페이스북 다음으로 높습니다. 182개의 앱을 보유하고 있다는데 엄청나네요. 그 외 한국 개발자 4팀과 일본 개발자 4팀이 Top 10에 들었습니다. 아스팔트와 모던컴뱃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로프트(Gameloft)가 유일한 비아시아계 개발자네요. 넥스트플로어와 선데이토즈는 각각 앱을 하나만 등록했지만 수입으론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카톡의 힘이 어마어마하네요. 아마도 한국 내 수입이 큰 이유가 이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NHN의 182개 앱이 도대체 뭘까 궁금하네요. 한국의 수입을 분석해본바 95%가 게임에서 올린 수입입니다. 미국의 76%와 큰 차이가 나는데요, 이는 아마도 영어권에서의 유틸앱 개발이 더 활발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네이버 앱스토어나 삼성앱스 보며 스케일도 안되는데 왜 그렇게 하냐에 대한 질문은 이것으로 대답이 된 것 같네요.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달콤한 유혹이 아닐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companyjit.tistory.com 컴퍼니제이 2013.02.0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의 아시아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데이타이네요. 아무래도 아시아쪽에서 갤럭시와 옵티머스가 날리고 있으니 그렇다 하지만..ㅋ 새로운 데이타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2.0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선 카톡 앱내결제가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아시아에 너무 의존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유럽과 미국엔 여전히 아이폰이 대세이니 수입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네요. 만약 안드로이드를 선택했다면 아이폰보다 저렴하거나 그냥 아무거나 고르니 그거였다라고 하니 구글플레이에서 컨텐츠 구입은 아마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