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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에 해당되는 글 2

  1. 2012.07.02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 정리 (2)
  2. 2012.05.05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세?
 

구글 I/O 2012의 첫째날이 안드로이드에 대한 것이였다면 둘째날은 크롬을 바탕으로 한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집중했습니다.


크롬 브라우저

오랫동안 PC 브라우저 시장을 지배해왔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누르고 새롭게 1위 점유율을 차지하게 된 크롬 브라우저는 심플한 경험에 속도에 집중해왔습니다. ICS 출시와 함께 안드로이드용 베타 버전도 출시되었다가 이제 베타 단계를 지나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iOS와 크롬OS에서도 사용가능해 멀티플랫폼형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죠. iOS의 크롬 브라우저는 안드로이드와 비슷한 형태지만 속도면에서 좀 느린 편인데요, 이는 안드로이드폰과는 달리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특정한 방법으로 브라우저를 로딩하기에 구글에선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크롬 브라우저의 기능은 바로 여러 디바이스간의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PC를 이용해 크롬 브라우저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스마트폰의 크롬에서 보고 있던 웹페이지를 바로 열어 본다던지, 혹은 일자리에 도착한 후 미리 설정해둔 웹페이지를 자동으로 열리도록 설정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구글 닥스의 후계자인 구글 드라이브도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파일을 업/다운로드, 여러명의 실시간 문서 수정 등의 기능을 제공했었는데요, 이젠 오프라인 상에서도 문서를 수정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수정한 문서는 인터넷과 연결이 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돼 다른 사람들과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하드웨어 인프라)

앱개발자들을 위한 구글 앱 엔진에 이어 이젠 컴퓨팅 파워까지 제공합니다. 구글 컴퓨트 엔진으로 구글의 하드웨어상에서 버츄얼머신으로 가동하는 리눅스체제를 이용해 자신의 컴퓨터처럼 사용하는 것이죠. 데모에선 60만개의 코어로 시스템생물학협회(ISB)의 앱을 운영하는 것을 선보였는데요, ISB의 하드웨어론 몇일을 걸릴 작업을 컴퓨트 엔진에선 몇분만에 끝냈습니다.

아직 정확한 가격대와 사용여부는 모르지만 개발자들에겐 아주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크롬 웹스토어

크롬 브라우저의 익스텐션으로 크롬 브라우저 내에서 앱을 실행하는 격으로 추진한 웹스토어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크롬북에선 꼭 필요한 존재이기도 한 웹스토어는 기존 하드웨어가 업그레이드되어 이젠 고사양 게임을 클라우드 상에 둔 채로도 끓김 없이 즐길 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개발자들에게도 이젠 실시간 업데이트 기능을 선보이며 소스코드를 수정하면 바로 업데이트되는 것을 데모로 보여줬습니다. 솔직히 웹스토어를 둘러본 바 아직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 비해 모자란 부분이 많이 있지만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첫째날과는 달리 기존 서비스들의 업그레이드나 설명은 하는 날이여서 크게 설명할 것은 없네요. 하지만 전체적 분위기로 봐선 구글은 클라우드 시장을 적극 공략해 선점을 취하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구글 I/O 두번째날 유투브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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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세?

IT뉴스 | 2012. 5. 5. 07:56 | Posted by kaldaris

출처: cloudcomputingcompaniesnow.com

스마트폰이 세상에 얼굴을 내민 뒤 인기를 얻기 시작한 클라우드 서비스. 일반적으로 웹하드 등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제공자가 무료 또는 유료로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작해 이젠 기존 방법인 파일 업로드 외에도 자동싱크, 오프라인 파일 엑세스 기능 등 더욱 다양해진 클라우드 서비스가 새롭게 떠오르는 핫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일 잘 알려진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마도 드롭박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기존 2GB 저장공간과 함께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자동 동기화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파일을 엑세스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작해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후 스마트폰이 대세화 되며 스마트폰용 앱도 출시해 더욱 이용자가 늘었는데요, 이제 너도나도 클라우드라며 명함을 내밀고 있습니다. 어제 출시된 갤럭시S3 역시 50GB 드롭박스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HTC의 최신작 One X 역시 25GB 드롭박스 클라우드 공간을 제공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파일 저장공간인 것 외에도 일상생활 속에 다양한 기능을 소화할 수 있는데요, 구글의 크롬북이 그 사례 중 하나입니다. 구글의 크롬북은 기존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과는 달리 인터넷을 이용해 구글 서버에 위치한 프로그램과 파일을 이용하는 형식으로 훨씬 낮은 사양의 하드웨어로도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도했는데요, 아직은 인터넷망이 완벽하지 않고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은 시기에 출시되어 그리 큰 관심은 받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각종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함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개념이 좀 더 확고해 지고 있는 지금 구글은 다시 한번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파라다임을 만들려 하고 있는데요. 구글 안드로이드의 라이벌 애플 역시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었죠. 최근 온라인샵 아마존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개해 새로운 국면에 이르게 되었는데요.

아마존은 안드로이드를 변행해 탑재한 킨들 파이어를 통해 아이패드 못지 않은 인기를 얻으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석권자로 군림하며 하드웨어보단 컨텐츠가 중요하단 걸 몸소 느끼게 해주는 디바이스입니다. 기기당 손해를 보며 판매한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킨들파이어는 컨텐츠를 통해 아마존의 활동영역을 크게 넓혀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아마존의 "클라우드 드라이브" 역시 지금은 PC에서만 사용가능하지만 서서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컨텐츠사업을 지원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이상 클라우드 서비스는 파일을 담아 둘 온라인상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문서에 대한 작업, 파일 공유, 컨텐츠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기술로 한발짝씩 나서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잡는 기업이 새롭게 열린 스마트시대의 군림자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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