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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3 미니'에 해당되는 글 3

  1. 2012.12.21 오리지널보다 나은 가짜. 삼성, 보고 배우세요. (2)
  2. 2012.10.11 정체 모를 갤럭시 S3 미니 (2)
  3. 2012.08.21 삼성도 HTC처럼 간다..?
 

올 10월 출시된 갤럭시 S3 미니를 기억하십니까? 5월 말에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갤럭시 S3의 이름을 빌린 삼성의 아이폰5 대항마이죠. 하지만 이름과 기대와는 달리 형편없는 스펙으로 많은 실망을 안겨준 휴대폰입니다.


그럼 가짜가 판을 친다는 대륙의 갤럭시 S3 미니는 어떨까요? 리듬 컴즈 테크놀리지란 업체에서 준비 중인 "S3 미니 쿼드코어" 스마트폰은 갤럭시 S3 미니의 가짜 버전입니다. 하지만 스펙으로 비교하면 미니가 울고 갈 정도입니다.

갤쓰리 미니의 모자라다 싶은 4인치 디스플레이는 4.5인치 디스플레이로 대신하고 속에서 파워를 공급하는 프로세서 역시 듀얼코어가 아닌, 쿼드코어입니다. 그것도 오리지널 갤럭시 S3에 사용된 엑시노스 4412 쿼드코어를 사용했습니다. 1GB 메모리와 8MP 후면카메라 역시 미니를 잠재우고도 남는 스펙입니다. 운영체제 역시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4.2 젤리빈을 탑재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999위안, 즉 17만원이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물론 삼성 정품이 아니란 점에서 한 수 접고 들어가야 하지만 만약 이 스마트폰을 보면 삼성이란 브랜드와 뛰어난 기술로 개발된 스마트폰이라도 뒤지는 스펙에 52만원이란 가격표는 도저히 합리적이라고 할 수 없겠네요. 요즘은 많은 따라쟁이 스마트폰도 무시 못할 스펙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넥서스 4,7,10을 비롯해 많은 중국 업체들이 고사양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고 있어 현재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기존 OEM들 역시 브랜드 파워로만 버틸 수는 없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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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허 2012.12.21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싸도 품질이 보증되지 않은 제품이라면 사지 않을것 같습니다. 귀에대고 통화하고 있는테 폭발이라도 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싼것은 그만큼 싼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12.21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 이런 제품을 사야한다는 것보단 현재 제조사들이 판매하는 스마트폰이 비교적으로 가격이 높게 측정되었단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정체 모를 갤럭시 S3 미니

IT뉴스/안드로이드 | 2012. 10. 11. 07:09 | Posted by kaldaris

10월11일 독일에서의 행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공개될 갤럭시 S3 미니가 예정보다 일찍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외형상 갤럭시 S3의 동생뻘이 되지만 실제론 비교 불가능한 제품이죠. 최근 들어 갤럭시 S 시리즈를 명명한 보급형 디바이스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도대체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갤럭시 S3와 비교해 다음과 같습니다. 유일하게 비슷한 것은 외형 뿐입니다.

 갤럭시 S3 미니 (I8190)

갤럭시 S3 (I9300) 

4.0인치 SAMOLED (480x800)

4.8인치 SAMOLED (720x1280)

1GHz 듀얼코어 STE U8420

1.4GHz 쿼드코어 엑시노스 4412

 5MP 후면카메라 / VGA 전면카메라

8MP 후면카메라 / 1.9MP 전면카메라

16/32/64GB + 128GB 확장

16GB + 32GB 확장

1500mAh 배터리

2100mAh 배터리

 블루투스 4.0 / WiFi a,b,g,n / NFC

블루투스 4.0 / WiFi a,b,g,n / NFC 


최근 들어 삼성의 전략을 더욱 파악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몇몇 분석가들은 아이폰5를 염두해두고 출시하는 것이라 하지만 이 정도 스펙으론 아이폰5는 커녕 아이폰4도 못 건드리겠습니다. 갤럭시 S3 미니 외에도 갤럭시 S2 Plus도 출시 예정이라고 하는데 S3가 있는 시점에 굳이 S2 Plus를 출시해 어디다 쓰겠다는 건지가 이해 안 갑니다. 삼성의 안드로이드 포트폴리오에서 S와 노트를 제외하곤 존재감을 가진 브랜드가 없다지만 이건 그냥 절망적인 발악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습니다.

젤리빈 기본 탑재로 출시될 갤럭시 S3 미니, 올해 말 안드로이드 4.2가 나오면 삼성에겐 자신이 불러 온 골치덩어리가 하나 더 늘게 생겼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먹고 떨어지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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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 2012.10.11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갤럭시s3 미니 제품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건 뭔가요..ㅠ 작지만 강할거라는 초대문구는
    무얼 의미한건지... 국내엔 출시할 의미도 없겠네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10.11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듀얼코어니 갤럭시 S보단 강하겠죠? 오늘 공식 스펙이 공개될테니 또 바뀔 수도 있겠지만 거의 확정된 스펙입니다.
      만약 한국에서 출시할 것이면 또 다른 스펙으로 출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I8190모델은 LTE를 지원하기 않기 때문이죠.

삼성도 HTC처럼 간다..?

IT뉴스 | 2012. 8. 21. 07:00 | Posted by kaldaris

지금까지 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최고를 뽑으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갤럭시 S3를 선택할 것입니다. 삼성 갤럭시 S 시리즈의 최신 플래그쉽 디바이스이자 삼성을 일인자로 세워준 일등공신이죠. 하지만 삼성이 너무 자만을 한 것인가요? 보급형 갤럭시 S 시리즈를 출시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씩이나.. 아직 근거도 없는 소문이지만 이미 한차례 갤럭시 S보다 약간 높은 사양인 갤럭시 S 어드밴스를 출시한 바가 있는 삼성이라 전혀 터무니 없는 소문이라고 떨쳐버릴 수도 없네요.

이 소실을 듣고 문득 한때 잘나가던 HTC가 생각나네요. 당시 넥서스원 구글경험 디바이스와 자매 디바이스 디자이어로 안드로이드 시장을 평정했던 HTC는 이후 대형 디스플레이 디자이어 HD, 쿼티키보드 탑재 디자이어Z 등을 출시하며 "디자이어"의 브랜드 가치는 끝없이 추락했는데요, 다음 세대인 센세이션이나 One 시리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온 갤럭시 S 시리즈의 명성이 보급형 디바이스 몇 종 출시한다고 떨어지진 않겠지만 굳이 이런 전략을 선택한 것이 납득이 안 되네요. 삼성은 갤럭시 S2 Plus를 아이폰 5가 출시된 후 아이폰 4S 견제용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는데 그럼 갤럭시 S2는 뭐가 되는건가요? 스펙이 부족한가? 갤럭시 S2는 아이폰 4S와 견주어 스펙상 떨어질 것이 없습니다. 젤리빈 업데이트까지 예정되었는데 말이죠.


현재 알려진 갤럭시 S2 플러스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4.0 ICS

4.5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듀얼코어 1.5GHz 프로세서

8MP 후면카메라

1GB 메모리 / 16GB 저장공간 / 확장슬롯


솔직히 갤럭시 시리즈도 S 시리즈를 제외하곤 무명수준입니다. 갤럭시 R도 있고 갤럭시 M도 있었나요? 그나마 보급형 중 성공한 사례가 갤럭시 Ace입니다. 듀얼코어 Ace 2도 출시하며 나름 보급형 시장에선 이름을 날리는 시리즈입니다. 이런 현실 때문에 갤럭시 S 이름을 사용하기로 한 것일까요?

이렇게 계속 디바이스를 출시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죠. OS 업그레이드도 큰 문제거리입니다. 이미 갤럭시 S 사건으로 큰 타격을 입은 삼성은 더 이상 업데이트에 관해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갤럭시 S2 Plus를 출시해 아이폰 4S를 견제하는 건 가능하겠습니다 (물론 이 디바이스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겁니다). 하지만 멀지 않은 미래, ICS나 젤리빈을 대신할 버전이 공개되면 그땐? 아마도 이 두 디바이스를 구입한 사람들은 모두 버림받을 것입니다.

삼성이 스마트폰 일인자로 올라오는데 분명 보급형 디바이스가 한몫을 했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디바이스를 출시한다고 다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죠. 처음엔 S는 스마트니, R은 로얄이니 하며 나름 체계적으로 출시하는 듯 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현재 삼성으로썬 새로운 디바이스를 출시하는 것보단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살펴보는 것이 우선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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