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언제부턴가 갤럭시 디바이스에 탑재되어 온 삼성앱스. 구글플레이를 대신할 삼성의 전용 앱스토어로 구글플레이를 견제하는 역할을 해야하겠지만 정작 앱 수나 질에 있어 구글플레이를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전체를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구글플레이와 대항한다는 사실 자체가 어렵죠. 삼성은 S펜을 이용한 SDK를 공개하고 앱개발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지만 일반 유저들에게 삼성앱스는 쓸데없이 자리를 차지하는 앱으로 낙인 찍혔습니다. 저 역시 한번씩 가다가다 유명 게임 한두개씩 세일한다고 잠시 열어보는 것 외에는 그냥 방치해뒀습니다. 오래전엔 아예 지웠다 혹시나 해서 다시 설치했던 기억도 있구요.

하지만 EA와 합작해 새롭게 진행할 프로그램을 보니 모두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월4일부터 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다른 앱스토어보다 훨씬 나은 상금제도를 구축해 개발자를 끌어모으려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은 자사의 앱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유료앱에 있어 30%를 떼어가는 반면 삼성앱스는 첫 6개월은 0%, 다음 6개월은 10%, 그리고 그 이후론 20%로 정해 앱개발자들에게 엄청난 수입을 안겨줄 예정입니다.

물론 다른 앱스토어에 등록해 판매하는 것도 허락되어 있고 타 앱스토어에 판매하는 앱도 삼성앱스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100% 인디"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이름과는 달리 인디개발자들만이 아닌 기존 대형개발사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여 삼성앱스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6개월간 100% 수입을 받을 수 있다는 미끼를 그냥 버릴 개발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앞으로 더욱 발전해 정말 자주 사용하는 앱스토어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3.07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갤럭시 S4 벤치마크 유출

IT뉴스/안드로이드 | 2013. 1. 19. 07:08 | Posted by kaldaris

이젠 "아이폰 킬러"란 명칭은 더 이상 필요가 없는 갤S 시리즈. 갤럭시 S3가 출시된지도 어느덧 7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물론 출시 후 관심이 식어갈 쯤인 2개월쯤 되면서 벌써 후속작 소문이 고개를 들었지만 그땐 뚜렷한 윤곽보단 그냥 다음 디바이스에 원하는 사양을 갔다붙이는 경우가 많았죠. 심지어 9월엔 짧게나마 이른 출시설까지 나왔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CES도 막을 내리고 MWC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슬슬 다음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하나둘씩 흘러나올 때가 되었죠. 엑시노스 5 옥타의 탑재여부, 디자인 컨셉과 소프트웨어 버전 등 여러 사양들이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제일 최근 벤치마크에 의하면 1.8GHz로 클럭된 엑시노스 5 옥타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이네요. 최신 안드로이드인 4.2.1도 탑재했습니다. 해외판(GT-I9500)과 국내판(SHV-E300S) 모두 선보였는데 국내판이 약간 점수가 떨어지네요. 하지만 이 역시 소문일 뿐이니 아직까진 기다려 봐야할 것 같습니다. 위 디자인 역시 컨셉 디자인으로 아직 홈버튼이 사라질지는 의문이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insahara.tistory.com in사하라 2013.01.2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과 LG가 CES 2013에서는 스마트폰을 한대도 공개 하지 않은 만큼 MWC 에서는 분명 무엇이든 들고 나오긴 할 것 같네요ㅎ

삼성도 HTC처럼 간다..?

IT뉴스 | 2012. 8. 21. 07:00 | Posted by kaldaris

지금까지 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최고를 뽑으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갤럭시 S3를 선택할 것입니다. 삼성 갤럭시 S 시리즈의 최신 플래그쉽 디바이스이자 삼성을 일인자로 세워준 일등공신이죠. 하지만 삼성이 너무 자만을 한 것인가요? 보급형 갤럭시 S 시리즈를 출시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씩이나.. 아직 근거도 없는 소문이지만 이미 한차례 갤럭시 S보다 약간 높은 사양인 갤럭시 S 어드밴스를 출시한 바가 있는 삼성이라 전혀 터무니 없는 소문이라고 떨쳐버릴 수도 없네요.

이 소실을 듣고 문득 한때 잘나가던 HTC가 생각나네요. 당시 넥서스원 구글경험 디바이스와 자매 디바이스 디자이어로 안드로이드 시장을 평정했던 HTC는 이후 대형 디스플레이 디자이어 HD, 쿼티키보드 탑재 디자이어Z 등을 출시하며 "디자이어"의 브랜드 가치는 끝없이 추락했는데요, 다음 세대인 센세이션이나 One 시리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온 갤럭시 S 시리즈의 명성이 보급형 디바이스 몇 종 출시한다고 떨어지진 않겠지만 굳이 이런 전략을 선택한 것이 납득이 안 되네요. 삼성은 갤럭시 S2 Plus를 아이폰 5가 출시된 후 아이폰 4S 견제용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는데 그럼 갤럭시 S2는 뭐가 되는건가요? 스펙이 부족한가? 갤럭시 S2는 아이폰 4S와 견주어 스펙상 떨어질 것이 없습니다. 젤리빈 업데이트까지 예정되었는데 말이죠.


현재 알려진 갤럭시 S2 플러스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4.0 ICS

4.5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듀얼코어 1.5GHz 프로세서

8MP 후면카메라

1GB 메모리 / 16GB 저장공간 / 확장슬롯


솔직히 갤럭시 시리즈도 S 시리즈를 제외하곤 무명수준입니다. 갤럭시 R도 있고 갤럭시 M도 있었나요? 그나마 보급형 중 성공한 사례가 갤럭시 Ace입니다. 듀얼코어 Ace 2도 출시하며 나름 보급형 시장에선 이름을 날리는 시리즈입니다. 이런 현실 때문에 갤럭시 S 이름을 사용하기로 한 것일까요?

이렇게 계속 디바이스를 출시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죠. OS 업그레이드도 큰 문제거리입니다. 이미 갤럭시 S 사건으로 큰 타격을 입은 삼성은 더 이상 업데이트에 관해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갤럭시 S2 Plus를 출시해 아이폰 4S를 견제하는 건 가능하겠습니다 (물론 이 디바이스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겁니다). 하지만 멀지 않은 미래, ICS나 젤리빈을 대신할 버전이 공개되면 그땐? 아마도 이 두 디바이스를 구입한 사람들은 모두 버림받을 것입니다.

삼성이 스마트폰 일인자로 올라오는데 분명 보급형 디바이스가 한몫을 했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디바이스를 출시한다고 다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죠. 처음엔 S는 스마트니, R은 로얄이니 하며 나름 체계적으로 출시하는 듯 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현재 삼성으로썬 새로운 디바이스를 출시하는 것보단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살펴보는 것이 우선인 듯 합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8월은 갤럭시 노트의 달

IT뉴스/안드로이드 | 2012. 8. 5. 15:06 | Posted by kaldaris

5월말 갤럭시 S3의 출시 이후 좀 조용했던 삼성진영 소문이 7월을 들어 본격적으로 가동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그 중심에 있었는데요, 2월 처음 소개되었던 갤럭시 노트 10.1과 갤럭시 노트의 후속작 갤럭시 노트 2가 있습니다.

인기 파블릿 갤럭시 노트의 대를 이어갈 갤럭시 노트 2는 8월 29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삼성 모바일 언팩드 행사에서 공개가 확정되었습니다. 아직 파블릿의 정확한 스펙은 베일에 감싸져 있지만 전작보다 조금 더 큰 5.5인치 디스플레이에 갤럭시 S3와 같이 둥그런 디자인을 적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베젤 역시 줄여 오히려 더 작을 것으로 보이네요. 새로 개발된 듀얼코어 엑시노스 5250이 유력 프로세서입니다.

반면 그보다 2주 전인 15일에 공개될 갤럭시 노트 10.1의 스펙은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온라인숍 네그리전자에 올라온 제품설명을 보면 1.4GHz 쿼드코어 엑시노스 4412 프로세서, 10.1인치 TFT 디스플레이, 5MP 후면카메라, 16GB 내장메모리에 확장슬롯 등 기대할만한 스펙을 자랑하네요. S펜 역시 당연 탑재입니다.

새 폰 산지 얼마 됬다고 또 가지고 싶네요.. 사이즈가 너무 커 개인적으로 사용하진 않지만 큰 화면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29일 기대가 되겠네요.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ilime.tistory.com 라임's 2012.08.05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노트.. 처음 나왔을때는 애매한 포지셔닝 떄문에 과연 이게 성공할지 정말 의문이었는데 이제는 정말 대세로 자리잡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아이폰 사용자지만 갤럭시노트2가 기대됩니다 ㅋ 글 잘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8.0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렇네요. 판매량도 있지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그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잡았다는 점이 삼성으로썬 큰 성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2. kbsu0553 2012.08.05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250... 기대는 되지만 시기상으로나 여러면으로 봤을때 약간 오버클럭된 4412라는 설이 맞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삼성이니까 또 모른다 라는 생각은 드네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8.05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412나 5250 중 선택은 삼성이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갤럭시 S 시리즈에 비교해 어느 정도의 무게를 둘 것인가에 따라 갈릴 것 같습니다.
      쿼드코어 갤럭시 S3가 출시한 지 얼마되지 않은 지금 갤럭시 노트 2에도 쿼드코어를 채택할 경우 S3 판매량에도 타격이 갈 것이니까요.
      솔직히 LTE 쿼드 엑시노스도 가을 쯤에나 사용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뭘 못하겠나 싶어요 ㅎ

  3. 햇병아리 2012.08.05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제발 5250을 달고 나오면 좋겠군요.
    그러나 마케팅은 fail.

    여기 아니면 스마트폰에서 5250을 보기 힘들것 같군요.

갤럭시 챗(Chat) 7월 중 유럽 출시

IT뉴스/안드로이드 | 2012. 7. 6. 08:23 | Posted by kaldaris

갤럭시S3 열풍이 아직도 계속되는 가운데 삼성이 보급형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7월 스페인 출시를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게 될 갤럭시 챗. 소셜유저들을 겨냥해 3인치 디스플레이에 쿼티키보드를 탑재해 블랙베리 같지만 좀 더 소셜에 가까운 스마트폰입니다. 기본 쿼티폰들이 가로폭이 넓은 반면 갤럭시 챗은 세로폭이 넓어 일반 스마트폰과 비슷한 디스플레이가 특징입니다.

그림으로만 봐서는 가로-높이 비율이 갤럭시S3와 비슷한 것 같은데 느낌은 좀 더 넥서스S 느낌이네요. 비록 쿼티키보드로 소셜스마트폰이라고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얼마나 먹힐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HTC도 비슷한 HTC 차차와 HTC 살사가 있었지만 보기좋게 실패했었죠. 그냥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게임은 어떻게 하지?란 생각부터 했는데 실제로 눕히면 키보드 때문에 많이 불편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무게와 두께 등을 떠나 안드로이드 ICS, 4GB 내장메모리에 2MP 카메로도 도움은 안됩니다. 스펙에 램도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512MB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소셜 유저라면 카메라는 필수품일텐데 2MP 픽셀이라니 말도 안되네요. 아무리 픽셀 수가 별 의미 없다지만 이건 좀..

마지막으로 이런 보급형 스마트폰에 ICS가 정상적으로 가동되는데 왜 갤럭시S를 스펙부족으로 버렸는지 욕을 좀 먹어야 할 것 같네요 (아픈 곳을 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해 초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2012에서 선보였던 갤럭시 노트 10.1.

작년 말 출시된 신작 갤럭시 노트가 예상 외의 성공을 거두며 스타일러스의 화려한 부활과 함께 삼성에게 새로운 제품군을 구성할 수 있도록 허락했는데요, 갤럭시 노트의 인기를 이용해 마케팅한 태블릿이 바로 갤럭시 노트 10.1입니다.

처음 약간 서둘렀다는 느낌이 드는 디바이스인 갤럭시 노트 10.1은 처음 공개되었을 땐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S펜을 끼워둘 공간이 없었는데요, 어제 있었던 삼성 행사장에서 선보인 갤럭시 노트 10.1은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S펜 수납공간까지 함께 탑재했습니다. 몇 달 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처음 공개되었던 손에 쉽게 잡히는 S펜과는 달리 수납공간에 맞춰 현 갤럭시 노트의 S펜과 비슷한 크기입니다. 현재 갤럭시 노트의 ICS 업그레이드와 함께 제공되는 프리미엄 스위트의 기능을 모두 가진 갤럭시 노트 10.1이 갤럭시 노트의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업데이트] 아마존 예약주문에 올라왔다 다시 사라졌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알려졌던 스펙에 대해서도 틀린 점이 많다고 밝힌만큼 갤럭시 노트 10.1도 베일에 꼭꼭 숨겨두려 하고 있는 삼성.. 참.. ㅠㅠ


관련 포스트

갤럭시노트 10.1 6월쯤 출시 예정?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neonchang.tistory.com neonchang 2012.05.24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가장 기대되는 제품이예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05.25 0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몇달 전에 갤럭시탭 10.1을 사서 구입할 것 같진 않지만 갤럭시 노트를 써보니 꼭 가지고 싶긴 하네요 ㅠㅠ

갤럭시S3, 베일을 벗다!

IT뉴스/갤럭시 S3 | 2012. 5. 4. 07:56 | Posted by kaldaris

스마트폰의 대가 삼성의 최신작 갤럭시S3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5월3일 런던 얼스코트 전람회장에서 개최된 삼성 언팩 2012에서 많은 관심 속에 소개되었는데요, 몇달간 날아다니던 루머와 기대 속에 꽃을 피운 갤럭시S3, 결코 실망 시키지 않았습니다.

"the next Galaxy"로 계속 관심을 유도했던 삼성의 시도는 별로 소용이 없었던 것 같긴 한데요, 정말 이번 작품에 들어간 기능을 보면 얼마나 삼성이 노력을 했는가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하드웨어에 집중을 한다는 질타와 UX면에서 타사에 비해 많이 모자란다는 점이 항상 꼬리를 물렸던 삼성이 이젠 떳떳히 당당하게 "내가 최고다"라고 외칠 수 있겠네요. 자연을 테마로 삼은 갤럭시S3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이 아니라 "친구"라는 점을 유독 강조하며 소개를 시작했습니다.

루머에서 어느 정도 예상되었듯 4.8인치 슈퍼아몰레드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한손으로 쓸 수 있는 최고의 크기를 자랑하는데요, 1GB의 넉넉한 메모리와 16GB부터 시작하는 내장메모리와 확장슬롯 역시 부족한 부분은 없습니다. 쿼드코어 엑시노스 탑재는 이미 확정되었던 부분이지만 2MP 전면, 8MP 후면은 약간 아쉬운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비록 이 정도 픽셀치면 센서가 성능을 정한다고 하지만 8MP란 숫자를 보며 이용자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습니다.

예상되었던 것보다 조금 더 나은 2100mAh 배터리와 함께 비접촉충전을 지원해 처음으로 이 기술을 상용화시켰습니다. 그 외 블루투스, 와이파이, NFC 등 하드웨어 사양으론 타사제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갤럭시S3입니다.


UX면에서 꼽을 점은 스마트스테이(smart stay) 기능인데요, 전면카메라를 이용해 사용자가 화면을 보고 있을 경우 디스플레이를 끄지 않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애플의 시리와 대항할 S보이스, 그리고 사진 등을 공유할 수 있는 S빔 등 현존하는 모든 기능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잔치집 같은 느낌이 가득합니다.

제일 눈에 띄는 기능은 아마도 플로팅비디오가 아닐까 싶은데요, 쿼드코어의 능력을 맘껏 사용해 비디오를 끊김없이 작게 해 다른 작업을 하며 동영상을 즐길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 외 버스트촬영, 스마트알람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기능들을 많이 탑재해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외에도 악세서리도 함께 소개되었는데요, 갤럭시S3 보호막과 데스트도킹, 자동차도킹과 HDTV어댑터 등 다양한 악세서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5월29일 유럽에서 출시되는 갤럭시S3는 아시아, 미국, 그리고 아메리카 지역으로 차례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TE버전은 좀 더 시간이 지난 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래에 사진과 비디오자료링크 있습니다:

       

갤럭시S3 기능소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683O1YeozY


하드웨어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4.8인치 슈퍼아몰레드HD 디스플레이
1.4GHz 쿼드코어 엑시노스 프로세서 / 1GB 메모리
16/32/64GB 내장메모리 / 확장슬롯
블루투스4.0
와이파이 a/b/g/n
NFC / GPS
2MP/8MP 전후면카메라
2100mAh 배터리 / 비접촉식충전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IT뉴스 > 갤럭시 S3'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갤럭시S3 배터리 테스트  (2) 2012.05.15
갤럭시S3 액세서리 공개  (2) 2012.05.12
갤럭시S3, 베일을 벗다!  (0) 2012.05.04
삼성 갤럭시S3 루머 정리 [2012/05/02]  (0) 2012.05.02
갤럭시S3 공개일정 연기  (0) 2012.02.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삼성 갤럭시S3 루머 정리 [2012/05/02]

IT뉴스/갤럭시 S3 | 2012. 5. 2. 04:11 | Posted by kaldaris

MWC2012는 끝났지만 갤럭시S3를 향한 열기는 계속 됩니다
갤럭시S3에 대한 많은 소문이 오가고 있지만 실제 무엇이 진짜인지는 알 수가 없네요
갤럭시S2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었는데 갤S3 역시 출시 전부터 베스트폰 후보로 꼽을 정도로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경쟁사 HTC 역시 HTC One X란 만만치 않은 스마트폰으로 벌써 기선제압에 들어간 지금 갤럭시S3의 사양이 더욱 궁금하네요

이름까지 베일로 숨기려 했던 삼성이지만 다행이 오래 못가고 갤럭시S3로 이름이 확정되었는데요
현재까지 떠돌아다니는 소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제 이틀이면 베일을 벗습니다! 출시일까진 아직 적어도 몇주는 더 남았네요 ㅠㅠ  


프로세서


[확정] 삼성의 차세대 엑시노스 4412칩을 이용한 쿼드코어프로세서를 탑재하게 될 예정입니다. 실험 결과 듀얼코어에 비해 2배나 빠르다고 보도했지만 실전에서의 성능 향상은 어느 정도일지는 아직 미지수이네요
가장 유력한 프로세서는 아마도 엑시노스4412 칩셋을 사용한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MWC에서 LG와 HTC가 쿼드코어폰을 선포한 가운데 삼성이 여기에 질 수는 없겠죠
다만 이제야 첫걸음을 내민 쿼드코어시대에 걸맞는 앱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듀얼코어가 훨씬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현존하는 앱은 모두 싱글또는 듀얼코어 밖에 사용 못하는 위한 앱이라 아무리 좋은 쿼드코어폰을 가지고 있다해도 전력소모가 더 심하다는 것 외에는 다른 점을 느낄 수가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지금으로썬 쿼드코어를 필요로 하는 것이 거의 없다는 뜻이죠
유력한 듀얼코어로는 2.0GHz (엑시노스 5250 칩셋) 프로세서가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유력] 4.6~4.8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 유력하고 루머에 따르면 4.8인치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삼성 스크린보호막 제조사에서 공개한 제품을 보면 4.8인치 정도의 화면을 볼 수 있는데요. 삼성의 아몰레드의 최신버젼 SAMOLED True HD를 사용해 적어도 제곱인치당 280픽셀은 기대할 수 있습니다. 3D 디스플레이는 없습니다

갤럭시S2가 4.3인치로 출시된 이후 센세이션XL (4.7"), 갤럭시 넥서스 (4.65") 그리고 갤럭시노트 (5.3") 등 대형스크린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 대세를 이루었는데요
디스플레이 크기에 대해서는 뚜렷한 소문이 없지만 4.6~4.8" 슈퍼아몰레드플러스HD 디스플레이가 아닐까요
디스플레이 기술에 이름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적어도 S3에선 엄청난 해상도는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80p, 2560x1600 해상도를 자랑하게 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솔직히 이 정도면 인치당 300픽셀을 넘기게 되는데요
사람 눈으론 이 이상의 해상도와의 차이를 구별할 수 없다고 하니 삼성이 어떻게 할 것인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얼마 전 삼성이 스마트 카메라를 소개하며 보여준 비디오에서 잠시 나온 스마트폰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게 갤럭시S3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확정되었으니 바로 3D 디스플레이는 탑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네요 :)

메모리


[유력] 메모리 역시 크게 드러난 점은 없지만 1GB 메모리에 16GB 내장메모리가 유력합니다
메모리에 관해서는 그렇게 많은 소문이 없네요
다만 삼성이 얼마 전 LPDDR3와 함께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공개했기에 S3에도 탑재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LPDDR2보다 훨씬 나은 성능을 자랑하는 LPDDR3램은 같은 1GB메모리라도 전력소모와 성능에 있어 엄청난 차이를 보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내장메모리 역시 적어도 16GB는 되겠죠
다만 확장메모리를 불확실한데요, SD카드에 따른 성능저하가 천차만별인 가운데 아예 확장슬롯을 버릴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업데이트] 삼성이 고성능 스마트폰을 위한 SD카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로 인해 SD카드로 인한 성능저하도 어느 정도 낮추며 고사양 게임도 용량 걱정 없이 즐길 수 있게 될 날이 얼마 멀지 않았네요, 다만 갤럭시S3가 출시될 때 SD카드 역시 준비되어 있으란 법은 없지요

카메라 


[유력] 카메라 역시 8MP, 2MP 후/전면카메라에 플래쉬, 풀HD 녹화 지원 정도는 되어줘야겠죠
지금으로썬 2MP/8MP이 유력하지만 출시일쯤이면 이 정도 카메라사양은 "당연"이 되어버릴 듯 한데요
하드웨어에 강한 삼성인만큼 여기저기서 소문이 날아다니는 중입니다
작년 10월 16MP카메라 센서를 공개하고 갤럭시카메라의 존재도 알려진 가운데 S3에도 이러한 하드웨어를 적용할지가 궁금합니다
경쟁사 노키아는 40MP 카메라 스마트폰을 공개했지만 안드로이드도 윈도폰도 아닌 심비안OS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닥 큰 영향은 못 미칠 것 같네요

운영체제 / 기타사양

[유력] ICS의 특성상 터치버튼이 필요가 없는 상황이지만 갤럭시의 특징인 홈버튼을 버릴 순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대신 아마 메뉴키와 뒤로가기키는 사라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보는데요. 갤럭시S3의 모습은 맨 처음 보신 그림은 절대 아닙니다. 삼성 덴마크가 선보인 삼성언팩 행사 초대를 보면 실루엣이 공개되었는데 갤럭시 넥서스와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네요. 무슨 ICS버전을 탑재할 것인가도 있겠지만 향후 업데이트도 있을 것이니 그리 큰 문제는 아닙니다. 한국에선 3G부터 출시한 후 LTE원칩을 개발한 뒤 LTE버전을 출시할 것이 유력합니다.
[기타] 그 외 세라믹 케이싱과 원거리충전 등 다양한 기능 역시 탑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이건 정말 3일이야 되야 알 수 있겠습니다

갤럭시S3 역시 갤럭시 시리즈이니 안드로이드를 탑재하는 것은 당연이겠죠
안드로이드 ICS를 탑재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겠지만 무슨 ICS버전을 탑재할 것이냐가 관건입니다
현재 공식 최신버전은 4.0.4이니 S3 역시 이 버전을 탑재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갤럭시S2도 ICS업그레이드를 받고 갤럭시노트까지 ICS를 받으면 삼성의 실험무대는 더욱 넓어질 터 갤럭시S3 출시 전 많은 피드백이 있을테니 더욱 뛰어난 터치위즈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역시 추후 다른 업데이트가 있겠지만 출시일 전까지 삼성의 터치위즈까지 입혀 출시하는 건 약간 무리일 것 같네요


출시일 (5월4일 3AM 공개, 6월 출시 유력)


사양이야 그렇다치고 제일 궁금한게 출시일이겠죠
어떠한 사양이던 2012년을 대표해 최고작 중 하나로 꼽힐 갤럭시S3인 것은 확실하니까요
갤럭시S3 출시일에 관해선 작년부터 계속 여기저기서 소문이 나왔습니다만 6월 전에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2012런던올림픽
제일 우선 올 여름 런던에서 올림픽이 개최됩니다
월드컵과 함께 전세계의 주목을 받게 될 이 행사의 파트너 중 하나인 삼성이 이 기회를 놓칠리가 없죠
단 몇 초만 노출시켜도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는 이 때 갤럭시S3를 선보이지 않을까요?

세계 최대 시장 미국 내에서의 출시
선작 갤럭시S2는 작년 4월에 공개 및 출시가 되었지만 미국에선 여러 통신사와의 협상 때문에 4개월이란 시간이 지연되었는데요
이번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미리 준비작업에 들어갈 것입니다
아마 이 때문에 적어도 미국에선 중순쯤은 되야 볼 수 있겠지요

아이폰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시장을 그리고 삼성이 안드로이드를 점령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단말기 별로 따지면 아이폰 판매량을 따라잡지 못했는데요
아이폰5는 가을에 출시될 것이 유력한 가운데 삼성 역시 이에 맞서기 위해선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합니다

통신사 정보 유출
남아프리카의 통신사 MTN이 갤럭시S3를 7월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아프리카의 통신사가 말한게 뭐가 그리 중요하냐구요?
MTN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크기의 통신사로 여러 아프리카 국가에서 통신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넥서스를 출시하지 않은 결과 이용자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은 MTN은 새로운 갤럭시S3를 공개해 이용자 원성을 가라앉히려 하는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전혀 무관하지 않죠

삼성 갤럭시S3에 대한 소문들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확실한 점은 2012년 최고작으로 꼽힐 만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것
전작 S와 S2의 성공을 계속 이어갈 S3,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이제 디자인 단계를 거치고 제조단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각 통신사마다 예약주문이 폭발한다고 하네요 ㅎㅎ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IT뉴스 > 갤럭시 S3'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갤럭시S3 배터리 테스트  (2) 2012.05.15
갤럭시S3 액세서리 공개  (2) 2012.05.12
갤럭시S3, 베일을 벗다!  (0) 2012.05.04
삼성 갤럭시S3 루머 정리 [2012/05/02]  (0) 2012.05.02
갤럭시S3 공개일정 연기  (0) 2012.02.02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