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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최고작은 누가봐도 갤럭시 S 시리즈입니다. 3월15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S4를 두고 삼성은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들어갔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죠. 절대 성공이 보장되어 있어 보이는 갤럭시 S4를 두고 한 분석가는 삼성 주가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베렌버그은행에 분석가로 일하는 아드난 아마드는 갤럭시 S4가 아이폰 5이 대성공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주가에 악영향을 미친 것을 예로 갤럭시 S4 역시 소비자들의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삼성 주식을 매도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론 바로 하드웨어의 발전을 꼽았습니다. 비록 옥타코어 엑시노스를 탑재하고 더 커지고 선명해진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지만 이것만으론 투자자들을 만족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죠. 삼성이 갤럭시 시리즈에 적용해오던 아몰레드 기술 역시 라이벌들에 따라잡히고 있는 상황 역시 도움은 되지 않으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나 접히는 디스플레이는 아직 상용화 단계까진 적어도 1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는 가정 하에 삼성의 압도적인 기술력이 빛을 잃어가고 있다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이제 애플을 따라가는 위치에 있는 삼성이 아니기에 투자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선 프리미엄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을 뺏는 동시에 보급형 디바이스 시장에서 마진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이는 한 분석가의 말일 뿐입니다. 어떤 리포트에선 삼성이 1억대의 갤럭시 S4를 판매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고 삼성이 한달에 천만대씩 제조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갤럭시 S3에 큰 변화가 있었기에 이번엔 어떤 디바이스가 나올지 약간 추측이 어렵긴 하네요. 엑시노스 프로세서에 문제로 스냅드래곤을 사용한다는 소문도 있고 아몰레드가 아닌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는 소문도 있는데 정말 갤럭시 S4가 삼성의 아이폰 5가 되어 주가를 끌어내리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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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폰이 CyanogenMod 기반이라?

IT뉴스/기타OS | 2013. 3. 6. 07:19 | Posted by kaldaris



우분투폰이 넥서스 시리즈를 위해 이미지로 공개된지도 어느덧 2주가 지났습니다. 우분투 OS 개발을 담당하는 캐노니컬(Canonical)이 말했듯 우분투폰을 기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로 포팅하는 작업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적어도 개발자들에겐 말이죠). 그래서인지 벌써 우후죽순 다양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위해 알파 버전 포트가 완성되어 배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팅 과정이 너무 쉬웠나요? 개발자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우분투폰을 유명 커스텀롬인 CyanogenMod(이하 CM) 기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AOSP를 기반으로 개발된 CM의 소스코드를 이용해 그 위에다 우분투 터치 UI 스킨을 적용한 것이라는 말들이 많은데 이는 정확한 분석이 아닙니다.


우선 우분투폰이 CM 소스코드를 적용한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이유는 바로 CM이 AOSP를 기반으로 우분투폰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많은 작업들을 벌써 적용해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분투폰은 안드로이드가 아닙니다. 비록 안드로이드 커스텀롬인 CM의 소스코드를 적용하긴 했지만 안드로이드이기 위해 꼭 필요한 달빅VM을 제외했기 때문이죠. 이렇기에 우분투폰은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럼 우분투폰은 안드로이드앱을 사용할 수 없는 안드로이드 포크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좀 더 큰 스케일에서 보면 안드로이드 역시 리눅스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한 OS이고 우분투 역시 그렇습니다. 리눅스는 오픈소스로 여러 개발자들이 기존 소스코드 개조하여 OS를 개발, 그 소스코드 중 몇몇 부분을 다시 기존 리눅스 소스코드에 추가하는 식으로 발전해가는 OS입니다. 안드로이드는 리눅스에서 왔으니 우분투에서 사용하더라도 한바퀴 돌아 리눅스를 사용하는 정도 밖에 안 되는 것이죠.

우분투폰은 개발을 위해 필요한 소스코드만 빼온 것이기에 CM의 한 버전이라고도,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포크라고도 하기가 뭐한 색다른 O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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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나 2013.05.03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빅을 제외시켜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하나
    개발 당시부터 얘기 나왔던 것이
    달빅같은 다른 자바가상머신 플러그인 같은 것을 추가로 설치하면
    안드로이드 앱이 실행이 가능하도록 하여
    시장접근성을 높이는 것 또한 계획에 있었습니다

    당연히 CM기반은 아니고
    자바 가상머신 위에서 돌아가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애플의 iOS처럼 네이티브하게 돌아가는 운영체제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최적화가 필수적입니다
    리눅스의 장점과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모두 가진 운영체제죠

    아이폰이나 윈도우 폰처럼 네이티브로 돌아가는 운영체제인데다
    폐쇄정책이 아니죠
    모든 배포판을 합치면 운영체제 점유율 1위인 리눅스
    그리고 그중 PC용 리눅스의 점유율 1위를 달리는 우분투 터치(우분투포폰)이
    정말 기대됩니다 뭔가 대안이 되어주길 좀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HTC One, 이번엔 다를까?

IT뉴스/안드로이드 | 2013. 3. 1. 07:11 | Posted by kaldaris

MWC2013에서 베스트를 받은 스마트폰은 바로 HTC의 최신 플래그쉽 디바이스인 HTC One입니다. 3월14일 공개 예정인 갤럭시 S4가 거의 모든 주목을 받기는 했지만 MWC 행사장에선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태블릿 중엔 소니의 엑스페리아 태블릿 Z가 베스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올해 HTC의 디바이스 출시 계획입니다. 갤럭시 S4에도 탑재될 것이란 소문이 있는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를 탑재한 HTC의 플래그쉽이 올해의 처음이자 마지막 플래그쉽이 될 것이라고 HTC는 발표했습니다. 정확히 따지면 2013년 One 시리즈의 유일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 했지만 One 시리즈를 주요 브랜드로 내세운 HTC인만큼 이는 플래그쉽을 의미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작년 MWC2012에서 HTC One X이란 플래그쉽을 공개한 상황과 비슷한 점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 One 시리즈로 브랜드 통일을 외쳤던 HTC였지만 결국 시간이 흐르며 One S, One V, One SV, One X+, 디자이어 C, 디자이어 X 등 끝도 없는 스마트폰 출시로 1위 자리를 탈환은 커녕 엄청난 적자만 보았죠. HTC의 무분별한 브랜딩 전략에 대해서 수차례 포스팅 해왔고 HTC 역시 나름 시도는 해본듯한 노력은 보였으나 끝엔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번엔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이유는 바로 현재까지 HTC One가 보여준 모습 때문이죠. 아직 판매에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지난 해 HTC One X에 비해 입소문이 많이 퍼진데다 공개일과 출시일 사이 기간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작년 HTC One X가 그렇게 주목을 받고도 판매율에 있어 밑바닥을 긁었던 가장 큰 원인은 공개일로부터 거의 3~4개월이 지나서야 출시된 점입니다. 그에 비해 HTC One은 벌써 예약주문 중이며 늦어도 3월 쯤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HTC One이 올해 유일한 플래그쉽이라고 발표된만큼 통신사들 역시 관심을 가지고 마케팅으로 지원을 할 것입니다. HTC 역시 작년 한해 마케팅이 너무 허술했었다는 점을 인지하고 올해엔 마케팅에 힘을 쓰겠다고 했으니 소비자에 더욱 노출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모르지만 올해 HTC의 성적이 기대되네요. 제발 발표한 말을 돌아서 다른 브랜드로 플래그쉽을 출시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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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3.0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셜피드가 기대되더라구요. ㅎㅎ
    근데 깡패 이미지 센서에 비해 사진 결과물이 별로라는 썰이...;;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3.03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저들이 위젯을 잘 사용 안한다는 것을 감안해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괜찮네요. ㅎㅎ 울트라픽셀은 뭔가 좀 오버한 듯 싶어요

길 잃은 LG, 무슨 이유로 WebOS 인수했나?

IT뉴스 | 2013. 2. 26. 08:07 | Posted by kaldaris

HP에 버림을 받음으로 거의 존재감이 없어진 WebOS가 LG 덕에 새로운 활력소를 찾았습니다. Palm에 이어 HP에까지 버림을 받은 WebOS는 iOS와 안드로이드에 밀려 HP조차 미래를 보지 못하고 그냥 오픈소스화 시키며 매니아들의 장난감으로 전락해버렸죠.

LG는 HP와 계약을 체결해 WebOS에 관련된 웹사이트, 문서들과 소스코드 등을 넘겨 받았지만 정작 중요한 특허, 업데이트 담당팀과 앱카탈로그 등 서비스와 관련된 부분은 여전히 HP의 손에 있습니다. HP는 이번 계약 체결에 대해 여러 플랫폼에서 소비자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한마디로 WebOS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으로 중심을 바꿨다는 얘기죠. 거의 방치해 두며 골치를 썩이던 WebOS도 LG 덕에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니 HP로썬 이번 계약을 통해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셈입니다.

반면 LG는 WebOS를 인수하여 어디다 쓸 것인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버지(Verge)와의 인터뷰에서 스마트TV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정작 WebOS가 스마트TV에 어떤 발전을 불러올 것인가라는 질문에 거의 10초간 말문이 막혔다고 하네요. 가까운 미래에 스마트TV에 적용될 예정이지만 추후 스마트폰이나 다른 디바이스에도 적용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TV를 한창 개발 중이던 LG가 갑작스레 WebOS를 택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 것도 전부가 아닌 일부만 말이죠. 스마트TV에 탑재한다고 해도 지원할 수 있는 앱은 거의 전부 LG가 직접 개발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는데 말이죠. 아무튼 뭔지는 모르지만 좋은 쪽으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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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lanetary.tistory.com 우다리 2013.02.26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보다 행보가 뒤늦었고 소화해낼 역량이 과연 있을지에 대해서나 의심해볼 수 있을 뿐, 결정 자체는 이상한게 아닙니다
    안드로이드가 좋긴 좋지만, 마냥 좋아서 그대로 있다간 글자 그대로 구글의 하수인으로 전락할 뿐이니 자기게 있어야 하잖겠어요
    당장 저만큼이라도 만들어진거 개발권리라도 사지 않았더라면 밑바닥서부터 만들었어야 하는데, lg한테 그만한 밑천과 기술력은 없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혼자 만들던 바다랑 병합하겠다고 엊그제 발표한 타이젠도, 지금 이렇게 주목받기 이전 한때 노키아가 째고 인텔도 뱉을까말까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래서 저는 lg의 웹os 인수가 부득이한 선방이라고 생각합니다
    몽땅 다 들고온게 아니라 hp가 남겨둔게 좀 있다 하니 결과적으로 lg와 hp의 협력도 강화될 것이고, 그 이슈는 주가방어에도 요긴하게 쓰일 것이구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2.26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 LG 역시 생각하는게 있어 인수를 한거겠지만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답변을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안드로이드 때문에 구글의 하수인이 된다고 하지만 HP가 특허권과 컨텐츠관련한 부분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만큼 현재 구글-LG 관계와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LG가 OS를 직접 개발을 한다는 것 뿐이죠.

    • Favicon of https://planetary.tistory.com 우다리 2013.02.27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그 부분에서는 저도 살짝 긴가민가한 느낌인게 있습니다
      그런데 포털뉴스까지 들어온 MWC소식들을 좀전에 읽기 시작했는데, 다른 제조사와 통신사들마저 하나같이 운영체제쪽에 뭔가를 막 하려드는 자세를 취하고 있더라구요
      웹os가 여러차례 나가리난 애물단지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갓난아기에 비유할만한 파폭os나 우분투모바일등에 비했을 때 내적인 구색이나 당장의 활용성은 나을테니 lg가 그래도 쪼금이나마 불리함이 덜한 끈을 잡았다고 생각해주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2.27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지금 현재 WebOS에 발을 들이고 있는 기업은 LG와 HP 밖에 없으니 좀 더 많은 부분 협력을 요청할 수도 있고 영향력도 강할테니 말이죠. 좀 더 생각해보니 스마트TV를 비롯해 LG의 가전제품에 맞게 개조하는 건 어떨까 생각되네요. 안드로이드@Home같은 프로젝트도 있지만 현재 상황에서 이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는 기업이 LG네요 :)

  2. Favicon of http://sensechef.com 센스쉐프 2013.02.26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체 OS 확보 차원에서 반가운 소식인데 정작 앞으로의 비전이 없다니 아쉽네요.
    OS는 보유가 중요한게 아니라 확산과 범용성이 전제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좋은 글 감사 드려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2.26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후 다른 제품에도 탑재할 수도 있다고 하니 작은 기대는 가져봅니다. LG의 가전제품 라인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 말이죠.

  3. 짤랑이 2013.02.26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4.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2.26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TV용이라고 하고 한건 떡밥(?)이고..왠지 스맛폰용일듯 합니다. 자체적으로 OS를 개발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겠죠. 이번엔 괜찮은 선택을 한듯 합니다.^^

지난 주 여러 갤럭시 S2 디바이스에 젤리빈을 올려주고 이번 주엔 갤럭시 노트가 젤리빈을 먹었죠. 해외판에 비해 기능이 많이 빠져 있어 논란이 있지만 이제 안드로이드 업데이트에 있어선 구글을 제외하곤 삼성이 당연 1위네요. 오늘은 해외판 갤럭시 S3용 시스템덤프가 유출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유출 펌웨어 막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안되나보네요. 덕분에 비공식 펌웨어가 패키지 되었고 현재 배포 중입니다.

저도 지금 사용 중인 커스텀롬 백업 중이구요. 마치는대로 비공식 순정(?) 펌웨어 올려보려 합니다. 빌드번호는 XXUFMB3이며 안드로이드 4.2.1 기반입니다. 비공식 펌웨어이기에 오딘으로 올릴 시 루팅 카운터도 올라가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젤리빈 4.2 공개된 지 4개월 남짓 된걸 생각하면 엄청 빠르네요. 공식 업데이트는 갤럭시 S4가 출시된 이후에나 진행할 예정이라네요. 그러니 적어도 여름까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올려보실 분은 아래 다운로드 링크에서 펌웨어/오딘 압축파일 다운로드 하셔서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말하듯 루팅이나 유출본 사용 중 문제가 생기면 본인 책임입니다.


다운로드 링크: http://hotfile.com/dl/195560418/4184869/I9300XXUFMB3_I9300OJKFMB3_ILO.zi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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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테그라4, 삼성의 반쪽짜리 옥타코어 프로세서에 이어 이번엔 노트북 수준의 클럭속도를 가진 프로세서가 등장할 차례입니다.

NovaThor L8580으로 알려진 이 프로세서는 ARM의 코어텍스 A9 칩을 이용했고 600MHz로 클럭된 Imagination의 PowerVR SGX544 GPU를 적용했습니다. ST-에릭슨의 무선인터넷 기술을 한껏 발휘하여 LTE-Advanced 기술로 초당 150Mbit 다운로드 속도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현재 사용 중인 대부분의 무선인터넷 기술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요새 대부분 스마트폰이 쿼드밴드를 지원하는데 있어 L8580은 17밴드를 지원한다네요.

거기다 CPU와 GPU로 선택된 부품들이 이미 구버전이라는 점 역시 단점으로 작용할 것 같네요. 코어텍스 A15가 대세인데다 Imagination은 다음 세대 GPU를 준비 중이구요. 스펙은 좋아보이지만 과연 어느 제조사가 이 프로세서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사용할지는 의문입니다. 최근 이상한 루머가 떠돌고 있긴 하지만 삼성은 엑시노스, LG와 팬택은 스냅드래곤 등 선호하는 프로세서가 있기 때문에 실제 L8580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출시될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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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G의 후속작, 옵티머스 G 프로가 20일에 공식 출시됩니다. 작년 옵티머스 G가 출시되었을 때만 해도 회장님폰이란 칭호를 달고 다니며 LG의 부활을 기대해봤는데 옵G프로를 보며 다시 실망하게 되네요. LG에서 옵G의 후속작이라 칭하긴 했지만 보면 볼수록 뭔가 찜찜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우선 이름은 왜 옵G2를 두고 프로를 선택했는지도 궁금하네요. 보급형 L 시리즈의 경우 그냥 옵L7II식으로 이름을 정해두고 말입니다. 스펙만 보더라도 옵G, 옵G프로의 연결성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것을 제외하곤 뭐라 파격적으로 "발전"한게 없네요.


 옵티머스 G

옵티머스 G 프로

4.7인치 True HD IPS 디스플레이

 5.5인치 Full HD IPS 디스플레이

1280x768 픽셀 / 320ppi

1920x1080 픽셀 / 400ppi

2GB RAM

2GB RAM

32GB 내장메모리

32GB 내장메모리

확장슬롯 없음

확장슬롯 64GB까지 지원

1.3MP / 13MP 전후면 카메라

2.1MP / 13MP 전후면 카메라라

2100mAh 일체형 배터리

3140mAh 탈착식 배터리

무선충전 없음

무선충전 가능

안드로이드 4.0 ICS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정전식 홈, 메뉴, 뒤로 버튼

6색 LED 홈버튼

Q메모 / Q보이스 등

듀얼 리코딩 / VR 파노라마 등


물론 사용자 UX에 있어 많은 발전이 있는건 분명합니다. 듀얼 리코딩과 향상된 파노라마 기능 등 옵G에선 볼 수 없었던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었죠. 하지만 이것만으로 "후속작"이란 타이틀을 달 수 있을까요? 시리즈는 연결성이 중요합니다. 옵티머스 G 프로는 옵G에서 선보였던 정전식 홈버튼을 버리고 LED조명이 달린 홈버튼을 택했죠. 거기다 옵티머스 G에서 강조했던 일체형 디자인 역시 버렸습니다. 흔히 5인치 대에서 구분되는 스마트폰/패블릿 선도 넘어섰죠.

옵티머스 G 프로만을 두고 봤을 땐 멋있는 스마트폰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후속작"이란 타이틀을 달고 나온 이상 전작과의 비교는 어쩔 수 없습니다. 옵G 유저들의 속을 긁어놓을 얘기겠지만 정말 LG가 옵G의 후속작으로 옵G 프로를 생각하고 있다면 LG의 플래그쉽 교체주기는 6개월도 안 됩니다. 옵G 프로가 창창하던 옵티머스 G 시리즈의 앞길을 거두어 버린 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차라리 다른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면 오히려 낫지 않았을까라고도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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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자체 브라우저 엔진인 프레스토(Presto)에서 벗어나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인 웹킷(Webkit)을 이용한 프로젝트 Ice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오페라가 또 하나의 깜짝 소식을 발표했네요. 그것은 바로 벤쳐기업인 스카이파이어랩스(Skyfire Labs)의 인수입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오페라는 데이터 압축 기술을 이용해 데이터 사용량을 아낄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오페라 브라우저를 개발한 회사입니다. 이 외에도 자체 앱스토어인 오페라 앱스토어 외 광고네트워크도 운영 중이죠. 그에 비해 스카이파이어랩스는 클라우드를 이용해 영상과 오디오를 압축해 데이터를 아낄 수 있는 로켓 옵티마이저(Rocket Optimiser)란 기술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최근 들어 업데이트가 없긴 했지만 플래쉬 영상을 HTML로 변환해주는 기술을 적용한 스카이파이어 브라우저로도 유명하죠.

오페라와 스카이파이어의 공통점은 대충 봐도 아시겠죠? 소비자의 데이터 사용량을 대폭 줄여주는 기술을 보유한 두 회사의 기술을 합치면 브라우저 기술에 있어 엄청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 스카이파이어 호라이즌(Horizon) 같은 수입원을 오페라의 광고네트워크와 합쳐 더욱 효과적인 광고네트워크 조성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1.5억달러에 인수한 스카이파이어랩스, 결코 아까운 투자가 아닌 것 같네요. 조만간 한층 발전한 오페라 브라우저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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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을 맞이해서 그런가요? 구글이 넥서스 디바이스를 위해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을 4.2.2로 판올림했습니다. 물론 통신사에 묶여 있는 넥서스 디바이스는 좀 더 기다려야겠지만 구글플레이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언락된 디바이스의 경우 OTA 알림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4.2.1에서 문제로 꼽혔던 블루투스 버그를 해결함은 물론 여러 작은 변화들이 있는데요, 특별히 주목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인터넷상 광고를 막아주는 앱인 Adblock Plus의 무력화이죠. 루팅없이도 와이파이에서 광고를 막아 웹사이트 로딩 속도를 크게 높여주는 앱이라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앱인데 안드로이드 4.2.2 넥서스에선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구글이 문제로 삼은 부분은 바로 Adblock의 자동 프록시 변경 권한이었습니다. Adblock은 자동으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프록시를 'localhost'로 변경할 수 있어 광고를 피해갈 수 있죠. 루팅의 경우 3G에서도 적용가능해 커스텀롬에 기본 탑재되는 듯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보안상 아주 큰 문제로 피싱이나 개인정보 노출 등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구글로썬 이 문제를 해결해야 했고 이를 이용하는 Adblock은 간접피해자가 된 셈이죠.

물론 사용자가 직접 프록시를 변경하며 사용할 수 있지만 과연 누가 광고 몇개 피하려 그렇게 할까요?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4.2.2를 사용하는 디바이스는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Adblock 역시 큰 문제거리로 삼고 있진 않습니다. 시간이 있는만큼 광고를 막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겠다고 하네요. 구글로썬 보안 문제 해결과 주수입원인 광고노출이란 두마리 새를 잡았으니 엄청 좋아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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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2.14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dblock를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본적이 있는데..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있었군요 ㅎㅎ

노키아의 초호화 브랜드였던 베르투는 노키아가 위기에 처하며 얼마 전 헷지펀드로 팔려갔습니다. 거의 천만원대에 판매되던 베르투 스마트폰은 금으로 덮여 있고 최고급 보석으로 장식되어 부자들 사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이런 베르투가 이젠 심비안을 버리고 안드로이드로 컴백을 했으니 바로 베르투 티(Ti).

이전 베르투 디자인을 어느 정도 유지했지만 속은 안드로이드로 알차게 채워넣은 덕에 그냥 전화기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재탄생했습니다. 3.7인치 디스플레이에 1.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메모리, 64GB 저장공간과 함께 1.8MP/8MP 전후면카메라를 탑재해 꽤나 괜찮은 보급형 스펙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손에 잡아볼 일이야 없겠지만 디자인 뭔가 특이하게 끌리네요.

안드로이드 4.0 ICS를 탑재해 젤리빈 4.2에 비해 한창 모자라지만 이런 폰은 최신 OS보단 자랑을 위해 있는 것이기에 별 상관이 없을 것 같네요.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와 티타늄 케이싱으로 엄청난 강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수제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가격이.. 7900유로로 거의 천만원입니다.. 쩝.. 하나 사주실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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