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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4 벤치마크 유출

IT뉴스/안드로이드 | 2013. 1. 19. 07:08 | Posted by kaldaris

이젠 "아이폰 킬러"란 명칭은 더 이상 필요가 없는 갤S 시리즈. 갤럭시 S3가 출시된지도 어느덧 7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물론 출시 후 관심이 식어갈 쯤인 2개월쯤 되면서 벌써 후속작 소문이 고개를 들었지만 그땐 뚜렷한 윤곽보단 그냥 다음 디바이스에 원하는 사양을 갔다붙이는 경우가 많았죠. 심지어 9월엔 짧게나마 이른 출시설까지 나왔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CES도 막을 내리고 MWC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슬슬 다음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하나둘씩 흘러나올 때가 되었죠. 엑시노스 5 옥타의 탑재여부, 디자인 컨셉과 소프트웨어 버전 등 여러 사양들이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제일 최근 벤치마크에 의하면 1.8GHz로 클럭된 엑시노스 5 옥타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이네요. 최신 안드로이드인 4.2.1도 탑재했습니다. 해외판(GT-I9500)과 국내판(SHV-E300S) 모두 선보였는데 국내판이 약간 점수가 떨어지네요. 하지만 이 역시 소문일 뿐이니 아직까진 기다려 봐야할 것 같습니다. 위 디자인 역시 컨셉 디자인으로 아직 홈버튼이 사라질지는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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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nsahara.tistory.com in사하라 2013.01.2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과 LG가 CES 2013에서는 스마트폰을 한대도 공개 하지 않은 만큼 MWC 에서는 분명 무엇이든 들고 나오긴 할 것 같네요ㅎ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3에서 A15기반 옥타코어 엑시노스 5 프로세서를 공개함은 물론 차세대 기술로 관심을 받고 있는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인 윰(YOUM)을 공개함으로 삼성의 엄청난 기술력을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찬물을 끼얻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있었으니 바로 갤럭시 S2 Plus.

아직도 오리지널 갤럭시 S2에 젤리빈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그냥 이 폰을 사는게 빠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젤리빈 4.1.2를 탑재했다는 것만 빼면 거의 다른 점을 찾아보기가 어려우니 말이죠. 4.3인치 디스플레이,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8MP 전후면 카메라, 8GB 내장메모리, 1GB 메모리, ~64GB 확장슬롯에 1650mAh 배터리로 오히려 16GB 내장메모리를 가진 S2보다 못한 점도 있습니다.

2012년 2월부터 꾸준히 입방아에 올랐던 S2 Plus. 그 때 계획했던 스펙을 그대로 1년 뒤 공개한 듯 싶네요. 얼마 전 공개된, 결코 저렴하지 않았던 갤럭시 S3 미니를 보면 S2 Plus 역시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갤럭시 S3 미니는 현재 55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아 적어도 60만원 정도로 잡을 듯 한데 갤럭시 S3가 70만원, 갤럭시 노트 2가 8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내일은 파리로 1박2일 여행을 가기로 해서 그냥 기분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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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 소니의 귀환?

IT뉴스/안드로이드 | 2013. 1. 9. 07:02 | Posted by kaldaris



소니란 이름을 마지막으로 들어본 때가 언제입니까? 90년대 전자제품의 제왕이었던 소니. 소니 에릭슨 벤쳐사업을 통해 휴대폰 시장에서도 나름 성공을 거두었지만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HTC와 삼성에 밀려 존재감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작년에도 엑스페리아 아이온, 엑스페리아 S, 엑스페리아 T로 여러 차례 소비자의 마음문을 두드렸지만 그 누구에게도 관심을 얻지 못했습니다. 공개할 당시엔 하이엔드 스펙으로 기대를 많이 받았지만 정작 출시일에 와서는 오래된 뉴스가 되어버리기 십상이었는데 올해는 좀 달라질까요?


 2012년의 반복은 없다? 엑스페리아 Z


소니는 작년 CES와 같이 두 디바이스를 공개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엑스페리아 Z이죠 (Z까지 왔으니 다음 스마트폰 이름은 뭘 고를지가 궁금하네요). 이미 작년 말에 소니 Yuga란 프로젝트명으로 스펙은 물론 디자인까지 유출되어 크게 놀랄 일은 없었지만 기대가 되긴 매한가지입니다. 올 3월로 정해진 출시일도 6개월이나 걸린 엑스페리아 아이온에서 훨씬 발전했네요.

소니 엑스페리아 Z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해상도 1920x1080 + 모바일 BRAVIA 엔진 2 적용)
  • 13MP 엑스무어RS 빠른캡쳐 카메라 (HDR 비디오 지원) / 2.2MP 전면카메라
  • 1.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 Pro 프로세서
  • 아드레노 320 GPU 프로세서
  • 2GB RAM / 16GB 내장메모리 / ~32GB microSD 확장슬롯
  • 139 x 71 x 7.9 mm / 146g
  • 4G LTE / NFC / 먼지/방수처리
  •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탑재 + 출시 후 빠른 시일 내 4.2 업데이트


 이건 또 뭐니? 엑스페리아 ZL


그냥 위 스펙만 적고 정리를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또 하나의 디바이스를 공개했으니 바로 엑스페리아 ZL입니다. 그냥 이름만 봤을 땐 엑스페리아 Z가 3G용, ZL이 LTE용이구나 했는데 막상 살펴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같은 스펙에 키만 좀 더 작아지고 둥그스름한 뒷태(?)와 함께 적외선 통신이 지원되어 집안 여러 전자제품을 조정하는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전면카메라의 위치가 아래로 바뀌고 카메라 버튼도 따로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엑스페리아 Z에서 선보인 방수처리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역시 프리미엄급 디바이스이긴 하지만 엑스페리아 Z가 소니 디자인을 고집한 디바이스라면 엑스페리아 ZL은 좀 더 일반적인 유저들을 겨냥한 듯 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L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해상도 1920x1080 + 모바일 BRAVIA 엔진 2 적용)
  • 13MP 엑스무어RS 빠른캡쳐 카메라 (HDR 비디오 지원) / 2.2MP 전면카메라
  • 1.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 Pro 프로세서
  • 아드레노 320 GPU 프로세서
  • 2GB RAM / 16GB 내장메모리 / ~64GB microSD 확장슬롯
  • 131.6 x 69.3 x 9.8 mm / 151g
  • 4G LTE / NFC / 먼지방지처리
  •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탑재 + 출시 후 빠른 시일 내 4.2 업데이트




얼핏 보면 똑같이 생긴, 하지만 자세히 따지면 조금 다른 두 디바이스를 공개한 소니였습니다. 한가지 다행인 점이 있다면 속은 똑같기에 소니로써 업데이트를 하기엔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엑스페리아 디바이스 이름 알아맞추기를 제외하곤 왠만한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스펙 상으론 동등한 위치에 있습니다.

항상 강조해온 사실이지만 소니의 스마트폰 디자인은 항상 최고급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디바이스 공개를 좀 더 늦춰 MWC에서 하던가 아니면 출시일을 좀 더 앞당기면 경쟁 업체들이 제품을 내놓기 전에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엑스페리아 Z가 전세계에서 출시되는 반면 ZL은 특정 시장에만 출시한다는 점도 의문이네요. 물론 두 기종 모두 국내 출시될 것인가는 또 다른 문제겠죠?

올해 3월 약정 끝나는 엑스페리아 아크 S가 있는데 엑스페리아 Z로 바꿔볼까 생각 중입니다. 물론 가격대가 중요하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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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nsahara.tistory.com in사하라 2013.01.11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스페리아 Z 요놈 방수도 된다더군요ㅋ

작년 PC산업에 있었던 가장 큰 뉴스라면 바로 10월 윈도우즈 8의 출시가 아닐까 싶네요. 태블릿의 영향을 받아 많은 수의 노트북들이 분리형으로 출시되고 윈도우즈 8에서 기본으로 지원되는 터치 입력방식 덕에 이전에 출시된 노트북들은 고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를 감지한 것인가요?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리눅스의 대표주자 우분투 역시 터치 입렵방식을 지원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배너에 달린 "So close, you can almost touch it (아주 가까워 거의 만질 수 있다)"이란 슬로건을 보면 공개될 무엇에 "터치"가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매년 4월과 10월에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는 것을 고려하면 새로운 PC용 업데이트 같진 않습니다. 아마도 모바일 환경에 관련되지 않나 싶은데요, 예전부터 우분투 관계자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비롯한 모바일 디바이스들을 위한 운영체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한 바가 있습니다.

[업데이트] 기다하던 안드로이드용 우분투는 아니지만 모바일 우분투 OS가 소개되었네요. 새로 출시될 스마트폰에 적용될 OS지만 함께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포트하는 것도 쉬워 정식으로 공개되면 또 하나의 재밋거리가 생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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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1.02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모바일 기기용이라니 기대됩니다 +_+

프로요, 진저브레드, ICS, 젤리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로써 조금이라도 자신의 디바이스에 관심이 있다면 눈에 띄는 부분이 바로 OS 업데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드웨어야 처음 산 이후로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SD카드를 사용하는 것 외에는 크게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없지만 소프트웨어는 다릅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맡고 있는 구글은 매년 2번의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안드로이드란 모바일 운영체제를 끝없이 개선하고 있고 유저들은 자신의 디바이스가 업데이트 되길 바라죠.

하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는 최소 몇개월, 길면 1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최근 들어 최신 버전 소스코드 공개로부터 제조사별 업데이트 간의 시차가 많이 좁혀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모두가 최신 버전을 사용하고 싶어 하지만 과연 꼭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모든 상황을 설명할 순 없겠지만 전체적으로 넥서스와 제조사 디바이스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넥서스 = iOS

아이폰은 매년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이며 수명이 다하지 않은 모든 아이폰에 대해 OS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수없이 언급되는 사실이죠. 하지만 이 것이 사람들이 가장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 부분입니다. iOS는 애플이 만든, 애플을 위한, 애플만의 운영체제입니다. 매년 통신사에 얽매이지 않고 거의 통일된 모델 몇개를 출시하는 애플로썬 한순간 업데이트 해야 할 디바이스가 많아야 아이폰 3종이 전부입니다.

어떻게 보면 넥서스도 iOS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론적으론 구글의 넥서스 디바이스 역시 구글이 업데이트를 공개함과 동시에 업데이트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통신사의 입김 덕에 여러 모델을 출시하는 경우가 많고 통신사가 업데이트에 대한 허가권을 가지고 있기에 국제판 넥서스 디바이스는 제때 업데이트를 받고 통신사용 모델은 몇 개월씩 기다려야 합니다.

이들 넥서스 디바이스들은 구글이 공개하는 안드로이드 외에는 받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업데이트가 공개되었을 때 마음에 드는 기능이 있다면 업데이트를 눈에 빠지게 기다리는 수밖에 없죠. 참고로 구글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매년 두번의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각 넥서스 디바이스는 두번의 업데이트를 받은 뒤 더 이상 업데이트를 받지 않습니다.


넥서스 디바이스:

디바이스명

제조사

출시 안드로이드 버전

업데이트 버전

넥서스 원

HTC

2.1 에클레어

2.2 프로요 / 2.3 진저브레드

넥서스 S

삼성

2.3 진저브레드

4.0 ICS / 4.1 젤리빈

갤럭시 넥서스

삼성

4.0 ICS

4.1 젤리빈 / 4.2 젤리빈

넥서스 7

아수스

4.1 젤리빈

4.2 젤리빈

넥서스 4

LG

4.2 젤리빈

-

넥서스 10

삼성

4.2 젤리빈

-



 제조사 디바이스

하지만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은 다릅니다. 이들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있는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스코드를 사용해 원하는 대로 기능을 추가하거나 제거해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죠. 구글에서 제조사들을 보는 입장도 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구글은 넥서스가 아닌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언급할 때 항상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라고 말했습니다. 한마디로 정식 안드로이드가 아니란 것이죠.

최근 나온 4.2 젤리빈 업데이트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강화된 보안을 제외하면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에 소개된 모든 기능은 제조사용 안드로이드에선 대체되거나 제거될 것입니다. G메일, 구글나우 등은 구글플레이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으니 상관이 없을테고 갤러리나 카메라에 개선된 기능들은 비-넥서스 스마트폰에선 제조사용으로 대체되겠죠.

진저브레드에서 ICS로 건너뛰며 소개된 홀로 UI도 제조사용 안드로이드에선 찾아보기 힘듭니다. 삼성은 터치위즈, HTC의 센스, 소니의 타임스케이프 등 자사의 런쳐를 따로 사용하기 때문이죠. 다른 제조사의 런쳐를 비교해보면 같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두었다는 사실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ICS에 소개된 데이터 사용량 옵션, 혹은 젤리빈에서 소개된 알림창 확대 기능 등을 제외하면 기존 안드로이드의 모습을 찾아보긴 거의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짧게 말하자면 제조사 디바이스에서 안드로이드 버전이 가지는 의미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새로 나온 안드로이드 버전으로의 업데이트 여부는 크게 상관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신상이 좋다고 하죠?)


넥서스와는 달리 제조사용 스마트폰은 약간 상황이 복잡합니다. 하지만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겠네요:

  1. 플래그쉽: 제조사들이 주력 무기로 출시하는 디바이스입니다. 제조사를 대표하는 디바이스인만큼 처음 제공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외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갤럭시 S2, S3, 노트 1, 2가 모두 프리미엄 스위트(4.1.2)로 업데이트를 받거나 받게 될 예정입니다. 젤리빈 업데이트다! 하는 분들이 많지만 솔직히 젤리빈보단 삼성이 추가한 기능이 훨씬 많습니다. 젤리빈이 아니어도 충분히 적용가능한 기능들을 4.1.2와 함께 공개한 것은 최신에 가까운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유저들의 마음을 노린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2. 틈새시장: 틈새시장을 노린 디바이스들은 처음 출시된 디바이스에 추가적으로 업데이트를 받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갤노트처럼 대박을 벌이지 않는 이상 이들에게 끝없는 자원을 투자할 이유는 없죠. 물론 꼭 이렇다 할 순 없겠지만 이런 디바이스들은 안드로이드 버전에 따른 업데이트보단 디바이스에 필요한 버그 수정 업데이트만 받는 경우가 많죠. 물론 플래그쉽 디바이스에도 적용되는 사실입니다. 최근 발견된 엑시노스 결함을 해결하려 진행될 업데이트가 버그 수정 업데이트의 예가 되겠네요.



이렇게 안드로이드 업데이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사실을 이렇겠지만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을 보면 업데이트만을 기다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앞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하실 땐 이 사실을 기억하시고 고르면 업데이트에 대한 걱정 아닌 걱정을 하지 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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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팀이 연말에 맞춰 비디오를 올렸습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안드로이드팀이 연말 파티를 즐기는 중 혼자 외롭게 서있는 안드로이드 로봇을 발견, 그 불쌍한 로봇을 위해 여러 넥서스 디바이스로 멋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스토리입니다.



최근 넥서스 7 광고를 시작하며 모토로라 등 구글 광고를 자주 보게 되는데 참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마야의 지구종말론은 싸이가 유투브 10억뷰 돌파로 무산시켰으니 걱정없이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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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 출시된 갤럭시 S3 미니를 기억하십니까? 5월 말에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갤럭시 S3의 이름을 빌린 삼성의 아이폰5 대항마이죠. 하지만 이름과 기대와는 달리 형편없는 스펙으로 많은 실망을 안겨준 휴대폰입니다.


그럼 가짜가 판을 친다는 대륙의 갤럭시 S3 미니는 어떨까요? 리듬 컴즈 테크놀리지란 업체에서 준비 중인 "S3 미니 쿼드코어" 스마트폰은 갤럭시 S3 미니의 가짜 버전입니다. 하지만 스펙으로 비교하면 미니가 울고 갈 정도입니다.

갤쓰리 미니의 모자라다 싶은 4인치 디스플레이는 4.5인치 디스플레이로 대신하고 속에서 파워를 공급하는 프로세서 역시 듀얼코어가 아닌, 쿼드코어입니다. 그것도 오리지널 갤럭시 S3에 사용된 엑시노스 4412 쿼드코어를 사용했습니다. 1GB 메모리와 8MP 후면카메라 역시 미니를 잠재우고도 남는 스펙입니다. 운영체제 역시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4.2 젤리빈을 탑재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999위안, 즉 17만원이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물론 삼성 정품이 아니란 점에서 한 수 접고 들어가야 하지만 만약 이 스마트폰을 보면 삼성이란 브랜드와 뛰어난 기술로 개발된 스마트폰이라도 뒤지는 스펙에 52만원이란 가격표는 도저히 합리적이라고 할 수 없겠네요. 요즘은 많은 따라쟁이 스마트폰도 무시 못할 스펙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넥서스 4,7,10을 비롯해 많은 중국 업체들이 고사양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고 있어 현재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기존 OEM들 역시 브랜드 파워로만 버틸 수는 없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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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허 2012.12.21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싸도 품질이 보증되지 않은 제품이라면 사지 않을것 같습니다. 귀에대고 통화하고 있는테 폭발이라도 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싼것은 그만큼 싼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12.21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역시 이런 제품을 사야한다는 것보단 현재 제조사들이 판매하는 스마트폰이 비교적으로 가격이 높게 측정되었단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11월13일 공개된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업데이트 현황입니다. 아직 4.1로 업데이트를 진행 중인 디바이스가 대부분입니다.

[업데이트] 에이수스 MeMo Pad Smart 10 업데이트 시작

[업데이트]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패드 업데이트 시작

[업데이트] HTC One 업데이트 시작



안드로이드 4.2 업데이트 진행 중


삼성 갤럭시 넥서스

에이수스 넥서스 7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패드 TF300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패드 인피니티 TF700

에이수스 MeMo Pad Smart 10

ZTE N880E

HTC One


안드로이드 4.2 업데이트 예정


소니 엑스페리아 Z / ZL

HTC One X+

모토로라 레이저 D1

모토로라 레이저 D3


안드로이드 4.2 업데이트 예상


삼성 갤럭시 S2

삼성 갤럭시 S3 [I9300 시스템덤프 유출]

삼성 갤럭시 S3 LTE

삼성 갤럭시 노트 10.1

삼성 갤럭시 노트

삼성 갤럭시 노트 2

삼성 갤럭시 그랜드

삼성 갤럭시 S3 미니

삼성 갤럭시 Express

삼성 갤럭시 S2 Plus

삼성 갤럭시 프리미어

삼성 갤럭시 Young

삼성 갤럭시 Fame

삼성 갤럭시 Xcover 2

모토로라 레이저 HD

모토로라 레이저 맥스 HD

모토로라 레이저 M

LG 옵티머스 G

HTC 드로이드 DNA

HTC Butterfly

HTC One X

HTC One X+

HTC One S




젤리빈 4.1 업데이트 현황

ICS 4.0 업데이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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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2013.01.08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지나가다 들렀습니다.
    갤럭시 넥서스는 해외순정롬만 업데이트중인가요?
    국내순정롬쓰고있는데 OTA가안오네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1.08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구글플레이에서 직접 판매한 갤넥만 4.2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해외판도 통신사용은 아직 무소식이네요. 스프린트의 경우 지난 업데이트도 거의 4개월이 지난 후에야 시작했으니 국내판은 좀 더 기다려 봐야겠네요

삼성 겨냥한 모토로라 광고

IT뉴스/안드로이드 | 2012. 12. 14. 07:18 | Posted by kaldaris

한 때 애플과 아이폰이 모든 제조사들의 경쟁 대상이었습니다. 아직도 삼성은 애플을 풍자한 광고로 자사의 플래그쉽 갤럭시 S3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삼성도 이젠 한 제조사의 경쟁상대로 꼽혔으니 바로 모토로라의 레이저 HD입니다. 보통 안드로이드 제조사끼리 타사 제품을 대놓고 비교하는 광고는 없었는데 모토로라가 이런 것으로 보아 삼성이 확실히 명부상실한 안드로이드 리더로 거듭난 것 같네요.

"다른 은하수에서 다운로드하기를 기다리지 마세요"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다운로드 속도는 물론 20%나 높은 배터리수명과 케블러를 적용한 케이싱을 통한 스마트폰 안정성을 강조하네요.

정말 레이저 HD가 갤럭시 S3보다 나은가요? 비교 광고를 보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자사의 장점만 강조해 더욱 뛰어나게 해 보이지만 정작 단점은 타사에 아주 비교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갤럭시 S3 vs 아이폰 5 때도 그랬고 레이저 HD vs 갤럭시 S3도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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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스트 2012.12.14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시리즈의 배터리 조루현상은 사용자들 사이에선 유명하죠.
    하지만 언론에서 말해진 적은 거의 없을겁니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갤럭시 노트의 성공. 그 이후 갤럭시 노트 10.1, 그 후엔 갤럭시 노트 2로 잇달아 갤노트 시리즈를 선보이며 갤럭시 S 시리즈에 이은 또 다른 브랜드를 만드려는 삼성이 이젠 7인치 대 시장도 재공략하려 합니다.

갤럭시 노트 7로 예상되는 GT-N5100은 지금까지의 해외판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모델명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노트 시리즈의 한부분으로 출시될 것이 유력합니다. 벤치마킹 소프트웨어 네나마크2의 결과에 따르면 GT-N5100은 7인치 1280x72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현재 4.1.2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은 관계로 얼마던 수정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10.1 역시 2월 MWC에서 듀얼코어로 공개되었던 바 있지만 실제 쿼드코어와 함께 S펜도 내장한 채 출시되었죠.

정확히 언제 출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달 CES와 2월에 MWC 스케쥴이 잡혀있는 관계로 내년 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외에도 프로젝트 J: 갤럭시 S4, 13.3인치 하이브리드 태블릿 (예 아수스 트랜스포머) 등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착실하게 새로운 카테고리로 파고 들면서 기존 카테고리를 공략하는 것도 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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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20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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