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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갤럭시 디바이스에 탑재되어 온 삼성앱스. 구글플레이를 대신할 삼성의 전용 앱스토어로 구글플레이를 견제하는 역할을 해야하겠지만 정작 앱 수나 질에 있어 구글플레이를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전체를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구글플레이와 대항한다는 사실 자체가 어렵죠. 삼성은 S펜을 이용한 SDK를 공개하고 앱개발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지만 일반 유저들에게 삼성앱스는 쓸데없이 자리를 차지하는 앱으로 낙인 찍혔습니다. 저 역시 한번씩 가다가다 유명 게임 한두개씩 세일한다고 잠시 열어보는 것 외에는 그냥 방치해뒀습니다. 오래전엔 아예 지웠다 혹시나 해서 다시 설치했던 기억도 있구요.

하지만 EA와 합작해 새롭게 진행할 프로그램을 보니 모두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월4일부터 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다른 앱스토어보다 훨씬 나은 상금제도를 구축해 개발자를 끌어모으려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은 자사의 앱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유료앱에 있어 30%를 떼어가는 반면 삼성앱스는 첫 6개월은 0%, 다음 6개월은 10%, 그리고 그 이후론 20%로 정해 앱개발자들에게 엄청난 수입을 안겨줄 예정입니다.

물론 다른 앱스토어에 등록해 판매하는 것도 허락되어 있고 타 앱스토어에 판매하는 앱도 삼성앱스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100% 인디"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이름과는 달리 인디개발자들만이 아닌 기존 대형개발사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여 삼성앱스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6개월간 100% 수입을 받을 수 있다는 미끼를 그냥 버릴 개발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앞으로 더욱 발전해 정말 자주 사용하는 앱스토어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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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7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작년 10월 출시된 순정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인 넥서스 4. 출시와 동시에 물량이 바닥나며 구입한 사람보단 대기리스트에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시리얼 번호로 보아 10만대 정도 밖에 판매되지 않았다는 소문도 자자한데요, 대신 LG의 플래그쉽인 옵티머스 G를 대신 구입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았습니다.

사실 옵티머스 G의 하드웨어를 거의 그대로 본받아 개발된 넥서스 4이기에 이런 선택이 가능했죠. 하지만 이제 AT&T용 옵티머스 G 유저라면 넥서스 4를 손에 쥘 수 있게 되었습니다. XDA의 G33k3r과 Rohan32 외 몇몇 개발자들이 옵티머스 G를 넥서스 4로 변형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네요. 물론 외형은 그대로이지만 속은 100% 넥서스가 되어버립니다. 옵티머스 G의 소프트웨어를 모조리 넥서스 4의 것으로 바꿈으로 겉만 옵G에 속은 넥서스 4로 만드는데 성공한 덕에 옵G 판매량이 엄청 오를 것이라고 하는 유저들도 있네요.

물론 모두 좋다고는 할 수 없겠죠? 확장슬롯을 지원하지 않는 넥서스 4라 옵G의 SD카드도 잘 잃히지 않음은 물론 LTE도 지원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전식 버튼도 먹히지 않고 더나아가 저장공간도 8GB로 줄어버린다고 하네요. 참고로 일반 루팅과는 달리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전체를 건드리는 작업이라 한가지라도 잘못하면 디바이스가 그대로 절명하는 수가 있습니다.

아직 국내판에는 적용가능한지 알 수가 없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옵G 개발자분들이 국내판에 맞게 개조된 방법을 공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때까진 젤리빈 업데이트로 만족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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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쓰리 + CM10.1 조합: 올려, 말어?

루팅/개발/팁 | 2013.01.12 07:06 | Posted by kaldaris

갤쓰리에 CM10.1을 올려 쓴지도 좀 됬네요. 처음 공개되었을 때 잠시 써보다 좀 별로여서 다시 CM10으로 다운그레이드 했다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CM10과 그리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공식 안드로이드가 아니기에 넥서스4에서 볼 수 있던 포토스피어 기능도 없구요. 그래도 눈에 띄는 새로운 기능만 몇 소개하겠습니다.

 

순정 안드로이드처럼 홀로UI에 설정창이죠. Interface는 CM전용 설정입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현 최신 버전인 4.2.1라 찍혀있죠? 매일 업데이트하는 것도 힘들어 이젠 그냥 일주일에 한번씩 업데이트하려 합니다.


빠른설정창. 알림창에서 오른쪽 위에 위치한 아이콘을 누르면 손쉽게 빠른설정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파워위젯이 하던 기능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죠. 전 순정 갤쓰리에 있던 알림창용 위젯이 더 익숙해 빠른설정창은 거의 안 건드리고 사용합니다. CM설정에서 알림창을 통하지 않고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쓸어내리면 바로 빠른설정창에 들어갈 수 있는 옵션도 있지만 오히려 불편한 점이 더 많더라구요. 특히 한손으로 쓸 때 심합니다.


락스크린 위젯. 락스크린 위젯은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얼마 전부터 크로너스란 위젯을 포함해두었지만 사용성이 좀 떨어져 그냥 원래 시계 위젯으로 사용하고 있던 HD Widgets의 락스크린 위젯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 락스크린에 있다 아래로 쓸어내리면 락스크린 위젯이 풀스크린 모드로 변합니다. 좌우로 쓸어 다른 위젯도 추가할 수 있으며 기본 락스크린에서 오른쪽으로 옮기면 바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모드 풀스크린 모드


멀티유저. 멀티유저라구요? 갤쓰리에 그런건 없습니다. 태블릿에나 적용되는 소리죠. 하지만 같은 버전이기에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 유저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순정 삼성롬에서는 그냥 들어갈 수 있었던 내장메모리가 CM10.1에선 좀 더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거 보고 잠시 굳었다는.. 오른쪽 스샷에 보이는 경로를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그냥 sdcard0이 아니라 storage>emulated>legacy로 들어가야 내장메모리가 보입니다. 물론 sdcard0을 눌러도 자동으로 이 경로로 가도록 설정되어 있지만 경로를 이용한 작업을 해야할 땐 엄청나게 피로하게 되죠.

 





뭐 크게 달라진 점은 없죠? 혹시나 CM10.1 사용해보시려 하는 분이 계시다면 좀 더 기다려보란 말을 하고 싶네요. CM10과 큰 차이도 없을 뿐더러 혹시나 다시 안드로이드 4.1로 돌아가려면 내장메모리 경로가 좀 복잡해집니다.

새로운 버전인만큼 이를 지원하는 앱의 수도 아직 많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4.1에서 내장메모리를 엄청 아낄 수 있는 Directory Bind란 앱도 사용할 수 없을 뿐더러 다운로드한 앱에서 불필요한 권한을 제한하는 앱들도 아직 안드로이드 4.2를 지원하지 않네요.

그리고 또 하나. 순정 갤쓰리의 팝업플레이가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SKT 갤쓰리 3G에 CM10.1을 사용해보실 분들은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루팅하기 + CWM 리커버리 설치 (참고: 루팅의 장단점jinhobak.tistory.com/106)
  2. get.cm에서 I9300용 최신 롬 다운로드 (ZIP파일)
  3. 구글에서 "gapps"를 검색, goo.im 사이트에서 최신 4.2버전 다운로드 (현재: 20121212버전, ZIP파일)
  4. 맛클에서 converter.zip 다운로드 (로그인 필요) (링크: matcl.com/b/imbeded/126919)
  5. (옵션) I9300용 커스텀 커널 다운로드
  6. (옵션) 티타늄 백업이나 비슷한 앱으로 유저앱 백업 및 CWM으로 들어가 현재 롬 백업
  7. CWM에서 CM롬, GApps, (커널), converter순으로 ZIP파일 설치
  8. CWM에서 데이터, 캐쉬, 달빅캐쉬 제거 후 리부팅

요 몇일 간 여행을 좀 다녔는데 CES덕에 올릴 시간이 없네요. 다음 주 중에나 시간 나면 사진 많이 올릴테니 기대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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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1.14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M 10.1 기대할게요 ㅎㅎ

불과 2년 전만 해도 1GB 저장공간만 있어도 엄청나다 했던 시대는 지나간지가 오래죠. 요즘은 최소 8GB, 많으면 64GB까지 제공되는 스마트폰 용량에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용량이 부족하단 느낌은 거의 못 느낍니다. 하지만 요즘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하는 앱들, 특히 게임들은 클 경우 거의 2GB에 육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태블릿은 기본적으로 용량이 크게 나와 별 문제가 없지만 16GB로 나오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게임 한두개, 음악에 영상을 담아두면 자리가 남지 않습니다.

여기서 소개해드릴 앱이 있으니 바로 Directory Bind란 앱입니다. XDA의 slig님께서 개발한 이 앱은 확장슬롯의 SD카드를 이용해 내장 메모리의 모자란 자리를 보충하는 앱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내장카드에 저장된 파일들을 SD카드로 옮긴 후 SD카드 폴더와 내장 메모리 폴더를 연결해 디바이스가 한 폴더처럼 읽도록 설정하는 것이죠.


 필요 사항


  • 루팅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 읽기 속도가 빠른 SD카드


SD카드는 브랜드마다 다르겠지만 읽기 속도만 빠르면 충분합니다. 전 샌디스크 클래스 4 32GB SD카드를 사용하고 있고 처음 로딩할 때 몇초 느리다는 점을 제외하곤 게임플레이엔 지장이 없네요. 읽기 속도는 20MB/s 정도입니다.


 사용 방법


우선 여기를 클릭해 첨부된 최신 APK파일을 다운로드해 설치합니다. 전 v0.2.0o를 사용 중입니다. 이 후 앱을 실행하면 루트권한을 요구합니다. 허락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목록에 있는 4개의 항목은 말구요.

메인 화면

그럼 우선 메뉴키를 눌러 설정(Preference)으로 들어갑니다. 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메뉴키 설정창

그럼 Default data path를 선택해 자신의 SD카드 경로를 입력해 줍니다. 제가 사용 중인 갤럭시 S3의 SD카드 경로는 /mnt/extSdCard/입니다. 그 후 Default target path를 선택해 자신의 내장 메모리 경로를 입력해 줍니다. 제 갤쓰리 내장 메모리 경로는  /sdcard/입니다. 경로를 잘 모르시면 구글플레이에서 파일 탐색기 앱을 다운로드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설정을 마친 후 메인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메뉴키를 눌러 새로운 항목 추가(Add new entry)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여기서 한번 더 메뉴키를 눌러 아래에 나오는 데이터 이동 도우미(Data transfer assistant)를 선택하면 편하게 폴더를 찾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항목 추가 

여기서 폴더를 선택하거나 Up 버튼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파일이 위치한 폴더로 이동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게임로프트(Gameloft)의 게임들은 대부분 /Android/data/나 /Android/obb/에 위치해 있습니다. 만약 /obb/폴더를 선택하시려면 /obb/ 폴더 속으로 들어가신 후 선택(Select)를 누르시면 됩니다. 아래의 예에선 모던컴뱃4가 위치한 폴더를 선택했습니다.

도우미 경로 설정 후

오른쪽 위 스샷에 보이듯 Transfer files from target to data를 체크하신 후 더하기(Add)를 누르시면 파일이 옮겨집니다. 혹시 SD카드에 지명된 폴더가 없으면 새로운 폴더 생성창이 나오니 생성을 하시면 됩니다. 그럼 메인 화면에 새로운 항목이 나타납니다. 아래 오른쪽의 ON/OFF버튼을 눌러 ON으로 바꿔주시고 항목 왼쪽 디스크 버튼을 눌러주시면 적용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설정창으로 돌아가 부팅시 적용(Bind on boot) 옵션을 선택해주면 재부팅시 자동으로 바인딩이 적용됩니다. 만약 재부팅했을 때 항목을 찾을 수 없으시면 설정창 아래 위치한 대체 데이터베이스 관리(Alternate dbase mgmt)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대신 날아가버린 바인딩은 다시 설정하셔야 됩니다 ㅠㅠ

 설정창

이렇게 디렉토리 바인드가 적용된 내장 메모리를 볼까요? 약간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면 내장 메모리 11GB 중 앱이 차지하는 용량은 8.46GB입니다. 그래프만 보면 한 3GB 정도 용량이 남아야 정상이겠죠? 하지만 아래 사용가능한 공간은 8.95GB입니다. ?!?!?!?! 바인드를 적용함으로 인해 디바이스는 여전히 파일들이 내장메모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파일은 SD카드로 옮겨졌으니 앱 용량은 크지만 공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것이죠.


 바인딩 제거


바인딩을 제거하고 싶으실 경우 항목 왼쪽의 디스크버튼을 토글하신 후 항목을 오래 누르시면 제거가능합니다. 메시지가 나오면 데이터 제 위치로 이동하기(Transfer data files back)을 선택해 주세요. 만약 아래 박스를 체크하시면 데이터가 모조리 날아갑니다.

 



이렇게 구글이 고집하는 내장 메모리 전용 정책을 회피해보았습니다. 제가 모든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디바이스에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아주 유용한 툴입니다. 커스텀롬에도 사용가능하고 제가 확인해본바 삼성과 LG의 많은 디바이스에서 아무 이상 없이 돌아가네요.

그럼 이제부턴 용량 걱정말고 앱 다운로드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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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ibelick.tistory.com 리벨릭크 2012.12.28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하겠네요
    그런데 SD카드 속도가 빠른걸 써줘야할것같네요

  2. 후멍 2013.01.04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가R3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3. ㅠㅠㅠ 2013.01.31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감사합니다 저두갤쓰린데 용량이너무딸려서요ㅠㅠ 멀티모니터로 하나하나 따라가며 열심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따라하기도쉽고 요즘폰 많이좋아졌네요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2.01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 개발자님들 덕분이죠. 멀티윈도우는 편하긴한데 익숙치 않아 그런지 있어도 잘 안쓰네요 ㅠㅠ

    • ㅠㅠㅠ 2013.02.04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댓글달았던사람인데요
      좀하다보니 이어플이 종료됬다고뜨길래 어플관리가서보니 데이터 옮겨진상태그대로 남아있더라구요 그래서 괜찮겠지? 하고 계속하다보니 sd카드가 후져서그런지 너무렉이걸리능거같아서 걍 다시 디바이스로 데이터옮길려고 이어플켜보니 맨처음상태(어플 옮긴거없음)여서 다시돌리지도못하고 해서 걍 한번 하나 다시지웠다가 깔았거든요? 근데도 데이터옮긴게남아있는지 차지하는용량이 적은상태 그대로네요ㅠㅠ 이럴뗀 어쩌죠?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2.05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앱 실행할 때 추가파일 새로 다운로드 받으라 그러나요? 만약 그렇다면 외장 sd로 들어가셔서 직접 파일을 원위치로 옮기시면 됩니다. 외장/directorybind란 경로에 있을꺼에요. 원위치는 직접 선택하셨으니 아시겠죠? Android/data나 android/obb에 있을거에요. 새로 인스톨 하셨으면 옮겨졌던 파일은 삭제하시면 됩니다.
      앱 초기화 되는건 설명 중 아래에 있듯이 alternate data mgnt 토글하시면 데이터 유지됩니다.
      다른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

    • 2013.02.05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로데이터 설치하란말은없었구요.. 이댓글보기전에 걍 귀찮아서 데이터삭제를해봤어요
      근데 잘됌.. 따로용량차지하진 않는것같고 잔렉도 비슷한거같구.. 쨋던 감사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2.05 0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결하셨다니 다행이네요 :) 저도 처음 사용하면서 몇번 데이터 지웠다 다시 다운로드 했다 고생 좀 했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s://redberry00.tistory.com 레드베리7 2013.02.26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진짜 대박이네요...
    이번에 32GB class10짜리 삼성 메모리를 샀는데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됐네요!!
    갤3 LTE 16GB라서 고용량 게임 몇개 넣었더니 후달렸는데... ㅠㅠ
    이건 진짜 혁명 수준의 어플입니다...ㅎㅎ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오류 없이 데이터 이동 잘 하고 있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s://redberry00.tistory.com 레드베리7 2013.02.26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답변해주세요 ㅠㅠ

    저는 Android/data 폴더와 Android/obb 폴더, 2개를 바인딩 적용했습니다.

    그럼 2개의 폴더 모두 외장메모리에 보관이 되고, 폰은 그걸 내장으로 인식할겁니다.

    여기서 만약에 제가 새로운 게임을 설치하기 위해서 컴퓨터로 받은 obb 파일을 Android/obb폴더에 추가해야한다면, 폰을 컴퓨터와 USB로 연결한 다음에 외장메모리에 들어있는 DirectoryBind/obb폴더에 곧장 넣어도 상관 없을까요??ㅜㅜ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2.26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ㅠㅠ 저도 이 부분 고민이 많이 되어 폴더별로 따로 링크 걸어뒀습니다.. 다만 바로 외장에 넣을 경우 내장엔 연결된 폴더가 없기 때문에 인식을 하지 못하니 내장에도 /obb 아래 같은 이름을 가진 폴더를 생성해주셔야 할꺼에요.

  6. Favicon of https://redberry00.tistory.com 레드베리7 2013.02.26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ndroid/data 폴더를 통째로 바인딩 했다가 망했습니다. ㅠㅠ
    디스켓 나오는 화면이 안 뜨고... 중간중간에 강제종료 되어버리네요...
    data 폴더가 이래저래 엉망이 되어버려서 난감합니다... ㅠㅠ
    속이 타네요..... 후우.... ㅋㅋ
    다시 다른 폴더들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s://redberry00.tistory.com 레드베리7 2013.02.27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규.....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안 되네요... 똑같이 따라하다가 파일을 모두 이동한 다음에 메인 화면으로 나오면 아무것도 안 나와있습니다. 외장메모리에 폴더는 만들어졌고, 파일도 모두 이동해왔는데, 정작 연결을 못 해주는 셈이네요... ㅠ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2.27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장이 늦네요 ㅠㅠ /data나 /obb 폴더 자체를 바인딩 하는 방법 대신 좀 번거로우시더라도 속에 앱마다 따로 해주시면 나중에 관리하기도 편하실 꺼에요.
      우선 파일은 각각 폴더명에 맞게 외장 DirectoryBind 폴더 속에 넣어두시고 앱 데이터 와이프 하신 뒤 다시 설정하되 폴더마다 따로 설정하시면 좀 더 쉬울 꺼예요. 파일은 이미 외장에 있을테니 경로만 맞게 설정하고 파일옮기기 박스는 언체크하시면 됩니다.

  8. 그랜드초 2013.05.0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니
    어서빨리 루팅하고싶어요..^^
    내가 갤럭시그랜드라서..딸려도딸려도
    말할수없이 딸립니다
    멋도모르고 그랜드사서 후회막심입니다.ㅜㅜ

  9. 무명 2013.11.29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늘 건승하세요.^^

  10. 무상 2013.12.08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풀 옴긴후 게임 실행 하면 대이타를 다시 받읍니다
    그래서 용량 확인해 보면 용량은 다시 늘어 나 있고 이건 무엇이 문제일까요

  11. vegaR3 2014.12.17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일단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위 과정을 따라한 결과 저는 super user 권한을 갖지 못해서 이동 및 폴더 생성이 안되네요. 혹시 다른 설정이 필요한걸까요. 루팅된 폰입니다만...^^

혹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게임이나 앱을 쓰다 모바일 광고를 클릭하신 적이 있나요? 위치를 제대로 선정해두면 원하지 않더라도 잘못 클릭을 해 사용하던 앱이 닫혀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혹은 모바일용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아두어 수익을 꽤나 올리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모바일용 애드센스 수익률도 많이 떨어지게 될 예정입니다.

잘못으로 클릭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이젠 모바일 광고를 클릭하면 다시 한번 확인하도록 광고를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실수로 클릭하는 경우의 대부분이 광고의 가장자리를 클릭할 경우라는 것을 인식해 광고의 가장자리를 클릭할 경우 위와 같이 다시 한번 확인하는 메시지가 뜨게 됩니다. 그럼으로 인해 필요없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것이죠.

분명 광고주와 구글, 그리고 앱사용자로썬 환영할 일이지만 광고를 띄운 앱개발자나 애드센스를 이용하는 운영자로썬 약간 아쉬울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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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에서 손쉽게 구글 나우 사용하기

루팅/개발/팁 | 2012.12.08 07:03 | Posted by kaldaris



자신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으신가요? 혹시 이유가 무엇입니까? 제 기억으론 국내에서 공식 젤리빈을 지원하는 디바이스는 넥서스 시리즈와 갤쓰리, 갤노트2 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나머지 디바이스는 아예 잊혀져 진저브레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운이 좋아 ICS으로 출시, 혹은 업데이트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럼 젤리빈으로 업데이트 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조사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향상된 성능도 있지만 젤리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대거 있기에 더욱이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구글 나우가 그렇습니다. 젤리빈 4.1 이상 안드로이드 버전만 지원되어 사용해보고 싶어도 못하는 웃긴 시츄에이션이죠.

하지만 XDA 멤버 reekotubbs가 개발한 이 앱을 이용하면 ICS에서도 손쉽게 구글 나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ICS용 구글 나우를 직접 찾아 설치할 수도 있지만 방법이 아주 복잡해 초보 유저에겐 좀 벅차다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reekotubbs님께서 개발한 방법은 APK 형식으로 그냥 설치를 하면 되어 아주 사용하기 쉽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앱을 설치한 후 실행하면 여러 구글 나우 버전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선택을 해 설치, 실행가능성을 파악한 뒤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혹시 호환이 안될 경우 다른 버전을 시도하면 되겠죠? 그러다 원래 있던 구글 검색 앱을 복원할 수도 있습니다.


APK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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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몇번 입방아에 올랐다 10월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플레이스테이션 모바일 (이하 PSM)은 소니의 PS 비타와 몇몇 인증을 받은 디바이스 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HTC의 원 시리즈 스마트폰 3종이 인증을 받을 것으로 확정되긴 했지만 아직 무소식이네요.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장점이 뭐겠습니까? 벌써 소니의 PS인증이 없이도 PSM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루팅이 필요하긴 합니다. 루팅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이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PSM은 소니의 앱스토어로 다양한 게임을 다운로드해 플레이할 수 있는 소니의 플랫폼입니다. 현재 게임 수는 얼마되지 않지만 시간이 갈 수록 늘어날 예정입니다.







 PSM 설치 방법

  1. 아래 링크에서 두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2. APK파일은 바로 설치한다.
  3. ZIP파일은 커스텀 리커버리에서 인스톨한다.
  4. 커스텀 리커버리가 싫을 경우 ZIP파일 압축을 풀고 XML파일을 /system/etc/permissions/로, JAR파일을 /system/framework/로 옮긴다. JAR파일의 권한을 rw-r--r--로 바꾼다 (chmod 644). 그 후 재부팅.

혹시나 APK파일만 설치하고 바로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ZIP파일을 리커버리에서 설치하거나 4번을 따라 옮기면 작동이 되죠. 일단 APK파일이 좀 오래된 버전이라 업데이트를 먼저 해야 합니다.

여느 앱스토어와 마찬가지로 게임과 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소니엔터테인먼트 계정이 없으면 하나 생성하시고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유료앱 구입을 위한 계좌등록 창이 있지만 전 깡그리 무시했습니다. 아직 인증도 받지 못한 디바이스에서 괜히 피곤하게 그럴 이유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넥서스7을 이용하는 한 유저분이 별 이상 없이 유료앱 구입해서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전 무료 게임인 퍼지볼(Puzziball)을 다운로드 해봤습니다. 앵그리버즈와 비슷한 UI를 가진 게임이네요.


단점이 있다면 PSM에서 다운로드 받은 앱은 PSM 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실행하는데 그만큼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죠. 정식 인증을 받은 디바이스가 없어 비교는 할 수 없겠지만 제 갤쓰리엔 별 무리 없이 구동되네요 :)



현재 소니의 PS인증을 받은 디바이스는 HTC 3종과 샤프 2종을 제외하면 모두 소니 제품입니다. 정식 지원을 받을 수 없는만큼 유료앱에 있어서는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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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12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년 HTC 드림(T모바일 G1)과 함께 세상에 첫 모습을 들어낸 후 안드로이드는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불과 4년만에 피쳐폰 OS같은 느낌이 강하던 모바일OS에서 세계 최고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군살없이 잘빠진 OS가 되었죠. 매년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이 공개될 때마다 넥서스 디바이스를 구입하거나 업데이트를 받으려 목을 빼고 기다리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매 버전마다 개선된 사용성과 추가된 기능 등이 있기에 소비자로썬 최신 버전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안드로이드의 발전이 구글플레이에 등록하는 앱을 개발하는 자들에겐 어떤 소식으로 들릴까요? 안드로이드 2.3부터 지원된 NFC나 안드로이드 4.2부터 지원되는 미라캐스트 화면 공유 등의 기능이 추가되며 더 다양한 앱을 개발할 기회가 주어지지만 꼭 핑크빛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배신당했다?

초창기 안드로이드엔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기능이 턱없이 부족했기에 앱개발자들이 손을 걷고 나서 그 부족한 면을 채워줬습니다. 그냥 사진만 찍는 것이 아니라 특별 효과를 잎혀주는 기능을 겸한 카메라앱은 지금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파노라마를 찍어주는 앱도 있었었죠. 하지만 안드로이드가 업데이트를 거듭하며 이러한 기능들로 무장한 앱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그야 바로 구글이 기본적으로 이런 기능들을 제공하기 때문이죠. 굳이 멀쩡하게 원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구글플레이에 가서 그를 대신할 앱을 찾을 이유는 없는 것이죠.

최근 몇몇 업데이트만 해도 다음 기능들이 추가되었고 그럼으로 이 앱을 개발했던 팀들은 큰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 안드로이드 4.2: 제스쳐 타이핑 => 커스텀 키보드
  • 안드로이드 4.2: 파노라마 캡쳐 => 파노라마 카메라
  • 안드로이드 4.1: 크롬 브라우저 기본 제공 => 커스텀 브라우저
  • 안드로이드 4.0: 데이터 사용 확인 => 데이터 사용 확인 앱


앱개발자로썬 오랜 기간동안 땀흘려 개발한 기능이 구글의 단 한번의 업데이트로 무산이 되어버리니 힘이 빠질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그것도 다른 IT기업처럼 인수되거나 매입되는 것도 아닌 그냥 버려지는 것이니 말이죠. 열심히 연구하고 마케팅한 아이디어가 아무런 대가도 없이 빼앗기고 기분이 좋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혁신적인 앱개발은 이뤄지지 않는다?

만약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에 제공되지 않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들이 앱개발로 이뤄질 가능성이 턱없이 낮아지는 것일까요? 개발한 지 몇 개월도 되지 않아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면 굳이 성공이 보장되어 있지도 않은 아이디어로 모험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할테니 말이죠.

하지만 꼭 이렇게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에 자신의 앱이 제공하던 기능이 추가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기다려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넥서스가 아닌 이상 제때 업데이트를 받기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안드로이드 버전 점유율 변화

젤리빈 4.2가 공개된 지금도 2년이 넘은 진저브레드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반이상이라니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 중 반은 위에 말한 기능들을 기본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이죠.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은 공개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구식(?) 버전을 사용하고 있단 사실이 앱개발자들에겐 희소식일 수도 있겠네요.

파편화 역시 한 몫을 합니다. 구글이 공개하는 안드로이드를 있는 그대로 사용하는 디바이스는 넥서스가 유일합니다.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지만 전체 안드로이드의 5%라도 된다면 엄청난 수라고 생각되네요.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기존 "순정" 안드로이드에 자사의 스킨을 입히고 몇몇 기능은 제거하며 자신의 기능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빠진 기능을 보충해주는 자들이 바로 앱개발자들이죠.

구글이 아닌 제삼자의 개입도 빠트릴 순 없겠죠. 분명 눈에 띄는 아이디어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 경우 그를 배끼거나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이 우후죽순 생길 것은 확실합니다. 이는 앱개발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산업에서도 마찬가지이죠. 물론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의 존재와 구글이 기본으로 기능을 제공하는데엔 영향력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겠지만 이 정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대박을 기대할 순 없겠죠?




저 같은 경우엔 버전을 업데이트하며 다음 앱들을 버리게 되었네요:

스카이파이어 브라우저 (에클레어 => 프로요) 플래쉬

파노 (ICS => 젤리빈) 파노라마 (돈 주고 샀음요..)

페이퍼카메라 (ICS => 젤리빈) 커스텀 카메라 (이것도 돈 주고..)

3G 워치도그 프로 (진저브레드 => ICS) 데이터 사용량 확인 (큰돈까지 내고 샀는데.. ㅠㅠ)


혹시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받으며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 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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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CyanogenMod. AOSP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해 비-넥서스 디바이스에서 순정 안드로이드를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방법 중 하나이죠. 물론 최근 들어 AOKP나 Paranoid Android 등 AOSP 프로젝트도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지만 CM은 2백만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한 유명무실한 인기 커스텀롬입니다.

CM롬을 사용하며 느낀 점 중 한가지는 바로 미흡한 추가기능들인데요, 삼성이나 LG 같은 제조사 디바이스용 롬은 대부분 기존 안드로이드 기능 외에도 제조사에서 더한 추가기능들이 많습니다. 반면 CM롬들은 기존 안드로이드에 포함된 기능 외에는 크게 사용할 기능들이 없다는 것이죠. 물론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해 기능을 대체할 수는 있겠지만 호환성면에선 자체 탑재 기능들과는 좀 떨어지는 수준이겠죠.

하지만 최근 들어 CM9 (ICS)을 거쳐 CM10 (JB) 개발 프로젝트가 이뤄지며 아폴로 음악매니저와 팝업문자창 등 기능을 추가하며 완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파일탐색기가 추가될 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CM롬에 탑재되는 모든 기능들은 루팅을 전제로 하기에 루팅관련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는데 있어 일반 제조사용 롬에서 제공하는 기능과는 다릅니다.

앞으로도 계속 개발을 통해 추가기능들이 대거 포함될 것 같은데 아주 기대가 큽니다. 넥서스4 시스템 파일도 유출되었던데 안드로이드 4.2가 공식적으로 출시되면 또 새로운 개발작업에 들어가겠네요. 기대됩니다 :)

[업데이트] 미국용 갤쓰리를 비롯한 몇몇 디바이스에 CM10 stable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nightly를 벗어나 stable 버전이 주를 이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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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도 소통수단이다

루팅/개발/팁 | 2012.10.29 08:09 | Posted by kaldaris



10년 전만 해도 인터넷에 연결하려면 케이블을 통한 다이얼업 방식을 사용했지만 그 이후 와이파이의 발전과 함께 요즘은 무선인터넷이 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무선인터넷의 장점은 바로 수많은 케이블이 필요없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이제 와이파이 라우터만 있다면 케이블이 필요없이 여러 디바이스들이 동시에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이파이 역시 계속 발전을 거듭해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카페나 도서관 같은 시설도 와이파이 핫스팟을 이용해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기도 해 굳이 3G나 4G가 없더라도 스마트폰에서도 빠른 인터넷에 접속할 수도 있습니다. 뭐 꼭 무료는 아니지만 말예요. 한국을 다니며 많은 와이파이 신호를 잡았지만 결국 무료로 사용할 수 있던 네트워크는 하나 밖에 없더라구요. 그럼 와이파이가 도대체 어떻게 소통수단이냐구요?


최근 미국엔 와이파이 핫스팟을 통해 대선 후보를 지지할 수 있는 방법도 생겼습니다. Hot Spot the Vote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와이파이 핫스팟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경우 일반 광고 자리에 대선 후보의 메시지가 뜨도록 설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월6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팽팽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영향력이 크지는 않지만 또 하나의 캠페인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공공적인 방법이 아니더라도 개인적인 소통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하니 바로 개인 네트워크 이름을 설정하는 방법인데요, Open Signal Maps의 조사에 의하면 와이파이 신호 "훔쳐쓰기"나 이웃에게 무언으로 항의하기 위해 자주 사용된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Stop shouting(소리 좀 그만 질러)"나 "Go Away Don't Steal My Broadband(내 브로드밴드 훔쳐쓰지말고 껴져)" 등이 있습니다. 꼭 불평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이름도 있습니다. "One Direction Are Rubbish(원다이렉션(아이돌그룹)은 별로야)"라는 식의 이름도 있네요.

휴대폰과 블루투스가 그랬듯 스마트폰과 와이파이 테더링도 빠질 순 없겠죠? 한 스마트폰 유저는 주위 사람들을 놀리려 마음 먹었는지 공항에서 테더링 핫스팟 이름을 "Flight2159BombAlert(비행편 BA2159 테러 경고)"으로 설정했다고 합니다.


그냥 와이파이 네트워크 검색을 하다 웃긴 이름이 몇개 있길래 한번 적어봤습니다. 혹시 인상적인 이름을 보신 적 있나요? 저도 제 스마트폰 테더링 이름을 바꿔볼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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