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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4 벤치마크 유출

IT뉴스/안드로이드 | 2013. 1. 19. 07:08 | Posted by kaldaris

이젠 "아이폰 킬러"란 명칭은 더 이상 필요가 없는 갤S 시리즈. 갤럭시 S3가 출시된지도 어느덧 7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물론 출시 후 관심이 식어갈 쯤인 2개월쯤 되면서 벌써 후속작 소문이 고개를 들었지만 그땐 뚜렷한 윤곽보단 그냥 다음 디바이스에 원하는 사양을 갔다붙이는 경우가 많았죠. 심지어 9월엔 짧게나마 이른 출시설까지 나왔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CES도 막을 내리고 MWC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슬슬 다음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가 하나둘씩 흘러나올 때가 되었죠. 엑시노스 5 옥타의 탑재여부, 디자인 컨셉과 소프트웨어 버전 등 여러 사양들이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제일 최근 벤치마크에 의하면 1.8GHz로 클럭된 엑시노스 5 옥타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이네요. 최신 안드로이드인 4.2.1도 탑재했습니다. 해외판(GT-I9500)과 국내판(SHV-E300S) 모두 선보였는데 국내판이 약간 점수가 떨어지네요. 하지만 이 역시 소문일 뿐이니 아직까진 기다려 봐야할 것 같습니다. 위 디자인 역시 컨셉 디자인으로 아직 홈버튼이 사라질지는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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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nsahara.tistory.com in사하라 2013.01.2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과 LG가 CES 2013에서는 스마트폰을 한대도 공개 하지 않은 만큼 MWC 에서는 분명 무엇이든 들고 나오긴 할 것 같네요ㅎ

템플런을 아십니까? 1700만 다운로드 건수 이상을 기록하며 앵그리버즈와 함께 iOS와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캐쥬얼 게임으로 자리잡은 엄청난 게임입니다. 왼쪽, 오른쪽, 뛰기, 슬라이딩 4가지 움직임으로 수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디즈니 역시 개발팀인 이망기 스튜디오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에 활쏘기를 추가한 템플런: 브레이브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애플 앱스토어에 후속작인 템플런2가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엄청난 기대작치곤 조용하게 신고식을 치른 듯한 느낌도 있지만 유니티 엔진을 이용해 훨씬 향상된 그래픽은 물론 새로운 요소를 더해 팬들을 다시 한번 달리기 도가니에 빠트리게 되겠습니다.

  

유료게임으로 시작해 freemium모델로 돌아섰던 경험을 생각해 이번엔 좀 더 부드럽게 유저들에게 다가가도록 노력을 했다고 하네요. 게임 내 화폐는 코인과 보석으로 기존 템플런에서 볼 수 있었듯이 코인은 케릭터나 파워업을 구입할 수 있고 좀 더 귀한 보석으론 더 나은 업그레이된 파워업, 혹은 1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일반 유저들을 고려하면서도 앱내구입을 도입한 셈이죠. 하지만 보석도 게임을 플레이하며 모을 수 있도록 해 완전한 앱내구입 없이도 게임을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케릭터별로 다른 파워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단순히 꾸미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느낌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줄을 타거나 카트를 타고 기울어 코인을 모은다던지 템플런의 고유한 게임플레이를 유지하면서도 색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기다리던 팬들에겐 꿈만 같은 소식이네요.

[업데이트] 드뎌 출시되었습니다. 다운로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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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요롱이+ 2013.01.18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여러분은 혹시 책을 구입하기 위해, 혹은 음악CD를 구입하기 위해 어디로 향하시나요? 아마도 온라인 매점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온라인 서비스가 활성화되며 집에서 나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필요한 많은 것을 인터넷상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직접 쓰던 편지도 이메일로 대체된지가 오래이고 친구와의 소통도 SNS로 하는 시대가 왔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시대의 유물들이 많이 남아 있었죠. 하지만 더 이상 그렇지 않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만드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음악소매점이었던 HMV가 어제로 파산신청을 했다는 소식에 이어 오늘은 둘째 가라면 서러울 DVD/비디어소매점인 블락버스터(Blockbuster)가 파산신청을 했다고 하더군요. 이 두 브랜드는 각각 240개와 530개 가량의 오프라인 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거대한 미디어 소매업체였습니다.


이 두 업체는 인터넷이 대중화되며 온라인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짐에도 오프라인을 고집하며 온라인에는 큰 투자를 하지 않음으로 빠르게 변하는 소비산업에 적응을 하지 못해 이런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마존 같은 온라인 소매업체나 스트리밍 형식으로 판매하는 서비스가 강하게 치고 올라오니 쉽게 스트리밍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는 컨텐츠를 주로 판매하는 두 업체로썬 타격이 더욱 심했던 것이죠.

물론 오프라인 매장의 몰락은 미디어 업체의 파산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사진필름 판매와 현상을 주로 다루는 제숍스(Jessops) 역시 파산신청을 했고 여러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소매업체들 역시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예상보다 낮은 수입으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음만 먹으면 디지털 미디어는 전자책, MP3, 영화 스트리밍, 전자제품은 온라인에서 주문을, 장을 볼때는 배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니 정말 길거리에 나가 직접 만져보며 구입하는 시대는 한물간 것 같네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렇게 직접 체험하게 되니 뭔가 좀 허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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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nicapsule.tistory.com minicapsule 2013.01.17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HMV가 파산하다니요.
    예전에 CD 구경하며 놀았던 곳인데, 맘이 아프네요. ㅠ_ㅠ

1박2일 초스피드 파리 여행담 (3)

영국이야기 | 2013. 1. 16. 09:12 | Posted by kaldaris

이번이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네요. 초스피드 파리 여행담 그 둘째날!



 판테온 - 룩셈부르크


어제 했던 다짐과는 달리 몸이 말을 안 들어주는 덕에 11시가 되어서야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을 나왔습니다. 계획한대로 파리 남쪽을 둘러보기로 했죠. 지하철을 이용해 먼저 도착한 곳은 판테온. 예전에 로마에서도 본 적이 있는 판테온이지만 파리의 판테온이 더 커 보이는 건 제 착각인가요? 급했는지 정면에서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ㅡㅜ

 

판테온 바로 앞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룩셈부르크로 향했습니다. 바로 다음 정거장인줄도 모르구요.. 파리 버스를 타보고 싶은 마음이 먼저였기에 얼굴이 붉어지기 전에 얼른 내렸습니다. 룩셈부르크 공원은 장발장에서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에 한눈에 반한 장소라고 하네요. 장발장 영화도 새로 나왔던데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이 곳은 파리 사람들이 조깅을 즐기는 곳 같습니다. 날씨가 흐림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날씨도 쌀쌀해 나무가 벌거벗었지만 여름에 오면 멋있을 것 같습니다.

 

 

 



 센느강에서 보는 파리는?


5시13분 기차이기에 시간이 남아 센느강 보트를 탈 수 있도록 시간을 조절해 센느강도 한번 탐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예약은 해뒀지만 가서 다시 표를 끊어야 했다는.. 한국어 설명을 함께 해주는 바트무슈를 타기 위해 알라마슈역으로 가 1시45분 배를 탔습니다.

바트 무슈! 배 안 모습

선장님 드디어 출발

에펠탑 북쪽에서 센느강 동쪽을 올라 루브르, 노틀담성당, 오르쉐박물관 등을 한번에 볼 수 있었죠.

 

 

 

솔직히 찍을 땐 엄청 많이 찍은 줄 알았는데 정리해보니 강변과 다리만 왕창 찍었네요..

 

 

 

에펠탑도 빠질 순 없겠죠? 이틀만에 세번이나 봤지만 전혀 지겹지가 않네요. 보는 내내 다시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흐려 사진이 잘 나오지가 않았네요 ㅠㅠ



 굿바이 파리


센느강 투어도 마친 우린 이제 기차를 타러 가야했습니다. 그 전에 약간 시간이 남아 어제 트로카데로 근처에서 발견한 빵집을 찾아 쫄깃쫄깃한 바게뜨를 하나 사서 맛있게 먹으며 느긋하게 버스를 기다렸죠. 하지만 왠일, 버스를 기다리다 시간이 다 가버려 기차를 놓칠 뻔할 위기까지 왔습니다. 어젠 지하철, 오늘은 유로스타.. 왠지 바쁜 파리 여행이었네요.

 

그래도 다행히 5분을 남겨두고 골인했네요.. 영국은 입국심사가 좀 심하단 걸 그새 깜빡해 하마터면 파리에 미아가 될 뻔 했습니다..

 

파리여 굿바이..




원래 성격이 급해서 왠만하면 빠르게 돌 생각이었지만 제 생각에도 이번엔 너무 급하게 여행을 계획한게 아닌가 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아가 좀 더 느긋하게 구경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럼 다음번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암스테르담? 베를린?


1박2일 초스피드 파리 여행담 (1)

1박2일 초스피드 파리 여행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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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djungin.tistory.com 청년한의사 2013.01.16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초스피드 파리 여행 하셨네요 파리에서 돈을 잃어버려 안좋았던 기억이 있지만 파리는 참 좋았던건 같습니다. 추운데도 반바지만 입고 조깅하던 사람들 기억나네요 약간 음울한 느낌도 있지만 세련된 도시 파리가 기억 나네요 ㅎ

  2. Favicon of https://pocarisweatblog.tistory.com POCARI SWEAT 2013.01.1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초스피드 여행하셨네요~ㅎㅎㅎ 사진을 보니 날씨가 추웠을 것 같은 데 조깅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파리에 가면 파리지엥처럼 조깅해봐야겠어요! ㅋㅋ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3.01.16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차를 놓칠까 저희도 얼떨결에 조깅/달리기를 하게 되었네요 ㅎㅎ 다음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센느강을 따라 조깅해보고 싶습니다


작년 10월 출시된 순정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인 넥서스 4. 출시와 동시에 물량이 바닥나며 구입한 사람보단 대기리스트에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시리얼 번호로 보아 10만대 정도 밖에 판매되지 않았다는 소문도 자자한데요, 대신 LG의 플래그쉽인 옵티머스 G를 대신 구입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았습니다.

사실 옵티머스 G의 하드웨어를 거의 그대로 본받아 개발된 넥서스 4이기에 이런 선택이 가능했죠. 하지만 이제 AT&T용 옵티머스 G 유저라면 넥서스 4를 손에 쥘 수 있게 되었습니다. XDA의 G33k3r과 Rohan32 외 몇몇 개발자들이 옵티머스 G를 넥서스 4로 변형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네요. 물론 외형은 그대로이지만 속은 100% 넥서스가 되어버립니다. 옵티머스 G의 소프트웨어를 모조리 넥서스 4의 것으로 바꿈으로 겉만 옵G에 속은 넥서스 4로 만드는데 성공한 덕에 옵G 판매량이 엄청 오를 것이라고 하는 유저들도 있네요.

물론 모두 좋다고는 할 수 없겠죠? 확장슬롯을 지원하지 않는 넥서스 4라 옵G의 SD카드도 잘 잃히지 않음은 물론 LTE도 지원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전식 버튼도 먹히지 않고 더나아가 저장공간도 8GB로 줄어버린다고 하네요. 참고로 일반 루팅과는 달리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전체를 건드리는 작업이라 한가지라도 잘못하면 디바이스가 그대로 절명하는 수가 있습니다.

아직 국내판에는 적용가능한지 알 수가 없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옵G 개발자분들이 국내판에 맞게 개조된 방법을 공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때까진 젤리빈 업데이트로 만족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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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초스피드 파리 여행담 (2)

영국이야기 | 2013. 1. 15. 16:06 | Posted by kaldaris

드디어 기대하시던 2탄이 왔습니다~ 솔직히 야경 좀 찍은 것 말곤 4시간동안 별것 없네요.. 그래도 낮에 너무 오버를 해서 둘로 나눴습니다 :)



 호텔 암스트롱: 가격에 비해 괜찮은 호텔


그냥 인터넷 가격 비교 사이트에선 찾은 호텔 암스트롱. 일반적으론 2인실 방은 10만원 정도 하지만 우린 할인을 받아 6만원에 구했습니다. 방 크기도 넉넉하고 샤워가 딸린 욕실, 옷장, TV, 테이블, 유선전화에 금고까지 있더군요. 침대는 말할 것도 없구요. 전화는 체크아웃할 때 따로 지불해야 합니다.

샤워실, 정문과 테이블 옷장, 침대와 TV

와이파이도 무료로 제공한다기에 로밍 막힌 갤쓰리에 노트북까지 총동원을 해봤지만 결국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아래층에 컴퓨터를 배치해두어 대신 사용했습니다. 작은 칵테일바와 포켓볼도 있어 다리도 푸는겸 몇판을 치고 컴퓨터로 통신사에 장문의 이메일을 보낸 뒤 다시 나온 시간은 9시.



 야경: 루브르 - 꽁꼬르드 - 개선문


루브르에서 다시 시작할 마음으로 지하철을 타고 샬레레할에서 내렸지만 시간이 늦은지라 출구가 대부분 닫혀 있어 출구를 찾는데만 30분이 걸렸습니다. 상가가 붙어 있는 역이라 출구만 10개가 넘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상가에 설치된 작품 늦은 시각 음침한 역 입구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후 루브르 뒷편에 도착해 개선문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군데군데 골목길을 들리며 사진을 찍다보니 개선문에 도착한 시간은 어느덧 11시반이더군요. 가는 길에 모노프리란 슈퍼마켓을 발견, 문 닫기 바로 직전에 골인해 다음날 먹을 아침거리도 구했습니다.

밤에 더 멋있다는? 개선문 역시 밤이다

 

이것이 프랑스의 진열대다 금요일 밤엔? 나이트클럽

샹젤리제 거리는 번화가답게 그 늦은 시각에도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인만큼 밤문화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도 많더군요. 좀 더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막차는 12시반, 우린 에펠탑을 야경으로 다시 봐야했기에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버려진 운동화.. 웅장한 개선문

저녁이 더 바빠보이는 샹젤리제



 에펠탑의 야경: 그야말로 장관


지하철을 타고 다시 트로카데로로 향해 부랴부랴 에펠탑 야경을 찍었습니다. 솔직히 사진으론 실제 풍경을 표현할 수가 없네요. 게다가 카메라는 어떻게 딜레이샷을 찍는지도 몰라 그냥 흔들리는대로 찍었습니다 ㅠㅠ

 



12시간 안에 파리 투어? 가능하다.


11시반이면 막차가 떠나버리는 런던과는 달리 파리 메트로는 새벽에도 오랫동안 서비스를 하더군요. 덕분에 멋진 야경을 마음껏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저녁을 좀 일찍 먹었으니 호텔옆 역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8.80유로 더블버거세트로 허기를 채운 뒤 1시가 넘어서야 호텔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다행히 호텔 역시 24시간 경비가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었죠.

일주일은 걸려 볼 파리를 불과 반나절만에 돌파해버렸네요. 하지만 다음날 오후 기차편이 있으니 파리 남쪽을 한번 둘러보기로 하고 꿈나라로 쿨쿨


1박2일 초스피드 파리 여행담 (1)

1박2일 초스피드 파리 여행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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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15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올 CES2013에서 삼성이 야심차게 공개한 엑시노스 5. 경쟁사들이 더욱 개선된 쿼드코어를 공개하는 장소였지만 삼성은 그에 만족하지 않고 옥토코어로 모두의 관심을 받아야 했습니다. 물론 한번에 사용가능한 코어 수는 여전히 4개지만 눈부신 기술력을 한껏 자랑할 수 있는 사례였습니다.

하지만 코어 수가 두배로 늘어나는 것 외에도 또 다른 큰 변화가 있으니 바로 GPU입니다. ARM에서 라이센스하는 말리 GPU를 적용해왔던 삼성이지만 이번 엑시노스 5에선 갤럭시 S 시절에 사용하던 이미지네이션테크와 다시 손을 잡았습니다. 엑시노스 5250 듀얼코어까지만 해도 말리-T604를 적용했던 삼성이기에 약간은 의아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미지네이션 테크놀리지의 PowerVR GPU는 경쟁사인 ARM, 엔비디아, 퀄컬을 제치고 1인자의 자리를 차고 있는 GPU입니다. 애플이 모든 iOS 디바이스에서 적용해왔던 GPU로 그래픽 처리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삼성이 선택한 GPU는 PowerVR 544MP3로 아이폰5에 적용된 544MP4보단 약간 낮은 사양입니다.

[수정] 아이폰5의 GPU는 543MP3이네요. 엑시노스5 GPU가 약간 더 높은 사양입니다.

아이폰5에 비교될까봐 조용히 둔 것일까요? 아무튼 올해 중순 출시될 것으로 예상인 갤럭시 S4는 여러방면에서 이전 모델들과 비교가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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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ㅁㄴㅇ 2013.03.13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5
    sgx 543 mp3인데요
    544 mp4가 아니라요

  2. ㅇㄴㅁㅈ 2013.07.0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5에는 543MP3 GPU가 채택되었으며 갤럭시S4는 거의 동일한 칩인 544MP3를 채택했다. 차이가 있다면 544모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렉트X 9.3을 지원한다는 정도의 차이만 있다.

1박2일 초스피드 파리 여행담 (1)

영국이야기 | 2013. 1. 14. 07:07 | Posted by kaldaris


영국에 13년을 살면서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파리, 동생이 영국에 방문한 덕에 1박2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유로스타로 11일 금요일 새벽에 출발해 12일 토요일 저녁이 돌아오는 것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2박3일을 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하루를 늘리는데 가격이 너무 차이나 결국 1박2일로 정했습니다. 참고로 전 "왔노라, 찍었노라, 갔노라" 스타일의 여행자이니 좀 더 자세한 여행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른 곳을 찾아보시는 것이? 아니면 그냥 다 읽고 추천해주세요 ㅎㅎ



 런던 to 파리 by 유로스타


기차 시간은 5시36분이지만 런던 외곽에 사는 덕에 새벽 4시에 집을 나왔습니다. 시간은 넉넉하게 4시40분쯤 런던 시작역인 St Pancras에 도착했죠. 코스타(Costa)란 커피샵에서 모닝커피와 샌드위치로 배를 채운 뒤 출국심사를 짧게 마치고 기차를 탔습니다.

 

탑승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역을 떠났지만 새벽이라 아무 것도 보이지 않더군요. 거기다 기차에서 읽을려고 챙겨뒀던 반지의제왕을 집에 두고와 무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의 2시간40분을요.. 프랑스 시간으로 9시13분 도착 예정이었지만 좀 늦게 도착했습니다. 오는 길에 프랑스의 해돋이를 보며 기분 좋게 9시20분에 파리에 입성했습니다. 

파리에 도착! 유로스타 Gare du Nord 역

통신사에 로밍을 신청해두고 왔기에 도착하자마자 확인해봤지만 아무 신호도 잡히지 않아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그 전날 스마트폰의 구글맵스에서 파리를 많이 검색해 둔 덕에 지도가 저장되어 있고 동생이 챙긴 지도도 있어 베테랑 여행자처럼 탐험을 시작했습니다. 구글플레이에서 RATP앱을 다운로드 해 둔 것도 엄청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에서 2일용 Paris Visite Pass를 구입했습니다.



 몽마르트 언덕: 파리를 한눈에


먼저 우리가 향한 곳은 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몽마르트 언덕이었습니다. 제법 평지인 파리에 아주 높게 솟아 오른 언덕이라 파리의 전망을 즐길 수 있기로 유명한 곳이죠. 언덕 아래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후 파리의 전망을 짧게 즐긴 후 바로 뒷골목으로 향했습니다. 아침을 일찍 먹었기에 배가 출출해 근처에 보이는 작은 구멍가게에서 초콜릿과 빵을 사 먹었습니다. 가격은 4.70유로. 결코 싼 가격은 아니지만 우린 여행자니까 쿨하게 지불했죠.

케이블카 정류장 언덕에서 본 풍경

이게 뒷골목의 진수 예술의 광장?



 루브르: 다빈치코드를 찍다


서쪽으로 향하다 언덕을 내려와 피갈역에서 메트로를 타고 꽁꼬르드 광장으로 향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언덕을 내려오기 전에도 역이 하나 있더군요. 파리 메트로는 눈을 씻고 찾아보지 않으면 그냥 놓칠 수도 있겠더군요. 꽁꼬르드에선 바로 루브르로 향했습니다. 거대한 유리 피라미드로 들어가 티켓을 구입한 후 잠시 헤맸습니다. 몇몇 주요 작품만 보고 다시 나올 생각이었지만 정작 들어가보니 마음대로 안되네요. 옛 루브르 성터까지 성격치곤 나름 골고루 두시간을 돌아본 뒤에야 다시 본 궤도로 돌아왔습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 마리아를 캔버스에 옮기는 화가님

사진을 위한 3초의 휴식 천장의 장식

이건 말 안해도 아시겠죠?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 찍지를 못했습니다 ㅠㅠ.

니케님 머리가? ㅠㅠ 루브르의 복원실

피라미드 문지기 스핑크스 밀라의 비너스

루브르의 5번째 조각상 사랑의 신? 이름이..



 에펠탑: 파리의 중심


루브르에서 바로 남쪽으로 강변을 따라 걷다 솔페리노 다리를 건너는 중 연인들이 남겨둔 자물쇠를 발견했습니다. 서울의 남산타워 같더군요. 그 중 한국분들 것도 몇몇 보였습니다. 원래 박물관 타입은 아닌지라 오르쉐 박물관은 과감히 건너뛰고 바로 생제르메인을 거쳐 부르봉궁전을 지나 군사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오르쉐 박물관 개성있는 그라피티

연인들의 장소 아직도 행복하시겠죠?

공원으로 알고 있던 곳인데 이 곳을 보며 느낀 점은 파리에 도로가 엄청 많다는 것입니다. 웬만한 광장 중 도로로 둘러싸여 있지 않은 곳을 찾기 힘들더라구요. 덕에 멋진 정면사진을 찍으려면 목숨 걸고 도로 중앙에 서야만 했습니다.

군사박물관 군사박물관답게 대포를

크게 볼 것이 없어 얼른 에펠탑으로 향했습니다. 다행히 에펠탑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네요. 앞에 있는 샹드마스부터 평화기둥까지 조화가 이루어 진 곳이었습니다. 제일 윗층인 3층까지 엘리베이터론 12.50유로, 계단으론 9유로라 돈도 아낄 겸 걷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나중에 엄청 후회했죠. 계단 곳곳이 위치한 정보판도 유용했지만 탑 너머로 보이는 경치 덕에 엄청난 높이를 실감하며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혹시나 에펠탑에 오르실 분들껜 엘리베이터를 추천합니다.

 

계단으로 오르는 길 2층으로~

2층부턴 모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도록 되어 있어 줄을 서 탔습니다. 유리로 된 엘리베이터라 올라가는데 고소공포증에 가까운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3층에서 보이는 풍경은 그야말로 진미. 꼭대기까지 안 올라가면 에펠탑을 오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층에서 본 샹드마스 3층에서 본 트로카데로

위에서 본 군사박물관 처음 본 개선문


3층에서도 파노라마를 찍으려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 후 그냥 내려왔습니다. 강을 건너 트로카데로에 도착하니 시간이 어느덧 4시를 찍으며 슬슬 배가 고파오기 시작하네요. 이에 개선문으로 향하며 먹을 곳을 찾차고 걸었지만 어쩌다 개선문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Le Cristal에서 스테이크와 튀김으로 저녁을 해결한 후 개선문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 덕에 찍은 사진을 카톡으로 쭉 뿌렸죠.



 마무리


배가 부르니 좀 여유가 생겼습니다. 날이 좀 어두워지고 있어 개선문에 잠시 들러 사진만 찍고 일단 숙소로 가 짐을 풀어 놓고 다시 나오기로 했습니다. 기차와 지하철을 번갈아 타며 파리 동쪽 포트드몽트륄에 위치한 암스트롱호텔에 한 6시반쯤 도착했네요.

 




1박2일 좌충우돌 파리여행기 1편은 여기서 이만. 2편에선 파리 야경을 구경해보겠습니다. 추천 꾹 누르고 기대해 주세요 :)


1박2일 초스피드 파리 여행담 (2)

1박2일 초스피드 파리 여행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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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ggsejeh1101.tistory.com michelle~ 2013.01.14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스피드인데요? ㅋ 한눈에 쏙쏙 잘보고갑니다~ 언젠가는 가보고싶네요~ ㅜ 진심 ㅋ

  2. 2013.01.16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브르 박물관 내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된거 아닌가요?

갤쓰리 + CM10.1 조합: 올려, 말어?

루팅/개발/팁 | 2013. 1. 12. 07:06 | Posted by kaldaris

갤쓰리에 CM10.1을 올려 쓴지도 좀 됬네요. 처음 공개되었을 때 잠시 써보다 좀 별로여서 다시 CM10으로 다운그레이드 했다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CM10과 그리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공식 안드로이드가 아니기에 넥서스4에서 볼 수 있던 포토스피어 기능도 없구요. 그래도 눈에 띄는 새로운 기능만 몇 소개하겠습니다.

 

순정 안드로이드처럼 홀로UI에 설정창이죠. Interface는 CM전용 설정입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현 최신 버전인 4.2.1라 찍혀있죠? 매일 업데이트하는 것도 힘들어 이젠 그냥 일주일에 한번씩 업데이트하려 합니다.


빠른설정창. 알림창에서 오른쪽 위에 위치한 아이콘을 누르면 손쉽게 빠른설정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파워위젯이 하던 기능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죠. 전 순정 갤쓰리에 있던 알림창용 위젯이 더 익숙해 빠른설정창은 거의 안 건드리고 사용합니다. CM설정에서 알림창을 통하지 않고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쓸어내리면 바로 빠른설정창에 들어갈 수 있는 옵션도 있지만 오히려 불편한 점이 더 많더라구요. 특히 한손으로 쓸 때 심합니다.


락스크린 위젯. 락스크린 위젯은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얼마 전부터 크로너스란 위젯을 포함해두었지만 사용성이 좀 떨어져 그냥 원래 시계 위젯으로 사용하고 있던 HD Widgets의 락스크린 위젯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 락스크린에 있다 아래로 쓸어내리면 락스크린 위젯이 풀스크린 모드로 변합니다. 좌우로 쓸어 다른 위젯도 추가할 수 있으며 기본 락스크린에서 오른쪽으로 옮기면 바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모드 풀스크린 모드


멀티유저. 멀티유저라구요? 갤쓰리에 그런건 없습니다. 태블릿에나 적용되는 소리죠. 하지만 같은 버전이기에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 유저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순정 삼성롬에서는 그냥 들어갈 수 있었던 내장메모리가 CM10.1에선 좀 더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거 보고 잠시 굳었다는.. 오른쪽 스샷에 보이는 경로를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그냥 sdcard0이 아니라 storage>emulated>legacy로 들어가야 내장메모리가 보입니다. 물론 sdcard0을 눌러도 자동으로 이 경로로 가도록 설정되어 있지만 경로를 이용한 작업을 해야할 땐 엄청나게 피로하게 되죠.

 





뭐 크게 달라진 점은 없죠? 혹시나 CM10.1 사용해보시려 하는 분이 계시다면 좀 더 기다려보란 말을 하고 싶네요. CM10과 큰 차이도 없을 뿐더러 혹시나 다시 안드로이드 4.1로 돌아가려면 내장메모리 경로가 좀 복잡해집니다.

새로운 버전인만큼 이를 지원하는 앱의 수도 아직 많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4.1에서 내장메모리를 엄청 아낄 수 있는 Directory Bind란 앱도 사용할 수 없을 뿐더러 다운로드한 앱에서 불필요한 권한을 제한하는 앱들도 아직 안드로이드 4.2를 지원하지 않네요.

그리고 또 하나. 순정 갤쓰리의 팝업플레이가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SKT 갤쓰리 3G에 CM10.1을 사용해보실 분들은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루팅하기 + CWM 리커버리 설치 (참고: 루팅의 장단점jinhobak.tistory.com/106)
  2. get.cm에서 I9300용 최신 롬 다운로드 (ZIP파일)
  3. 구글에서 "gapps"를 검색, goo.im 사이트에서 최신 4.2버전 다운로드 (현재: 20121212버전, ZIP파일)
  4. 맛클에서 converter.zip 다운로드 (로그인 필요) (링크: matcl.com/b/imbeded/126919)
  5. (옵션) I9300용 커스텀 커널 다운로드
  6. (옵션) 티타늄 백업이나 비슷한 앱으로 유저앱 백업 및 CWM으로 들어가 현재 롬 백업
  7. CWM에서 CM롬, GApps, (커널), converter순으로 ZIP파일 설치
  8. CWM에서 데이터, 캐쉬, 달빅캐쉬 제거 후 리부팅

요 몇일 간 여행을 좀 다녔는데 CES덕에 올릴 시간이 없네요. 다음 주 중에나 시간 나면 사진 많이 올릴테니 기대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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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1.14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M 10.1 기대할게요 ㅎㅎ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3에서 A15기반 옥타코어 엑시노스 5 프로세서를 공개함은 물론 차세대 기술로 관심을 받고 있는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인 윰(YOUM)을 공개함으로 삼성의 엄청난 기술력을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찬물을 끼얻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있었으니 바로 갤럭시 S2 Plus.

아직도 오리지널 갤럭시 S2에 젤리빈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그냥 이 폰을 사는게 빠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젤리빈 4.1.2를 탑재했다는 것만 빼면 거의 다른 점을 찾아보기가 어려우니 말이죠. 4.3인치 디스플레이,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8MP 전후면 카메라, 8GB 내장메모리, 1GB 메모리, ~64GB 확장슬롯에 1650mAh 배터리로 오히려 16GB 내장메모리를 가진 S2보다 못한 점도 있습니다.

2012년 2월부터 꾸준히 입방아에 올랐던 S2 Plus. 그 때 계획했던 스펙을 그대로 1년 뒤 공개한 듯 싶네요. 얼마 전 공개된, 결코 저렴하지 않았던 갤럭시 S3 미니를 보면 S2 Plus 역시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갤럭시 S3 미니는 현재 55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아 적어도 60만원 정도로 잡을 듯 한데 갤럭시 S3가 70만원, 갤럭시 노트 2가 8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내일은 파리로 1박2일 여행을 가기로 해서 그냥 기분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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