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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영국이야기 | 2012. 1. 10. 05:22 | Posted by kaldaris

2012년 런던에서 있을 최고의 이벤트라면 당연 2012 런던올림픽을 선택하겠죠?
2008년 중국에서 있었던 베이징 올림픽의 거대한 스케일을 어떻게 따라잡을까라는 많은 걱정이 있지만 영국만의, 그리고 런던만의 색깔을 찾아 또 하나의 멋있는 올림픽을 이루어 낼꺼라 생각되는데요
이 런던올림픽에 대해 그냥 대회기간 동안 즐기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국제대회는 개최하는 국가와 도시에 대한 강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데요, 그 예가 바로 2008 베이징 올림픽이죠
중국은 올림픽을 통해 그 동안 있었던 많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털어버리는데 성공했었죠

또한 이런 대회들을 통해 개최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경제발전을 이루는데도 엄청난 도움이 되죠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번 런던올림픽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런던올림픽의 대부분의 경기와 볼거리는 런던의 동쪽에 위치한 East End에서 이루어집니다

영국 국영채널 BBC의 일일드라마시리즈 EastEnders로 유명한 이 지역은 한 때 전세계의 4분의 1을 차지했던 대영제국의 수도인 런던의 항구로써 무역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1960년대에 들면서 컨테이너수송이 발달하며 바다에 근접한 곳으로 중심이 옮겨가며 모든 부두들이 문을 닫고 황폐화된 땅으로 변하였죠
그 이후 많은 도시재생 시도가 있었고 많은 성공 사례도 있었습니다
거기 또 다른 사례가 추가될 예정이니 바로 올림픽인 것이죠

올림픽 준비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대회 동안 많은 관광객들을 모아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고 대회가 끝난 이후엔 시설들은 주택공간으로 재건축하고 스포츠시설들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계속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시설은 바로 올릭픽경기장인데요, 올림픽을 마친 이후엔 다용도스포츠경기장으로 이용될 예정인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미어리그의 런던 팀 중 토튼험과 (이젠 강등된) 웨스트햄이 경기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결국 무산이 되었죠
올림픽이 끝날 무렵 다시 2차전을 시작할 것 같으니 기대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준비기간 동안 풍선처럼 불어난 예산과 불공평한 티켓분배방식 등 논란이 끊이지 않은 런던올림픽이지만 정말 기대가 됩니다 :)
티켓을 못 구하고 런던에 살아도 구경 못 해보네요.. ㅠㅠ 아 자원봉사지원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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