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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 S4는 4월26일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공개 몇일 전 중국의 한 사이트에서 유출된 정보가 거의 들어맞아 약간의 허탈감도 있었지만 전작인 갤럭시 S3에 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기능들과 함께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죠.

디바이스가 공개된만큼 이제 모든 관심은 배달되는 날짜여야 할텐데 아직까지 갤럭시 S4를 둘러싼 소문은 사그러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탑재 프로세서와 가격. 공개 당시 지역에 따라 옥타코어인 엑시노스 5410과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600 중 하나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정확히 어느 지역이 어떤 프로세서를 지원받을 것인지에 대해선 무소식이였습니다.



 프로세서


갤럭시 S3 때와 비슷하게 북미판은 스냅드래곤 600, 국내판은 엑시노스 5410이 될 것이고 유럽을 비롯한 글로번 버전은 엑시노스를 탑재할 것이 유력했지만 아짂까지 확정 받은 곳은 얼마 되지 않네요.

스웨덴을 비롯한 스캔디네비아 지방은 스냅드래곤을 탑재할 것이라고 일찍히 공개되었고 이태리에선 엑시노스가 탑재될 것이라고 하고 제가 살고 있는 영국은 오늘 스냅드래곤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총 정리를 해보자면 국내판을 제외한 다른 모델들은 엑시노스 3G와 스냅드래곤 LTE 모델로 출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LTE통합칩을 개발하지 못해 모뎀칩을 따로 사용해야 하니 LTE모델은 스냅드래곤으로 공급하는 것이 삼성으로썬 편한 듯 싶네요. 생산에 들어간지 오래되지 않은 엑시노스이기에 제품공급면에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향후 엑시노스를 탑재한 LTE모델이 따로 출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아직까지 루머가 가득입니다.



 가격


가격면에서도 아직까지 확정된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현재 국내판은 90만원대로 판매될 것이라 하는데 90만원 초반대인지 후반대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태리에선 699유로로 딱 100만원 대에 확정되었고 영국엔 530파운드에 예약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북미판은 579달러라는 소식이 있었다 650달러로 상향조절된 가격표가 예상된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이들 가격은 공기계 가격으로 약정과 함께 있을 할부는 빠진 금액입니다. 갤럭시 S4에 들어가는 부품 비용이 240달러라는 분석도 공개된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격에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겠네요.




여담으로 엑시노스를 잔뜩 기대했었는데 스냅드래곤으로 확정되니 약간 아쉽네요. 그래도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있는 스냅드래곤은 그만큼 커스텀롬 개발이 활발할테니 오히려 좋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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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ke-a-snapshot.tistory.com 모바노 2013.03.22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엔 아이폰에서 벗어나 안드로이드를 쓸까하는데..
    갤스4가 빨리 나와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