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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오픈소스 모바일 운영체제로 유명한 안드로이드가 사실 Android Inc란 회사가 개발한 운영체제란 걸 아시나요? 2003년 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다 2005년 구글이 인수하며 구글의 직원으로 안드로이드를 담당해오던 책임자 안디 루빈.(Andy Rubin)이 안드로이드팀을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안드로이드 책임자를 그만 두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이제 책임을 넘기고 구글에서 새로운 장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며 구글에 남아있겠다는 사실만 밝혔습니다. 안디 루빈을 이어 안드로이드 팀을 이끌 책임자는 현재 크롬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가 될 것이라 합니다. 갑작스런 소식이긴 하지만 5년 동안 많은 변화를 겪어오며 이제 많이 성숙해진 안드로이드인만큼 고삐를 놔주어도 된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아마도 구글 안경 프로젝트를 좀 더 운영체제 면에서 다듬어야 할 부분에 루빈이 투입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제 의견일 뿐입니다.


그럼 루빈을 이을 책임자로 피차이가 뽑힌 이유는 뭘까요? 안드로이드와 함께 구글이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 부문이 바로 크롬 브라우저와 크롬OS입니다. 피차이는 2004년 구글에 입사한 후 크롬 프로젝트에서 구글 드라이브, 크롬OS와 크롬 브라우저 내 구글서비스 등 엄청난 발전을 이루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입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OS의 통합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외에 두 운영체제를 오가는 구글서비스의 발전에 많은 초점을 두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안드로이드는 더욱 발전을 거듭할 것이란 것이죠. 얼마 전 구글플레이서비스가 업데이트되며 예고없이 구글설정이 생긴 사례는 환영하지 않지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유저로썬 당연 환영할 일이죠. 키라임파이가 엄청 기대되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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