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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테그라4, 삼성의 반쪽짜리 옥타코어 프로세서에 이어 이번엔 노트북 수준의 클럭속도를 가진 프로세서가 등장할 차례입니다.

NovaThor L8580으로 알려진 이 프로세서는 ARM의 코어텍스 A9 칩을 이용했고 600MHz로 클럭된 Imagination의 PowerVR SGX544 GPU를 적용했습니다. ST-에릭슨의 무선인터넷 기술을 한껏 발휘하여 LTE-Advanced 기술로 초당 150Mbit 다운로드 속도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현재 사용 중인 대부분의 무선인터넷 기술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요새 대부분 스마트폰이 쿼드밴드를 지원하는데 있어 L8580은 17밴드를 지원한다네요.

거기다 CPU와 GPU로 선택된 부품들이 이미 구버전이라는 점 역시 단점으로 작용할 것 같네요. 코어텍스 A15가 대세인데다 Imagination은 다음 세대 GPU를 준비 중이구요. 스펙은 좋아보이지만 과연 어느 제조사가 이 프로세서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사용할지는 의문입니다. 최근 이상한 루머가 떠돌고 있긴 하지만 삼성은 엑시노스, LG와 팬택은 스냅드래곤 등 선호하는 프로세서가 있기 때문에 실제 L8580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출시될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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