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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초호화 브랜드였던 베르투는 노키아가 위기에 처하며 얼마 전 헷지펀드로 팔려갔습니다. 거의 천만원대에 판매되던 베르투 스마트폰은 금으로 덮여 있고 최고급 보석으로 장식되어 부자들 사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이런 베르투가 이젠 심비안을 버리고 안드로이드로 컴백을 했으니 바로 베르투 티(Ti).

이전 베르투 디자인을 어느 정도 유지했지만 속은 안드로이드로 알차게 채워넣은 덕에 그냥 전화기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재탄생했습니다. 3.7인치 디스플레이에 1.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메모리, 64GB 저장공간과 함께 1.8MP/8MP 전후면카메라를 탑재해 꽤나 괜찮은 보급형 스펙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손에 잡아볼 일이야 없겠지만 디자인 뭔가 특이하게 끌리네요.

안드로이드 4.0 ICS를 탑재해 젤리빈 4.2에 비해 한창 모자라지만 이런 폰은 최신 OS보단 자랑을 위해 있는 것이기에 별 상관이 없을 것 같네요.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와 티타늄 케이싱으로 엄청난 강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수제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가격이.. 7900유로로 거의 천만원입니다.. 쩝.. 하나 사주실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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