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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계 휴대폰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했던 노키아. 애플이 아이폰으로 히트를 치고 많은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는데 있어 노키아는 자제 운영체제인 심비안을 고집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심비안은 미래가 없는 것으로 판정 받고 노키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폰을 주 운영체제로 선택했습니다. 루미아 시리즈로 알려진 노키아의 윈도우즈폰 라인업은 노키아의 유일한 출구전략이였죠.

하지만 생각보다 저조한 판매율 덕에 노키아는 다시 한번 선택을 해야 합니다. 계속 윈도우즈폰과 함께 할 것인가, 아니면 안드로이드로 갈아탈 것인가. 삼성처럼 멀티OS 전략을 구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근황으로 보아 노키아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개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직 광고에 의하면 노키아는 C/C++와 자바에 숙련된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리눅스 운영체제와 모바일 기술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랑(?)해야 한다는 문구도 있네요. 리눅스라고만 적혀있기에 꼭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개발 계획 중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현재 노키아로썬 맨땅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유력합니다.

처음부터 안드로이드를 선택했다면 현재 노키아가 어땠을지가 궁금하네요. 마이크로소프트로 갈아탈 때만 해도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은 활짝 열려 있었으니 노키아로썬 자사 휴대폰을 이용하던 고객들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유도할 수도 있었을텐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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