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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폰이 그리우십니까?

IT뉴스/안드로이드 | 2012. 10. 27. 07:08 | Posted by kaldaris

이번 3분기에서도 최고 실적을 올렸습니다. 이유야 많겠지만 플래그쉽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외에도 다양한 틈새 시장을 공략한 삼성의 전략 덕분이 아닌가 싶은데요, 지독할 정도로 많은 디바이스로 틈새 시장을 노리거나 새로 개척하는데 익숙해지는 삼성입니다.

삼성이 이번엔 스마트폰이 출시되며 거의 사라지다시피 모습을 감춘 폴더폰에 향수를 느끼고 있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SCH-W2013, 아마도 내년쯤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폴더폰이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갤럭시 S3에 탑재된 쿼드코어 엑시노스 4412 프로세서를 탑재함은 물론 2GB 메모리와 8MP 후면카메라 등으로 갤쓰리와 거의 동급수준의 스펙을 자랑하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입맛이 땡기시나요? 스크린은 요즘 수준으론 좀 작은 3.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솔직히 폴더폰에 이 정도 스크린이면 큰 게 아닌가요?

안드로이드 4.0을 탑재해 기존 앱을 즐기는데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듀얼디스플레이를 사용해 겉면(?)은 터치, 안쪽은 일반 디스플레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찬물을 끼얻자면 이 디바이스는 중국을 대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아직 다른 국가에서의 출시에 대한 계획은 밝혀진 바가 없네요.

스마트폰명은 "갤럭시 S3 미니 폴더"로 정하면 딱일 것 같네요. 적어도 갤쓰리 미니보단 W2013이 동생뻘하는게 좀 덜 속상할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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