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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7, 소비자가 봉이다

IT뉴스/안드로이드 | 2012. 10. 18. 07:00 | Posted by kaldaris

요즘 안드로이드에 대해 불평만 하는 것 같아 좀 더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려 노력하는데 많이 힘드네요. 날을 거듭할 수록 발전하는 기술 때문인지 최신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구입해도 몇 개월, 심지어 몇 주 뒤에 구형이 되어버리기가 십상입니다.

이미 삼성은 갤럭시 S3로 소비자들에 한방 먹였고 이젠 구글 차례네요. 7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넥서스 7은 8GB와 16GB 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출시된 진 거의 한달 남짓 되어가는 것 같은데 넥서스 7 구입자로썬 좀 열 받을 소식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 32GB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솔직히 16GB로는 좀 모자란 감이 있는데다 확장슬롯도 없다보니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은데요, 이미 몇몇 유통업체들은 32GB 모델 예약주문을 받고 있어 거의 확정된 소식입니다.

32GB 모델 출시는 환영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하지만 문제는 바로 가격대입니다. 32GB 모델은 현재 199파운드로 광고되고 있는데 이는 현재 16GB 모델이 판매되고 있는 가격과 같습니다. 어떤 소문으론 32GB 모델이 16GB 모델을 대체할 것이라 하는데 99달러 태블릿이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는 소문이 있는 걸 보니 모든 모델 가격이 한단계씩 내려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이런 형식의 마케팅이 유행인 것 같은데요, 플래그쉽 모델이 약간의 성능 향상과 함께 "플러스"나 "맥스","HD" 등을 달고 재출시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제조사들은 다양한 소비자들을 효과적으로 겨냥할 수 있겠지만 첫 모델을 구입한 소비자로썬 기분이 썩 좋지는 않겠죠. 기술의 발전 속도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런식의 마케팅 전략이 얼마나 지속가능할 지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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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3 2012.10.18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애플제품이 선호가 되는 이유가...최신 한번 사면 그래도 1년은 가니까 사게 되는거 같아요. 아이폰4도 4s에 비해 차이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가격은 어느정도 선을 유지하고 있으니..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10.18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대로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살일은 없겠지만 부러운 점이 하나둘이 아니네요. 오픈소스 OS 사용자로써 감수해야 할 일인가봐요..

  2. 2222 2012.10.23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도 32기가 출시후 좀있으면 16기가 값으로 핸폰값 나오는데 무슨소리이신지.
    한국 광신도들이 펴대는 논리는 좀아닌듯, 외국에서 봤을때 무슨 아이폰 5 예약한달?
    웃깁니다 호주에서 전날 핸드폰 대리점들한테 말하면 블랙 다음날 바로 나옴 ^^

    • Favicon of https://csandroid.tistory.com kaldaris 2012.10.23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을 살 이유가 없으니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통사가 보조하지 않는한 아이폰은 다음 모델이 나올 때까진 가격대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1,2차 출시일정에 포함되지 않아서 말씀하신 예약한달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