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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이나 스파이액션 영화를 보면 자주 등장하는 기술이 있으니 바로 포지셔닝 기술입니다. 실외에서의 포지셔닝이야 GPS와 무선인터넷 기술을 접합해 몇 미터 내외로 위치추적이 가능하죠. 하지만 영화에서처럼 건물 안에서의 포지셔닝은 어떻게 할까요? 위성을 이용한 GPS는 지붕이 덮인 건물 안에서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멀지 않은 미래엔 일반적인 기능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유는 바로 In-Location Alliance 때문입니다.

실내 포지셔닝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곳은 아주 많습니다. 실제 최신 구글맵스 버전에선 실내를 둘러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화점에 쇼핑갈 경우 무슨 제품이 어디에 위치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혹은 비상사태의 경우 건물 안에 사람이 남았는 지도 알 수 있습니다. 아니면 스파이액션 영화처럼 건물에 침투한 요원의 위치를 정확히 추적할 수도 있겠죠?

브로드컴, 삼성, 노키아, 소니, 퀄컴 등 22개의 IT기업들이 힘을 뭉쳐 만든 인로케이션 연합은 실내 포지셔닝 기술의 혁신과 정확도 향상, 그리고 관련 서비스의 상용화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혁신이란 단어는 들으면 골이 아프네요). 애플은 여기서 빠졌네요. 애플 혼자 대충 개발해 선수쳐 특허 등록한 뒤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마케팅할까봐 두렵습니다.

아무튼 실내 포지셔닝, 잘만 적용한다면 공상과학적인 미래에 가까워지는 한걸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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