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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 개발자 행사가 한창이지만 구글만의 세상은 아니겠죠? 한 일주일 전 윈도우즈8과 전혀 새로운 윈도우즈폰8과 서피스 태블릿을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로 보아 조만간 윈도우즈폰8 스마트폰 역시 직접 개발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적극 부인했습니다.

서피스 태블릿과 같이 스마트폰에도 비슷한 전략(하드웨어를 직접 개발)을 취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고위 마케팅 매니저 그레그 설리번은 "없습니다"라고 대답하며 "현재 파트너들과의 관계는 아주 만족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노키아와 HTC, 삼성과 화웨이 등 협력 제조사들과 함께 윈도우즈폰8 스마트폰을 올해 말까지 출시할 것이라고도 밝히며 스마트폰을 직접 개발할 의사가 전혀 없음에 확실한 의사를 밝혔습니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며 넥서스Q를 출시, 하드웨어 시장에도 천천히 발담금을 하고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른 전략을 펼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그럴수도 있는 것이 구글은 이미 안드로이드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태반의 점유율을 보이며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반면 윈도우즈폰은 삼류OS로 평가되며 거의 없다시피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의 윈도우즈폰 OS를 모두 포기하고 새로 시작하는만큼 위험성이 큰 도박인데 벌써 뛰어들 생각은 없는 것이죠.

하지만 상황이 바껴 윈도우즈폰8이 예상 외의 성적을 보일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미 많은 부분에서 노키아를 도와주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며 고전 중인 노키아를 인수할 재력이 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이기에 제조사들도 크게 위로를 받을 것 같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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