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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vs 안드로이드, 구글 vs 오라클

IT뉴스 | 2012. 6. 9. 08:21 | Posted by kaldaris

애플의 안드로이드 제조업체와의 법적공방은 계속 됩니다. 삼성과 HTC, 모토로라에 특허침해건으로 여러 국가 법원을 오가며 진행 중인 법적 싸움에 더 많은 디바이스들을 포함시켰습니다.

변호사들이 디자인 했다고 소문이 돌 정도로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최대한 범하지 않는 선에 있어 특허전쟁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었었지만 애플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 것 같네요. 갤럭시S3의 미국 출시가 몇 주 남은 가운데 애플이 다시 한번 타격을 주려 합니다. 최근 HTC의 One X와 EVO 4G LTE의 미국 수입을 성공적으로 지연시킨 특허를 그대로 사용해 기존 특허침해건을 확장해 갤럭시S3를 포함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이에 삼성은 법원에 갤럭시S3의 특유성과 혁신성을 증명할 수 있다고 발표했고 갤럭시S3에 특허침해를 고소할 경우 기존 특허침해건의 확장이 아니라 새롭게 고소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HTC에 선방을 날렸지만 다시 한번 공격을 가해 이젠 29개의 디바이스의 판매를 막아주도록 요청했는데요, 몇몇 디바이스는 이미 출시된 지 오래된 디바이스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HTC는 이미 애플의 특허를 피하기 위해 두 기기를 개조해 미국 ITC의 허가를 받아 판매를 시작했지만 애플은 아직도 성이 차지 않았네요. HTC는 이미 ITC의 기준에 준수한 두 기기는 미국 세관을 통과했음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애플-모토로라건을 맡은 포스너 판사는 두 회사의 주장이 확실한 증거로 뒷받혀지지 않는다고 말하며 사안을 취소했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애플에게 너무 많은 요구를 한다고 일침을 날렸는데요, 애플이 이를 어떻게 받아드릴지는 대충 알 것 같습니다.


이에 비해 구글-오라클의 안드로이드에서의 자바언어 사용에 대한 건은 구글의 승리로 마쳤고 이번에 이 소송에 든 비용을 모두 지불하라고 지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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