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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 빠른 와이파이 개발 중

IT뉴스 | 2012. 5. 19. 08:01 | Posted by kaldaris

일본의 한 연구팀이 현존하는 와이파이보다 20배 빠른  전송속도를 이루어냈습니다. 스마트폰이 출시된 이후 무선인터넷의 수요가 늘어나며 이통사들이 사용 중인 3G 스펙트럼 밴드가 포화상태에 이르었는데요, 이 때문에 동시접속자가 많을 경우 통화가 끊어지는 현상도 발생하니 말할 필요가 없죠.

Electronics Letters지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낮은 주파수대역이 아닌 기가헤르츠급 대역을 무선데이터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T-ray로 명칭된 300~3000GHz 주파수대역은 국제 방통위단체에서 규제하지 않아 잠재력이 큰데요, 이 주파수를 감지하기 위한 기존 기술은 스마트폰에 적용하기엔 너무 크거나 전력을 많이 소모해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연구팀은 1제곱밀리미터의 크기인 공명터널링다이오드(resonant tunneling diode, RTD) 디바이스를 이용해 3Gb/s의 속도를 이루어 내었습니다. 이론적으로 100Gb/s의 속도를 볼 수 있어 현재 개발 중인 와이파이 ac 기술보다 15배나 빠른 속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RTD는 전력소모 역시 낮아 스마트폰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직 실험단계라 몇 미터 내의 범위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기술이 더욱 발전한다면 포화된 주파수대역을 벗어나 훨씬 빠르고 안정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겠네요.


출처: bbc.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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